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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나는 요즘들어 시를 읽는게 너무나도 좋다. 그 이유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마음의 힐링이 생기기 때문이다. 어릴때 시를 쓰곤 하였는데, 점점 커가면서 시를 읽은적오 시를 써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은 결혼 축시 낭송 캠페인 추천 시집이라고 추천하고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같은 아름다운 시로 가득하다. 유미성씨는 많은 시를 써왔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사랑의 시들 중에 유미성 작가의 시가 많다고 한다. 그녀는 사랑이라는 아름다운것을 시로 표현하고 있다. 사랑과 이별로 나뉜 주제로 시가 가득 담겨져있다. 사랑을 하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듯이, 시도 아름다움이 묻어나고 시를 통해서 내 삭막했던 마음도 치유되는것 같았다. 사랑이라는 주제의 시를 읽으면 정말 가슴 따뜻해진다. 그냥 사랑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내가 몸소 느끼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시를 통해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여러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별이란 시를 읽을때는 슬프기 보다는 성숙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별이라는 단어를 떠올릴때 막연하게 답답하고 슬프긴 하다. 하지만 이별이란 시간을 보내면서 나라는 사람이 성숙해지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에 쓰인 시들도 그런 성숙한 내면을 바라보게 해주어서 좋았다. 나는 사랑도 이별도 둘다 경험해봤다. 그래서 더욱 마음의 치유를 했던 시집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는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면서 한층 성장해가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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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말이면 떠들썩하고 화려한 분위기가 연출되지만 왠지 모를 쓸쓸함으로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곤 합니다. 이럴 때 누군가의 관심이나 위로가 있다면 추위를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지만 위안이 안될 땐 감성 시집 한 권이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표현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동안 살아온 면서 미처 표현하지 못 했던 감정들이 있다면 진솔하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우연히 알게 된 시인 유미성님이랍니다. 생소한 이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사랑 시의 주인공이라고 하니 시인의 문장이 더 실감 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MBC 프로그램이죠...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한 바 있는 책이라고도 합니다.
결혼 축시 낭송 캠페인에서 추천한 시집.... 유미성 시인의 감성을 만나볼 수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그렇다면 묻고 싶지 않을 수 없겠지요 유미성 시인에게 사랑은 무엇인가? 라고요.
시인은 말합니다. 사랑이란 아홉 개를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 한 개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라고....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란 제목의 시를 소개해볼게요...
한번 손에 들면 내려놓기 싫을 정도로 공감하고 마음이 따사로워지는 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짝사랑
짝사랑이 욕심을 가지게 되면 그 순간부터는 지옥이고
짝사랑이 욕심을 버리게 되면 그 순간부터는 천국이다
크리스마스엔 더욱 축제 분위기인 연인들이지요..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런 감성 시집 한 권을 건네보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 아닐까요? 책에 수록된 시를 읽을수록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확인해 볼 멋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보고 싶다는 말밖에는 그 어떤 그리움의 말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언제나 그대에게 쓰는 편지의 시작은 사랑하는....... 보고 싶은.......
하지만 그 마음 너무나도 따뜻한 그대이기에
그대를 위해 쓰인 내 평범한 언어들은........ 그대 마음속에서 별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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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여행에세이를 많이 읽다보니 새로운 장르의 책을 읽고 싶어졌다. 시는 인터넷에 나와있는 시 한구절씩 보는게 다였다. 시집을 찾아본적은 없는거 같아 읽어보고 싶어졌다. 제목을 봐서 사랑에 대한 시일줄 알았다. 단순하게 사랑과 이별 두가지의 주제로된 시집이였다. 사랑에 대한 시에는 그리움, 주는 사랑, 주지못한 안타까움, 친구같은 사랑을 원하기도하고, 욕심을 갖기도 하고,쉴수 있는 사랑,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 두근거림 등등 이렇게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것을 시로 옮겨져있다. 시라고 어려운것이 아니라 쉽게 읽을수 있고 그 마음이 잘 전달되는거 같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이 마음을 글로 잘 표현했는지 좋은 글귀들이 많았다. 그리고 성경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별이라는 부분에서는 당연히 그 이별에 맞는 그리움, 빈자리, 기억, 후회, 향기같은 사랑후에 남는 이별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이 있어서 심플하게 글이 적혀있지만 무난하지 않았고 이별의 이야기보다는 사랑의 시가 더 간지럽고 웃음나게 하는 좋은 시들이 많았던거 같다. 그남자 그여자의 한쪽면을 보는것처럼 시같으면서 에세이? 같으면서 그런 느낌이 나는 어렵지 않는 시집이였다. 또 다른 시집들도 찾아보고 싶다. 시가 주는 매력이 따로 있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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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의 저자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보다. 사랑하는 시를 이렇게 많이 썼으니. 48페이지의 시인의 사랑을 읽으며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에 관한 시가 반, 이별에 관한 시가 반 들어 있는 이 책은 사랑에 관한 시를 많이 읽는다는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유미성'님의 시집이다. 촉촉한 감성이 가득한 이 시집을 읽고 나니 사랑에 관한 감정도 이별에 관한 감정도 몽글몽글 생겨난다. 사랑에 푹 빠져있는 사람이 읽어도, 헤어지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사람이 읽어도 푹 빠질 수 있는 내용들인데, 사이사이 애드리안 윤의 그림이 더 시에 빠지게 만든다. 특히 <나혼자 산다>에서 소개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중에 '슬픈 일이 생겼을때 그 어깨에 기대어 울고 싶은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라는 문구는 마음이 더 촉촉해진다. 요즘 결혼식에는 축가를 많이 부른다. 차분하게 축시를 낭송해 보는 건 어떨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듯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시를 읽어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사랑으로 넘 행복했지만 맥주 거품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이 사랑일텐데... 이별의 어려움과 힘듦도 이 책으로 토닥여 보는 건 어떨까? 사람이 만나면 헤어질 때가 있는 법이고 그것이 영원할 수는 없을테니 말이다. 저자의 촉촉한 감성으로 쓰여진 이 시집의 시들의 한구절한구절 마음에 스며든다. 마음이 외로울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을때 이런 감성 시집을 읽으며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어 보는 시간도 너무 좋은거 같다. 책속에 그림덕에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도 느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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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어보는 것이 실로 오랜만인지라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첫 장을 열었다. 『사랑』과『이별』에 대한 진솔하고 절절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먼저 책을 쭉 넘겨보았는데 그림이 너무 예뻐서, 감성 시집이라고 소개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색채 대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수상자답게, 아름다운 색감이 돋보이는 애드리안 윤의 삽화와 유미성 작가의 시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분위기가 닮아 있는 것 같다.
문득 혼자 읽는 것보다 누군가 옆에서 소곤소곤 낭독해 주는 시를 듣고 싶단 생각이 간절해진다. 특히 사랑에 관한 시들이 그러했다. 누군가 나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주문' , '별을 세다' , '사랑의 깊이' 등 가슴을 울리는 사랑의 노래들에 흠뻑 취해 마음이 콩닥콩닥 해지고 싶다.
제목이기도 한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라는 시는 이별 편 첫 번째 시였다.
"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지금 누군가 그대 곁을 떠나려 하고 있다면 그 사랑은 이미 오래전에 그대 앞에서 꽃망울을 터트렸을 것이다.
(중략)
결국 이별의 아픔이란 그 사랑의 소중함을 알아차리지 못한 어리석은 당신의 몫일 뿐이다."
사랑과 이별 두 가지 이야기 중 사랑 시 들이 읽기가 편했다. 이별 시 들은 어쩐지 해피엔딩이 아닌 소설의 결말을 미리 보는 듯한 기분이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기에 좋은 사랑 시들이 마음에 쏙 들었다. 이별 시 들은 새벽에 써둔 감성 가득한 글들을 아침에 읽어보고 부끄러워지듯, 약간의 오글거림이 있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말이다.
선물하기에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누구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곤 하니까, 공감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나에게만 특별한 것 같은 사랑 이야기들이 시들을 읽다 보면 보편적인 사랑이란 생각이 든다. 누구나 겪어봤을 이야기들 속에 나와 꼭 닮은 이야기를 발견해서 웃음이 날 수도 눈물이 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보다는, 사랑의 감정에 푹 빠진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마음에서 피어나는 향기에 가득 취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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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오랜 시간동안 웨딩 사업을 하고 있는 유미성 시인이 시집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를 내어놓는 이유를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더 이상 시가 읽히지 않고 결혼식에서 결혼 축시를 낭송하지 않는 문화에 대한 아쉬움”때문이라 말한다.
그러고 보니 요즘 우리 주변에서 시집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낭만이 사라졌기 때문일까? 아님, 스마트폰이라는 절대강자의 위용 앞에 시집이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서일까?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원인을 진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으니 넘어가자.
그럼에도,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사람들이 찾고, 사람들의 손에 들려질 시집, 좋은 시란 과연 무엇일까? 극히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시인 자신만의 세상에 갇힌 시는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극한의 함축성, 난해성을 시인의 특권이라 여기는 시들이 간혼 있다. 아니, 여기에 더하여 극히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함축적 단어들을 나열하며 시인 자신만의 세상에 갇힌 것처럼 느껴지는 시들이 있다. 이런 시들은 솔직히 공감하지 못하고 그리 달갑지도 않다(물론, 이는 독자인 나의 극히 무능한 시 읽기의 능력 때문일 수도 있다.).
어쨌든 시가 너무 추상적이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추상적이라기보다는 독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가독성이 좋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울러 시대적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힘이 시어에 담겨 있다면 좋겠다. 때론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녹아 있다면 좋겠고. 물론, 독자들을 공감으로 이끌 능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시집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은 어떤가? 이 시집은 시대적 아픔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는다.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현실체험의 장,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뿐더러, 사랑에 대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시로 가득하다.
시인의 말을 들어보자.
나는 여느 시인들처럼 인생을 꿰뚫어볼 통찰력도 없었고, 세상에 저항을 할 용기도 없었다. 그저 내가 경험했던 사랑을 주제로 세상의 모든 연인이 공감할 수 있는 유치하지 않은 사랑시를 쓰는 게 내 꿈이던 시절이었다. (4쪽)
그렇다. 시인의 말처럼, 세상의 모든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들을 이 시집은 담고 있다. 때론 이별의 아픔을 이야기하기도 하며, 때론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런 시들이 때론 뭉클하고, 때론 달콤하고, 때론 쌉쌀하기도 하며, 때론 애틋하기도 하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던지 대다수의 시들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기에 충분하다. 좋아요 ♡ 한 표 꾹~ 눌러야 할 것 같은.
더욱 놀라운 것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랑 시들이 시인의 시라는 말에 그의 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어느 페이지나 펼쳐 시를 묵상하다보면, 독자들은 금세 시인의 고백이 나의 고백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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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건 그리움과 소중함.. 그 두가지가 함께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함으로서 추억을 만들어가고. 그 추억이 사랑하는 이유가 되어줍니다.. 때로는 그 추억이 나 자신에게 아픔이 될 수 있지마. 그 아픔조차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건. 그것은 사랑이 가지는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억이 멈춰 있다는 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좋은 기억이 멈추어 있음으로서 그 사람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됩니다 그 기억은 알음알음 세상을 다르게 보는 힘이 되어 줍니다. 첫사랑.....짝사랑..... 그것은 나의 기억이 멈추어 있다는 걸. 그걸 깨닫게 해 주는 소중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다시 만나면 잊혀졌던 기억들은 되새김 하게 됩니다.. 연인과 같은 자리에 가는 것.. 연인과 같은 시간에.. 같은 영화를 보는 것에 대해서.. 누군가는 말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함으로서 누군가 나의 사랑을 기억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럼으로서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의 기억을 누군가 기억해 주고 생각해 줍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의 인생이면서 사랑 그 자체인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건 그 상처와 아픔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후시딘을 찾는 것.. 그것이 사랑의 시작이면서 과정인 것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는 것도 바보이지만.. 누군가 사랑하지 않는 것도 바보입니다. 둘 다 바보이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바보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표현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 유미성님의 시집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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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는 나 혼자 산다 프로에 소개되기도 한 축시 낭송 캠페인 추천시집이자 유미성 시인님의 감성시집이예요. 예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들이 나이가 들어 가면서 함축적인 시들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각하는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점점 더 시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유미성 시인님의 벗인 애드리안 윤 화가님의 신비한 몽환적이면서 사랑과 이별의 감성이 잘 드러난 그림과 함께 시 하나 하나가 전해주는 글귀에 공감이 가면서 추억에 젖어들게 하네요. 사랑과 이별이라는 PART 2로 구성되어 잊고 있었던 설레이는 사랑의 감정과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별의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시들을 통해서 메말랐던 사랑의 감정이 다시금 새록 새록 피어오르는 것 같아요.
유미성의 사랑이란 사랑이란 ... 아홉개를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 한개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라고 하네요. 사랑의 종류도 참 다양한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을 바라고 주는 물질적이고 계산적인 사랑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사랑의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랑의 상처로 인해 새로운 사랑을 두려워하고 마음의 문을 닫기보단 새로운 인연을 통해 아픈 사랑의 상처를 치유해 나갈 수 있는것 같아요. 어쩌면 새로운 그 사람이 나에게 마지막 사랑일수도 있다는 말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랑에 용기를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과는 같은 장소를 자주 가지 마세요.
먼훗날 이별을 하게 되어 혼자 그곳을 찾아가면 그 사람의 안부를 묻는 사람이 꼭 있을 테니까요 . . (p124) 사랑하는 사람과 했던 수많은 추억들이 이별뒤엔 고스란히 그리움으로 자리하게 될때가 있어요. 같이 갔던 장소, 함께 듣던 음악, 맛있는걸 먹으며 함께 공유했던 수많은 것들이 일상에서 불현듯 생각날때 잊고 있었던 그 사람이 떠올라 가슴 아파 오기도 하네요.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한 다양한 감정들을 시를 통해 만나보면서 사랑과 이별을 경험하고 현재 진행형인 수많은 연인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던 유미성님의 감성 시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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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국내 최초로 시 · 그림 · 시집 OST가 함께하는 감성 시집. 요즘 시집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이 책도 보게 되었다. 다양한 시를 봤지만, 이 시는 사랑 시가 많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또 유미성 시인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사랑시의 주인공이라고 해서 어떤 시들이 사람들에게 많이 인기를 얻고 공감을 얻고 있는지 호기심이 들었다. 시 중에 '어떤 연인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상대에게 주고 나서 그 정성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속상해하거나 상대를 원망한다'라는 말이 있어서 공감이 갔다. 그러면서 저자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며,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줘야 한다는 말이 무척 공감갔다. 잡초라는 시도 좋았다. 이름 없는 풀이라고 짓밟으면 안되고, 내가 이름주고 관심주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 된다고. 이 시를 보니 세상에 보잘것 없는 사랑이 없다는 말이 느낄 수 있었다. 다음 세상에서 라는 시도 좋았다. 나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돋보여주는 것으로 태어나겠다는 것도 감동적이었다. 설사 그가 나를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그대만을 바라보겠다는 순애보가 낭만적이고 사랑스럽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는 짧은 언어로 이우러져 있지만 깊이가 담겨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책속의 많은 사랑시들이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때때로는 반성하게 되는 것 같았다. 사랑의 감정은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렇기에 이 시를 보면서 시의 다양한 감정을 좀 더 느낄 수 있었고 사랑의 감정으로 마음이 촉촉하게 적시는 시간이었다. 가끔은 이런 감성 시집을 읽고 현실을 싹 잊고 감성적인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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