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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8권 후기입니다. 이 후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음.. 네가 있던 미래에선은 작가님의 전작 지구에서 영업중이 맞지 않았다면 좀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현실이 아니라 현실과 동떨어진 SF 내용이라서 ㅋㅋㅋㅋㅋ 게다가 작가님의 특성인지 뭔지 지구에서 영업중도 그랬는데 좀 두리뭉술한..? 형이상학적인 내용이더라구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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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재미있네요. 여고생의 정체(?)도 그렇고..(이건 사실 덤이지만) 점점 커져만가는 A-27의 비중! 두두둥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이 많은 경우에 들어맞긴 한데 토비아스가 그런 실수를 전형적으로 저지르진 않을 것 같고...... 대머리 아저씨의 속셈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사실 비주얼부터가 장난 아니긴 하지만요....... 진짜 정체가 뭔지....... 이제 세 권밖에 안 남았다니 ㅜ 어떻게 이야기가 마무리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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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구매한 걸 좀 후회하는 작품입니다. 동네 만화카페에서 읽기 시작해 시간이 부족해 다 못읽고 뒷권은 이북으로 구매했는데 확실히 한페이지 전체를 차지하는 컷도 많고 소장할만한 가치도 있고 종이책으로 소장할 걸 그랬어요. 이시영 작가님 그림체 너무 예쁘고 내용도 좋아했는데 이 책이 이시영 작가님 만화 중에 제일 좋네요. 주인공들 캐릭터 설정과 관계가 참 취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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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에게 심령체험을 시켜주려다 자신이 심령스팟의 이계에 떨어져 죽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유령 소녀와 대화를 나누게 된 27. 유령은 27과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이곳에서 돌아가려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된다고 하빈다. 27이 정말로 뛰어내리는 순간 토비가 보낸 단테가 27을 구출해 가네요. 이번권에는 단테의 초창기 모습과 인연도 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말미에서 웬 정체모를 놈이 토비를 납치해가는 바람에 난리가 났네요. 물론 반드시 27과 단테가 구하러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