| 우선 다른 회화책을 보자. 보통의 회화책에는 어떤 상황을 정해놓고, 그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말을 적어놓고 외우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런 책에서 모든 문장을 외운다해도 실제 외국인과 말을 하면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더듬거리기 일쑤이고, 또 상대방이 책에 나와 있지 않은 질문을 하면 역시 대답을 못한다. 하지만 이책은 동시통역이라는 방법을 쓴다. 동시통역 훈련을 하면 문장이 암기되면서 조금만 응용을 하면 마음대로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이 방법은 아주 오랫동안이나 회화를 배우는 사람이나 학원에서 가르쳐서 입증된 방법이기 때문에 아주 믿을만하다. 그리고 이 책대로만하면 이 책에 나와있는것처럼 1시간 이상 동안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 다 끝내지 않아 그정도는 되지 않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가까워지는 것 같다. 정말 회화를 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이책을 사서 공부하기 바란다. 책 제목처럼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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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평을 쓰는 것에 관심이 없었는데 그래도 미진하나마 읽어보고 느낀바를 한 번 써보자한다. 이 책을 읽을려고 하는 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007.5.21까지 읽은 책이다.
전에 한 번 본 적이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책 제목대로 영어를 말하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각 단어 특히 동사나 조동사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다양한 뜻을 여러 방식으로 말하도록 하는 연습을 하게 되어 있다. 문법적인 구문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언어를 배우는 특성이 그렇듯이 꾸준히만 계속한다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단기간에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당사자도 영어 공부를 상당 기간 했던 사람이면서 외국 사람과 일상적인 얘기를 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그 책을 보면서 영어 말하기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일반 소설책을 읽듯이 단기간에 읽기 보다는 몇 페이지씩 매일 하루에 30분에서 한 시간씩 계속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권이 끝나면 기본적인 어휘에 대한 활용 부분이 끝나는데 2권부터는 1권에서 배운 것을 기초로 장문의 여러 상황에 따른 영어를 구사하도록 되어 있다.
조심해야 할 사항은 절대 2권부터 보질 않기 바란다. 1권을 착실하게 끝낸 다음에 2권을 하길 강력히 권한다. 여기에서 영어 문장을 단순히 암기를 한다면 효과가 반감이 된다. 물론 영어 문장의 일정 구문을 암기하는 것이 요구되나 한글을 보고 반사적으로 그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영어 순서의 배열 능력과 반복적인 학습과 그에 따른 응용을 해서 빠른 시간에 한글을 영어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진짜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일 것이다...
좀 아쉬운 점은 여기에서 테이프가 있다고 했는데 예전에 구입했던 것이라 해당 출판사에 전화를 했는데도 응답이 없었다. 테이프가 같이 있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테이프가 없어도 혼자 꾸준히만 한다면 단기간에 매우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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