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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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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쳤을 때는 유머의 중요성을 참 모르고 지냈다. 그저 중요한 부분에 대해 강조하고 딴 짓하지 못하도록 했더니 아이들이 웃지도 않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랬는데, 요즘은 재미가 없는 이야기를 하면 나부터도 졸려워지니, 역시 재미가 있어야 듣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없는 유머를 만들어 낼수도 없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는데,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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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쳤을 때는 유머의 중요성을 참 모르고 지냈다. 그저 중요한 부분에 대해 강조하고 딴 짓하지 못하도록 했더니 아이들이 웃지도 않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랬는데, 요즘은 재미가 없는 이야기를 하면 나부터도 졸려워지니, 역시 재미가 있어야 듣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없는 유머를 만들어 낼수도 없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는데, 저자는 유머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물론 유머의 감각을 지니고 태어난 사람들도 있지만, 유머는 무단히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점점 더 즐거운 말을 하는 것이라는 거다. 노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인상을 쓰고 일하는 사람보다 더 효과적으로 일을 하고 더 많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같은 말이라도 흥을 돋우어 주는 말. 유머가 필요한 것이다. 유머는 힘이 드는 상황에서도 힘을 주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 사람을 죽이게 하는 유머는 좋은 유머가 될 수 없는 것이다.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면 그 한 사람은 마음이 아프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즐겁게 하는 유머를 저자는 착한 유머라고 한다.

 

착한 유머는 아무도 상처를 받지 않아야 하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착한 유머에는 사랑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 같이 즐겁고 다 같이 행복하고 다 같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유머에는 사랑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도 같이 나눌 수 있는 능력을 더불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머는 선물이기도 한 것이다. 유머을 한다는 것은 즐거운 기분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선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유머라는 것을 사용할 때, 그저 우스개 소리만 하는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저자는 유머화술의 기본은 단어 바꾸는 것이다. 단어의 순서를 바꾸거나, 동음이의어를 사용하는 방법, 사고를 뒤집으면 유머가 된다는 것이다. 말을 가지고 생각을 바꾸면 웃음이 유발 될 수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유머를 구사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웃으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억지로 웃더라도 우리 몸은 웃는 것으로 알고 반응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잘 웃는 사람들은 병자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싸울때도 웃으면서 싸우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아마 싸우지만, 심한 말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서로간의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만 말을 할 것이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무슨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주변의 분위기도 좋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싸우고 있다는 것을 못 느끼기 때문에 흥분을 덜 할 수 있지 않을까?

 

유머는 많은 것을 주는 선물인 것이다. 그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돈이 안드는 조그만 유머를 선물로 보내는 것은 어떨까?

a****5 2010.09.15.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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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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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머를 좋아한다. 엄청 좋아한다. 사춘기 때 내 꿈은 유머를 잘 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것이었다. 바로 이상형이었다.(지금의 내 남편은 유머가 없다. 할 줄도 모르고 받아줄 줄도 모른다. 내가 유머라고 했는데 화를 낼 때도 있다. 그래서 나도 남편에게는 이제 유머를 하지 않는다. 삶이라는 게 이런 것인 모양이다.)   이 책을 보면서 혼자서 꽤나 키득거렸다. 작가의 코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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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머를 좋아한다. 엄청 좋아한다. 사춘기 때 내 꿈은 유머를 잘 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것이었다. 바로 이상형이었다.(지금의 내 남편은 유머가 없다. 할 줄도 모르고 받아줄 줄도 모른다. 내가 유머라고 했는데 화를 낼 때도 있다. 그래서 나도 남편에게는 이제 유머를 하지 않는다. 삶이라는 게 이런 것인 모양이다.)

 

이 책을 보면서 혼자서 꽤나 키득거렸다. 작가의 코드와 맞았다는 뜻이다. 폭발적으로 재미있었다는 게 아니라 은근히 재미있었다. 호탕하게 웃게 하는 게 아니라 피식, 킥킥, 히히 할 정도로. 그래서 야간자율학습 마치고 나오는 딸에게 읽어 보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내가 짚어주는 대목을 보며 딸도 웃었다. 우리는 같이 웃었다. 그리고 동의했다. 우리집 남자 둘은 유머가 없노라고.

 

책의 내용에 따른다면, 나는 선천적인 유머 능력은 없는 편이며 후천적으로 노력하는 편으로 나온다. 딸은 고르게 유머 감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내 딸이 유머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해서 너무 다행스럽다. 그럼, 내가 딸의 말 때문에 웃을 때가 얼마나 자주 있는데.(나와 딸의 대화 장면을 제 3자가 본다면 처지가 바뀐 것으로 여길지도 모른다.)

 

미국 드라마에서 내가 높이 평가하는 부분도 이 점이다.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인물들이 보여주는 유머 감각은 나를 감동시킬 정도이다. 어쩌면 저 상황에서 저렇게 멋진 말을 하는 것인지 감탄스럽다. 때때로 그 상황과 그 말들을 외우고 싶을 지경이다.

 

비단 유머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책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살아가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읽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삶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웃고 싶다는 것이니까, 웃으면서 살겠다는 뜻이니까.

 

혼자 차를 운전할 때 웃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해 본다. 즐거워진다. 가족들에게도 웃는 모습을 보이려고 먼저 의식해 본다. 그러면 정말 즐거워지고 고마워진다. 이 좋은 계절, 살아 있다는 게 어찌 즐겁고 고맙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다음 주에 우리집으로 오는 친구들에게 주는 선물로 준비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0.10.16.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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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콜 총리의 유머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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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모임이 있는 날에는 자리를 함께 하신 어떤 분도 피할 수 없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긴장을 해야 한답니다. 바로 건배사를 해야 하는 일입니다. 건배사는 이미 수십년 전부터 해오던 일이기도 합니다만, 요즘처럼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건배사를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건배사의 고전이라는 ‘진달래’가 나오기 훨씬 전인 1970년대 대학에 다닐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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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모임이 있는 날에는 자리를 함께 하신 어떤 분도 피할 수 없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긴장을 해야 한답니다. 바로 건배사를 해야 하는 일입니다. 건배사는 이미 수십년 전부터 해오던 일이기도 합니다만, 요즘처럼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건배사를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건배사의 고전이라는 ‘진달래’가 나오기 훨씬 전인 1970년대 대학에 다닐 때부터 “숳, 술, 술, 술은 인류의 적, 마셔서 없애자, 1975년은 절주의 해, 절주하시고~~~~”하는 구호를 외치고선 술을 마신곤 했으니 말입니다.

 

요즘 건배사는 심오한 뜻을 담은 삼행시 형태를 취하고 있으니, 옛날로 치면 일곱 걸음에 시를 지었다는 ‘칠보시(七步)'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의 주제를 담아 건배사를 새로 만들기도 하니 참석자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임을 주재하시는 위원장님의 기지가 번득이는 건배사는 참석한 사람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 부러움을 사게 됩니다.

 

오랫동안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개그맨 뺨친다는 개그교수 신상훈교수가 쓴 <유머가 이긴다>는 글로 쓴 유머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아니면 이분의 웃음코드와 저의 웃음코드가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요즘 방송에서 보는 개그프로그램을 보면 솔직히 왜 웃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젊은이들의 웃음코드는 우리들의 것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4만개의 조크를 정리하고 200만명의 평가를 받아 <세상에서 가장 웃기는 이야기>로 선정된 개그를 옮겨 봅니다.(36쪽)


뉴저지에서 온 사냥꾼 두 사람이 숲속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가슴을 움켜잡고 쓰러졌다. 친구가 휴대전화로 응급실에 전화를 했다.

“제 친구가 죽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의사가 답했다.

“침착하시고요. 일단 친구 분이 확실히 사망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잠시 후 총성이 울리더니 사냥꾼이 이렇게 말했다.

“예, 확실하게 사망했습니다. 이젠 뭘 어떻게 할까요?”


저자는 이 얘기를 하면 웃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면서 그 이유는 “아마도 외국 조크라서 그렇기도 하고, 요즘 분위기 탓도 있을 것이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죽음에 관한 조크를 듣고 웃을 수 있을까요? “애인이 없구먼”이라는 유머(96쪽)도 여성의 외모를 유머의 희생양으로 삼은 블랙코미디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역시 개그는 재능있는 개그맨이 몸으로 직접 보여줘야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꼭 기억해둬야 할 요점들, 예를 들면 파티에서 킹왕짱이 되는 법(188쪽)이라던가,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웃기는 법(190쪽)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법(197쪽) 등은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점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소개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모두 소개하면 작가의 수입에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여서 생략하고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개그현장과 밀접하기 때문인지, 니마이, 쌈마이와 같은 일본어를 인용한 것은 현장감을 살린다는 면에서는 적절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웬지 저항감이 느껴졌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삼얌라면이 잘나갈 때 고춧가루나 김치를 넣자는 제안을 했는데 이를 흘려들어 삼양라면이 망했다는 설명은 사실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는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시장점유율 선두를 달리던 삼양라면이 1989년 검찰이 주도한 공업용우지사건의 파장으로 무너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정치색을 느꼈다면 읽는 사람의 알레르기 반응일까요? 예를 들면, “너무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지시에 사람들이 유머로 반기를 드는 것은 아닐까? 컨테이너로 쌓아놓은 경찰의 저지선을 ‘명박산성’이라고 희화화하기도 하고 이런 낙서를 써놓기도 한다. ‘물대포가 안전하면 청와대 비데로 써라.’,”, “이 비좁은 땅덩어리 안에서도 남과 북, 동과 서, 강남과 강북이 싸우고 있다. 전직 대통령의 비극을 놓고도 자살이냐 서거냐 갑론을박하며 싸운다.”, “빨대가 검사가 되면 ‘빨대 검사’가 된다.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빨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 대통령, 듣긴 들어도 필요한 것만 골라 듣는 대통령.” 등입니다. 그런가 하면 정치적 행보를 하는 연예인에 대해서는 한없이 후한 점수를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니 독일 코미디에 ‘우둔한 바보 같은 총리’라는 소재로 단골로 등장했다는 헬무트 콜 독일총리 생각이 납니다. 콜 총리는 통일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독일역사에 남을 인물이지만 비대한 체구 때문에 코미디 소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총리였다면 어땠을까 고민을 해봅니다만, “나 하나가 바보가 되어, 독일 국민 여러 사람이 웃을 수만 있다면 나는 기꺼이 바보가 되겠다.”고 했다니, 총리를 코미디 소재로 삼은 분들도 대단하지만, 역시 총리가 한 쉬 위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위에 인용한 글에서는 웃음보다는 섬듯한 느낌마저 느껴져 뒤에 무언가를 숨긴 채 웃음을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y*****2 2010.08.05. 신고 공감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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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머와 연봉이 비례하는지 아는가?
"왜 유머와 연봉이 비례하는지 아는가?" 내용보기
유머는 딱딱한 머리를 말랑하게 해주는 최고의 "유연제"이자, 막힌 가슴을 쾅 뚫어주는 "소통의 묘약"이다.   최근 SERI CEO 등을 비롯, 무수히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유머"강의에 열광하는 것도 그 중요성을 여실히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유머는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조직활성화와 리더십의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한 것이다. 유쾌한 리더가 일도 잘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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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딱딱한 머리를 말랑하게 해주는 최고의 "유연제"이자, 막힌 가슴을 쾅 뚫어주는 "소통의 묘약"이다.

 

최근 SERI CEO 등을 비롯, 무수히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유머"강의에 열광하는 것도 그 중요성을 여실히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유머는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조직활성화와 리더십의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한 것이다. 유쾌한 리더가 일도 잘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 또 유머이다.

 

유머는 과연 타고나는 걸까? 별것 아닌 얘기로도 폭소를 끌어내는 사람과 아주 웃긴 얘기로도 시베리아 벌판을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유머가 이긴다]에 속시원한 해답이 있다.

 

이책의 저자 신상훈 교수의 강의는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도 명강의로 손꼽히며, 수많은 기업들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신교수는 유머 감각은 절대 타고나는 게 아니며, 웃음이 터지는 몇가지 원칙만 알면 누구나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유머 마인드를 세팅함과 동시에 통찰적 유머스킬을 상황별로 배울수 있는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는 웃음이 터지는 펀치라인, 기립박수가 터지는 무대매너, 재미난 슬로건으로 유쾌한 회사 만들기, 잔소리 백번보다 효과 좋은 촌철살인의 호통개그,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고액연봉자들의 회의법 등이 생생한 사례와 함께 펼쳐진다.

 

 

c*******g 2010.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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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하늘로부터 온 선물이고, 유머는 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웃음은 하늘로부터 온 선물이고, 유머는 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내용보기
외국의 토크쇼를 보다보면 사회자나 게스트나 중간 중간 관중을 웃기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아무렇지 않게  유머가 생활화된 그들은 쉽게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항상 웃길 준비가 되어있는 것인지, 생할에 함께  배어있는 유머로 분위기를 유연하고 여유롭게 이끌어 가는 모습은 무척 부럽고 인상적이다.   나도 그렇게 술 술 유머를 구사할 수 있다면,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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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토크쇼를 보다보면 사회자나 게스트나 중간 중간 관중을 웃기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아무렇지 않게  유머가 생활화된 그들은 쉽게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항상 웃길 준비가 되어있는 것인지, 생할에 함께  배어있는 유머로 분위기를 유연하고 여유롭게 이끌어 가는 모습은 무척 부럽고 인상적이다.

 

나도 그렇게 술 술 유머를 구사할 수 있다면,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이컨셉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유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이제 유머는 새로운 형태의 '권위'가 되었고 비지니스에 기름칠을 하고 싶다면 , 고객의 지갑을 열고 싶다면, 직원들에게 에너지를 심어주고, 화합과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면 유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실험을 측정해 본 결과, 유머의 횟수와 연봉이 비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니 놀랍지 않은가!

 

그렇다면 유머는 무엇일까? 유머는 위트, 코믹, 개그, 조크등을 포괄하는 상위 개념으로, 유머는 위트나 코믹이 만드는 웃음과 달리 상대를 이해하고 포용하는데서 나올 수 있으며 또한 상황을 꼬집고,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주며 행복하게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유머는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고, 분위기를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데, 잘못 사용하면 분위기가 썰렁해질 수 있다는 단점외엔 너무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럼, 유머감각은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나 거리가 먼 나 같은 사람도 갖을 수 있을 것인가?

 

유머감각은 대개 타고 난 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던지, 유머를 생활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저자는 유머는 누구나 다르게 보고, 신경쓰면 일취월장할 수 있는 분야라고 한다. 코미디언 가운데에는 '재능'보다는 남을 웃기겠다는 뜨거운 '열정'이 더 오래 사랑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상황별 실전 매뉴얼, 즉 비법전서를 싣고있다. 유머의 관건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첫마디로 웃기는 방법은 무엇이고, 슬로건으로 재미를 포장하는 법등 다수의 비법이 있고, 매일 매일 내가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유머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억지웃음에도 웃음의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웃으면 뇌와 몸으로 가는 산소량이 많아져 몸에도 좋다고 하니, 유머에 자신이 없어 남을 웃길 자신이 없다면 맘껏 웃는 것도  방법이되겠다.

 

이렇듯 유머를 살펴보니 유머는 보통수준의 것이 아니다. 창의력과 순발력과 유연성, 상상력, 상대에 대한 배려와 포용등이 필요한  고차원적인 웃음이다. 그래서 참된 유머는 높은 수양과 종교적 경지에 도달했을 때 가능하다고 저자가 얘기하나보다.

 

이제 슬 슬 연말도 다가오고  뜸했던 친구와의 자리나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때다. 좀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조화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유머 한두가지를 익혀 두면 좋을  것같다. 생활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 틀림없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  다음의 말을 음미해 봄도 좋을 듯하다.

 

"유머가 축복받는 이유는 비록 당신이 웃기지 못할지라도 아무도 당신을 비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휘트니 브라운

"웃음은 하늘로부터 온 선물이다. 그리고 유머는 내가 남에게 주는 선물이다..."



m****r 2010.11.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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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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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10년 8월 24일     이제는 유머 있는 사람끼리 모여야 한다. 그러면 웃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상종가를 치게 된다. 입만 열면 불평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늘 찡그린 얼굴에 짜증만 내는 사람을 왜 만나고 있는가? 그러면 당신도 부정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된다. -266p     술술술 술 넘어가듯이 아주 잘 읽히는 책이다. 신문광고로 처음 발견한 책이었는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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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10년 8월 24일

 

 

이제는 유머 있는 사람끼리 모여야 한다. 그러면 웃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상종가를 치게 된다. 입만 열면 불평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늘 찡그린 얼굴에 짜증만 내는 사람을 왜 만나고 있는가? 그러면 당신도 부정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된다.

-266p

 

 

술술술 술 넘어가듯이 아주 잘 읽히는 책이다.

신문광고로 처음 발견한 책이었는데 제목을 보고 정말 깜놀했었다.

어떻게 '유머'라는 뭐랄까....B급 코드로 이렇게 멋진 자기계발서 제목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기획자 참 대단하다....라고.

 

사실 화술과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말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전혀 아니고 비즈니스, 혹은 인간관계와 일상생활, 마인드적인 측면에서 '유머'를 활용하라는 내용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내용이 없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나는 저자의 기차화통 같이 쭉쭉 뻗은 화통함이 참 맘에 들어서

재미나게 읽었다.

 

'유머'에 대해서 나름 곰곰히 생각할 기회도 갖게 되었고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평범하지만 뼈 있는 말도 좋았다.

아마도 내가 그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서겠지.

 

뭐랄까...

책의 일러두기에도 나타나듯이

강연하는 듯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구어체, 비속어 등을 그래도 살렸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용들이 더 생생하고, 확실하게 다가왔다.

 

가볍게 읽고 싶은 자기계발서가 필요할 때,

자기가 좀 딱딱한 사람이라 고민될 때

여자보다는 남자가 읽으면

더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0.08.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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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의 강력함을 아는 사람에겐 필독서!
"유머의 강력함을 아는 사람에겐 필독서!" 내용보기
유머가 바로 권력! 이제는 같은 걸 해도 더 웃길 수록 대접받는 세상. 유머가 권력인 줄은 알지만, 자신의 유머센스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필독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유머와 유머의 가치와 유머의 위력과 유머 센스를 다시 한번 재고하도록 만들어준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쎈쓰! 를 열심히 가다듬고 연마하여 어디서나 웃긴 사람이 되어보자!!
"유머의 강력함을 아는 사람에겐 필독서!" 내용보기

유머가 바로 권력! 이제는 같은 걸 해도 더 웃길 수록 대접받는 세상.

유머가 권력인 줄은 알지만, 자신의 유머센스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필독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유머와 유머의 가치와 유머의 위력과 유머 센스를 다시 한번 재고하도록 만들어준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쎈쓰! 를 열심히 가다듬고 연마하여 어디서나 웃긴 사람이 되어보자!!

k***h 201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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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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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내가 술을 끊지 않았더라면 신상훈님과 한잔 할텐데,,, 웃음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당신이 만든 이 책속에는, 비슷한 종류의 내가 이미 아는 유머나 글들이 있었지만, 당신은 그것을 자신의 책속에 잘 조화 시켰습니다. 골때린건, 당신의 책을 읽고 알았습니다. 이미, 태어날때부터,  내 밥줄(탯줄)을 누군가가 잘라버린것을... 그 러 네 요!!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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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내가 술을 끊지 않았더라면 신상훈님과 한잔 할텐데,,,

웃음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당신이 만든 이 책속에는,

비슷한 종류의 내가 이미 아는 유머나 글들이 있었지만,

당신은 그것을 자신의 책속에 잘 조화 시켰습니다.

골때린건,

당신의 책을 읽고 알았습니다.

이미,

태어날때부터,

 내 밥줄(탯줄)을 누군가가 잘라버린것을...

그 러 네 요!!

인생의 시작 부터 험난한 삶의 역정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거더군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웃음을 잃어가나 봅니다.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s******1 201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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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도 1만시간의 법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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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에 관련된 책은 왠만하면 선택해도 실망은 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선택한 책이다.   요즘같이 유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대에 살면서 늘 유머에 대한 강박관념과 영어와 마찬가지로 공부해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유머에 관련된 책을 몇권 구입해봤었다. 나 스스로 난 유머가 부족하고, 항상 진지하려고 하고, 자중하고, 웃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책을 외워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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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에 관련된 책은 왠만하면 선택해도 실망은 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선택한 책이다.

 

요즘같이 유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대에 살면서 늘 유머에 대한 강박관념과 영어와 마찬가지로 공부해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유머에 관련된 책을 몇권 구입해봤었다.

나 스스로 난 유머가 부족하고, 항상 진지하려고 하고, 자중하고, 웃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책을 외워서라도 해보려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썰렁하게 만들기 일수고, 그럴때마다 작아지고 '역시 난 안되나보다'라는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배했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구를 웃기기 보다, 나 자신이 웃기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최근 주변일들 중에 웃을 일이 별로 없었기에, 유머 책이라면 적어도 책을 읽을때 만큼은 웃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선택의 결과는... 대만족이다! ㅎㅎㅎ

오랫만에 즐겁게 웃었다.

 

책의 초입에 나의 유머지수를 보았는데, 최악이었다.

예전같으면, '내가 그렇지 뭐'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내가 너무 유머에 대한 시각이 부족했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1만시간의 법칙, 얼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다.

한분야에서 성공하기위해서는 1만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라는 말...

하루에 8시간씩 매일해도, 3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머도 이러한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

나는 유머를 날로 먹으려 했었다.

 

본업보다 더 빡세게 해도 3년 4개월인데...

책 몇권 읽고 MC 김제동처럼 웃겨 보려는 것은 욕심이겠지.

지금 내가 이렇게 유머에 어색한것은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희망을 갖는다.

나의 유머에 대한 작은 시각의 변화가 언젠가 유쾌한 유머리스트가 될수 있을거란 믿는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시는 분들께 필독 강추합니다!

 

 

내 이웃을 네 몸같이 웃겨라!

 

 

k****y 201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머가 이긴다 -신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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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꺼운 책(물론 주관적인 판단이다.)만 연속 두권을 보았더니 조금은 가벼운 책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뭐 제목 그대로 재밌는 책일것 같아 보게 되었다. 유머는 스킬이 아니라 마인드의 문제이며 세일즈는 물론이거니와 경영을 위해서도 필수라는 저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유머사례까지 제시하며 책을 이끌고 있다. 유머라는게 워낙 상황에 따라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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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꺼운 책(물론 주관적인 판단이다.)만 연속 두권을 보았더니 조금은 가벼운 책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뭐 제목 그대로 재밌는 책일것 같아 보게 되었다. 유머는 스킬이 아니라 마인드의 문제이며 세일즈는 물론이거니와 경영을 위해서도 필수라는 저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유머사례까지 제시하며 책을 이끌고 있다. 유머라는게 워낙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같은 내용이라도 전달 방식에서도 효과가 달리나타날 수 있는 거라 텍스트로 접한 나로서는 제시된 유머에 빵터진적은 없었어도 몇번 정도는 웃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아, 책 앞부분에 천국과 지옥이 있는걸 믿는 것이 좋은가 안믿는 것이 좋은가라는 부분은 출처를 안밝혀 놓았는데 어느 책에선가 파스칼이 신의 존재를 믿는 것과 안믿는 것을 동일한 프로세스로 분석한 글을 본적이 있어서 약간은 의아했던 부분이었다. (설마 저자가 직접 착안안 부분일까? 그럼 놀라운 사실이겠지만.)

 

샌드위치 가게인 서브웨이의 성공과정은 첫번째 가게가 매출이 오르지 않고 문닫기 직전 어짜피 시작한거 지점이나 내보자 하며 두번째, 세번째를 거쳐 다섯번째 가게까지 오픈하자 매출이 올랐다는데 정말 문닫기 직전이 상황에서 매장을 다섯개까지 내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 싶기도 했다. 뭔가 다른게 있었겠지.

 

이제는 결손가정이라는 말을 안쓰고 한부모가정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점은 기억해 두어야겠다싶고.

 

김제동이 했다는 말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이 뭔지 아세요? 행운입니다. 그럼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아세요? 행복입니다. 우리는 행운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행복을 짓밟고 있습니까?' -멋진 말이었다.

극작가 버나드 쇼는 어렸을때 지나치게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갑자기 각성하고 먼저 동네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등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다는데 나도 4학년때까지는 비슷한 삶을 살았던(그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다.

 

요즘 흔히 창의력이니 상상력이니를 강조하며 관찰해라, 뒤집어봐라, 상상해라, 이미지화해라, 결합해봐라 등등 이 모든것이 유치원 놀이터에서 하는 법이라며 당신도 유치해져라라고 말하는 부분은 그럴듯 했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인생의 모든것을 유치원때 배웠다라는 책도 있지 않았었나?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려운 상황은 모두 yes/no 퀘스천으로 전환하여 문제를 단순화하라는 부분이었다.

유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이외의 것들에서 의외로 읽을만 했던 책.



b******o 2010.05.09.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