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배송박스 열고 좀 뻥했습니다.보통 화집은 비닐에 싸인 경우가 많은데 둘러싸는 완충제도 아니고 빈공간 채우는 완충제 밑에 덜렁 책이 겉비닐같은 것도 없이 들어있었어요. 천만다행으로 손상되지는 않았지만 보는순간 깜짝 놀랐네요. 책은 아주 만족합니다. 솔티독 화집을 9권...참 10권도 나왔죠...이렇게 계속 사게 될줄은 몰랐는데 워낙 그림체나 컬러가 예뻐서 계속 사고 계속 만족합니다. 갈수록 종이질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외전편 그림도 조금 있고 여전히 감각적이고 멋집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표지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서 내부에도 따로 있었으면 했는데 제목 써진 난에 작게 들어있고 큰 페이지로는 없네요. 이런건 이어진 종이로 넣어주면 더 좋겠어요. 결론은 대만족!! 10권도 곧 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