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 로버츠의 작품중 좋아하는 책이다. 그녀의 시리즈중 유쾌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맥그리거 시리즈와 더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음악,뮤지컬,댄서등등이 나오는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자 주인공의 당당하고 솔직한 사랑표현이 정말 맘에 든다. 표지도 예쁘고 가격도 싸고.. 책장 한가운데 당당히 꽂혀있는건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녀는 무대 안팎에서 자신을 지배하는 음악에 맞춰 움직였다. 완벽한 춤과 노래를 위해 온힘을 쏟는 매디. 그녀가 사랑하는 예쁜 모습도 보기 좋았지만,자신이 사랑하는 노래와 춤을 향한 열정도 사랑스럽다. 리드는 무뚝뚝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줄 모른다. 딱딱했던 그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작은 천사. 리드는 작은 소녀같은 매디에게 정신없이 빨려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