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의 <우리들이 있었다>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봄이 돌아오다>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여담이지만 표지의 남주 생김새가 우리들이 있었다의 남주를 떠올리게 하네요.) 왕따, 자살, 소아암 등을 소재로 하여 다소 어둡고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를 가지고도 있지만, 그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작품의 제목처럼 주인공들에게 봄이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결말까지 보고 싶은데, 2권까지밖에 출간이 안 돼서 무척 아쉽습니다. 문득 작가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