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는 늘 꾸꾸는 코끼리가 있어요. 코끼리가 꾸는 꿈은 바로 자신이 살던 곳, 초원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코끼리는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며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요. 서커스단이 아닌 확 트인 초원, 초록빛이 가득한 초원을 꿈꿔요. 코에 일을 걸고 돌릴 때는 초원에서 새를 코 위에 앉히고 대화하는 날을 꿈꿔요.
서커스 공연이 끝나면 혼자 우리 안에 있는 외로운 코끼리. 초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혼자가 아닌 함께 노는 날을 꿈꿔요. 코끼리가 있는 곳은 딱딱한 바닥이 있는 공연장이예요. 원래 코끼리가 있던 곳은 풀꽃이 가득 핀 땅이었어요. 딱딱한 바닥이 아닌 풀꽃이 가득한 초원에 서 있는 날을 꿈꾸는 코끼리. 사람들은 코끼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닌 멋지게 보이게 만들기 위해 몸에 알록달록 색칠을 했어요. 코끼리가 꿈꾸는 것은 몸에 색칠을 하는 것이 아닌 초원에서 자신의 몸에 물을 뿜는 날이예요.
코끼리는 서커스 공연에서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 공연을 하지만 캄캄한 초원에서 빛나는 별을 보고 싶어요. 사람은 코끼리 등에 타고 공연장을 졸지만 코끼리는 초원에서 여기저기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날을 꿈꿔요. 사람들에 의해 자신이 살던 곳이 아닌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며 갇혀 있는 코끼리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꿈을 꾸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야 어려움을 이겨 낸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책의 표지에 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 어려움이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꿈을 꾸고 있지만 서커스단을 벗어나 초원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그 꿈이 참 아프게 다가오네요.
|
|
현북스
![]() 현북스의 그림책늘 꿈꾸는 코끼리... 이책을 읽기전에는 그림책의 표지를 보고 서커스를 하는 귀여운코끼리 이구나~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동화같은 그림들을 설명하는 짧은 문장들과 함께 그림책을 만나고 난 후 표지의 아기코끼리의 모습은 갇힌 현실 속에서 늘 꿈을 꾸는 아기코끼리의 모습으로 보였다
![]() ![]() 서커스단에서 늘 공연을 해야하는 코끼리. 하지만.... ![]()
![]() 갇힌 현실속에서 코끼리는 확 트인 초원을 꿈 꾼다 ![]()
![]() 코에 링을 걸고 돌릴 때에도 초원에서 새와 함께하는 꿈을 꾼다....
![]() 우리안에 혼자 있을 때에도 초원에서 친구들과 노는 날을 꿈 꾼다 ![]()
![]() 바닥이 딱딱한 공연장에 서 있을 때에도 코끼리는 꿈꾼다... 풀꽃이 가득 핀 초원에 서 있는 꿈을... ![]()
![]() 반짝이는 불빛아래에서 공연을 하는 순간에도 코끼리는 캄캄란 초원에서 빛나는 별을 꿈꾼다... ![]()
![]()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의 마음은...
![]() ![]() 항상 초원에 있다... ![]()
![]() 그리고 책을 읽고 나면 작가는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야 어려움을 이겨겨낸다고.... 마냥 귀엽기만 한 코끼리이야기그림책을 읽을 수록 왠지 마음 한 쪽이 무거웠다... 그리고 <늘 꿈꾸는 코끼리>를 읽고 난후 알게 되었다 왜 마음 한쪽이 무거웠는지 그건.... 서커스에서 공연을 하는 코끼리가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꿈을 꾼다면 초원에 서 있는 코끼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꿈을 키워 갈 어린이들에게도 꿈을 잊어버린 어른들도 "늘 꿈꾸는 코끼리"를 만나 같이 꿈을 꾸면 좋을 것 같다 |
|
현북스, 늘 꿈꾸는 코끼리,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그림책 추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 4회 수상작인 늘 꿈꾸는 코끼리~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큰 꿈을 가지고 포부를 키우라고 말을 하곤 하지요. 여기 말은 못하지만 항상 우리 아이들처럼 늘 꿈꾸는 코끼리가 있습니다. ![]()
그림책을 보면 항상 짧은 이야기속에 많은 것을 전달해주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림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그림속의 주인공이 되는 신기한 간접 경험을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죠^^ ![]()
늘 꿈꾸는 코끼리는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는 코끼리이에요~ 항상 자신이 나쁜 조건에 있어도 나의 꿈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격려한답니다. 그럼 서커스단의 코끼리의 꿈은 무엇일까요? 나도 꿈꾸는 코끼리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고 희망찬 꿈을 키울 수 있을까요? ![]()
꿈을 꾸는 코끼리를 통해 코끝이 찡~해지다가도 코끼리의 꿈을 통해 내 자신의 꿈도 찾아보게 되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
한 페이지를 읽으면 마음이 가라앉다가도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반전 책이랍니다. 늘 꿈만 꾸는 코끼리이지만 꿈을 꾸는 자신의 표정에서는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러웠어요~ ![]() ![]()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이지만 항상 밝은 미래의 희망을 잃지 않고 늘 꿈을 꾸기에 마음은 초원에 가 있다는 꿈을 이루곤해요~ 우리도 늘 꿈꾸는 코끼리처럼 희망을 잃지않고 꿈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가는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초원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곳으로 돌아가고픈 코끼리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야 어려움을 이겨 낸다는 것을 꼬끼리를 통해 깨워주는 그림책이였습니다~~^^ |
|
현실을 견딜 수 있는 것은 꿈을 꿀 수 있다는 사실이라는 말!! 그 말이 이렇게 짠하게 전해져오는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어쩌면 꿈이라는 거 이룰수 없어도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알이알이창작그림책 늘 꿈꾸는 코끼리 현북스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그림책 김지연 님의 글과 그림을 보고서 왠지 모를 짠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것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확 트인 초원을 꿈꾸는 코끼리!! 링을 돌릴 때도 초원에서 새를 코 우에 앉히고 대화하는 날을 꿈꿔!!
우리 안에 혼자 있을 때도 초원에서 친구들과 노는 날을 꿈꿔!! 나는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 하지만 마음은 초원에 가 있는 코끼리!
처음 책을 읽으면서 우리 뚱이는 공연하는 코끼리를 책에서 만나면서 신기했더랬어요 코끼리가 공연을 해요?? 코끼리가 링을 돌려요??
![]()
하지만 책을 눈으로 읽으면서 점점 엄마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우리 뚱이도 엄마가 느낀 감정을 느낀 것일까요?? 불쌍한 코끼리!! 초원에 있어야 행복한 코끼리가 될텐데!! 서커스단에서 갖혀있는 코끼리를 생각하니 맘이 아파오는 것이겠죠?
우리 뚱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울산고래박물관에 다녀오면서 그 곳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너무 흥분되어서 돌아왔었답니다 보고 나서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던 우리 뚱이였는데!! 갑자기 초원을 꿈꾸는 코끼리를 보면서 바다로 나가고 싶어하는 돌고래를 연상하게 되었나봐요!! 인간의 인공적인 행동!! 인위적인 상황들이.... 자연 속에 있어서 더 행복해질 동물/식물들을 인간의 이기심으로 그들의 행복을 뺏은 건 아닐까 생각하게 하네요
|
|
유아그림책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4회 수상작 현북스 "늘 꿈꾸는 코끼리" 5세 쌍둥이랑 3세 아들이랑 같이 읽어봤어요 어떤 꿈을 꾸는 코끼리일까요? 내용도 좋아서 유아도서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4회 수상작 전에도 공모전 수상작 책 읽어봤는데 내용들이 역시 좋더라구요 수상될만한것 같아요 ^^ 현북스 "늘 꿈꾸는 코끼리"도 내용이 넘 좋았어요 표지를 보니 서커스 코끼리 같죠?
내용을 보면 서커스 코끼리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근데 서커스인데 왠지 회색빛같죠? 사람들에 둘려싸여 있어도 .. 어쩐지 쓸쓸해 보이는 모습
확 트인 초원을 꿈꾸는 코끼리였어요 표정이 어쩐지 밝아보이는 코끼리~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에따라서 달라보이는것도 있지만 사람이 있어야 할곳에 있어야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안에 혼자 있을때엔 더 쓸쓸해 보이는 코끼리네요
초원에서 친구들과 노는 날을 꿈꿔 우리의 즐거움때문에 무언가를 가두는건 아닐까? 갑자기 이 책을 읽어주는데 내가 아이들을 너무 구속하는건 아닌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넘 가두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네요 유아그림책으로 좋은 내용의 책인것 같아요
유아그림책 현북스 "늘 꿈꾸는 코끼리" 저희 아이들이 온전히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읽어봤어요 서커스 코끼리를 보고 ~ 삐에로 아저씨는 어디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서커스를 본적은 없지만 책에서 몇번 접했거든요
초원의 코끼리의 모습은 어떤지 물어봤어요 저희 딸들은 이게 왜? 라는 느낌인것 같아요 코끼리가 초원에 있는 모습이 당연한것처럼 말해서 저도 물어보고 당황했어요 ㅎㅎㅎㅎㅎ 그게 당연한건데 왜 초원에 있는 모습을 물어봤을까요?
코끼리가 훌라후프 하는거야? 라고 말하는 천진난만한 저희 아이들 해맑음 ㅎㅎㅎ 초원이든 서커스에있는 코끼리든 아이들 눈엔 그냥 코끼리로 보이나봐요
엄마 새가 코끼리 코에 앉았어 하면서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이였어요 자기 손에도 올라왔으면 좋겠데요 ㅎㅎ
초원에서 반짝이는 밤하늘을 봤다면 코끼리가 더 좋아했을텐데 서커스에 있어서 아쉽겠다 저희 딸들은 별이 많이 떴다고 좋아했네
서커스에 있는 코끼리는 현실보다 자연을 그리워하는 모습이였어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코끼리는 초원에있을때의 모습이 진정한 모습같죠? 그리고 늘 초원을 꿈꾸는 코끼리일꺼에요 우리가 조금만 신경쓰고 한다면 아마도 그렇게 되질 않을까요? 저희 아이들은 서커스의 코끼리도 초원의 코끼리도 다 마음에 드는 눈치였어요 왜 슬퍼하는거야? 왜 초원에 가고싶어하는거야? 라고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유아그림책으로 내용이 넘 좋은것 같아요 글밥은 적지만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책인것 같아요 현북스 "늘 꿈꾸는 코끼리"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기 좋은 유아도서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
|
늘 꿈꾸는 코끼리 제4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이랍니다. 왜 수상하게 되었을까? 수상작들은 무언가 다른게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랍니다. 역시 수상작들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네요. 보기만 즐거운 책이 아니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동물원에서 보던 코끼리죠. 책에는 서커스의 한장면을 보여주네요. 동물원이나 서커스나 동물들이 갇혀있기는 마찬가지죠. 단지 사람들의 눈 요깃거리로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갇힌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 나는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확 트인 초원을 꿈 꿔.".....본문중
코에 링을 걸고 공연할때도, 우리안에 혼자 외로이 있을때도, 공연장 안에서도, 분장할때도 공연할때도 ....... 코끼리의 마음은 항상 언제나 고향인 초원에서 거닐고 동물들과 함께 뛰어놀고 그리고 물샤워와 가족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거일것 같아요. 사람만이 감정을 가지고 있고 느끼고 행동하는 건 아니랍니다. 동물도 사람과 함께 감정을 느끼고 행동한답니다.
사실 저희 아이들도 동물원이나 수족관등을 가는 걸 너무 좋아해요. 강제적으로 자유를 빼앗고 가족과 떨어지고 다시는 드넓은 고향의 초원에서 뛰어놀 수도 없이 죽을때까지 갇혀지낸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지네요. 누군가는 즐거움일 수도 있지만 동물에게는 큰 슬픔과 깊은 아픔일 수도 있다니 .. 너무 너무 슬프네요. 동물원이나 서커스를 볼때 혹은 티비에서 동물들을 볼때마다 즐겁게만 볼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인권 !! 인권 !!! 인권 !! 사람에게도 인권이 있고 동물에게도 인권이 있겠죠. 누구나 자유로울수 있는 자유나 행복할 권리 동물이나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과 행동을 보이시는 동물운동가나 환경보호가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동물들이 집으로 되돌아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인권 다시 한번 깊고 넓게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
|
알이 알이 창작그림책16 <늘 꿈꾸는 코끼리>는 검은 바탕에 서커스를 하듯 고깔모자를 쓰고 공 위에 있는 코끼리 한마리가 눈에 띕니다. 겉표지 위에 써있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4회 수상작>이라는 타이틀도 책에 대한 호기심을 높여줍니다. 왠지 표정 없이 위태위태하게 공 위에 있는 코끼리가 너무 슬퍼보이는 느낌이라는 초1 아들의 느낌과 함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푸른 들판을 꿈꿉니다. 사람에 의해서 끌려온 서커스단에서는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살고 있던 푸른 초원으로 갈 것임을...상상만으로도 코끼리는 행복합니다.
서커스 공연을 위해 코에 링을 걸고 돌릴때는 초원에 살고있는 새와 대화하는 날을 꿈꾸고, 우리안에 혼자있을때는 초원에서 친구들과 노는 날들을 꿈 꿉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결코 보일수없는 표정들이 코끼리의 꿈속에서는 너무도 행복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바닥이 딱딱한 공연장에 서있을때는 풀꽃이 가득한 초원에 서있는 날을 꿈꾸고, 사람들이 멋지게 보이려고 몸에 색칠할때는 초원에서 몸에 물을 뿜는 날을 꿈꾸는 코끼리. 반짝 반짝 화려한 불빛아래서 공연하지만 코끼리는 초원에서 빛나는 별들을 꿈꿉니다.
코끼리 등에 사람을 태우고 공연장을 돌때는 초원의 여기저기를 걸어다니는 날을 꿈꿉니다. 지금 현재는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이지만, 마음은 초원에 가 있는 자유로운 코끼리입니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16 <늘 꿈꾸는 코끼리>를 읽고 슬프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좋아서가 아닌 사람에 의해서 오게 된 서커스단이라는 곳은 분명 코끼리에게 행복한 장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코끼리가 있던 초원에 가기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하지만, 코끼리는 약하지 않습니다. 지금 비록 몸은 서커스단에 있지만, 마음만은 초원에 가 있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코끼리에게 꿈이 없다면 코끼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슬픈 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릅니다. 매일매일 꾸는 꿈이 있어 지금 현재를 견디고, 코끼리는 앞으로 더 나아갈수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과 함께 코끼리의 꿈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
현북스/ 늘 꿈꾸는 코끼리/ 알이알이창작그림책/ 유아그림책
제 4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인 [늘 꿈꾸는 코끼리]가 출간되었어요. 해마다 여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저희 아이들도 수상작들을 몇권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인지 관심있게 매년 수상작들을 보고 언제 만날 수 있나 하는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었어요. 드디어 요번에 출간된 [늘 꿈꾸는 코끼리]가 그래서 더 반가웠나봐요.
주인공인 서커스단 코끼리~ 코끼리는 늘 초원을 갈망해요. 자신이 나고 자란 그곳으로 돌아가는 걸 꿈꾸는 코끼리~ 늘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고 딱딱한 공연장에 서있고 사람들이 몸에 색칠을 해서 멋지게 보이게 할때도 코기리는 늘 초원을 마음에 품고 있어요. 무엇인가 안타까우면서도 코끼리가 품고 있는 그 꿈을 응원하게 하는 건 아마도 힘든 상황에서도 버리지 않는 꿈이 있다는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반복되는 음율감과 현실과 꿈의 교차로 되어 있는 그림책~ 아이들이 그 음율감과 그림을 따라 책 마지막에 도착할때쯤이면 아이도 코끼리와 함께 꿈을 꾸는 것 같아요. 자기도 집에 제일 좋은데 코끼리는 자기 집에 못가니 불쌍하다면서 서커스가 재미있겠지만 꼭 코끼리가 자기 집인 초원을 자유롭게 걸어다니면 행복할 것 같다고 하네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돌아갈 곳인 초원을 향한 꿈을 꾸는 코끼리처럼 울 아이들도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희망을 놓치지 않고 헤쳐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
|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인 늘 꿈꾸는 코끼리
서커스에서 묘기를 부리는 코끼리에게 어떤 꿈이 있을까요? 그냥 막연히 꾸는 꿈도 아니고 늘 꿈을 꾸는 코끼리~ 늘 꿈을 꾼다는 건 정말 바라는 꿈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보게 되는 그림책이였답니다. 코끼리가 바라는 꿈....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올 것 같아 아이 책이지만 쉽게 넘기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책을 볼 때면 그림과 제목이 그대로 담긴 표지부터 보면서 생각합니다. 역시 이 표지 역시 이 책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 수상작이라는 문구가 함께 있어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과연 어떤 내용의 그림책일까 더 궁금해집니다.
서커스단에서 서커스를 보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항상 묘기를 하는 코끼리의 모습. 사람들은 그저 커다란 덩치의 코만 길다는 것이 전부인 코끼리 일 줄 알았는데 이리 링까지 걸고 돌린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하지요. 사람들이 기뻐하며 좋아하지만 코끼리는 서커스하면서 늘 고향을 꿈을 꿉니다. 보기에는 링을 돌려 묘기를 부리지만 코끼리는 그런 자신의 모습 속에서 자신이 초원에서 새를 코위에 앉히고 대화 하는 거라고 꿈을 꾸면서 자신의 답답한 현실을 조금이나 풀기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감옥이 철장이 있는 우리 속에서도 마음과 꿈만큼은 자신이 전에 살던 넓은 초원에서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기를 꿈을 꿉니다. 현실은 자신의 몸이 겨우 들어가는 우리이지만 그런 현실을 견디기 위해 넓고 넓은 초원을 꿈꾸는 코끼리의 모습. 코끼리의 꿈이야기를 들을 수록 왜이렇게 짠해지고 마음이 아파오는지요... 괜시리 코끼리의 묘기를 보고 좋아했던 제 마음이 미워지는 순간입니다. 넓은 초원에서 살았던 코끼리에게 이렇게 좁은 우리는 얼마나 지옥일까요....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는 초원에서 밤을 지내던 모습으로 생각하면서 생활합니다. 불빛은 빛나는 별로....어두운 실내 내부는 캄캄한 초원의 밤으로... 힘들고 벗어나고픈 현실이지만 자신의 초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하는 코끼리의 일상... 일상이 곧 꿈을 꾸는 생활이라고 할 수 있네요.
초원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픈 코끼리에게 현실은 곧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 현실적인 몸음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늘 초원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커스단에서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색칠도 하고 묘기도 하지만... 그 어느 하나 현실에서의 삶보다는 마음이라도 초원에서 살고자하는 꿈을 꾸는 코끼리.. 제목처럼 코끼리는 초원을 그리워 하며 꿈을 꾼다는 말이 딱 맞네요. 어느 순간도 잊지 못하는 고향...초원.. 타향에서의 힘든 생활은 언젠가는 고향에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코끼리 속에서 보이는 듯 합니다. 같은 행동이지만 장소에 따라 현저하게 달라지는 코끼리의 생활이 그림 그대로 전달되고 있어, 현실과 꿈의 대비가 바로 되는 구성이라...코끼리의 힘듦이 더 극대화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
글밥이 짧아서 술술 넘기면 볼 수 있지만, 코끼리의 처량하고 마음 아픈 현실에.....아이도 더 그림을 들여다 보는 그림책이네요. 책을 보면서 코끼리의 마음도 금방 알아차립니다. 아프리카 초원에서 살고 싶은 코끼리라고 엄마에게 말해주기도 하고요. 사람들에게는 묘기를 보여주어서 고마운 코끼리이지만 그 마음을 알아채지 못한 안타까움이 계속 드는 책이네요. 문득, 서커스단 뿐만 아니라 아이와 자주간 동물원 또한 이런 마음에 향수병을 가진 동물들에게 괜시리 미안함 마음이 드네요. 동물에 대한 미안함과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이 보여지는 그림책이라... 보는 내내 안타깝고 부끄러운 마음이 한 가득 입니다.
|
|
늘 꿈꾸는 코끼리 _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시리즈 16 / 현북스 / 아동도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4회 수상작으로 만날 수 있는 <늘 꿈꾸는 코끼리> !!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작품이라서 출간되자마자 기대감이 컸어요. 책표지에서 보여주는 일러스트도 참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회색빛 코끼리의 모습에서 웬지 쓸쓸함이 묻어나네요. 서커스 공연을 하는 듯한 코끼리의 모습 ! 과연 어떤 모습이고.. 어떤 기분일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는 코끼리!! 마음은 항상 초원에 가 있어요! 코끼리는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을 자유로운 초원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코에 링을 걸고 돌릴 때엔 초원에서 새를 코 위에 앉히고 대화하는 날을 꿈꾸기도 해요.
자신이 나고 자랐던 초원을 그리워하고, 자신의 삶을 슬퍼하지 않고, 예전의 삶을 그리워하고,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간절해 보이기까지 한 마지막 장면으로 코끼리의 뒷모습 !
현실이 비관적이고 희망이 없어보여도 꿈을 꾼다는 건 희망이 생긴다는 건대요. 그 희망이 주는 힘은 정말 클 거라고 생각해요.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려고 하는 하나의 빛같은 존재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코끼리의 모습에서 웬지 씁쓸함이 묻어나는 걸 무엇일까요?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는 것도.. 초원에 있을 코끼리가 훈련을 받고 공연장에서 즐거움을 주는 건...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일 거래요. 코끼리가 자연 속에서 살아가야할 자유를 사람들이 빼앗은 것 같기도 하고요.
코끼리를 통해서 꿈과 희망은 꼭 가져야한다는 것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웠을 테지만, 주인공 코끼리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게 해주는 <늘 꿈꾸는 코끼리> 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