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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나라의 경제와 산업의 관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라고 할수 있다. 과거에는 미국의 영향이 컸다고 하면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중국의 비중이 더욱 커지게 되는 경제환경이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중국의 개혁개방 및 자본시장자율화와 창업을 장려하는 혁신적인 문화로 인해서 많은 기업들이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비지니스 또한 스스로 창출한 가치를 시장에서 자유롭게 발휘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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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 남부에 위치한 산으로 둘러싸인 항구도시 원저우 지역을 우리나라말로 온주라서 국내에서는 온주상인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세계화 추세에 따라 원저우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전체적인 책의 내용이 큰 맥락은 같으면서, 세세한 내용으로 독자에게 다양하게 설명을 하는 구성이라는 느낌이 들었기에, 큰 맥락 위주로 느낌을 적고자 합니다. 10여년전까지도 대만과 인접했다는 이유로 덩샤오핑의 개방정책이전까지 정치적으로 외면을 받던 원저우 지역민들이 유대인과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이유와 내용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서술된 책이다. 돈 되는 곳에 중국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봤지만, 그런 세계 각 지역의 차이나타운 중심에 원저우상인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과거 척박한 환경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노력이 지금의 원저우 상인들의 강한 의지와 인맥을 생성하게 된 배경이다. 원저우 상인들은 예리한 시장 분석 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한 실행으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고, 그에 따른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한다. 또한 같은 중국인들끼리의 같은 업종을 피하는 일촌일품을 실시하여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신용을 목숨처럼 여긴다는 특징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 내용 중에 샤오미, 화웨이, 텐센트등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이는 성공한 중국업체들의 성공 이야기이지 원저우상인과 직접적으로 연관 시키기에는 개인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였다. 책의 부록으로 원저우시의 2015년도 분야별 대외무역 결과를 수록하여, 수치상으로 중국 내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보였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과거와 달리 인터넷으로 세상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 이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까지 국내보다 저렴한 해외 직구를 하는 것이 최근의 경향이다. 이러한 정보의 대중화 속에서도 원저우 상인들은 정책변화를 읽고 빠른 정보를 입수하고 분석하여 투자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에 만족하지 않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를 설립하여 금융시장에서도 그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중국상인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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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유엔총회에 참석한 덩샤오핑은 <만일 중국이 패권국가를 자처하며 침탈한다면 세계인들은 이에 반대해야 한다> 이야기하였다..그당시 밝히지 않았던 덩샤오핑의 외교기조는 2000년대 들어와서 그 외교기조가 도광양회(韜光養晦)였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30년뒤 새로운 중국은 새로운 외교기조를 내세우면서 세계속에서 중국이라는 큰 산을 드러내게 된다.. 30년뒤 2003년 10월 하이난다오섬 보아오포럼에서 내세웠던 평화를 추구하는 그 가운데 우뚝 서겠다는 의미를 지닌 화평굴기(和平34起)라는 새로운 외교 기조 를 후진타오는 내세웠으며,그 안에 감추어진 중국의 속내..자신들이 한 말에는 책임을 지겠다는 중국인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중국은 BRICS에서 G2로서 세계속에서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책에는 중국을 움직이는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 그리고 바이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특히 애플과 삼성전자 사이에서 금부상하는 샤오미는 저가 전략에 소프트웨어 중심의 스마트폰 개발.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밀어내고 애플을 추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샤오미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그리고 샤오미가 내세운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아닌 구글의 개발자 사이트에서 배포되는 AOSP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샤오미는 구글에 대해서 이중정책을 채택하고 있다는 걸 함께 알 수 있다..이처럼 이중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그 이유는 바로 중국정부가 공산주의 사회체제애 반하는 구글에 대해서 폐쇄적인 정책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전세계의 돈을 끌어모으는 중국 온주상인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으며 온주 상인이 성공할 수 있는 그 비결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고 있다..그리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신뢰를 바탕으로 돈 거래를 한다는 점과 자신이 빌린 돈은 반드시 갚는다는 점이며 같은 고향 사람끼리 동일한 업종으로 경쟁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었다..그리고 그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서 한다는 점과 힘든 일 궂은 일,그리고 남들이 회피 하는 일을 스스로 하면서 돈을 벌어나가게 된다.이처럼 그들이 악착같이 돈을 버는 이유는 그들이 살았던 곳이 척박하고 황폐화된 작은 항구도시인 원저우에서 가난함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이었다..그들이 가졌던 가난은 그들을 뭉치게 하였으며 끈끈한 공동체를 형성하게 된다.. 세계속에서 중국과 일본을 우습게 생각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한다..그것은 우리가 두 나라에 대해서 편견과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서 전세계의 경제를 흔들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 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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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
나는 중국을 잘 모른다. 하지만 중국이 요즘 경제의 신흥강자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어떻게해서 중국은 초고속 성장을 해서 강국으로 불리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유대인, 온주상인을 알면 알 수 있다고 했다. 상술이 뛰어나고 가족과 친지 중심이고, 그들은 지금 제주도 부동산 투자 열기도 원인이라고 한다. 거기다 정상적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을 노리고 '치고 빠지기식' 거래도 돈을 번다고 한다. 온주상인의 절대법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경제용어도 많이 등장하는데 모르는 것들이 많아 조금 어렵게 느껴지긴 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위기에 더욱 빛나는 온주상인의 생존전략이 도움이 되었다. 힘을 기르고, 불모지를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 신념, 준비와 혁신, 공생하기, 브랜드와 국제화, 등등 많다. 온주상인은 비록 가난하게 태어나더라도 워낙 부지런하고 진취적이라 자수성가가 많다고 한다. 성공신화가 중 정타이그룹의 난추후가 대표적이라고 한다. 그의 일화를 보면서 좌절과 희망 대신 인내심과 자립심을 키우는데 힘을 쏟아야 된다는 것, 어떤 어려운 환경에도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가 시장을 개척하고 만드는 정신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들었다.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은 예외지만, 자수성가 하는 부자들은 아무나 될 수 없고, 노력없이 될 수 없다. 온주 상인의 정신을 언제나 가슴 속에 새기고 깊이 공감한다면 좀 더 경제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경제를 배우고 싶은 사람, 중국의 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 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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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아편전쟁으로 중국이 서양에 무릎을 끓기 전까지,, 중국은 천하의 맹주였다. 4대 발명품인 종이,나침판,화약,인쇄술로 서양의 근대화에 일조를 하였고,, 비단이라던가, 도자기, 차 등 특화된 상품으로 전세계의 돈을 중국으로 쏠리게 하는 힘이 있었다. 그러나 그런 힘의 우위때문에 그들은 자기 만족인 상태로 발전을 더디하다가 결국 아편전쟁같은 굴욕을 겪게 된 역사가 있다. 그랫던 중국이 200년만에 다시 기지개를 켜는데,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그들의 정치, 그리고 만만디적 사고 등으로 별거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대다수였다. 세계의 패자되었다가 패자의 지위를 물려준 역사를 보면 불과 100년 정도의 시간으로 지위가 바뀐다. 미국이 1914년 1차 세계대전 이후로 세계를 지배한 지 100년이 조금 지났다.. 세계의 힘은 정말 다시 중국에게로 넘어 갈까? 그들은 인구 14억명에 대단한 노동시장과 그에 따른 소비시장, 그리고 등소평의 실용주의 노선을 이해하고 따르는 그들이 정신에 드디어 시진핑의 등장으로 부패척결에도 힘을 쓰고 말그대로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가는 기업들을 충분히 지원하다 보니 어느새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 되어버렸다.. AIIB를 주도하여 출범시키고,, 세계 기축통화 3위로 위안화가 인정 받으면서 그들의 국제적 금융시장의 힘도 막강하게 변해 버린다. 일본만 죽어라고 따라가서 이기면 된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더욱 무서운 강자가 옆에 있음을 우리는 간과한 사이 어~어~ 하다가 이런 현실에 놀란다. 핀센트(금융과 IT의 결함)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 소프트웨어 강자 샤오미, 정보통신의 화웨이, 미래 에너지기업 비야디 등의 무서움은 이제 느끼고 있지만 얼마나 거대한 공룡이 될지는 상상불가 이겠다..
이런 무서움 속에 또하나의 대단한 기운의 집단이 있으니 이들을 온주상인이라 한다. 중국의 유태인이라는데,, 상하이 밑쪽 절강성에서 남부쪽의 작은 항구도시인 원저우(온주)의 상인그룹을 칭하는 단어라 한다.. 온주상인은 종업원 7인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를 칭하는 단어로 일본의 일촌일품 운동과 유사하게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서 개개인의 노력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판매를 하는 이들을 말한다.. 용정차로 유명한 지역이라는데,, 책은 이들의 활동무대,, 범위, 이들의 정신을 세세히 분석하고 전달해 주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에게도 '상도'로 유명한 임상옥이라는 거대한 상인이 있어 그를 향해 박수를 보냈고,, 조선시대 10여명의 양반가 상인들이 재산 축적을 한 흔적은 보이지만,,, 정치세력인 양반을 넘으서면 각종 이권에 수탈을 당하기에 몸조심해야만 했던 사농공상의 지위 체계로 천대 받던 아픔이 있다.
그러지만 온주인들은 약 300년~400년 전부터 유태인처럼 세계를 무대로 활동 할 수 있었나 보다.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살았기에 밖에서 돈을 찾고자 했던 그들의 정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불굴의 정신을 갖게 만들어준 자연 환경의 도움이 큰 것 같다. 스스로 노력하고 힘을 기른다. 돈벌기 힘들어지는 현대이지만 오히려 기회는 많다. 세상에서 돈을 벌지 못하는 직업은 없다.돈을 벌기만 해서는 안된다 쓸줄도 알아야 인생이 달라진다, 큰돈은 작은 돈에서 시작한다, 작은 돈을 통해서 경험과 지식 인맥이 쌓여진다.. 등등 그들의 돈에 대한 생활 자세와 더불어서 세계를 향한 야망과 브랜드 전략, 불모지를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 신념, 날카로운 안목으로 소비자 욕구 충족,, 사업 파트너와의 공생관계를 실천하기 위한 의리와 신용. 정책변화에 대응하는 신속함, 그런 가운데도 기업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인재 중심의 경영 등등으로 그들의 생존 방식을 하나하나 전달 한다.. 마침 인천 방송에서 온주일가라는 중국 드라마를 방영한다.. 그리고 장사의 신-객주 라는 우리드라마를 통해서 상인의 도와 신용, 그리고 사람냄새나는 세상이야기를 방영하고 있다.. 자본주의 세상이라 한다.. 현대의 우리 현실은 대기업만을 위한 경제활동지도로 앞으로도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 같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대기업의 횡포와 정치인들의 손에만 우리의 생존을 맡길 수 만은 없음을 온주상인들의 정신과 삶에 대한 철학을 통해서 배워 본다. 부록으로 지금 원저우의 부동산, 경제 산업 통계, 고정자산 투자 성장률 등 도표를 통해서 원저우의 오늘을 알기 쉽게 해주었다..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살아남을 희망을 얻게 된다는 세상임을 책을 통해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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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중국 화상의 뿌리인 온주상인과 중국의 부~
요즘 대세인 중국 이야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넓은 땅 만큼, 세계인구의 20%이고 미국 인구의 4배인 많은 인구 만큼 중국 이야기는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우물 같다.
세계 최대 외화보유국이 된 중국은 어느새 세계 1위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국이 되었다. 거대 중국의 부상이 이리도 빠르게 세계무대에 오를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잠자던 중국이 G2로의 부상 이후 이렇게 세계의 경제를 휘두를 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고급이지만 저렴한 노동력을 보유한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출발해 세계의 연구개발기지 역할까지 맡고 있다. 더구나 육로와 행상 실크로드정책은 도로 건설과 도시인구의 증가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더구나 지금 중국 대륙은 28개의 메가시티 유지를 위해 고속전철을 건설하고 주택건설을 하고 있다. 국가주도의 메가시티 정책은 앞으로 중국 인구의 60%를 도시인으로 만들 것이고, 중국 GDP의 80%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러한 메가시티 건설은 조만간 중국을 더욱 거대 공룡으로 변하게 할 것이다.
중국의 강점은 갈수록 늘고 있다. 중국의 장점은 전국에 퍼지는 고속철도 건설, 박리다매 식 소액결제, 물리적 불편을 해결한 전자상거래, 낮은 비용과 고품질의 택배서비스, 잔액으로 투자 가능한 온라인 투자 상품, 저소득 인구를 겨냥한 저가 스마트폰, 유전자 분석 서비스, 세계 최대의 수력전기 등이다. 중국은 이러한 자신들의 장점을 활용해 곧 세계경제와 정치를 쥐락펴락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지금의 강점마저 빙산의 일각처럼 보이기에 앞으로 더욱 거세질 중국의 위력이 더욱 무서워진다.
저자는 지금 중국의 성장과 성공 이면엔 덩사오핑과 온주상인이라는 두 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용노선의 덩샤오핑과 온주(윈저우)상인의 상인정신이 중국을 세계의 중심에 서게 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온주상인들의 돈에 대한 감각, 높은 안목과 모험정신, 식지 않는 개척정신, 실리를 추구하는 탁월한 사업수단이 지금의 중국의 견인차가 됐다는 것이다.
온주상인, 그들은 누구인가?
온주는 해안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에 예로부터 지리적 한계가 많았다. 이들은 그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일찌기 자립에 눈을 떴고, 해외진출을 도모했다. 특히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한 이면엔 온주의 소수의 경공업 제품생산 전략이 있었다. 온주는 중국의 민간경제를 활성화한 주역인 개체호에서 출발해 소수 경공업으로 다지고 해외로 진출하는 과감성을 갖췄다. 이들은 세심한 농업경영, 뛰어난 손재주를 이용한 수공업, 특유의 장사수완까지 더해졌다. 일본의 일품일촌처럼 향촌 마을 하나가 곧 생산단위가 되는 생산구조였고, 덕분에 지금은 세계 최대의 경공업 생산기지가 되었다.
온주상인의그들만의 상도가 인상적이다. 같은 고향 사람끼리는 같은 업종으로 경쟁하지 않는다. 새로운 곳에서 역악한 환경을 딛고 살아가는 진취성과 투철한 상인 정신이 있다. 시장 흐름을 읽는 예리한 안목과 민첩한 실행력을 지녔다. 블루오션 전략으로 위험하지만 과감하게 남보다 앞서 시장을 선점한다. 소비자 욕구에 따라 변화하는 시장 기회를 포착하는 재주가 남다르다.주식지분제로 공동의 이익추구와 장사수완으로 세계로 뻗고 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신용을 철저히 지킨다.
흔히들 서구의 유대상인과 동양의 온주상인을 비교하고 있다. 하지만 온주상인들의 시장 흐름을 읽는 예리한 안목, 과감하고 발빠른 결단, 민첩한 실행력까지 갖춘 남다른 DNA를 보면 온주상인의 상술은이 유대인의 상술을 능가하는 것 같다. 스스로의 힘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해외로 진출해 유럽 화교의 근간을 이뤘을 정도로 온주상인은 세계로 뻗어있다. 남녀를 구별하지 않고 끝없이 자신을 개혁하고 변화를 거듭하며 파트너에 대한 절대 신뢰, 세계 최고 브랜드를 향한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의 상술은 세계 최고가 아닐까 싶다.
온주상인들의 배포와 베짱에서 대륙의 기개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인간을 믿는 신용을 바탕으로 돈의 흐름에 대한 높은 안목을 지니고, 지칠줄 모르는 모험심과 과감한 실천력을 내세워 오늘의 중국을 만든 밑거름이 되었다니, 대단한 온주상인이다. 경계해야 할 온주상인이다. 이전에 제주도 땅을 사들인 배후에도 온주상인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기에 그들을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출범, 알리바바, 샤오미, 화웨이, 텐센트, 비야디 등의 약진에 온주상인 정신이 있다니, 온주상인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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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전만 해도 중국은 저가 상품이나 짝퉁을 만들어내는 노동집약적 국가라고 경시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때도 중국은 노동이 풍부하고 잠재력이 대단한 국가라서 우리나라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경고성 이야기를 한 적이 많았다. 지금 중국의 모습은 어떤가? 모조품을 만들어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는 반면에 명품도 가장 많이 팔리는 국가이다.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명품 회사들이 중국에 짝퉁 만드는 사람 좀 단속하라고 했지만 저 사람들도 벌어 먹고 살아야한다면서 농담을 하면서 조만간 저 사람들 때문에 진품을 사는 사람들이 몇 십배는 늘어날거라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말이 적중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명품을 많이 사는 국가가 중국이다. 다큐 프로그램을 보면 중국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쓰는 돈과 일본 관광객이 한국에 와서 쓰는 돈의 차이가 차원이 다르다는 뉴스를 접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중국의 구매력이 늘어났고 잘사는 중국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중국은 콴시가 문화적으로 형성되어있다. 자기들끼리 서로 굳건하게 연결되어 상권을 형성해서 서로 잘아보자는 공동체가 형성되어있다. 해외에 갔다 온 사람들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면 외부인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더 조심하라고 한다. 참 서글픈 이야기이다. 같은 민족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서로 제 살 뜯어먹어면서 경쟁하고자 하는 국가는 우리나라 민족성이라 할만큼이나 시장에서 배타적이다. 예전에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국인이 물건을 싸게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 것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본인의 민족이 매우 근면성실하여 물건을 싸게 내놓는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랍인이 한국인은 엄청 바보라고 말해서 기분이 상했다고 했었는데 이유인즉. 물건을 비싸게 내놓고 많은 이익을 내는것이 정답이지 저렇게 경쟁하면 결국 서로 망하는 지름길이지 않냐고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 말에 어느 정도 동조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에 요즘 정말 그 말에 실감을 하고 있다. 중국은 계속 세계를 향해서 뻗어가는데 한국은 지금 내수시장이 심각할 정도로 무너지고 있다. 우리가 중국에 대해서 배워야할 점이 무엇이고 세계 곧곧에서 활약하는 온주상인의 상술에 대해서 이 책은 정리하고 있다. 요즘 인터넷 포탈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중국기업이 있다. 마윈의 알리바바, 샤오미와 같은 중국기업이 간간이 눈에 띈다. 중국도 이제는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고 그 시장 중 하나가 우리나라이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삼성의 스마트폰을 카피하여 내놓는 수준이라고 폄하했던 그들이 그들만의 아이디어로 번뜩이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이 책에 이야기하고 있는 온주 상인의 브랜드 전략이나 세계를 향해 부를 축적하는 모습은 대단하다. 물론 아직은 극복해야할 과제가 있다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의 전략을 들고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것이다. 돈에 대한 철저한 신념이 있으며 강력한 자립심과 실용정신을 앞세우며 준비하고 혁신한다. 세계 어디에서도 화교들이 그들의 시장을 가지고 뭉치는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 우리나라는 이제 중국에게 배우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중국이 세계 시장을 장악하는 순간을 넋 놓고 볼 수만은 없다. 온주 상인의 상술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가 얻어갈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해야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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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나라는 이제 세계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기술력은 아직 우리 나라만큼은 아니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중국. 그 중국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우리는 앞으로 우리들이 나아갈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되었고 또한 그저 그들이 궁금하였습니다. 중국에 관련된 책을 요즘 봇물듯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히 중국시장의 성장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 책의 경우 다음과 같은 문구가 인상깊었습니다. 유대인을 능가하는 상술로 세계를 얻은 온주(원저우) 상인 그들은 상술의 귀재이며, 그들이 있는 곳에는 돈이 모인다! 온주 상인. 그들의 실체가 궁금하였습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싱가포르 리콴유 전 총리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2개의 태양이 있는 태양계에 비유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 대상이 미국과 중국이라고 합니다. 미국 오바마의 새 안보전략팀는 "미국은 태평양 세력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경쟁자가 나타나면 대결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하지만 그들 역시 중국을 견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978년 개혁개방을 추진한 덩샤오핑으로 민영 부문에 개체기업과 사영기업이 활성화되고 중국 저장성 등 남부에 위치한 원저우 지역에서는 '원저우모델'로 대표되는 민영경제, 즉 기업가와 민간주도 지역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등장하게 된 '온주 상인'. 온주 상인은 불우한 환경을 오직 제힘으로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부를 축적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온주 상인은 '돈을 가장 잘 벌고, 돈 버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고 합니다. 그들의 스타일을 분석해보면 4가지로 정리된다고 합니다. 1. 사람을 사로잡는 화려한 옷차림과 현란한 말솜씨 2. 인적 자원에 충실한 개미군단의 저력 3. 과감한 도전정신과 근성 4. 위기를 헤쳐나가는 불굴의 의지 그들을 성장시킨 원동력인 가난과 돈으로 이제는 세계 어느 나라든 개의치 않고 우뚝 선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도 그들의 모습에서 본받을 점은 본받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동양의 유대인'이라는 별칭을 가진 '온주 상인'. 그들의 세력은 잠재력을 가진 무서운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담력이 세고 총명함, 장사수완이 뛰어난 모습을 바라보며 진정 그들의 감각은 우리들이 배워나가야 하는 점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프랑스에 정착한 한 온주 상인이 이렇게 말을 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을 타고 어디로 흘러가든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는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에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한편으론 긴장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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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 중국 절강성 온주 상인들을 말하면서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세계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중국의 성장은 우리나라에게 있어 양면의 칼이다. 이득이 되는 부분도 있고, 손해를 보는 부분도 있다. 중국의 굴기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는 강한 위협을 받고 있다. 저가품을 생산하던 중국은 이제 기술패권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하이테크기술로 생산된 중국제품들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우리나라 산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 고속철도는 대단히 뛰어나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영하 -20(온도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이하에서 고속철도를 꾸준하게 운행할 수 있는 곳은 현재 중국 뿐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 전자 상거래 규모는 어마어마하고, 계속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 알리바바 하면 무척이나 유명하다. 저가 스마트폰을 만드는 업체들은 이미 우리한테 익숙하다. 그 외에도 유전자 분석 서비스와 수력 전기 등에서도 앞서 나간다고 한다. 중국이 굴기하고 있는 데에는 이런 기술이 뒷받침되어 있다. 일대일로를 내세우고 있는 중국은 패권에 대한 야망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런 야망을 꿈꾸고 있는 배경에는 막강한 경제력이 뒷받침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우뚝 선 기업들은 이미 세계적인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빅뱅 파괴자 샤오미는 단순한 스마트 폰 업체가 아니다. 애플의 짝퉁 기업으로 천대받기도 하지만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고 하니 무척 놀랍다. 샤오미는 단순히 하드웨어가 저렴한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역량이 상당하다. 샤오미는 안드로이드의 오류를 빠르게 개선하였고,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런 부분이 소비자들에게 먹히고 있는 것이다. 가슴에 품은 것이 커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음! 참으로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든다. 거대한 대륙과 엄청난 인구를 가진 중국 기업 화웨이의 외침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외침을 현실화했다. 중국 시장을 평정하였고,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섰다. 온주상인들은 다른 중국상인들과 다른 기질과 특성을 몇 가지 가지고 있다. 그들은 화려한 옷차림과 현란한 말솜씨를 자랑한다. 우리나라 식으로 따지면 서울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온주상인인 개미군단, 인해전술의 장사를 선호한다. 인적 자본을 대단히 중시하기에 무점포 사업을 선호하기도 한다. 이들의 특성을 잘 살펴보면 배울 점이 많다. 온주 상인들이 항상 좋은 때만 있었던 건 아니다. 1990년대 후반, 중국 경제가 흔들렸다. 기업들이 도산하고 폐업했는데 온주상인들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노력하여 힘을 길렀다. 자강불식! 참으로 좋은 말이다. 사람은 노력하면 이루지 못 할 일이 없는 법이다.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노력하면 하늘을 길을 열어준다. 책을 읽다 보면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가야 성공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창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고, 그렇지 않고 그냥 읽더라도 많은 걸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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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힌 책을 보며 작가님이 얼마나 오래 온주상인을 연구했는지 알수있다 온주상인의 정신은 꼭 본받아야한다는 생각이든다 제목이 확 와닿아 잊혀지질않는다 특히 5가지 생존전략은 개인에게도 기업에게도 너무 필요한것들이다 역경에 굴복하지 않는 정신력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