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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뱅킹룸에서 만난 슈퍼부자들의 34가지 습관"이라니!! 정말 귀가 솔깃한 광고 문구가 아닌가? 점점 높아져만 가는 물가와 그에 비해 몇 년째 고정된 월급,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는 집값과 전세 보증금,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야만 사람답게 살 수 있다는 요즘 한국 사회에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손 치더라도 그 부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 패턴과 습관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한 번 들어나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은행에서 근무하면서 훌륭한 실적을 쌓았고, 그 덕에 일본 최초로 프라이빗 뱅킹룸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 직접 만나 겪은 3,300여명의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2014년 <0.1%의 초부유층만이 하고 있는, 돈의 철학>이라는 책을 펴냈고, 그를 번역하여 한국에 출간된 것이 <0.1% 진짜 부자들의 습관>이다. 책의 구성이나 내용을 살펴보면, 이 책은 그다지 어렵거나 매우 심오하지는 않다. 그런 의미에서 책의 제목에서 '철학'이라는 단어를 그 보다는 피부에 와닿는 '습관'이라고 바꾼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책은 여유로운 크기의 폰트에 넉넉한 행간으로 씌여져 있으며, 곳곳의 삽화와 중요 대목에 대한 박스 처리 등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듯 보였고, 그러한 측면에서 어느 독자가 읽어도 쉬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자산도 아니고, 금융 자산만 5억~10억이면 작은 부자, 50억 이상을 보유하면 진짜 부자라는 다소 애매한 기준부터 설명하며 시작한 이 책은 금융 자산 5억 미만의 보통사람까지 세 부류의 특성을 크게는 경제, 행동, 습관, 성격의 4가지로 나누어 살펴 보고 있다. 큰 카테고리는 각각 10가지 안팍의 작은 카테고리로 나누었으며, 주로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겪을 법한 실례를 들어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책에 기술된 보통 사람, 작은 부자, 진짜 부자는 아래와 같다. 보통 사람은 돈이란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살고 있으며, 자신이 처해진 상황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변화를 두려워 하고, 역시나 스스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좀처럼 책을 사서 읽거나 책에서 읽은 것을 실천하려 하지 않는다. 경제 관념도 떨어지기 때문에 수수료나 영수증에 민감하지 않고, 진정한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려하기 보다는 10원 한 장에 바들바들 떤다. 사는 것이 팍팍하기 때문에 타인을 배려하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으며, 자신보다 어린 라이벌이 잘 되면 질투한다. 여행을 떠나서도 여행을 떠났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여 여행지에서의 추억거리 하나 기억하지 못 한다.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습관을 들일 때도 인내하지 않으며, 사소한 일에 고민한다. 책을 잘 읽지 않으므로 이야기 거리가 없어 타인과 대화하는 기술 역시 그 질이 떨어진다. 작은 부자는 보통 사람보다는 낫다. 돈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10원 더 저렴하다고 고개 돌리지 않으며, 적절한 수준에서 책도 산다. 시간이 없어 읽지는 않지만 말이다. 영수증이나 수수료 따위에 신경쓰지 않고, 무리를 해서라도 비즈니스 석을 타며, 같은 부류의 작은 부자를 라이벌로 인식한다. 상대방을 생각하여 선물 정도 할 수는 있으나, 자신에게 큰 수고를 끼치지 않는 한도에서 선물을 고르고, 선물을 하면서도 그에 대한 상대방의 보답을 바란다. 약속 장소를 고를 때에도 큰 쇼핑센터를 고르거나 귀가길에 쉬이 택시를 잡아 탈 정도로 소비 성향이 강하다.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회식 자리를 마다하지 않으며 영업 활동 중에 노출되는 개인사가 상대방의 무기가 될까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피한다. 리스크 자체에 둔감한 보통 사람과는 달리, 리스크에는 대담히 응하나 관리 능력이 떨어져 큰 손해를 보기도 하고, 일이 순조로워도 고민한다. 진짜 부자는 무엇이 진짜 가치있는 것인지를 잘 알고 구분해 낸다. 돈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에 영수증이나 통장을 잘 챙길 줄 알고 수수료같이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는다. 경제동향에 밝고 많은 책을 사서 읽으며 돈을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실천하며 투자로 연결한다. 가격이 나가는 물건의 값어치를 알기 때문에 아무리 비싸더라도 값어치가 있다 판단하면 아낌없이 구매한다. 타인을 배려하기 때문에 시간을 지킬 줄 알고 공을 들인 물건으로 선물하거나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대접한다. 강제 사항이 없어도 몸에 익은 습관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시간을 유용하고 하나의 습관에 익숙해 지기 위해 적어도 3년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끈기있게 이어나간다. 약속 장소는 대형서점으로 정해 기다리기 30분 전부터 서점에서 책을 읽고, 책을 통해 선인의 지혜를 지침으로 삼아 일한다. 매사 긍정적이기 때문에 나쁜 일이 닥쳐도 그 다음의 기회를 꿈꾸며 가슴 설레한다. 분명히 저자가 기술한 '진짜 부자'의 모습에는 배울 점이 많다. 나 역시 불혹의 나이에 근접해서야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연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게 얼마나 큰 자산인지 새삼 느끼며, 내 자식에게는 좋은 사람을 분별하는 것과 연을 놓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한다. 또한 리스크를 관리할 때에도 자신만의 rule을 가지고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과감히 투자해 보고, 그 마지노선 안의 손실에 대해서는 쿨하게 털어버릴 수 있는 자세 역시 배울만한 점이다. 늘 접하는 주변의 환경과 사물이라도 신경의 끈을 놓지 않고 조용히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변화를 목격하기를 기대하는 모습 역시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이 책에서는 몇 가지 한계를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다.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크기를 기준으로 부류를 나눈 것과 그 부류의 특성을 지나치게 일반화 시켰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작가가 표현한 보통 사람을 보면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일본 드라마에서 한 번쯤 보았을 법한 조연이 코라도 가까이 대면 담배냄새에 땀냄새가 쩔은 후즐근한 양복을 입고 아무렇게나 헝클어진 머리에 삐딱한 안경을 쓴 채 거의 다 닳아 가죽이 드러날 듯 낡은 구두를 신고 축 늘어진 어깨로 서류가방을 들고 터덜거리며 퇴근하는 모습 말이다. 삶에 찌들어 돈을 아끼는 것 외에는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정성어린 선물 하나 건네는 것도, 여행지에서 추억을 담아오는 것도 불가능한 인간이라니 이 얼마나 패배주의자 같은지. 물론 이렇게 기준을 가지고 사람의 종류를 분류한 점이 이 책을 선택하게 하는 가장 특별한 요소가 될 수 있겠으나,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이 진짜 부자가 아닌 다음에야 이 책을 읽는 동안 쿨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금융 자산의 크기와 상관없이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는 작은 부자의 모습이 더 전형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나 싶다. 절대적인 숫자의 크기와 상관없이 스스로 그 나름의 여유를 가지고 소비하며,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여 자신과 관련된 일에만 그 관심이 한정되어 있는 모습이 그렇다. 그래도 나름 꾀는 있어 틈틈히 더 나은 삶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지만 가진 것이 정해져 있는 탓에 시도해 볼 수 있는 볼륨이나 가짓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슬프게도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진짜 부자의 모습은 현재 한국 사회 속 진짜 부자들, 아니 금융자산 50억 이상의 초부유층의 모습과 쉬이 싱크되지 않는다는 점도 안타깝다. 한국 재벌들의 모습을 보면, 인맥을 소중히 여기다 못 해 자녀들을 정략적으로 엮어주기도 하고 중요한 국가 기간 산업을 ‘끼리끼리 해 먹기도’ 한다. 대한석유공사나 한국정보통신의 민영화 당시S모 그룹이 정권과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큰 공사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할 수 있었던 이야기는 꽤 유명하다. 그 뿐 아니라 사적인 인맥이나 사리사욕을 위해 횡령이나 배임을 개의치 않고, 대대손손 자리를 물려주면서 상속세 등의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주가 조작 등의 편법을 사용한다든지 하는 일이 요즘은 너무나 비일비재한 것이다. 반면에 저자가 이야기하는 진짜 부자는 정의롭고 깨끗하여 당당하기는 하지만, 다소 이론적이고 그래서 지나치게 이상적이다. 세간의 이야기 속에 들려오는 나쁜 재벌들 말고,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제대로 된 진짜 부자도 분명 있을 것이다. 사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진짜 부자의 생각이나 습관을 따라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책 속의 진짜 부자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점이 이 책을 읽을만한 가치가 있게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여담으로 두 가지만 더 이야기하며 서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아마도 저자는 프라이빗 뱅킹룸 업무를 맡아 하면서 진짜 부자들의 특색을 책으로 써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집필을 시작하고 보니, 사실 그 가짓수는 책으로 펴낼 만큼 많지는 않았을 지도 모른다. 이것 저것 더 생각을 짜내다보니, 자산의 규모로 구분되어지는 특징이 아닌 것들까지 책 속에 포함되게 되었고, 이 때문에 보통 사람, 작은 부자, 진짜 부자는 지나치게 일반화되고 말았다. 보통 사람이 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거리가 없어서 상대방과의 대화를 잘 끌어갈 수 없다거나,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기억하지도 못 하고, 영업을 위해 고객을 방문한 자리에서 필기구를 가져가지도 메모를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고객의 반응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 한다거나 하는 점들이 보통사람이기 때문에, 금융 자산이 5억 미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면, 독자들은 쉽사리 수긍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한 가지는, 나 역시 번역을 공부하는 사람이고 얼마 간 일본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일본어에 대한 이해도가 약간 있다보니, 일본 특유의 냄새가 나는 단어나 문장들이 눈에 띄었다. 고객을 접대하면서 주는 선물을 기념품으로 (아마 한자어 그대로) 옮긴 것이라든지, 접대 자리를 ‘연회’, 고급 제품을 ‘상등품’이라 한 것이 그러하다. "예를 들어 ~~~ 식이다."라는 표현도 일본식이고, “남은 일을 마무리하고”가 아니라 “잔업하고”라고 한 부분 역시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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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보통사람과 작은부자 ,진짜 부자의 특징에 대해서 34가지 항목이 담겨져 있었다..그리고 작은 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졸부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진짜 부자는 돈이 많으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가 몸에 배어 있는 부자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다.. 여기서 작은 부자와 진짜 부자의 차이점은 바로 비즈니스와 경제 감각이라고 할 수 있었다..경제 공부를 항상 놓치지 않으면서 비싼 책이라도 가치가 있다면 사는 것 그것이 진짜 부자이며 작은 부자는 일정금액이 넘어가는 책은 사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물론 이것은 책에서 이야기 하는 부자의 기준일 뿐 책을 좋아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예스라고 쉽게 말하기는 힘이 든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치있는 책이 무엇인지 먼저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책을 사려 하기 때문이다....그건 부자이냐 보통사람이냐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진짜 부자와 보통사람들의 차이는 여행에서 큰 차이를 보여 주고 있다..보통 사람은 이코노미 석에서 앉아서 여행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만족감을 드러낸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작은 부자는 여행지에서 시달리면서 숙제하듯 여행한다는 걸 알수 있다..여기에서 진짜 부자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면서 경치를 둘러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는 걸 알 수가 있다... 진짜 부자는 배려라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주변 사람들을 배려 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여기에 중요한 것은 바로 시간과 타이밍이다..그리고 돈보다는 시간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며 불필요한 돈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다..보통사람이라도 책에 담겨져 있는 진짜부자의 생활 방식을 따른다면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며...돈이 많다 하여도 작은 부자의 생활 방식을 따른다면 성장이 멈출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마음가짐이며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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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진짜 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의 성공 습관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상위 0.1%부자의 34가지 습관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그들의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을 알 수 있고, 그 습관을 실천한다면 우리도 부자로 빠른 시간에 갈 수 있을것이다. 저자는 과거에 초대형 은행에 재직하였고, 부유층을 대상으로 영업을 담당했다고 하다. 그래서 약 3천명의 부유층과 면담하고 약3백명의 초부유층과도 만났다고 한다.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을 지켜본 저자는 이 책에 그들의 습관을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진짜부자란 일정한 패턴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기때문에 부자가될수밖에 없는 사람인가 궁금하다. 이 책은 보통 사람, 작은 부자, 진짜 부자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총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그 주제는 경제편, 행동편, 습관편, 성격편으로 나뉜다. 여기서 말하는 보통 사람은 금융자산 5억 미만인 사람, 작은 부자는 금융자산 5억 이상 10억 미만, 진짜부자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이 없지만 진짜 부자는 그 이상이겠다. 보통사람, 작은 부자, 진짜 부자로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더욱 이해가 쉬웠다. 그리고 역시 진짜 부자들의 습관은 대단하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있다. 그들의 습관은 조금만 마음만 먹으면 해볼만한 행동습관들이다. 하지만 행동이 쉽지는 않다는거 모두들 그럴것이다. 나역시도 그렇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진짜 부자의 습관을 배울 수 있었다. 그것을 이제는 내가 실천만 하면 나도 진짜부자의 삶을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욕심을 버리고 그들이 하는 행동과 사고방식대로 오늘부터 시작해볼것이다. 나에게 용기를 주고 도전을 주는 책이고, 모든사람들엑 유익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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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J. Noh 0.1% 진짜 부자들의 습관 - 原題 : トップ0.1%の超富裕層だけが知っている お金の哲学 경제와 관련된 책이나 돈과 관련된 책은 흥미있는 장르이다. 도서관에 갈 때마다 가장 먼저 찾아보는 책장이 경제나 돈에 관한 책이 있는 300번대의 책장이다. 최근에는 역사나 소설책을 몇권 읽었기에, 왠지 오랜만에 돈에 관한 책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미즈키 아키코씨의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라는책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접근 방법부터가 다르다고 할까, 읽고난 후의 감동이 다른 종류의 것이었다. 미즈키씨의 책은 저자가 스튜어디스(CA) 시절의 경험을, 이번에 읽은 가케고시씨의 책은 은행원으로서의 경험에서 모두 상류사회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사람들에게 배운 것들 또는 배워야 할 것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미즈키씨는 [습관이 진짜 부자를 만들었다] 다르게 말하면 [하루아침에 된 부자는 습관이 좋지 않을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읽었지만, 가케고시씨의 책은 [부자가 된 것은 본래의 습관도 있지만, 부자이기 때문에 이런 습관이 몸에 배었다.]라고 말하면서 부자로서의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서 작성했다는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부자의 돈에 대한 철학을 알아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내가 몇개가 일치하는지 세어보았다. 우선 책에서는 [보통사람] [작은부자] [진짜부자]로 구분하고 있어 비교하기 쉬웠다. 보통사람 : 8개 단순히 숫자로만 보면 진짜부자의 습관이 나에겐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보통사람. 안타깝다. 하지만 애매한 것을 포함해서 대부분은, 내가 실제로 부자가 된다면 이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보통 회사원들은 평일에 쇼핑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부자는 평일에 여유를 즐기며 쇼핑하고, 물건의 가치를 따져보고 구입한다. 업무상 평일에 백화점같은 곳을 갈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나도 그렇게 여유롭게 쇼핑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미즈키씨도 가케고시씨도 한가지는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진짜 부자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만큼은 양쪽 모두 일치한다. 하지만, 미즈키씨의 책을 읽은 소감은 나도 이렇게 노력해서 부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케고시씨의 이 책은 [확실히 부자에게는 그들만의 돈에 대한 철학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몸에 배기 위한 지식을 쌓기 위해 이 책은 읽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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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0.1% 진짜 부자들의 습관.2015
부자, 아마 '다이어트' 다음으로 새해 소원에 많이 들어가는 키워드가 아닐까?
저자가 어떻게 부자의 습관을 알고 있을까? 이 궁금증은 바로 해소되었다.
이 책은 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항을 '경제, 행동, 습관, 성격' 이렇게 네 가지 파트로 나누고 있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산규모에 따라 '보통 사람, 작은 부자, 진짜 부자'라는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눈다. 덕분에 내가 그들과 얼마나 다른 사고방식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쉽게 비교해 볼 수 있었다. 나는 당연히 '보통 사람'에 속한다. 저자가 말하는 '작은 부자'나 '진짜 부자'들의 사고방식이 쉽게 공감 가진 않지만, '보통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습관은 나와 아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통 사람'은 지갑에 천 원권이 있음에도 만 원권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잔돈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나도 이런 타입이다. 천 원권이 있어도 이상하게 만 원권을 지불하게 된다. 그러나 '진짜 부자'는 천 원권을 중심으로 지불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부자들은 고액의 지폐나 카드만을 사용할 거라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부자들의 습관은 의외였다. '진짜 부자'들은 고액의 지폐를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돌려받는 과정이 점원이나 자신에게 성가신 일이란 걸 경험을 통해 이미 알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진짜 부자'들은 점원을 배려하고, 시간도 아끼기 위해서 천 원권을 중심으로 생활한다고 한다. '진짜 부자'들은 약속 장소를 정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부자들이 실천하는 34가지 사고방식은 나의 사고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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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면에는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준 34가지 습관'이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내가 볼 때 이 책은 부자로 만들어준 습관이 아니라 '이미 부자인 사람들의 습관'이 더 어울릴 것 같다.(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이 그렇다) 몇 가지는 평범한 사람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습관이지만 아닌 부분이 많았다. 서점에서 목차를 보고 관심가는 부분만 찾아서 훑어읽어봤었는데 딱 그만큼이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 책에서 '작은 부자'에 대한 내용은 뭔가 대채적으로 부정적이고 약간 치사하게 느껴진다. 왜그럴까...조금 더 가졌을수록 돈에 대한 욕심이 커져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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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며,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가 한 이 말은, <0.1% 진짜 부자들의 습관>이랑 잘 어울린다. 이 책의 저자인 가케고시 나오키는 2006년 일본 은행 최초로 부유층 비즈니스를 담당하면서, 진짜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그때의 경험을 살려 진짜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경제, 행동, 습관, 성격’을 정리하였다. 한가지 독특한 점은, 하나의 키워드를 가지고 금융자산 5억 미만의 보통사람, 금융자산 5억이상 10억 미만의 작은 부자, 그리고 진짜 부자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덕분에 나는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가는지 확인하고, 진짜 부자들의 사고방식에서 본받을 점들을 정리해볼 수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진짜 부자들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매우 선호한다. 새로운 발견이라던지 경험 그리고 건강과 시간에 대한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고 그런 것들을 위해 투자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여행을 하더라도, 여행지에서 조금 더 즐기기 위해 이동시간의 불편을 감수하기보다는 자신의 모든 순간순간을 맘껏 즐기기를 원한다. 미래에 작은 이익을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도 않고, 또 헛되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런 부분은 쇼핑에서도 잘 드러난다. 가격이 싸기 때문이 아니라 ‘시간’을 아까기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 핵심이다. 희소성이 가장 높은 자원인 시간의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때로는 품질이 좋은 즉 가치가 있는 물건을 위해서라면 시간을 약간 양보하기도 한다. 가격이 아닌 시간과 품질에 집중하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생각해보면 나도 특정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검색을 하다 꽤나 많은 시간을 사용해서 시계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몇 번 있다.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작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 나의 시간을 너무나 많이 소모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비용대비 효과에 집중하는 마음가짐이 진짜 부자와의 마음의 거리를 줄이는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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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 열심히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우리는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걸까? 부자와 나는, 부자와 우리는 무엇이 다른 걸까? 항상 궁금할 수 밖에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0.1% 진짜 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의 습관은 나와는, 우리와는 다른 무엇이 있는 걸까? 부자들의 습관을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진짜 부자'라니.. 저자는 '진짜 부자' 이전에 '부자'가 있으며, '부자'는 '금융자산 10억 이상'이라고 정의하고 '진짜 부자'는 부자보다 한 단계 위의 '초부유층', '금융자산 50억 이상'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0.1% 진짜 부자들의 습관>은 저자가 초대형 은행에 재직하며 부유층을 대상으로 영업을 담당하면서 약 3천명의 부유층과 약 3백 명의 초부유층과의 면담을 통해 얻어진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0.1%의 진짜 부자들의 습관>은 경제, 행동, 습관, 성격이라는 네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고 총 34개의 항목으로 정리되어 있다. 각 항목들에는 '보통 사람, 작은 부자, 진짜 부자'라는 세 가지 타입으로 각각의 사고방식을 소개하여 주고 있으며,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게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경우, 시간외 수수료를 모른다면 보통 사람, 수수료에 구애받지 않고 편의를 최우선 하면 작은 부자, 수수료가 언제 붙는지 이해하고 조심하며 통장에 기입하는 일도 잊지 않는 진짜 부자. 여행 중의 사건을 금세 잊어버리는 건 보통 사람, 여행 중에 자신이 관여한 사건만 기억하는 작은 부자, 여행 중에 자신이 본 전부를 기억하고 흥미롭게 묘사하는 진짜 부자. 자명종이 여러 번 울린 뒤 7시에 일어나는 보통 사람, 자명종이 한 번 울린 뒤 6시에 일어나는 작은 부자, 체내 시계로 자연히 5시에 일어나서 독서의 할 일을 하는 진짜 부자. 나는 저자가 기준을 두어 구분한 것으로 보면 보통 사람이다. 하지만 이 책의 보통 사람의 경제, 행동, 습관, 성격 편의 보통 사람과 모두 일치하지는 않는다. 때로는 작은 부자에 해당하는 것도 있고, 때로는 진짜 부자에 해당하는 것도 있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나와 진짜 부자들과의 사고방식과 행동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씁쓸하지만 재미있게 비교해보며 읽을 수 있었다. 진짜 부자가 성공한 이유는 독자적인 사고방식과 밝고 긍정적이며 감수성도 풍부하고 거기에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에 있는 진짜 부자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진짜 부자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진짜 부자가 어떤 생각으로 행동하고 있는지만 알아도 앞으로 그 거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p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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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라니.. 가짜 부자도 있는가? 하는 의문이 먼저 들었다. 부자, 부유층의 정의를 금융자산 10억 이상이라고 한다면, 진짜 부자는 금융자산 50억 이상이라고 한다. 모 여론조사에서도 보면 한국 사람들 10억이 목표 자산액이라고 하던데, 10억 정도는 평범한 사람들이 도달 가능한 목표로서 꿈꿀 수 있는 '보통'의 '일반적'인 부자인 듯 하다.
그렇다면 50억 이상 진짜 부자들은 어떻게 다를까? 흔히 말하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게 아니라면 뭐가 다를까? 저자는 '습관'에서 그 비밀을 찾아보고자 한다. 일상에서 지폐를 꺼내는 습관, 쇼핑하는 습관, 통장이나 영수증을 관리하는 습관, 사소한 수수료를 인지하는 습관 등. 또 인간관계를 어떻게 대하는가, 어떤 책을 고르고 어떻게 읽는가, 세상을 어떻게 파악하는가 등등의 '일상적'인 생활을 어떻게 꾸려가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보고 있다.
여전히 '진짜 부자'라는 제목에는 거부감이 남는다. 그러나 책 내용을 읽다 보면 실제 자산총액이 얼마나 되는가에 관계 없이, 이런 습관대로 산다면, 이들은 마음의 부자, 정신의 부자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런 습관을 가진다면, 금전은 저절로.. 붙지 않을까.. 어른들 말씀처럼 돈이 붙는 사람이 있고 나가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붙는 사람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여러 측면 중 경제생활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 것인가란 측면에서 젊은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이 꽤 있다고 생각된다. 심화된 내용은 다른 책들로 더 보충을 해야 하리라. 그러나 살면서 어떤 점들을 염두에 두고 나를 어떤 사람으로 다듬어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이디어를 주는 책으로서 일별할 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