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킨토시는 18세에 구원을 받았다. 19세기 영어권 기독교 집단 가운데서 탁월한 작가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형제단(플리머스형제단) 출신이다. 형제단 출신이기 때문에 약간은 부정적인 선입관을 가질 수 있지만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주해한 [매킨토시모세오경]은 많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다. 매킨토시는 출애굽기 서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피로인한 구속이 이 책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구속이다." 성경 어느 책이 구속을 담고 있지 않을까? 하지만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애굽의 압제에서 구속하신 사건을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다. 그는 말한다, "사랑하는 독자여, 한번 더 물어보고자 한다. 구속자의 피의 안전한 안식처, 굳건한 피난처, 복스러운 은신처에 거하고 있음을 확신하는가? 그러나 내가 지금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과 그의 구속받은 백성들과 동행하여 광야를 지나는 여행을 같이 해달라는 것이다." 바로 이 책이 출애굽기라 그는 말한다. 다른 주석과 다른 점은 주석이라기 보다는 설교집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출애굽기 1장을 이 책의 1장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 하나 하나를 해석했는데 주해보다는 설교에 가깝다. 이 책의 단점도 원어 해석이 없다는 것이다. 설교 형식이기 때문에 그럴 수있다. 처음부터 주석으로 접근하면 약간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