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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정말 좋아합니다. 색깔에 좀 더 친숙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산 책인데 이제는 색깔뿐 아니라 생물에도 친숙해졌어요 게가 나오면 집게집게 하면서 엄지랑 검지를 맞부딪히고 (그냥 게라고 하면 안 되고 꼭 꽃게라고 해야 돼요ㅎㅎ) 고래가 나오면 푸하푸하 거리고 전에는 불가사리는 별, 달팽이는 바나나였는데 이제는 불가사리와 달팽이라고 인지하고 있어요 뒷표지 안쪽의 시리즈 소개에서 보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책장에서 그 책을 가지고 옵니다. 아이의 성장을 함께 한 책이라 정말 소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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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고기 하양이의 감정여행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돌맹이탑으로 인해서 생기는 감정들 좋아하는 돌탑이 무너저 화나고, 또 가장 좋아하는 돌맹이가 깨져서 슬프고, 부끄러운 감정, 기쁜감정, 새 탑을 쌓고 있을때 상어가 그 옆을 지나가 겁이나기도 하고, 그래도 씩씩하게 돌맹이를 올리고, 신나서 엄마에게 외치고, 엄마와 함께 보면서 행복해하는 아기 물고기 이야기에요
8가지 감정을 같이 느껴보면서 아이들도 기분과 감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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