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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아이들이 4학년이 되면 읽을 책을 학교에서 골랐다고 하더라구요. 4학년 권장도서 목록을 주면서 그중에 내년에 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서 언제 어떤책을 읽을지 계획표를 만들어서 냈다고 해요. 어렸을때 같은 제목의 만화를 봤던 기억이 나서 더 반가운 책이었어요. 단순히 작아지는 것 만이 아니라 작아져서 할수 있고 동물들이나 사물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면서 색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 갑작스레 찻숟가락만하게 작아진 아주머니가 지혜를 짜내서 집안일을 해내고 여러가지 일들에 휘말렸다 해결하는 과정이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도 재미있네요 특히 마카로니 소동에서 아저씨가 아줌마의 심부름은 까맣게 잊고 이것저것 사는 모습은 다시 읽으니 더 재밌네요 ^^ 앞의 다섯편은 호호 아줌마 이야기이고 뒤의 일곱편은 작가의 다른 단편들인데 호호아줌마 못지 않게 재밌게 읽었어요 |
| 어릴적에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제는 아이와 함께 읽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림책은 좋아하지만 이렇게 글이 많은 책은 처음 읽어줬는데 호호아줌마 애니메이션을 몇 편 봐서 내용이 익숙해서인지 생각했던것보다 잘 듣고 있네요 하루에 하나씩 읽어주고 있는데 한 편이 그리 길지 않아서 4살 아이랑 함께 읽기도 좋네요 어릴적 읽었던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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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에 있던 전집에서 정말 재밌게 읽었었던 이야기인데 호호아줌마와 동일 인물이라는건 어른이 되고나서 알았네요 얼마전에 유튜브로 호호 아줌마를 같이 봤었는데 반응이 꽤 좋아서 책도 함께 읽어주고 싶어서 주문해서 하루에 한 편씩 읽어 주고 있는데 아이도 재밌어하네요 ^^ 읽다보니 맞아 이런이야기였지 라며 생각이 조금씩 나고 어릴적 기억도 새록새록 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한 권씩 사서 모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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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얼굴이 사랑스러운 호호 아줌마를 어린 시절 만화 영화로 본 기억이 있는데, 원작 소설이 있다는 말에 바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소설 속 호호 아줌마는 생각보다 더 장난꾸러기고 사랑스럽네요. 갑자기 작아진 자신의 모습에도 도통 의문을 품지 않고 상황을 즐깁니다. 뒷쪽에는 다른 단편들이 실려있는데 이 쪽도 상당히 재미있어요. 모기 가족 이야기는 정말이지, 짖궂기 짝이 없어서 딱 동화에 어울리는 한 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