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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
"공부를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2016년 내 나이 마흔에 접어들었다... 마흔을 주변 잡다한 것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미로 불혹이라고도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2016년을 내 자신의 진로와 계발에 방점을 두고 여러가지 목표를 세웠다. 영어공부도 있고, 전공분야인 노동법에 대한 공부 그리고 월 1권의 공부외의 서적에 대한 독서.   올해 초 율곡의 공부하는 이 책을 접하고 나서 이러한
"공부를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2016년 내 나이 마흔에 접어들었다...

마흔을 주변 잡다한 것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미로 불혹이라고도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2016년을 내 자신의 진로와 계발에 방점을 두고 여러가지 목표를 세웠다.

영어공부도 있고, 전공분야인 노동법에 대한 공부

그리고 월 1권의 공부외의 서적에 대한 독서.

 

올해 초 율곡의 공부하는 이 책을 접하고 나서

이러한 올해 목표를 대하는 내 자신의 태도와 다짐을 더욱 굳게 하였다.

 

율곡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그런 정도의 대단한 사람인 줄은 몰랐다,.

게다가 학문에 대한 그의 생각을 보니

그 시절 공부법에 대한 강의나 인터넷 강의 등도 없던 시절에

생각해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공부 목표를 세우고 초기에는 가열차게 매진하다가

얼마 안되어 금방 지쳐서 포기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의 모습을 다시금 고민해보게 되었다.

 

한문을 통해 율곡이이가 말한 공부법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아쉬운 건...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재밌게할 삽화나 참조 자료도 같이 곁들였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나오는 율곡 선생이 하신 말로 마무리 하겠다.

 

공부에 노력할 때는 느리지도 급하지도 않게 하라.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이니 급하게 그 효과를 구하지 말라.

이것 역시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다.

만약 이와 같지 아니하면 물려받은 신체를 욕되게 함이니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아니다.

a*****j 2016.01.14.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율곡의 공부
"율곡의 공부" 내용보기
​ ​1월중순경 TV에서 영재발굴단을 혀니랑 우연히 함께 시청을 하게 되었어요.  늘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찌하다 시간이 맞으면  함께 보는 프로그램이랍니다. 그때 영재발굴단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 이이를 키워내신 신사임당의 교육철학을 조명하더라구요. 조선시대 가장 존경을 받았던 대학자인 율곡 이이의 뒤에는  늘 훌륭한 어머니 신사임당이 있었다는 사실을
"율곡의 공부" 내용보기

1월중순경 TV에서 영재발굴단을 혀니랑 우연히 함께 시청을 하게 되었어요.

 늘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찌하다 시간이 맞으면

 함께 보는 프로그램이랍니다.

그때 영재발굴단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학자 이이를

키워내신 신사임당의 교육철학을 조명하더라구요.

조선시대 가장 존경을 받았던 대학자인 율곡 이이의 뒤에는

 늘 훌륭한 어머니 신사임당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번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더랬어요.

그러던차에 만나 본 책이 "율곡의 공부"입니다%EB%AF%B8%EC%86%8C


아홉번을 수석합격했다면 이건 분명 운은 아니겠지요?

조선 500년 역사 최고의 공부천재 율곡 이이의 1등공부법이 궁금한건

비단 수석이라는 화려한 명칭에 현혹된것만은 아니었어요.

500년 역사에 전무후무한 아홉번의 장원급제의 기록을 세워

 율곡 이이는 "구도장원공(九度將元公)"이라고 불렸다고해요.

대충 이이 율곡이 공부를 잘했다는것은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첫장을 펼치면 젤 먼저 나오는 글귀입니다.


공부에 노력할 때는

느리지도 급하지도 않게 하라.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이니

급하게 그 효과를 구하지 말라.

이것 역시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다.

만약 이와 같지 아니하면

물려받은 신체를 욕되게함이니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아니다.


-율곡 이이, <자경문自警文>중에서 -


한줄 한줄 어쩜 이리 미래를 내다보셨을까요?

산업화시대엔 대학공부가 끝인줄 알았는데

사회가 급속히 변화면서 이제는 평생공부를 해야하는 시대이니말이죠.

공부가 다른 사람을 통해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이고

학원같은 특정한 공간에서만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사람이 많다고

 이 책에서는 한탄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사교육비가 들어가니

엄마들은 효과가 보이지 않으면 본전생각에 아이들을 다그치게되구요.

그 역시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라고

 일찌기 율곡 이이께서는 말씀하셨네요.

큰돈을 들여 유명 과외선생님을 붙이거나 값비싼 사교육을 시켜

학생을 억지로 상위권에 올려놓을 수는 있지만

 상위 0.1%안의 최상위권자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밴

그야말로 공부하는 체질이라고 하네요.

율곡이 실천한 공부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수능시험 1번 만점받아도 뉴스에서 공부비법을 묻고 난리인데

9번이나 장원급제를 했으니 얼마나 많은 공부법을 알고 계셨을까 싶네요.

많은 방법중에서 한가지만을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저자는 "교기질(矯氣質,기질을 바로 잡음)"이라고 답을 한대요.

교기질이란 '공부잘하는 기질이 있고 누구나 그 기질로 바뀔 수 있다"라는 것이라고 해요.


총 목차는 3부로 나뉘어져 있어요.

1부. 방황에서 입시까지, 열아홉 살 율곡 이야기

2부. 공부의 신 율곡의 장원급제 공부법

3부. 율곡, 평생의 공부


1부에서는 율곡의 어린시절과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율곡은 어머니 신사임당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들였다고 하네요.

역시~~

요즘도 아이들 책 읽히게 하는 방법이

바로 엄마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지요.

 이런말 많이 들어봤는데 몇백전에 이미 검증된 방법이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방황을 하면서도 책은 손에서 놓지않았다고 하네요.

영재발굴단에서 신사임당이 돌아가실때 유언을 남기셨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죽어도 재혼은 하지 마세요!!!"

 즉 아이들 교육에만 힘써줄것을 부탁했다구요.

대박~~~

죽을때 속은 안그렇지만 재혼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라했을것 같은데...

역시 남다른 신사임당이네요.

그런데 신사임당의 부탁을 무시하고 결혼한 율곡의 아버지때문에

율곡 이이가 방황을 했었더라구요.


요즘도 공신이라고 하여 '공부의 신' 000하면서 설명회도 많이 하곤하는데요~

오리지널 '공부의 신' 율곡 이이의 장원급제 공부법이 나와있는 2부에요.

아홉번 수석의 비밀에 아홉가지 공부법이 있네요.

ㅎㅎ 우연의 일치일까요?

9-9법이라고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지 공부법 -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워라.

교기질 공부법 - 누구나 가능하다. 공부하는 체질로 바꿔라.

혁구습 공부법 - 잘못된 옛습관을 타파하라.

구용구사 공부법 - 옛 습관의 자리를 수신으로 채워라.

금성옥진 공부법 - 배수의 진, 절박한 심정으로 끝까지 가라.

일목십행 공부법 - 독서를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택우문답 공부법 - 벗과 함께 논쟁하며 일취월장하라.

경계초월 공부법 - 경계를 뛰어넘는 자가 마지막에 웃는다.

지어지선 공부법 - 깊은 공부는 선한 마음과 함께한다.


입지공부법에서는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뜻이 없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콕 짚어주셨네요.

 진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금성옥진 공부법은 절박한 심정으로 공부를 하라인데

 요즘 아이들 이렇게 절박한 맘이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들구요.

 그 옛날에 비해서 너무나 풍족한 시대이기에...

하지만 공부는 다르리라고 생각되네요.

경계초월 공부법은 요즘의 STEAM교육법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지막공부법 지어지선 공부법은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는 요즘의 대세랑 딱 맞아떨어지구요.

%EC%B5%9C%EA%B3%A0조선시대 그 옛날 율곡 이이선생께서는 오늘날의 교육을 꿰뚫고 계셨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사용하고 있는 화폐에

두 모자(母子)가 왜 나란히 화폐의 주인공인지 더욱 더 알 수 있었어요.










 


m******3 2016.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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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공부]를 읽고..
"[율곡의 공부]를 읽고.." 내용보기
한 번도 어렵다는 과거 시험에 합격을 9번, 그것도 모두 수석으로 합격한 이율곡 선생의 공부 비법 이야기... 율곡이 이야기한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입지 공부법 -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워라. 교기질 공부법 - 누구나 가능하다. 공부하는 체질로 바꿔리. 혁구습 공부법 - 잘못된 옛 습관을 타파하라. 구용구사 공부법 - 옛 습관의 자리를 수신으로 채워라. 금성옥진
"[율곡의 공부]를 읽고.." 내용보기

한 번도 어렵다는 과거 시험에 합격을 9번, 그것도 모두 수석으로 합격한 이율곡 선생의 공부 비법 이야기...

율곡이 이야기한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입지 공부법 -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워라.

교기질 공부법 - 누구나 가능하다. 공부하는 체질로 바꿔리.

혁구습 공부법 - 잘못된 옛 습관을 타파하라.

구용구사 공부법 - 옛 습관의 자리를 수신으로 채워라.

금성옥진 공부법 - 배수의 진, 절박한 심정으로 끝까지 가라.

일목십행 공부법 -독서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택우문답 공부법 - 벗과 함께 논쟁하며 일취월장하라.

경계초월 공부법 - 경계를 뛰어넘는 자가 마지막에 웃는다.

지어지선 공부법 - 깊은 공부는 선한 마음과 함께한다.

유학자에게 공부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진정한 공부가 되는 것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이 돋보인다.

이 시대 우리의 아이들은 그리고 우리의 대학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가르치는지...일신의 영욕을 위한 취업을 목적으로만 하는 공부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나날이 경쟁률이 높아지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이들은 과연 공무원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임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다소 낡고 현실과 맞지 않다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시대의 공부하는 모든 이들이 지어지선의 자세를 견지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마음을 갖게 해 준 좋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6.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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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템포] 율곡의 공부 - 구도장원공의 비밀
"[아템포] 율곡의 공부 - 구도장원공의 비밀" 내용보기
조선왕조 500년 최고의 공부천재 9번 수석 합격한 율공의 9가지 장원 공부법 정말 대단하신분이다. 지금으로 말한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석 대학교졸업 수석 사법고시 외무고시 행정고시를 모수 수석합경후 연수원까지도 수석으로 졸업한 셈이라는.. 이렇게 대단한 율곡선생님 어떻게 구도장원공이 되셨는지 진짜 궁금하다. 물론 구도장원공이 되기까지는 훌륭하신 신사
"[아템포] 율곡의 공부 - 구도장원공의 비밀" 내용보기
조선왕조 500년 최고의 공부천재
9번 수석 합격한 율공의 9가지 장원 공부법
정말 대단하신분이다.
지금으로 말한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석
대학교졸업 수석
사법고시 외무고시 행정고시를 모수 수석합경후
연수원까지도 수석으로 졸업한 셈이라는..

이렇게 대단한 율곡선생님 어떻게 구도장원공이 되셨는지 진짜 궁금하다.
물론 구도장원공이 되기까지는 훌륭하신 신사임당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인듯하다.
어릴때부터 몸에 베어온 습관들이 이렇게 큰 인물을 탄생시킨듯하다.
앞서 봤던 칼비테도 부모의 가르침에 의해 영재가 탄생하듯
율곡이이선생님또한 신사임당이라는 위대하신 부모님이 계시기에 이런 결과가 나왔을것으로 본다.
타고난 천재성도 있겠지만..
이후에 본 율곡이이나 칼비테주니어는 부모님의 뒷바라지가 큰 영향을 준것같다.
어릴때부터 책을 가까이 하게 도와 주었고
똑똑하다고 거만하게 키우지 않았으며
겸손을 항상 겸비한 부모님들..


율공의 공부법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게 된다.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워라
공부하는 기질로 바꿔라.
잘못된 옛 습관을 타파하라
옛 습관의 자리르 수신으로 채워라
배수의 진, 절박한 심정으로 끝까지 가라.
독서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벗과 함께 논쟁하며 일취월장하라.
경계를 뛰어넘는 자가 마지막에 웃는다.
깊은 공부는 선한 마음과 함께 한다.


율곡이이도 방황없는 삶을 살진 않았다.
몰랐는데.. 존경하는 어머님을 떠나보내고 계모에게 받은 스트레스로 방황도 잠시 있었지만
다시 되돌아와 훌륭한 위인이 되기까지 신사임당의 큰 가르침이 많이 컸던듯..


그중에 일생에 한번은 방대한 독서에 도전하라..
이말이 참 많이 와닿는다.
나도 청소년시절..
사춘기때 책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었다.
그때만큼 책을 많이 읽었던 적도 없는거같다.
그리고 그때만큼 책이 너무 잼있었던 적도 없던거같고..
그때 책을 보던 습관이 남아 아직까지 책은 항상 들고 다니며 보고 있다.
일생에 한번은 방대한 독서에 빠지는것도 정말 좋을거같다.

방학때 밤새도록 책을 읽고 늦잠자고 또 일어나 마저 읽고....
부모님께서 책은 원없이 보게 해주셨다.
그책으로 지금까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율곡의 공부..
어려운말들이 참 많았다..
그래도 참고 할것도 많고
도움될것들도 많은 책이다.
공부는 잠깐 하고 끝내는게 아닌 평생하는 공부라는 말이 맞는듯하다.

공부에 노력할때는 느리지도 급하지도 않게 하라.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이니 급하게 그 효과를 구하지 말라.
이것 역시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다.
만약 이와 같지 아니하면 물려받은 신체를 욕되게 함이니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아니다.
-율곡 이이 자경문 중에서-
y******e 2016.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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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이니 급하게 그 효과를 구하지 말라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이니 급하게 그 효과를 구하지 말라" 내용보기
이이는 한때 불교에 빠졌던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였지만 좌절하지 않고 남보다 더 절박한 심정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자경문自驚文〉을 써서 스스로 입지立志를 확고히 한 후,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는 혁구습, 올바른 습관으로 채우는 수신을 토앻 스스로를 공부하는 체질로 완전히 바꿔 나갔다. 또한 의문이 있으면 퇴계나 성혼과 문답을 주고받으면서 모호한 점을 없애고 부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이니 급하게 그 효과를 구하지 말라" 내용보기

이이는 한때 불교에 빠졌던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였지만 좌절하지 않고 남보다 더 절박한 심정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자경문自驚文을 써서 스스로 입지立志를 확고히 한 후,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는 혁구습, 올바른 습관으로 채우는 수신을 토앻 스스로를 공부하는 체질로 완전히 바꿔 나갔다. 또한 의문이 있으면 퇴계나 성혼과 문답을 주고받으면서 모호한 점을 없애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학문에 깊이를 더해갔다. 율곡은 장원급제 이후에도 평생 책을 놓지 않고 공부를 지속하여 퇴계 이황과 더불어 조선을 대표하는 최고의 학자로 남게 되었다.

 

입지立志 공부법 :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워라

 

자신을 믿고 최고의 목표를 세우다. 뜻은 반드시 주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입지를 가로막는 세 가지 병을 막는다. 핑계 대지 말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교기질僑氣質 공부법 : 누구나 가능하다. 공부하는 체질로 바꿔라

 

인간의 본성을 믿는다. 극기복례, 공부의 필수과정이다. 자신의 기질을 연구하라. 뇌과학으로 공부에 접근하는 것이 교기질이다.

 

혁구습革舊習 공부법 : 잘못된 옛 습관을 타파하라.

 

공부에 대한 예의, 몸가짐은 바르게 자세는 꼿꼿이. 근독, 홀로 있을 때 더욱 삼가라

 

금성옥진金聖玉振 공부법 : 배수의 진, 절박한 심정으로 끝까지 가라.

 

콤플렉스 사용설명서, 긴장감을 즐길 줄 아는 자. 끝까지 가는 공부의 힘. 집중력, 내 공부의 승부처이다.

 

일목십행一目十行 공부법 : 독서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일생에 한 번은 방대한 독서에 도전하라. 독서, 환경이 중요하다. 속독과 숙독의 아름다운 이중주. 책에도 읽는 순서가 있다. 지행합일, 읽었다면 행하라.

 

택우문답擇友問答 공부법 : 벗과 함께 논쟁하며 일취월장하라

 

좋은 벗을 만나야 한다. 사람을 대하는 법. 같은 기운끼리는 통한다. 율곡과 퇴계가 나눈 문답, 울곡과 성혼이 주고받은 문답. 함께 하는 공부와 열린 태도의 힘. 미래를 살리는 학습 역량

 

경계초월境界超越 공부법 : 경계를 뛰어넘는 자가 마지막에 웃는다.

 

율곡, 얽매이지 않는 공부를 하다. 새로운 학문의 길을 걷다. 답할 수 없는 답을 하다. 경계 위에서 전체를 그리는 힘.

 

지어지선止於至善 공부법 : 깊은 공부는 선한 마음과 함께 한다.

 

진리는 선한 마음과 어울린다. 선한 마음을 방향키로 잡아라. 공부의 결과물, 사회적 성공까지 생각하라. 율곡의 생애, 율곡의 공부법.

 

공부에 노력할 때는 느리지도 급하지도 않게 하라.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이니 급하게 그 효과를 구하지 말라. 이것 역시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다. 만약 이와 같지 아니하면 물려받은 신체를 욕되게 함이니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율곡은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여막 생활 3년 동안의 방대한 독서 덕분에 자신만의 독서법을 구축할 수 있었고 학문적 깊이도 깊어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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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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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공부 요즘 공부의 신이라는 말을 많이 쓰이지요. 그런데 과거에도 이런 공부의 신이 존재했다면? 바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야 할 사람이 바로 율곡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는 순간 느꼈답니다. 율곡은 바로 9번의 장원 급제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도장원공'이라고 불리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책을 펼치자 마자 자경문 중에서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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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공부

요즘 공부의 신이라는 말을 많이 쓰이지요. 그런데 과거에도 이런 공부의 신이 존재했다면?

바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야 할 사람이 바로 율곡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는 순간 느꼈답니다.

율곡은 바로 9번의 장원 급제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도장원공'이라고 불리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책을 펼치자 마자 자경문 중에서 한 부분을 볼 수 있답니다.

공부에 노력할 때는

느리지도 급하지도 않게 하라.

공부는 죽은 후에나 끝나는 것이니

급하게 그 효과를 구하지 말라.

이것 역시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다.

만약 이와 같지 아니하면

물려맏은 신체를 욕하게 함이니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아니다.

이 것만 읽어봐도 배움에 욕심을 내지 않아야 하고 죽을 때까지 배워도 끝나지 않는 것이

학문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학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하루 하루 생활 속에서도 배워야 하는 것의 연속이라는 것이죠.

생활에 필요한 것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사는 것이니 배움은 끝이 없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요.

​차례를 보면 율곡에 대해서 여러 파트로 나뉘어서 얘기를 전달합니다.

공부에 관련된 얘기도 물론 나오지만, 율곡 이이의 초반의 삶을 통해 신사임당에 대한 부분까지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있답니다.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바른 교육을 받고 의지하며 자라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에 방황을 하고 묘지를 지켰던 율곡이 지금의 부모 자식의

관계와는 어쩜 다른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답니다.

​2부에서 본격적으로 율곡의 장원급게 공부법이 등장합니다.

한자어로 된 말들이라 한자가 같이 표기가 되어 있어서 한자도 보게 되니 두 배의 효과가 있답니다.

공부법의 이름들은 어렵답니다. 하지만 자꾸 뜻을 읽어 보고 내용을 들여다보니

요즘의 공부법과는 다르지만 핵심적인 부분들을 잡아 나가다 보면서 내용을 파악해 보면 된답니다.

사람이 살면서 공부를 왜 하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살면서 깨달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은 알아서 찾아서 하지만 학생 시절에는 막연하게만 해야 하는 것 같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더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필요한 것이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워야 하는 것일 것입니다.

왜 내가 공부하고 싶은지, 나중에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죠.

공부하는 체질을  따로 있다는 것, 공부도 재능이라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그런 타고난 것이 없다면 후천적으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런 체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 걸

다 이겨내기 위해서는 목적이 있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쁜 습관도 버리고,

시대를 떠나서 항상 중요시하는 독서의 힘.

결코 배신하지 않는 것이 독서라고 합니다. 많은 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없는 것이 독서일 것입니다.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으면서 밀고 나가는 의지.

허송세월할 시간이 없으니 성심성의를 다해야 한다는 것.

하나하나 맞는 말들만 이렇게 알려준다고 생각하니 요즘의 자기개발 책과는 다른 느낌으로

감동이 전해진답니다.

어려운 말들을 곱씹어 깨닫고 읽어 나가면서 쉽게 풀어쓴 책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전달해줍니다.

남들지 가지 못하고, 남들이 이루지 못한 일을 이루는 사람들은 과연 다르다는 큰 깨달음을

전해줍니다. 주위의 시선, 질투 등 외롭게 갈 수밖에 없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더더욱 확고히 하면서 바른 선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다시 다시 다독이고 깨달으면서 하루 하루를 보낼 때

옛 위인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랍니다.


 

g*******s 201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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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우리 교육의 현실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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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00년 최다 수석 합격자, 율곡의 장원급제 공부법 이라니! 너무나 기발한 이 책에 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국내외를 망라하여 번역출간한 것까지 여러가지 무수한 공부법 책들을 봤는데 우리 조상의 공부방법이라 참신했다. 율곡의 공부법은 크게 9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한다. 1.입지공부법-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워라 2. 교기질 공부법-공부하는 체질로 바꿔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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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00년 최다 수석 합격자, 율곡의 장원급제 공부법 이라니! 너무나 기발한 이 책에 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국내외를 망라하여 번역출간한 것까지 여러가지 무수한 공부법 책들을 봤는데 우리 조상의 공부방법이라 참신했다. 율곡의 공부법은 크게 9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한다. 1.입지공부법-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워라 2. 교기질 공부법-공부하는 체질로 바꿔라. 3.헉구습공부법- 잘못된 옛 습관을 타파하라. 4.구용구사공부법- 옛 습관의 자라를 수신으로 채워라 5.금성옥진공부법-배수의 진, 절박한 심정으로 끝까지 가라, 6. 일목십행공부법 - 독서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7. 택우문답공부법 - 벗과 함께 논쟁하며 일취월장하라 8. 경계초월공부법- 경계를 뛰어넘는 자가 마지막에 웃는다. 9.지어지선 공부법- 깊은 공부는 선한 마음과 함께 한다. 그리고 율곡의 평생공부에 대해서도 기술해 놓았다.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다양하고 슬기로운 공부법이 있는지는 몰랐다. 학원과 과외로 물든 이 나라 교육 현실에서 다시금 현재의 우리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면서 옛 것을 배우고 익혀 대비하는 것은 그야말로 현명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 빗나간 우리 교육의 현실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책이었다.

 

s******8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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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공부법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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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공부-아템포- 입니다. 아홉번 수석 합격의 비밀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조선시대 공부의 신의 공부방법을 소개한 책이랍니다.^^ 제목만 보고도 확 맘이 갔던 책이네요. 5학년 2학년 둥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신사임당의 자녀 키우기 노하우가 있겠거니 하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읽었다지만 제 인생에도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책이랍니다.^^
"참 좋은 공부법을 볼 수 있네요." 내용보기


율곡의 공부-아템포- 입니다.

아홉번 수석 합격의 비밀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조선시대 공부의 신의 공부방법을

소개한 책이랍니다.^^

제목만 보고도 확 맘이 갔던 책이네요. 5학년 2학년 둥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신사임당의 자녀 키우기 노하우가 있겠거니 하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읽었다지만 제 인생에도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책이랍니다.^^


1부, 2부, 3부로 나뉘었는데요. 1부는 율곡의 삶에 대한 이야기죠.

누군가의 업적이 있기까지는 그의 삶을 들여다 보지 않을 수가 없지요.  환경과 조건이

최고이지 않았을까? 라는 착각은 애초에 없애기로 하지요.^^

아주 어린 나이에 율곡은 어머니를 잃었네요. 모두 알고 계셨나요?

아우 부끄럽네요.ㅜㅜ  저만 이제 안건지... 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줬는데

울 남편은 넘 잘 알고 있더라구요.ㅜㅜ  아이들이 조금 크니 대화를 하더라도 수준이

올라가 버려요. 엄마도 부지런히 책을 읽고 대화에 뒤쳐지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은 요즘 아이들에겐 통하지 않을 듯...ㅜㅜ


조선시대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당연히 시대상에도 관심이 가지요.

 궁금해 하는 둥이들을 위해 좋은 읽을 거리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지요.^^

 

2부에서는 본격적인 그리고 제가 가장 궁금했던 공부법이 무려 9가지가 나옵니다.

가장 궁금했고 빨리 보고 싶었던 내용..~그 중에서 정말 벽에 붙여놓고 싶은 2가지는 요거였답니다.

입지 공부법과 교기질 공부법요.^^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뜻을 세우고, 누구나 가능하다.

공하는 체질로 바꿔라. 입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아요. 

 꼭 읽어보시고 아이들과 공유해 보세용.~~^^ 

 

율곡의 공부의 마지막 장에선 스스로 공부하고 배운것을 삶에 적용하며 그대로 실천해가는

율곡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어설프게 배운 사람이나 잘난척에 아는척을 하나 봅니다.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화합과 교화로 늘 바른 삶을 실천한 사람이 맞네요. 맞아~

공부는 삶이라는 것 그래서 평생 배우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함을 전 바로 실천할려구요.

내가 변하고 가정이 변화고 나아가 사회가 변할테니까요.^^

우리 함께 해용~~~ ^^

 

m*******8 201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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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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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장원공> 율곡 이이 (1536- 1584년) 하늘의 이치와 인간의 본성이 하나라는 성리학의 근본이념을 몸소 실천하며 지극한 선에 머무르는 <지어지선>을 향해 겸손히 학문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500년 역사에 전무후무한 아홉 번 장원급제의 기록을 세워 '구도장원공'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율곡처럼 평생 책을 보며 지속적인 공부를 하는 모습을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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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장원공> 율곡 이이 (1536- 1584년)
하늘의 이치와 인간의 본성이 하나라는 성리학의
근본이념을 몸소 실천하며 지극한 선에 머무르는
<지어지선>을 향해 겸손히 학문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500년 역사에 전무후무한 아홉 번 장원급제의 기록을 세워
'구도장원공'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율곡처럼 평생 책을 보며 지속적인 공부를 하는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기를 바라고, 신사임당처럼 나 또한
책과 함께 바른 훈육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모친 신사임당이 태어난 강릉에서 태어나고,
6세까지 강릉 외가에서  자라며 학문을 익혔다.
한양 친가로 올라와 모친과 10년 살다가
모친이 48세에 몸져누워 돌아가시자,
16세인 율곡은 3년간 여막 생활을 하였다.
 슬픈 마음을 달래라는 뜻에서 친구들이 가져다준
사서삼경등 서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16세에 어머니를 잃고 얼마나 슬펐을까?
눈시울이 뜨거워 지고 가슴이 뭉클해진다.
율곡이 부모님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시아버님이 중환자실에 누워 계셔서 더욱
가슴이 뭉클해지고  남편이 중환자실을 떠나지
못하는 마음을 많이 이해 할 것 같다.

3년간 여막 생활을 하면서 율곡은 방대한 책을 읽고
자신이 학문을 지속하는 데 기반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책을 다양하게 읽고
이야기 나누며 책속에서 참된 진리를 깨우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율곡의 공부 책을 읽었다.

 


튼튼이와 친구 조비는 책을 서로 보며,
엄마가 들려준 율곡 할아버지에 대해 아주 훌륭한 분이라고
알려주며 엄마가 율곡 할아버지처럼 책을 많이 보라고 했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니, 7세가 된 튼튼이가 어리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표현을 잘 하고 친구랑 둘이서 사이좋게 책 읽는 모습이
대견하고 사랑스럽더라고요.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과 형들을 두고 48세에 세상을 떠날 때
남편에게 후처를 들이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는데...
아버지는 후처 권씨를 맞이 하여 불화가 생기고,
율곡은 19세에 유교, 불교, 도교등 깊은 공부를 위해
금강산으로 떠났다가 1년후 집에 돌아와
가난하고 불우해진 집안을 세우기 위해 출세를 결심하게 된다.
<자경문>을 써서 스스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올바른 습관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
의문이 생기면 퇴계이황 선생님께 성혼과 문답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학문에 열정을 쏟았다.

우리 아이들이 율곡이이와 같이 학문에 깊이를 알고
자신이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발견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리내어 읽어 주고 좋은 습관을 본받자고 다짐을 받으며
지어지선 공부법을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님 병환으로 곁에서 지키는 신랑에게 좋은 책일 것 같아서
신랑 가방에 넣어 보내 드렸다.
아버님의 쾌유를 바라며 <자경문>을 마음에 새겨본다.

율곡은 늘 백성의 생계를 걱정했고, 그 해결을 위해
다양한 상소를 올리고, 백성의 교화를 위해 힘썼다고 한다.
무지한 백성이 가난하게 사는 모습은 지금 현재에도
적용되고 있으니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에게 ' 공부 잘 해라 ' 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는 책이다.
 
j*******6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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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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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9번 수석합격한 율곡 이이선생님의 공부 비법 [율곡의 공부]입니다.     율곡이라고 하면 이황의 이이론에 대비되는 이기론이라는 철학의 창시자이며 신사임당의 아들이라고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9번이나 과거에서 수석 합격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이 부분은 제가 따로 적어놓아야 할 것 같아요. 성격이 급해서 무언가를 하면 바로 효과를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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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9번 수석합격한 율곡 이이선생님의 공부 비법 [율곡의 공부]입니다.

 

 

율곡이라고 하면 이황의 이이론에 대비되는 이기론이라는 철학의 창시자이며

신사임당의 아들이라고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9번이나 과거에서 수석 합격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이 부분은 제가 따로 적어놓아야 할 것 같아요.

성격이 급해서 무언가를 하면 바로 효과를 바라는 저에게

큰 깨달음(?)을 안겨주네요.

 

일등하는 기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작가의 소개글입니다.

 

평생 공부를 해야 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수동적인 공부나 주먹구구식 공부로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율곡은 시험과 공부의 달인이었던 만큼 교육과 공부에 대해서도 시대를 넘어 통용될 많은 글을 남겼지요. 이러한 율곡의 공부법은 저술만큼이나 다양하고 풍성하지만, 필자가 추천하는 것은 "교기질(矯氣質 : 기질을 바로잡음)"이라네요.

 

교기질이 어떤 것이길래.... 그 많은 가르침중에서 으뜸으로 치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의 목차입니다.

율곡에 대한 기본적 소개글에서부터 율곡의 장원급제 공부법, 율곡의 평생공부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특히 율곡의 장원급제 공부법에는 9가지가 소개되어 있는데....

작가가 추천한 교기질은 두번째 내용으로 수록이 되어 있어요.

 

율곡 이이에 대한 것을 알아야 공부법도 더 알기 쉬울 것 같아

처음부터 읽기로 했어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웬만하면 신사임당과 이이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거에요.

두 분다 지폐에 실릴만큼 훌륭하신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제가 이이 선생님에 대해서는 교과서 역사책에서 배운 것 이상의 지식은 없더라구요. 단순히 이황과 비교해서 외웠던 내용들이요.

 

신사임당이라는 훌륭한 어머니밑에서 이이는 천재성을 보이면서 자라요.

하지만 16세가 되던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들어오십니다.

흔히 말하는 계모의 성정을 가진 새어머니와 이를 다스리지 못하는 아버지와의 가정불화로

어머니의 3년상을 마친 19세의 이이는 불도를 닦는 출가의 길로 떠나게 됩니다.

 

비록 머리는 깍지 않지만 법명을 받을 정도로 불교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한 것으로 나와요.

그 후 강릉의 외가댁으로 돌아와서 과거에 뜻을 두고 공부를 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와의 서신이나 이황등과의 교재를 하면서 나눈 시를 보면

이이의 당시 공부에 대한 생각이 잘 드러나 있어요.

 

막연히 알고 있던 조선의 과거제도에 관한 설명입니다.

그냥 읽기에는 조금 어렵고, 외우려니 귀찮아서

그냥 읽고만 지나갔어요.

상식으로 알면 좋을 듯한 내용이지만 어렵게 다 알고 넘어가려면

이 책이 어려워질 것 같아서

이런 내용이 있다....에 만족을 하고 넘어갑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율곡 선생의 연보가 나와 있어요.

출생에서부터 영재성이 보이는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7페이지에 걸쳐서 나와있어요.

책을 읽고나서 이 부분을 읽으니 정리가 되네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어린것이 안타깝더라구요.

이 책을 이해하기에 10살은 너무 어린 나이라....

 

중학생 이상의 나이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공부에 대한 뜻을 세움에서부터 펼치는데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공부는 자신이 마음먹고 하기 나름이라는.... ^^

 

비록 아들이 읽지는 못하지만... 제가 몇번이고 읽어서 체질화 해서 아들과의 대화에 젖어드는 방법으로 책을 알려줘야할 듯 합니다.

 

조선시대의 천재학자... 율곡 이이 선생님의 공부법을 잘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i*****o 201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