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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와 여행을 오기 전, 승규와 함께 PC방에서 결이와의 근사한 밤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며 원대한 꿈을 가졌던 현호의 여행계획은 망했다.ㅋㅋ 기차에서 앞자리에 앉았던 여학생들이 우연인지 같은 곳에서 머물게 되면서 결이와의 오붓한 데이트는 물건너 간거라 생각했던 현호의 생각과는 달리, 웬일인지 결이가 단호하게 쳐내면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서먹한 결이의 모습에 현호는 서운한 마음을 들어내고 둘 사이의 트러블이 생기는 듯 했으나, 결이의 솔직한 고백으로 화해하고, 드디어 현호의 원대한 꿈이 이뤄지는 듯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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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과의 첫 여행을 준비한 현호는 동영상까지 찾아보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그러나 막상 연인들만의 공간에 단둘이 남겨지자 한결은 물론이고 현호까지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결국 작은 오해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현호가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 결이는 잠들어 버리는데...그렇게 첫번째 밤은 지나가고ㅜㅜ
아! 현호 불쌍해서 어쩌냐구요.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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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사람들의 제안에 기차에서처럼 한결이 그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을 것을 예상하고 미리 한숨짓는 현호는 예상외로 한결이 그들의 제안을 전부 거절하는 것에 놀라워한다. 기차안에서의 모습을 봤을때는 마냥 둔해보이더니 그건 또 아니었나보다 ㅎㅎ 그리고 자신들의 숙소로 가는 두사람은 방문앞에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는데 아니나다를까 완전 커플을 위한 방이라고 쓴것같은 굉장히 정성스럽게 꾸민듯한 방이었다. 게다가 침대도 하나밖에 없는 상황에 긴장하는 두사람. 하지만 의외로 결이쪽도 빼지않는 상황이라 어쩐지 기분좋아서 설레는 현호였지만 마지막엔 잠든 한결에 의해 모든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며 이번화는 끝 ㅋㅋㅋ 불쌍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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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놈들이랰ㅋㅋ친구봨ㅋㅋㅋ 현호 어린 대학생애긔 티 내는거 너무귀여워요 모자도 겹구 검색해보는거봨ㅋㅋㅋㅋ 일본만화에선 이런거 자주안나오는데 (걔넨 태생부터 이미 알고있는느낌.....) 한국만화에선 자주나와서 좋음ㅋㅋ 볼때마다 다른느낌 아니 근데 동영상 제목이 다 ..... 뭔가 생생해 작가님 검색하고 만드셨... 백장미방이래 아 너무웃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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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기차여행 때 만난 여자들과 재회를 함으로써 앞으로의 여정에 살짝 불안감이 생긴 현호~ 현호는 한결과 단둘이서 오붓하게 여행을 즐기기를 바랬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한결이 같이 놀자는 여자들의 제안을 거절해주어서 현호는 다행스러워합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도 잠깐이네요. 잡아놓은 방이 장미가 뿌려진 침대가 하나뿐인 방이라서 한결이 긴장해버리거든요.. 현호 또한 당황스럽긴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어떤 전개로 나아갈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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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호는... 많은 기대를 하고 온 여행이었어요. 승규에게 부탁해서 좋은 방으로 예약도 해달라고 하고 본격적으로 남-남 사이///를 예습도 하죠. 하지만 기차에서 만난 여자들때문에 망한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결이가 철벽을 치네요 ㅎㅎㅎ 어쩌다 보니 겁나 화려한 방을 예약한 승규 때문에 당황한 결이를 현호는 자기와 자는게 부담되는 걸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결이는 긴장될 뿐 싫은 건 아니라고 현호한테 시원시원하게 말해주네요. 거사가 일어나는게 두근두근...하며 책장을 넘겼으나, 샤워하는 동안 잠이 든 결이입니다. 이번 여행 동안 현호가 힘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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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는 기차에서 만났던 여자들을 다시 만나 결이와 둘이 있기는 그렀다며 포기하는데 결이가 먼저 나서 동행을 거절해요 모처럼 여행을 왔으니 현호와 둘이 있겠다는 말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방에 침대가 하나뿐인 것을 본 후로 결이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