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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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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4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코너스톤    최신 개정판으로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 시리즈이다. 책 크기도 자그마하고 두께도 괜찮아서 쉽게 뚝딱 읽어낼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집중해서 읽어야 할만큼 내용은 치밀하다.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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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4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코너스톤

 

 최신 개정판으로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코너스톤의 '셜록 홈즈 전집' 시리즈이다. 책 크기도 자그마하고 두께도 괜찮아서 쉽게 뚝딱 읽어낼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집중해서 읽어야 할만큼 내용은 치밀하다.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텍스트에 박광규 추리소설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하며,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시드니 패짓 등의 삽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셜록 홈즈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자부한다.

개인적으로는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펴낸 셜록 홈즈 시리즈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글쎄? 구입하기는 쉽지 않을 듯 싶다. 도서관에서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이것 저것 고르다가, 그래도 젊었을 때 미처 읽어보지 않은 책이 아닐까? 싶어서 선택했는데, 솔직히 예전에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기억이 날듯말듯 해서 잘 모르겠다. 

코너스톤에서 새롭게 펴낸 셜록 홈즈 시리즈는

1. 주홍색 연구 

2. 네 사람의 서명 

3.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4. 공포의 계곡

5. 셜록 홈즈의 모험

6. 셜록 홈즈의 회고록

7. 셜록 홈즈의 귀환

8. 그의 마지막 인사

9. 셜록 홈즈의 사건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홍색 연구』나 『네 사람의 서명』,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는 이미 여러 차례, 여러 번 읽었슴이 확실하고, 이 책 『공포의 계곡』부터는 확실한 기억이 없으니 다음에는 다섯 번째 시리즈인 『셜록 홈즈의 모험』부터 다시 시작해 대출해서 읽어볼 요량이다. 또한 엘릭시르에서 출간한 산뜻한 표지의 『공포의 계곡』도 시립도서관에 상호대차를 신청해 놨으니 비교하면서 감상할 생각이다.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4권인 이 책, 『공포의 계곡』은 셜록 홈즈의 무대인 영국에서 시작해서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일어난 남자들 사이의 혈전으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복수를 그린 장편으로, 홈즈의 영원한 숙적인 모리아티 교수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예고하는 비극적인 결말까지도 담겨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예리한 시선이 닿는 곳마다 감춰진 복수의 흔적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기상천외한 미스터리와 위기 앞에서도 결코 소멸하지 않는 명탐정의 품격. 비상하고 치밀한 그의 추리 앞에 독자의 모든 감각이 전율하게 될 것이다.

 

1부는 '벌스턴의 비극'이고 2부는 '스코러즈'로 이루어져 있어서, 처음에는 두 편의 단편으로 되어 있는 건가? 하고 착각을 하기도 했다. 1부 벌스턴의 비극에서 셜록 홈즈의 암호문을 풀어내는 번뜩이는 재치나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가 돋보이고, 2부에서는 존 더글러스의 과거인 버디 에드워즈(맥머도)의 공포의 계곡에서의 사건을 설명하고 있는 셈이다.

 

2016.12.12.(월)  두뽀사리~

i***2 2016.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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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 셜록 홈즈 전집 4
"공포의 계곡 - 셜록 홈즈 전집 4" 내용보기
셜록 홈즈 네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공포의 계곡이다. 홈즈가 공포의 계곡에 간 것은 아니지만,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같다. 홈즈가 더할 나위없이 사악하고 강력한 범죄자라고 말하는 모리아티 교수. 홈즈를 오랫만에 읽었지만, 이 이름만은 바로 기억이 났다. 아마도 인상에 꽤 많이 남았었나 보다. 그 모리아티 교수의 수하에 있는 자가 홈즈에게 경고가 적힌 편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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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네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공포의 계곡이다.

홈즈가 공포의 계곡에 간 것은 아니지만,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같다.

홈즈가 더할 나위없이 사악하고 강력한 범죄자라고 말하는 모리아티 교수.

홈즈를 오랫만에 읽었지만, 이 이름만은 바로 기억이 났다.

아마도 인상에 꽤 많이 남았었나 보다.

그 모리아티 교수의 수하에 있는 자가 홈즈에게 경고가 적힌 편지를 보내왔다.

벌스턴에 거주하는 더글라스에게 위험이 닥친다는 암호문을.

그 때, 홈즈를 찾아 온 맥도널드 경위로부터 더글러스 씨의 살해 소식을 듣게 된다.

현장으로 간 홈즈 일행은 살인 현장을 살펴 보지만, 정확히 사건을 밝히는 것이 힘든 상황이었다.

사건을 의뢰한 경찰들은 매우 복잡하고 특이한 사건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산탄총에 맞아 엉망이 된 얼굴로 누워 있는 더글러스 씨는 팔뚝에 낙인이 있었다.

그 낙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은 알지 못하고, 짝을 잃어버린 아령에 홈즈는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왓슨에게 더글라스의 친구인 세실 바커와 더글라스 부인의 의심스러운 행동들이 목격되고,

그런 상태에서도 여전히 홈즈는 증거를 찾고 모아서 분석해서 사건을 해결할 커다란 단서를 잡아 낸다.

그 단서를 토대로 사건을 밝혀 내는 홈즈를 역시 볼 수 있다.

여기까지가 1부 벌스턴의 비극이다.

2부 스코러즈는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소개 하고 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스코로즈 단원인 잭 맥머도가 있다.

시카고 지부에서 프리맨에 입단했던 맥머도는 범죄를 저지르고 버미사 지대로 피해 왔다.

버미사 지부의 지부장인 맥긴티의 눈에 든 맥머도는 그 곳에서 점점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

같은 단원인 볼드윈은 한 여자에 대한 사랑때문에 맥머도를 점점 미워한다.

공포가 짙게 깔려 있는 계곡.

한 순간에 목숨을 잃는 일이 너무나도 일상적인 곳.

그 곳의 왕인 맥긴티 지부장의 눈을 피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책을 거의 다 읽어갈 때가지 살인 사건의 주인공인 더글라스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된건데 하는 생각이 점점 들어갈 때쯤 드이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 이야기는 에필로그까지 보아야만 완전한 결말을 보여 준다.

n******n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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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전집 4 - 공포의 계곡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바른번역 옮김. 코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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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전집 4 -  공포의 계곡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바른번역 옮김. 코너스톤   ​ 공포의 계곡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라는 우리나라 속담에 딱 맞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음악에 조예가 깊은 홈즈는 바이올린을 수준급으로 연주하지요. 음악 뿐 아니라 그림에도 조예가 깊어요. 벽에 걸려 있는 그림을 슬쩍 보기만 해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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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록홈즈전집 4 -  공포의 계곡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바른번역 옮김.

코너스톤  

공포의 계곡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라는 우리나라 속담에 딱 맞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음악에 조예가 깊은 홈즈는 바이올린을 수준급으로 연주하지요.

음악 뿐 아니라 그림에도 조예가 깊어요. 벽에 걸려 있는 그림을 슬쩍 보기만 해도

어느 시대의 누가 그린 그림이고, 얼마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바로 알아 맞추는 놀라운 사람입니다.
그런 홈즈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범죄현장의 어떤 단서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사건을 해결하는,

정말 명탐정이에요. 하하

벽에 걸린 그림까지도 사건 해결의실마리가 된다는 걸 알게 되지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줄거리.
대체 누가 누구인지...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감 잡을 수 없을만큼 팽팽 돌아가지만
결국은 좋은 결과로 끝나면 좋겠지만..... 

음...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세상에 정의를 세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정의로운 사회가 유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희생이 요구되는 것인지
정의로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또 얼마나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인지
인적 비용 물적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인지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4번 공포의 계곡을 읽다보니 보니 결국 셜록 홈즈가 추구하는 바 정의로운 사회를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원하는 바 그대로인 것이겠지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홈즈.
서부 개척 시기에 미국의 혼란상레 대해 을 말하고 싶은 걸까요?
 서부로 서부로 달려가던 미국의 청년들 결국 서부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부와 명예를 얻고자 했지만 결국 부와 명예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무엇을 버려야 했는지 보여줍니다.
 

악마보다 더 악마스러운 사람들의 조직.
한 번 들어가면 죽음이 아니면 빠져 나올 수 없는 조직.
은밀하지만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조직.
그 조직과 힘겨루기, 일망타진 하기 위한 노력.
노력 뒤에 오는 결과, 그런 것들을 <셜록홈즈전집 4번 - 공포의 계곡>에서 적나라 하게 보여줍니다 .
이 <공포의 계곡>편 이야기들은 두편의 이야기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떨까요?


그리고 악마와 천사의 대결에서
복수가 복수를 몰고 오는,
피의 복수가 복수의 꼬리를 무는 그런 대결이
앞으로도 계속되는 건가요?

침묵하는 셜록 홈즈.
 운명을 직시하는듯한 홈즈의 두 눈이
어두운 장막을 꿰뚫어 보고 있어요.
자~ 이제 5권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출판사 코너스톤이 제공해 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


 

 

 

s******1 201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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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 전집 4
"[리뷰]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 전집 4" 내용보기
1915년 출간된 <공포의 계곡>은 아서 코난 도일이 잡지 연재 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마지막 장편이라고 한다. 홈즈는 폴록에게서 암호로 된 편지를 받게 된다. 왓슨과 함께 암호를 풀어보니 벌스턴에 거주하는 부유한 시골 신사 더글러스라는 사람에게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길것이란 뜻인데, 맥도널드 경위에게서 더글러스 씨가 벌스턴 영주 저택에서 끔찍하게 살해되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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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출간된 <공포의 계곡>은 아서 코난 도일이 잡지 연재 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마지막 장편이라고 한다.


홈즈는 폴록에게서 암호로 된 편지를 받게 된다.

왓슨과 함께 암호를 풀어보니 벌스턴에 거주하는 부유한 시골 신사 더글러스라는 사람에게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길것이란 뜻인데, 맥도널드 경위에게서 더글러스 씨가 벌스턴 영주 저택에서 끔찍하게 살해되었다는 것을 듣게 된다.


폴록은 홈즈의 정보원인 셈인데 폴록의 배후에는 모리아티 교수가 있다고 홈즈는 생각한다.


과학으로 무장한 유명 범죄자이자 악당들 사이에선 명성이 자자한 모리아티 교수.


다시 없을 희대의 책략가, 각종 극악무도한 범죄를 꾸민 자, 지하 세계를 조종하고 나라의 운명까지 결정하거나 뒤틀었을 두뇌, 모리아티 교수가 바로 그런 사람이야! 그런데도 막연한 의심조차 받은 적 없고, 비난도 피해가는 데다, 감탄스러울 정도로 직접 나서지 않고도 일을 처리한단 말이지. p 11


홈즈의 입에서 극찬을 받은 정도의 대단한 범죄자 모리아티 교수.

홈즈와 모리아티 교수와의 대결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근거리에서 발사된 산탄총에 머리가 거의 산산조각으로 날아가버린 더글러스의 시체.

도개교가 밤새 올라가 있어 살인자가 도망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더글러스의 죽음을 자살한 것이라 여겼는데 창틀 위에 부츠 밑바닥 모양 같은 발자국을 형사들이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의 곁에 놓여진 V.V. 라는 이니셜과 그 아래에 341이라고 쓰여진 카드 한 장.

없어진 것은 결혼 반지.

금덩이 반지와 뱀 모양 반지는 그대로 있는데 결혼반지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나는 공포의 계곡에서 살고 있소, 지금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했지.'

'우리 둘 다 어둠 속에 있을 필요는 없어. 나 하나만으로 충분해.'

'제발 당신에겐 그 어둠이 드리우지 않기를!'p 93


더글라스가 살고 있다고 하던 공포의 계곡은 어디를,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더글라스의 죽음에는 과연 모리아티가 배후에 있는 것일까?

아니면 더글라스의 아내가 연인과 짜고 남편을 살해한 걸까?


흥미진진한 셜록 홈즈의 추리과정과 결과는 <공포의 계곡>을 읽어야만 느낄 수 있으리라.^^


<공포의 계곡>도 1부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 더글라스 씨의 살인에 대한 사건이 해결이 된다.

이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이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더글라스 씨가 살고 있다던 공포의 계곡과 더글라스 씨의 과거와 살인에 얽힌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는 어떠한 극찬의 표현을 갖다 붙여도 아깝지가 않다.

아니 오히려 어떠한 표현으로도 셜록 홈즈를 말하는 것은 부족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셜록 홈즈는 정말 대단하다.

매번 다른 이야기. 셜록 홈즈의 추리과정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매번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준다.

내가 중학생때인가 읽었었던 셜록 홈즈.

그때에도 내 뇌리에 각인되듯 하여 지금까지도 설레게 하는 홈즈인데,

지금 마흔 중반에 셜록 홈즈를 읽어 보아도 전혀 시대에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언제 읽어도 추리소설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셜록 홈즈 전집>

그 중에서도 <공포의 계곡>은 복수와 긴장감 그리고 반전이 기가막힌 이야기였다.

o*****4 201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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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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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우리가 흔히 셜록 흠즈를 이야기하면 항상 빼놓지 않고 비교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셜록홈즈와 영원한 숙적 '아르센 뤼팽' 이라는 인물이죠. 항상 홈즈가 가는곳엔 괴도 루팽이 존재하고 뤼팽을 추적하는 것은 명탐정 홈즈라는 인식이 되어 있죠. 실제로 괴도 루팽전집에보면 셜록홈즈의 이름을 약간 바꾼(셜록의 S와 홈즈의 H의 순서를 바꿈) 헬록 숌즈가 등장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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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우리가 흔히 셜록 흠즈를 이야기하면 항상 빼놓지 않고 비교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셜록홈즈와 영원한 숙적 '아르센 뤼팽' 이라는 인물이죠. 항상 홈즈가 가는곳엔 괴도 루팽이 존재하고 뤼팽을 추적하는 것은 명탐정 홈즈라는 인식이 되어 있죠. 실제로 괴도 루팽전집에보면 셜록홈즈의 이름을 약간 바꾼(셜록의 S와 홈즈의 H의 순서를 바꿈) 헬록 숌즈가 등장합니다 (물론 이 이름은 후대에 뤼팽의 작가인 '모리스 르블랑'이 '셜록 홈즈'에 바치는 오마쥬의 성격이 강하고도 행야 될것입니다). 그래서 셜록 홈즈의 영원한 맞수는 괴도 뤼팽으로 많이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사실 어떤 물건도 훔친다는 '괴도'와 어떤 사건도 해결한다는 '탐정'이라는 캐린터는 선명하게 대비가 되어 두 캐릭터가 상승효과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긴 어린이용 책에서는 '괴도 뤼팽과 셜록 홈즈의 대결' 식으로 헥록 숌즈를 아예 셜록 홈즈로 번역한 책들도 꽤나 많은것을 보면 뤼팽과 홈즈의 대비되는 캐릭터가 얼마나 강렬한지 알 수 있을 있습니다. 우리 어릴때도 홈즈시리즈와 뤼팽 시리즈를 읽고나서 친구들끼리 편을 나눠서 '홈즈가 이긴다'는 팀과 '뤼팽이 이긴다'는 팀이 늘 첨예한 대치전을 펼치기도 했었을 정도로 홈즈와 뤼팽은 서로 다른 캐릭터이면서 영원한 경쟁자, 맞수로 우리들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사실 홈즈와 뤼팽은 전혀 다른 나라에서 다른 시대에 태어나 살았는데도 말이죠. 작가또한 마찬기지죠. 홈즈는 영국 작가에 의해서 탄생한 영국식 영국신사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고 뤼팽또한 시대가 좀 더 지나서 프랑스 작가에 이해 탄생된 프랑스식 패러디된 프랑스 신사인데 말이죠. 둘은 시대적 공간이든 지역든 공간이든 단 한번도 만나지 못한 캐릭터입니다. 작가들 또한 코난도일과 모리스르블랑은 서로 약간 다른시대에 서 작품활동을 했기 때문에 두사람이 만날 일은 없었겠죠. 이처럼 한번 고정된 고정관념은 엄청난가 봅니다. 홈즈하면 상대는 당연히 뤼퍙을 떠올리게 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홈즈시리즈를 읽다보면 홈즈의 적수가 나타납니다. 명탐정 홈즈를 위험에 빠트리고 살해위협까지 하는 대단한 악당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그가 바로 홈즈의 영원한 적수 '모리아티 교수'입니다. 사실 모리아티 교수야 말로 홈즈의 영원 적수인데 많은 사람들이 뤼팽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 있죠. 셜록 홈즈를 현대물로 바꾼 일본의 '명탐정 코난' 시리즈에도 '모리아티 교수'편이 별도로 있을정도로 홈즈의 적수는 며리아티인것을 알 수 있죠. 하긴 명탐정 코난에는 뤼팽의 패러디 인물인 '괴도 키드'도 등장하기는 합니다..

홈즈 시리즈의 4편 '공포의 계곡'편에 드디어 홈즈의 맞수 모리아티가 등장합니다.  

 호즈에게 배달되어 온 우편물에 있는 암호문을 해독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534 C2 13 124 36 31 4 21 41 더글라스 109 293 5 37 벌스턴 9 47 171 의 알쏭달쏭한 암호의 해독과 함께 모라이티 조직과의 대결을 보여주는 홈즈시리즈 4편 공포의 계곡편이야 말로 새롭게 등장한 악당 모리아티와 홈즈와의 영원한 숙적간의 대결의 전초전을 보여준다. 앞으로 홈즈와 모리아티와의 계속된 대결을 기대해 봅니다.

 

 

제목: 공포의 계곡

저자: 아서 코난도일

출판사: 코너스톤

출판일: 2016년 1월 1일 개정판 1쇄


h******6 201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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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공포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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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시리즈를 꾸준히 읽으면 읽을수록 역시 셜록 홈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로워졌고 더 새로웠다. 셜록 홈즈를 다시 만나게 된 4권은 전의 3권보다 훨씬 안정적인 두사람이 나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왓슨과 셜록은 여전히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모리어티 교수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굉장히 인상에 남았다. 훌륭한 경쟁자가 있어야만 제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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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시리즈를 꾸준히 읽으면 읽을수록 역시 셜록 홈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로워졌고 더 새로웠다. 셜록 홈즈를 다시 만나게 된 4권은 전의 3권보다 훨씬 안정적인 두사람이 나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왓슨과 셜록은 여전히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모리어티 교수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굉장히 인상에 남았다. 훌륭한 경쟁자가 있어야만 제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듯이 셜록이 인정하는 바로 그 사람이 나온것이다. 모리어티 교수 덕분에 셜록이 훨씬 재미있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책을 읽기 전에 이미 모리어티 교수에 대해 알고 있었기에 처음부터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니 너무 흥미진진했다.


모리어티의 부하인 플록의 편지를 단번에 알아보고 암호를 보냈다는것을 알고나서 암호를 해석하는 모습도 정말 놀라웠고 그 암호를 해석하고 그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게 되었다. 바로 존 더글라스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그로인해 셜록은 오랫만에 생기가 돌았고 살아있음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들이 벌스턴으로 가는 길은 나도 모험을 떠나는것처럼 옆자리에 앉아 들뜬 셜록의 마음과 같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에 너무 좋았다.


현장은 더욱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V.V.341이라고 쓰여있는 카드를 발견했고 아령도 발견되었다. 또 더글라스는 얼굴이 산탄총에 맞아 죽었는데 결혼반지는 사라지고 없었다. 왜 다른것들은 없어진것이 없는것 같은데 반지가 왜 없어졌을까 정말 궁금했다. 더글라스는 말하자면 쫒기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는 미국에서 살다가 공포를 느껴서 급히 영국에 와서 살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야기는 점점 알수 없게 흘러갔고 나는 시간의 흐름도 인지할 수 없을 만큼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단서는 꾸준히 발견되었다. 셜록홈즈는 그만의 눈썰미로 자전거를 찾아냈고 그 자전거의 단서를 따라 또 사건의 본 모습에 가까워 졌다.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던 이 단서는 나를 더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언제나 그랬지만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새로운 사건이 발생할때마다 더욱 생기있어졌고 더 행복해했다. 나 역시도 그런 셜록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기쁨이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던 공포의 계곡이었다.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정말 재미있던 이야기였다.

e********2 201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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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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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 하면 숙적 모리아티 교수를 빼놓을 수 없다. 흥미진진한 구도의 중심엔 늘 라이벌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 이 책 <공포의 계곡>은 모리아티 교수의 존재가 처음으로 나오는 책이다. 사실 홈즈를 좋아했지만 장편이 이렇게 적은 수일지는 몰랐는데, 겨우 4편밖에 안되는 장편의 마지막 편이 바로 이 책이다. 부제는 <벌스톤의 비극>.. 나에겐 부제가 오히려 더 친근한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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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 하면 숙적 모리아티 교수를 빼놓을 수 없다. 흥미진진한 구도의 중심엔 늘 라이벌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 이 책 <공포의 계곡>은 모리아티 교수의 존재가 처음으로 나오는 책이다. 사실 홈즈를 좋아했지만 장편이 이렇게 적은 수일지는 몰랐는데, 겨우 4편밖에 안되는 장편의 마지막 편이 바로 이 책이다. 부제는 <벌스톤의 비극>.. 나에겐 부제가 오히려 더 친근한 제목이다. <벌스톤의 비극>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연극을 본 적이 있는데 홈즈에게 배달되어 온 기하학적인 무늬의 암호를 엄청난 두뇌로 해독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시작은 홈즈에게 배달되어 온 암호문이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인가... 상형문자 같은 이 암호문을 어떻게 해독할 것인가? 책에 그려져있는 배달된 편지의 일러스트가 독자의 흥미를 마구마구 유발한다. 결국 홈즈는 암호문을 해독하는 데 성공한다. 바로, 벌스톤에 사는 더글라스라는 사람에게 잔인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 ! 때에 맞추어 런던 경시청으로부터 도움의 요청이 들어온다. 바로 그 암호문의 내용과 동일한 것이었다. 더글라스라는 사람이 살해되었는데,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홈즈와 왓슨은 벌스톤에 달려가 수사에 착수하게 되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기 시작한다. 더글라스에겐 어떤 원한을 가진 자가 있었기에 이렇게 처참히 살해당했는가? 그의 부인을 의심하고 그의 이웃들을 탐문해보면서 홈즈는 이상한 점들을 알아내기 시작하는데...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오랜시간 공들여 만들어진 느낌이 든다. 홈즈와 모리아티가 처음 만나는 사건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한 느낌이랄까...? 코난 도일은 이 책에서도 사건의 신비로움을 더하기 위해 미지의 범죄 조직이라는 코드를 사용한다. 바로 모리아티가 조직한 범죄 집단으로서 홈즈와는 달리 뛰어난 머리로 사람들을 해치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지만 절대 그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비밀 조직이다. 이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서 홈즈는 공포의 계곡으로까지 가게 되고, 홈즈에 의해서 죽은 줄 알았던 더글라스가 수십년의 세월동안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온 거짓 인물임이 밝혀지게 된다. 홈즈는 그에게 이번 한 번의 살인시도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경고하지만 더글라스는 이를 무시하고,  모리아티 조직은 자신이 죽은 척 위장까지 했던 더글라스를 끝끝내 찾아내어 그를 죽이고 마는데....  반전에 반전이 있는 에피소드였다. 모리아티와 홈즈와의 앞으로의 대결도 사뭇 기대하게 만드는 역작이다.


c*****1 201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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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와 같은 마수의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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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4: 공포의 계곡 ​  ​어느날 홈즈에게 의문의 편지가 도착한다. ​ 숫자와 알파벳만이 나열된 글자라고는 오직 '더글라스', '벌스턴'뿐인 암호편지였다. 홈즈는 편지를 자세히 들여다본 후, 그것이 <휘터커 연감>에 나오는 글자임을 알아낸다.   그리고  곧 편지 속에 벌스턴에 거주하는 부유한 시골 신사 더글러스라는 사람에게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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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4: 공포의 계곡

 ​어느날 홈즈에게 의문의 편지가 도착한다.

​ 숫자와 알파벳만이 나열된 글자라고는 오직 '더글라스', '벌스턴'뿐인 암호편지였다.

홈즈는 편지를 자세히 들여다본 후, 그것이 <휘터커 연감>에 나오는 글자임을 알아낸다.  

그리고  곧 편지 속에 벌스턴에 거주하는 부유한 시골 신사 더글러스라는 사람에게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확인한다. 

몇 분후 도움을 청하기 위해 방문한 형사 맥도널드 경위가 홈즈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한다. 

그것은 어젯밤 더들러스 씨가 벌스턴 영주 저택에서 끔찍하게 살해됐다는 것이었다. 

 

 이로써 홈즈는 사건 해결이 시작된다. 그를 위해 홈즈와 왓슨은 서식스 주 북쪽 벌스턴 마을에 위치한 더글러스 씨의 저택을 직접 방문한다.

 그곳은 해자로 둘러싸이고 도개교 장치가 되어 있는 역사가 오래된 고풍스러운 저택이었다.

 더글러스 씨는 이곳에서 그의 부인과 집사인 에임스, 가사를 돕는 앨런 부인, 그밖의 6명의 하인들과 살고 있었다. 

 사건 당시에는 더글러스 씨의 친구인  세실 제임스 바커도 함께 저택에 머물고 있었다.

 사건이 벌어진 지난밤 더글러스 씨 서재에서 총소리가 울렸고, 이를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세실 바커 씨였다. 

 혈흔이 낭자한 서재에는 더글러스 씨가 무참하게 살해당한 모습이었고, 범인은 창쪽으로 사라진 듯한 발자국 흔적만을 남긴 채 사라지고 없었다.


 지역 경찰과 런던 경찰이 모든 수색과 탐문을 계속 하지만, 진척이 없었다. 

홈즈는 그만의 예리한 관찰과 추리력을 동원하여 범인을 추적해나간다. 이번 사건 또한 사건의 비밀 뒤에 숨겨진 사연이 2부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미국에서 살다가 영국으로 이주한 더글라스의 과거의 행적을 보여준다.

이야기는 미1875년 미국 서부의 버미사 계곡이라는 광산촌에서 시작된다. 그곳의 '프리맨'이라는 노조지부는 불법과 폭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그 지역에서 악명 높았다.

이곳에 존 맥머도라는 젊은 청년이 찾아 들어오고, 곧 프리맨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담한 행동과 용기로 그곳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게 되고, 

시카고에서의 위조지폐 발행과 살인을 행했다는 과거의 행적이 은연중에 드러나면서 맥머도는 프리맨에서 더욱 인정받게 된다.

그런 그에게 드디어 중대한 임무가 맡겨지게 되고, 맥머도는  곧 임무를 착실하게 실행해나간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던 프리맨 지부를 와해하기 위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음이 밝혀지고,

악행을 자행했던 프리맨 단원들은 감옥으로 붙잡혀가고 곧 모임은 해체하게 된다. 


홈즈에게 도착한 암호 편지는 이미 이번 사건이 모종 세력이 꾸미는 음모와 관계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더글러스가 그러한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던 이유와 관련된 과거의 행적과 사건의 전말이 점점 밝혀진다.

그리고 그 안에는 놀랄만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

겉으로 보아서는 전혀 짐작하기 어렵고, 예측하기 어려운 것. 그러한 것들이 사건에 담겨 있다.

홈즈는 특유의 명민한 추리력으로 이것을 하나하나 밝혀내간다.

범인은 보지 못하는 그 안에 숨겨진 내밀한 인간사의 복잡다단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것이 바로 왓슨과도 같이 어쩔 수 없이 그를 뒤쫓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홈즈의 매력일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i******i 201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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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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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은 모리아티 교수가 처음 등장하는 시리즈이다. 모리아티 교수는 겉으로는 소행성 역학을 쓴 저명한 학자이지만 안으로는 악랄한 범죄를 꾸미고, 지하세게를 움직이고 이를 완벽하게 은폐하는 나쁜 놈으로 나오는 인물이다.   소설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플록은 모리아티교수의 사주를 받아 활동하는 한명의 인물이고 필명이며 홈즈에게 의문의 편지를 보내온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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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곡은 모리아티 교수가 처음 등장하는 시리즈이다.

모리아티 교수는 겉으로는 소행성 역학을 쓴 저명한 학자이지만 안으로는 악랄한 범죄를 꾸미고, 지하세게를 움직이고 이를 완벽하게 은폐하는 나쁜 놈으로 나오는 인물이다.

 

소설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플록은 모리아티교수의 사주를 받아 활동하는 한명의 인물이고 필명이며

홈즈에게 의문의 편지를 보내온다.

암호를 풀어보면 더글라스가 위험하다라는 내용인데, 편지를 받고 암호를 해독한 바로 그날 맥도널드 경위에게 벌스턴 영주 저택에서 더글라스가 살해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본격적인 추리가 시작된다.

 

모리아티 교수는 연봉 700파운드에 불과하지만 4만파운드가 넘는 화가 드뢰즈의 작품을 소유하고 있는 대단한 부자이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돈을 벌고 있는 인물이었다.

죽은 인물로 묘사되는 50세가량의 더글라스는 미국에서 건너온 전직 광산업자로 해자와 도개교를 품은 대저택을 소유한 이로 지역사회에 많은 돈을 기부해  마을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던 사람이다. 더글라스의 아내는 스무살 가량 젊은 여자로 미인이었으며 저택에 자주오는 바커란 인물은 45세가랑 되는 건장하고 잘 생긴 용모로 더글라스의 죽음을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이다.

죽은 이의 곁에는 v.v.라는 의문의 이니셜과 341이라는 글자가 쓰여있고 결혼반자가 사라졌다.

왓슨은 남편 사망후 얼마되지 않아 더글라스의 아내와 바커가 몰래 만나 웃음짓기도 하고 몰래 밀담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이 들이 연정으로 모의하고 남편이자 친구를 살해한 것일까? 사건의 범인은 누구이며 어떻게 해결될까?

이야기를 좀 더 진행하면 스포일러가 될게 분명하니 얘기는 이쯤에서 마치지만,

역시 이 사건 역시 상투적인 전개가 아닌 의외의 반전을 가지고 있었다.

 

홈즈의 시리즈를 읽다보니 아서코난도일은 사건의 결말과 해결과정보다 사건의 원인과 배경을 설명하는 것에 더 긴 시간과 공을 들여 이야기 하기를 즐겨한다.

1부는 사건현장과 해결을 2부는 사건의 내막을 결정짓는 원인을 설명하는 구성이 바로 그러하며, 이러한 구성은 등장인물의 성격을 잘 드러내고 이야기 속의 또다른 이야기를 끌어내어 단순히 추리소설이 아닌 또 하나의 흥미있는 다른 이야기를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한다.

소설에서 악당 모리아티 교수가 첫 등장하고, 이에 관해 짧게 서술하고 끝난 부분이 아쉽지만 다음 차에서의 재 등장을 고대하며 글을 마친다.     

s*****7 201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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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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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싫어하던 탓에 이 셜록 홈즈 시리즈또한 무조건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다름아닌 판타지나 미스터리였으니까. 하지만 읽다보니 의외로 재미있었던 부분도 많았고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 가장 재미있었던 책을 고르자면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를 들 수 있다. '네 사람의 서명'의 마지막 부분에서 "일은 자네가 다 해놓고 나는 아내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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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싫어하던 탓에 이 셜록 홈즈 시리즈또한 무조건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다름아닌 판타지나 미스터리였으니까. 하지만 읽다보니 의외로 재미있었던 부분도 많았고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 가장 재미있었던 책을 고르자면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를 들 수 있다. '네 사람의 서명'의 마지막 부분에서 "일은 자네가 다 해놓고 나는 아내를 얻고, 존스 형사는 공을 차지했는데, 자네에게는 뭐가 남았나?" 라는 왓슨 의 질문에 "나에게는 말이야." "코카인이 아직 남아 있지." 라고 했던 셜록 홈즈의 대답또한 인상깊었었다. 그렇게 읽어가다보니 어느덧 1권 '주홍색 연구'를 시작으로 셜록 홈즈 시리즈의 4권에 해당하는​ 이 책 '공포의 계곡' 까지 이르렀다.

셜록 홈즈에게 어느날 갑자기 배달되어온 정체를 알 수 없는 우편물, 그 우편물은 자칭 폴락이라는 가명을 쓰는 어떤 정보원이 보낸 것으로 안에는 무슨 소리인지조차 알아볼 수 없는 암호문이 들어있었다. 534 C2 13 124 36 31 4 21 41 더글라스 109 293 5 37 벌스턴 26 벌스턴 9 47 171 이게 무슨 내용인 것일까? 그리고 뜬금없이 이 암호문이 셜록 홈즈에게 보내진 것일까? 나에게는 그냥 숫자의 의미없는 배열로만 보이는 이 암호를 셜록 홈즈는 결국 해독해내는 데에 성공했다. 암호문의 내용은 벌스톤에 사는 더글라스라는 사람에게 잔인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일종의 예고장이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때맞춰 런던경시청에서도 암호문의 내용과 흡사한 사건에 도움을 요청한다. 바로 더글라스라는 사람이 살해당했는데, 그 모습이 얼굴조차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처참하게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경사들은 이를 단순하고 괴상한 살인사건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었느나, 반면 셜록 홈즈와 왓슨은 이 사건에 대해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는 조사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에서 사라져버린 결혼반지, 범인이 버리고 갔다는 자전거나 사라진 아령 한짝, 항상 초조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던 더글라스씨등...

"아직 전부 다 알아냈다고 말할 때는 아니고 사실 갈 길은 멀지만, 우리가 없어진 아령 하나만 찾아낼 수 있다면..." "아령이라니!" "이런, 왓슨. 설마 이 사건의 해결책은 없어진 아령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간파하지 못한 건 아니겠지?" (104p~105p) 사라진 아령 한짝이나 결혼반지 같은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에서까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 것에서 단서를 찾아내는 셜록 홈즈가 어찌보면 대단하기도 하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제 1부 벨스턴의 비극과 제 2부 스코러즈로 나누어져있는데, 1부는 현재 벌어진 사건을 홈즈가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면, 2부는 그 사건의 배경이 된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s*******1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