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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공부방부터 없애라 공부→방안에 들어가서 혼자 있는 것→엄마와 같이 있지 못하게 하는 것→공부는 나의 적 ∴ 핵심 :아이가 부모의 존재를 느끼면서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곳이 과연 집의 어디인가
1부. 공부방이 아이의 공부두뇌를 망친다. - 본래 아이 방이라는 개념은 없다 아이 방 개념 미국에서 온 것 - 지금의 공부방이 탄생한 이유 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아이 방을 침실 혹은 자립심을 키워주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데 반해 우리는 공부방으로 이용 – 고도 경제성장과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풍조 - 자립과 존중의 공간, 미국의 아이 방 미국 : 가족 모두 평등하고 개개인을 소중히 여기는 분위기 아이를 하나의 개인으로 존중하고 공간을 평등하게 나누어 주기 위한 것 아이 방은 개인을 준중하기 위한 장소이자 자립심을 기르는 곳 공부는 가족과 부대끼면서 리빙 룸이나 다이닝 룸, 패밀리 룸, 워크 룸 등의 장소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 - 공부는 학교에서, 유럽의 아이 방 공부는 학교에서 하는 것, 집은 가족들이 쉬는 곳, 공부를 하고 싶다면 도서관등의 공공시설을 사용하라는 의식 - 방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의 진심 초등학교 : ‘공부는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없게 만드는 적’이라는 의식을 가지게 함 제2차 반항기: 부모와 함께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구실이 됨 - 은둔형 외톨이의 온상이 되는 아이 방 제2차 반항기에 도달하면 ‘나만의 영역인 방이 필요해’ 라는 아이의 욕구와 ‘방에 가서 공부를 했으면’ 이라는 부모의 바람이 ‘아이가 방에 들어간다’는 의미에서는 일치하게 됨. 아이 방에서 공부를 시키려는 것 자체가 은둔을 조장하고 자립을 크게 방해할 수도 있는 셈 - 부모를 피해 방으로 숨어드는 아이들 미국의 경우 아이는 사춘기에는 약간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잘 때 이외에는 방에 거의 들어가지 않고 가족과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 공부방이 공부 싫어하는 아이를 만든다. 조용하고 혼자가 아닌 환경에서는 집중하지 못하는 체질이 되어버리는 폐해 - 집과 양육은 떼 놓을 수 없다 과거에는 며느리가 아이의 모든 것을 돌보지는 않았다. 많은 젊은 부부의 아내가 혼자 아이를 보는 미증유의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아직 그 역사는 수십 년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다. - 유대감이 사라진 오늘날의 집 구조 핵가족의 생활양식을 기본으로 한 지금의 주거환경과 우리의 정신이 불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사람의 DNA에는 지금도 옛날과 마찬가지로 대가족의 생활양식에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와 ‘장소를 중요시하는 정신’이 근간에 깔려있다. - 유대감을 키우는 두 가지 포인트 심리학 전문가들은 유대감이 결여된 개인주의가 확산된 결과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고독감이나 초조함에 빠지게 되었다고 보고 있다. 유대감을 키우려면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 부모와의 만남횟수를 조절하여 균형을 잡는다. 둘째 옛날 마을과 같은 공동체를 대신할 새로운 공동체를 창조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 아이 방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미국에서의 아이에게 벌 : 지금부터 식사시간까지 네 방에 들어가 있어라
2부.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집의 비밀 - 창조적인 아이를 키우는 집의 구조 1.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공간이 있다. 2. 언제든지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3. 불, 물, 나무 등의 자연과 직접 맞닿아 있다. 4. 전용 영상실, 음악실 회화실을 가지고 있다. 5. 보다 건강한 인테리어를 위해 노력한다. - 신중한 가구 선택, 향기, 풍수 와 자기장 개선 - 거실에 텔레비전을 두는 것이 문제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식사하는 것은 특히 어린아이에게 식사시간을 재미없다고 여기게 할 수 도 있다. - 천장이 높을수록 창의력이 쑥쑥 - 가족이 함께 공부하는 공간을 만들자 가족이 같이 공부하는 장소(작업 공간)나 ‘가족 전용 거실’을 만들라 - 부모와 자식 간의 정이 돈독해지는 인테리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얼마나 자신을 바라봐 주는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