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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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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로 좋은 배익천 동화집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한가지 이야기를 다룬 ​책이 아니라 13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으로 소개해놓은 책이에요​초등도서로 유익한 책이 될것 같아서 소개해드릴께요           목차에요~ 이렇게 13가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인데요 이런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옛날 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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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로 좋은 배익천 동화집

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한가지 이야기를 다룬 ​책이 아니라 13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으로 소개해놓은 책이에요

​초등도서로 유익한 책이 될것 같아서 소개해드릴께요

 

 

 

 

 

 

 

 

 

 

목차에요~ 이렇게 13가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인데요

이런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옛날 스타일이 아니라 요즘 우리의 삶을 조금

재미있게 구성해놓은 책이더라구요

 

 

 

 

 

 

 

 

 

 

 

물고기인데 처마밑에 달려있던 쇠물고기

이런게 움직인다는게

ㅎㅎㅎ 웃기죵~

밤에 깜깜해지니 나무물고기와 움직이는 쇠물고기

어디까지 가보는걸까요?

마을에 닿았을때 아픈아기를 만나지만

사람의 일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나무물고기

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부처님에게 닿는다면 나을수 있을꺼라고 하네요

뭔가 굉장히 의미있는 말인것 같아요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보통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옛말이 있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ㅎㅎ

그런 말을 잘 표현해놓은것 같아요

첫 알을 낳고 기뻐서 노래부르는 암탉이에요

 

 

 

 

 

 

 

 

 

 

 

눈이 멀어서 행복한 두더지

눈이 멀면 보통 불행하다고 생각할텐데

어찌된게 행복하다고 하는 두더지

그건 바로 현대화되어 버려서 퇴화되버린 것들에 이야기네요

우리네 현실이에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판만 두드리면 무엇이든 가져다주는세상

그래서 동물들도 모두 컴퓨터에 빠져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눈이 멀어서 그런거에 관심이 없는 두더지는 마냥 행복합니다

 

 

 

 

 

 

 

 

 

 

어린이의 마음으로 쓰여진 동화집

초등도서로 재미있는 동화집인것 같아요

현북스 우는 수탁과 노래하는 암탉

읽어보면 아이들도 모두 공감하며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이될만한

내용들이 많이있더라구요

 

 

 

 

 

 

 

 

 

 

우리의 현실이 잘 와닿는 부분인것 같아요

지금의 현대 사회의 모습으로

많은것이 바뀌어버린 모습들

아이들에게 좋은 메세지를 전달해줄수 있는 초등추천도서로 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재미있게 잘 읽은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

배익천 동화집이였어요

 

 

 

b*******6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햇살어린이]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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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어린이, 초등도서, 초등도서 추천, 동화집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배익천 작가의 동화집으로 모두 13편의 동화가 실려있습니다~ 이 동화집에는 어린이가 없고, 어린이의 일상도 없지만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모두 어린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어린이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지 책 속으로 달려가 보아요~~^^     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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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어린이, 초등도서, 초등도서 추천, 동화집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배익천 작가의 동화집으로

모두 13편의 동화가 실려있습니다~

이 동화집에는 어린이가 없고, 어린이의 일상도 없지만

그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모두

어린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어린이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지

책 속으로 달려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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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조금 이상하게 들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침마다 목청껏 노래하는 수탉이 아니라 우는 수탉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데~~ 노래하는 암탉이라니~~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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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집에는 모두 13편의 배익천 작가의

동화가 실려있는데 제목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요~

전봇대가 꿈을 꾼다고요???
눈이 안보이는데 행복하다는 두더지는

과연 어떤 행복을 말하는 것일까요???
 염색 공장으로 웬 임금님이 행차하셨데요???

제목만 읽어도 너무나 궁금해지는 동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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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알을 낳은 암탉이 둥우리에서 뛰어내리면서

소리치고 있어요~

그것도 온 집안사람 다 들으라고 큰 소리로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그 이유는 처음으로 알을 낳았기 때문이죠~ㅎㅎ

그런데 텃밭에서 모이를 찾고 있던 수탉이 머리를 주억거리며

암탉에게 은밀하게 이야기를 하네요...

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들어봤니?

하지만 암탉은 전혀 개의치 않고 알을 낳았다는 기쁜 소식에

동네 사람 다 들으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바뀌고 의미가 달라지면서

암탉을 통해 가슴 속에 묵혀있던 무언가가

속이 다 시원해 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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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다람쥐 솔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나에게 맞는~ 나에게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던 동화였어요.

꿈꾸는 전봇대에서는 우리에게도 희망을 잃지않고

꿈을 꾼다면 언젠가는 전봇대처럼 꿈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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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옷의 주인공 동순이랍니다~

생전 처음 할머니가 사준 옷을 입었는데

어째 옷 하나 입었다고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ㅎㅎ

동순이 어때요~~~

예쁜 옷을 입었더니 너무나 이쁜 사람 같은가요...

예쁜 옷을 입은 동순이가 점점 몸과 마음이 조여 오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과연 무엇때문일까요?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우화로

동물을 통해 어린아이의 마음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알고,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d********j 201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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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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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햇살어린이/ 배익천 동화집/ 초등도서   겨울방학 책읽기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집 콩이들... 재밌는 풍자와 교훈이 담긴 책한권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이랍니다. 이솝우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없이 반가울 우리의 우화라고 해도 될듯 싶은 동화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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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햇살어린이/ 배익천 동화집/ 초등도서





 



겨울방학 책읽기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집 콩이들...

재밌는 풍자와 교훈이 담긴 책한권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이랍니다.

이솝우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없이 반가울 우리의 우화라고 해도 될듯 싶은 동화집이에요.




 




13편의 단편이에요.

모든 이야기 하나하나가 주는 교훈~

 아이들에게도 오랫동안 생각할 수 있게 해줄

이야기들로 풍성하답니다.



 



책제목인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아마도 가부장적인 사회였던 시절 여성의 목소리가 배제 되었던 때와 달리

지금은 그렇지 않죠.

이 이야기도 변화를 인식하고 고정관념, 관습에 대해 꼬집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읽고 나면 무언가 후련한..ㅋㅋㅋ

아마도 아이들과 제가 여자라서 일까요?




 



[꿈꾸는 전봇대]란 단편동화에요.

도시 변두리 밋밋하게 서있는 전봇대~

어지럽게 얽혀 있는 전깃줄에 신경질 적이기도 해요.

길건너 환하게 불을 켜고 있는 가로등, 가로등 뒷쪽에 있는 문방구가 부럽고 멋져보여 마음 편한날이 없죠.

전봇대는 자신의 뒤에 있는 오두막같은 목공소도 그안에서 싸우는 고양이와 쥐들 소리가 무척이가 거슬렸어요.

어느날 까치가 찾아와 목공소가 헐리고 소문으로 전봇대도 뽑히고 주유소가 생긴다고 했어요.

전봇대는 아무것도 안가져도 좋으니 그냥 가만히 있기바랬지요.


있는 그대로가 좋은 것이라는 걸 알게해주는 동화에요.

화려하고 불빛 반짝이는 가로등, 문방구에 비해 밋밋한 자신의 모습이 못내 아쉬웠던

전봇대.. 하지만 주유소가 생기면서 자신도 뽑힌다는 말에

욕심을 버리고 그져 그대로 있기를 바라는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짧은 동화지만 정말 많은 생각과 교훈을 배울 수 있는 동화라

아이는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만큼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아마도 계속 읽고 또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h*******9 201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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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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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아이들과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학습만화에 더 빨리 길들여지다 보니 동화의 즐거움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읽으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뜻해지는 것이 동화인데 자극적인 내용과 그림에 더 호감을 느끼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현북스 햇살어린이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속에 13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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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아이들과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학습만화에 더 빨리 길들여지다 보니 동화의 즐거움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읽으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뜻해지는 것이 동화인데 자극적인 내용과 그림에 더 호감을 느끼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현북스 햇살어린이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속에 13편이 들어있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에 주인공이 어린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동물이나 사물, 도깨비 등이 주인공이랍니다.
조금 독특했던 것은 바로 첫 번째 이야기에 나왔던 바람에 흔들려 소리를 내는 풍경 속의 쇠물고기와 나무물고기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둘을 소재로 한 것에도 호기심이 느껴졌지만 이들의 가르침 또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또한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암탉이 우는 의미가 달라졌다고 하네요.
책에서의 이야기처럼 '암탉이 울면 알을 낳는다'라는 의미랍니다.
이런 점을 잘 꼬집어서 이야기로 만든 것 같아서 공감도 많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왠지 마음이 짠해지는 '빨간 모자를 쓴 아이'는 500년 된 느티나무에서 살고 있는 도깨비 책돌이에 대한 이야기에요.
사람들 때문에 나무가 베어지고 가족을 잃게 된 책돌이는 사람에 대한 원망이 생겼지만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아이의 도움을 받게 되며
사람들에 대한 원망도 사라진다는 이야기랍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그냥 지나치는 수많은 사물들이 있죠.
이 사물들로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마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워요.
귀여운 동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꿈꾸는 전봇대' 이야기에서는 욕심과 질투하는 마음이 얼마나 부질없는지를 알 수 있어요.
가로등이 부러웠던 전봇대는 자신의 모든 것이 초라하고 못나 보였어요.
전봇대는 옆에 있던 목공소가 없어지고 문구점이 생기기를 바랬는데 주유소가 세워지고 전봇대는 뽑아버린다는 까치의 말에 기가 죽었네요.
가로등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더니 자신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욕심 없이 살았던 자신이라고 큰소리치는 전봇대가 안쓰러웠답니다.
하지만 소문과 다르게 주유소가 들어서고 전봇대는 그대로 남게 되었죠.
그리고 멋진 바람개비가 흩날리게 되어 전봇대는 꿈을 꾸는 듯 행복해집니다.

우리가 주변을 둘러보면서 사물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한 번쯤 생각을 해봤을까요?
아이들과 다르게 어른이 되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 했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사물 하나, 작은 동물 하나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작은 행복처럼 느껴집니다.
o*****2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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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 배익천 동화집 _ 햇살 어린이 시리즈 35
"[현북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 배익천 동화집 _ 햇살 어린이 시리즈 35" 내용보기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 배익천 동화집 / 햇살어린이 시리즈 35 / 현북스 / 아동도서 추천       우화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엄마! 그래서 우화를 자주 살펴보고, 읽게 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화를 보면 사람들은 잘 나오지 않고, 다양한 동식물 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요.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의 배익천 창작동화집도 우화처럼 동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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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 배익천 동화집 / 햇살어린이 시리즈 35 / 현북스 / 아동도서 추천

 

 

 

우화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엄마!

그래서 우화를 자주 살펴보고, 읽게 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화를 보면 사람들은 잘 나오지 않고, 다양한 동식물 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요.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의 배익천 창작동화집도 우화처럼 동물, 식물, 도깨비, 전봇대 등등이 등장해요.

이런 주인공이 어떤 내용으로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고 감동을 줄까요?

생각만으로도 우화를 읽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을로 간 물고기,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빨간 모자를 쓴 아이,

염색 공장으로 간 임금님, 돌밤나무와 돌감나무까지 총 13편의 단편으로 잔잔하게 마음에 와닿아요.

그중에서도 책의 제목인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을 소개해볼게요.

 

 

병아리에서 어미 닭이 되어 처음으로 알을 낳고,

너무 기뻐서 "꼬꼬댁 꼭꼭, 꼬꼬댁 꼬꼬!" 소리쳤어요.

근데.. 수탉은 암탉의 입을 막으며 주인한테 혼난다고 조용이 하래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다면서!! 수탉은 조용하라고만 하지요.

하지만 암탉은 우는 것이 아니라 알을 낳아서 기뻐서 소리치는거라고~ 외칩니다.

수탉의 말에 반격하는 암탉!!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암탉이 울 때마다 달걀이 하나씩 생긴다고..

두번 울면 달걀이 두개이고 열번울면 달걀이 열개~ 울면 울수록 부자가 된다는 사실!! "

암탉은 수탉에게 말을 하고 씩씩하게 소리칩니다.

 

이렇게 짧은 글로 아이들이 한번에 다 읽는 것이 아닌 매일 몇편씩 읽다보면

어느순간 한권의 책을 다 읽게 된답니다.

배익천 동화집에는 주인공이 아이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깨달아야하는 것들을 잘 제시해주고 있어요.

남을 위한 배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것을요.

깊은 공감과 동화 속에서 배워야할 점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면서 단편이지만, 읽고 나서의

이야깃거리는 많아서 좋은 창작동화집이랍니다..^^

 

 

c*****o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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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 어린이35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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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 어린이35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배익천 작가님의 동화집입니다.  동화집인 만큼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왜 수탉은 울고 암탉은 노래하지?라는 궁금증과 겉표지의 두 닭과 둥지안에 알 하나가 어떤 이야기들을 이룰지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13개의 동화를 모아 놓은 동화집입니다. 차례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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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 어린이35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배익천 작가님의 동화집입니다.

 동화집인 만큼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왜 수탉은 울고 암탉은 노래하지?라는 궁금증과 겉표지의 두 닭과 둥지안에 알 하나가

어떤 이야기들을 이룰지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13개의 동화를 모아 놓은 동화집입니다.

차례에 나와 있는 제목들만 보아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상상이 됩니다.

또한, 중간 중간 그려져 있는 그림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이야기들을 더 풍성하게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마을로 간 물고기>


한밤중 깊은 산속 절 추녀에 매달려있는 풍경속의 쇠 물고기와 종각 대들보에 매달린 나무 물고기는 사람 사는 동네로

밤 나들이를 갑니다. 밤 나들이를 가면서 쇠물고기는 나무 물고기로부터 참마음, 살아있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에 대한 깨우침을 받습니다.

 

예전에 절에 가서 보았던 목어와 풍경 속 물고기가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니...정말 놀랍고 재미있었습니다. 참마음을 일깨워야 할 어른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것 같아 한참을 이야기 속 목어의 말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금방 알을 낳은 암탉은 에쁜 알을 낳아서 기쁨의 소리를 칩니다. 그러자 수탉이 나타나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과 함께 암탉은 당연히 알을 낳는 일을 하는 거라며 알을 낳지 못하면 주인이 잡아먹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암탉은 수탉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옛날에는 새벽마다 울어주어서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이제는 집집마다 시계가 있어서 사람들이 시끄러워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야기속의 수탉이 이야기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을 암탉은 기쁨의 노래라며아주 멋지게 수탉에게 현재의 상황을 역전시켜 통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암탉과 수탉이 지금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밤나무와 돌감나무>


마을 가까운 산비탈에 돌밤나무와 돌감나무가 있었습니다. 

나무들과 추억을 같이 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무도 자신들을 알아주지 않는 가을이 싫다는 감나무에게 밤나무는 말합니다. 

옛날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우리의 가을을 기다리는 또다른 친구들을 생각해보라고...


동화 안에 숨겨져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인위적인 교훈이 아닌 감동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북스 햇살 어린이35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을 읽고 나서 많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동화 중간 중간에서 보이는 옛 이야기, 옛 생각들을 현재와 맞물려 이야기 풀어나가는 점이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속의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참마음, 순수한 

마음, 나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여러 마음 등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쇠물고기, 목어, 수탉, 암탉, 도깨비, 두더지, 호랑이, 송아지, 다람쥐 등 이야기속의 다양한 주인공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사는 현실 생활 속에서 잊고 있거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습니다.

 

 

u*******7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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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배익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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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에 오는 동화집은 언제나 봐도 재미난답니다. 아이들 책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정말 재미나게도 하지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내용이기에 .. 책을 보면서 현실적인 어른들의 모습을 많이 생각하게 된답니다. 이번에 보게 된 <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은 배익천 동화집으로 총 13편의 단편집으로 구성된 책이랍니다. 각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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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에 오는 동화집은 언제나 봐도 재미난답니다.

아이들 책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정말 재미나게도

하지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내용이기에 ..

책을 보면서 현실적인 어른들의 모습을 많이 생각하게 된답니다.


이번에 보게 된 <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은 배익천 동화집으로

총 13편의 단편집으로 구성된 책이랍니다.

각 단편 동화마다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라 한권의 책 안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알차고 야무진 책인 듯 합니다.

 

 

 

 

정말 닭의 모습을 세밀화로 표현한 표지라 왠지 더 정감이 갑니다.

아이들이 책이니 세밀화가 눈에 보기도 좋고, 왠지 책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닭끼리 뭔 이야기를 주고 받는지.....왠지 모르게 그 이야기 궁금하고 듣고 싶어지네요.

 

 

 

 

13개의 단편 동화집 모두 다 재미나면서도 사실 반성하게 되고

 생각을 깊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답니다.

한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그냥 직접적인 교훈적인 내용이 아닌,

왠지 그림의 여백의 미처럼 뭔가 마음이 미어지거나 뭔가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는 마음을 갖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해주려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 이야기 마다 접하고 생각하는 마음을 다 다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갖게 만들지요.



< 빨간 모자를 쓴 아이 > 라는 동화는 아파트를 짓는 다면서 오래된 느티나무에서 살던 도깨비 죽고 막내 도깨비 책돌이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가족의 도깨비를 죽인 사람들을 미워하고  복수하고 싶었지만,

그 때 자신을 도와주고 함께 해준 사람의 친절함에

그 복수심을 없애고 사람을 이제는 미워하지 않은 도깨비.

정말 나라면 책돌이 처럼 할 수 있었을까? 그냥 쿨하게 감사함으로

넘어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더라고요.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고 이야기 주는 직접적인 교훈은 없지만 누구나 읽으면 책돌이에게 고마워 하게 만드는 마음을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 눈이 멀어서 행복한 두더지> 이야기는 인터넷으로 모든 걸 해결하며 인생을 살려는 지금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컴퓨터 인터넷의 편의성으로 직접적으로 먹이를 잡아 먹는 활동보다는

동물들이 자신의 본분을 잊어 버리고 컴퓨터에만 의존하다는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인한 편함과 풍요로움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해치고 만다는 결과를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왠지 우리의 삶에서 인터넷은 정말 따로 생각하고 살 수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동물들을 통해 알려주는 듯한 모습을 보는듯 했답니다.





책은 전체적으로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동물이나 도깨비를 통해서 인간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물들을 의인화 시켜서 사람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보는 제가 더 마음이 쿵하고 내려 앉네요.

알면서 사실 잘 인식하지 않고 산 모습이 그대로 책 속에서 펼쳐지니,

어른으로서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이 더 반성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익천 동화집
"배익천 동화집" 내용보기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배인천 작가님의 단편동화 13편이 담겨있는 동화책입니다. 제목에서 왠지 대립되는 두 단어의 조합이 낯설기도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는데요, 이 제목은 단편동화 중 하나의 제목이랍니다. ​ 13개의 이야기가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때론 재미나고 때론 의미심장한 ​주제를 전할하고 있어요. 다른 주제, 다른 주인공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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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배인천 작가님의 단편동화 13편이 담겨있는 동화책입니다.

제목에서 왠지 대립되는 두 단어의 조합이 낯설기도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는데요,

이 제목은 단편동화 중 하나의 제목이랍니다.

13개의 이야기가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때론 재미나고 때론 의미심장한 ​주제를 전할하고 있어요.

다른 주제, 다른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이 있다면 주인공은 대부분 사물이라는 것.

사람이, 특히 어린이를 따라가는 ​대부분의 동화와는 차별화되는 점인데요,

사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심리는 어린이의 마음을 닮아있어 묘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몇 가지만 소개해볼게요.

처음으로 알을 낳고 기쁨에 들떠 "꼬꼬댁~" 울어대는 암탉에서 수탉은 경고합니다.

자고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모르냐며, 그러다 쫓겨난다고 말이죠.

암탉은 대답하죠.

본인은 우는게 아니라 노래하는거야, 기쁨의 노래를.

그리고 수탉이야말로 요즘 다들 시계도 있고 소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명종같은 소리를 좋아할리 없다고.

오히려 암탉이 우는 건 알을 낳았다는 거니 기뻐할 일이라고 말이죠.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에 등장하는 이야기인데요,

속담을 묘하게 비틀어 변화된 요즘 시대를 묘사하는 듯한 느낌이어서 왠지 모를 통쾌한 느낌이!

"오색 다람쥐 솔이"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오색에서 소위 잘나가는 솔이, 목이 형제는 더 큰 곳을 보고 배우기위해 길을 떠납니다.

사람들이 모두 오르는 대청봉, 그 곳에가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가는 길에 만난 다람쥐들은 알밤이 아닌 이상~한 것들을 먹고 있네요.

오호라~! 먹이가 귀한 시기인데 이렇게 편하게 먹고있다니...라며 솔이는 결심하죠.

재주를 부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그들이 주는 걸 먹으며 살리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 집으로 돌아가리라!​

​물론 솔이는 이 목표를 달성하지만 결국 아픈 대장이 되고말아요.

다람쥐는 다람쥐가 먹어야할 것을 먹어야하는건데 사람들이 주는 것들을 먹다보니 탈이 난거죠.

우리에 갇혀 주는 먹이를 받아먹는게 편해지다보면

어느새 야생에서의 생존방법조차 잊어버리는 모습을 솔이에게서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

​이뿐 아니라 책에서는 첫사랑에 설레이는 마음이나 서로를 미워하다가도 측은지심을 갖게되는 상황들,

세상의 순리에 대한 이야기, 욕심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담니다.

j*****g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편동화책으로 단연 추천!!
"단편동화책으로 단연 추천!!" 내용보기
13꼭지의 단편중에 하나인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을 제목으로 하여  나온 책이랍니다. 어린이들의 동화가 마냥 감성적인것은 바로 모든 동식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다뤄주기 때문일거에요. 아이들 책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마음도 포근해 지는걸요. 어린이 추천동화 배익천의 동화집을 읽어봐요.         마을로 간 물고기는 물속 물고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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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꼭지의 단편중에 하나인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을 제목으로 하여  나온 책이랍니다.

어린이들의 동화가 마냥 감성적인것은 바로 모든 동식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다뤄주기 때문일거에요. 아이들 책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마음도 포근해 지는걸요. 어린이 추천동화 배익천의 동화집을 읽어봐요.

 


1.jpg


 

 

 

마을로 간 물고기는 물속 물고기 이야기가 아니였답니다. 한적한 산사에서나 느낄 풍경속 물고기

아시죠? 그 물고기가 바로 주인공이거든요. 아무 의미없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거 같은 물고기

문양이였지만 이렇게 동화속에서는 할말도 많고 정말 철학적인 물고기인걸요.

 

우리가 이렇게 펴생 눈을 뜨고 있는 것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참마음을

 심어 주는 것이란다.~구하려고 하면 얻을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란다.

이렇게 쇠물고기와 나무물고기의 대화도 엿들어 볼 수 있어요.

 

 

다들 짧은 단편이지만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입니다.

오색 다람쥐 솔이는 또 어떻구요. 자신의 힘으로 얻은 도토리를 마다하고

사람들이 가까이 있는 산으로 가서 재주를 넘어 얻어먹는 다양한 음식들은

결코 좋은게 아니였어요. 진짜 상큼한 햇 도토리 냄새를 다시 그리워 하는

솔이의 여행기가 담겨 있답니다. 가지고 있으면 소중한것을 모르고 지내듯

다람쥐의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은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풍자와 교훈이 담긴 이야기라 아주 어린이들이 읽고 그 의미를 느껴보기엔 좀 무리다 싶은

이야기도 있어요. 중고학년이 읽고 다양한 열린 시각을 가지게 될수 있을 거 같네요.

 

 

 

이책의 제목이기도 한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요즘 시대를

그대로 드러내는 재미를 가진 이야기였답니다. 흔히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생각을 가진

수탉이 나오네요. 처음으로 알을 낳아서 너무 신난 암탉이 노래를 하자

수탉은 울지 말라고 해요. 집안이 망한다고 말이죠. 하지만 여전히 암탉은 자신이 울수록

 달걀이 늘어나는 셈이니 부자가 되는거 아니냐며 당당히 따집니다.

그리곤 요즘처럼 스마트한 시대에 왜 수탉보고 마구잡이로 빽빽 소리를 지르냐고

질책하지요. 시계가 다 있는데 요즘은 너가 필요없다고 하면서 외례 큰 소리를 쳐요.

 

이렇듯 동물을 의인화 하기도 하고 무생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전해주는 셈이기에 모든 세상이 다 눈에 띄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듯 하답니다.

이기심과 배려심 그리고 열린 사고력을 키우기를 바라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거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재미난 단편집이였습니다.



 

u*********3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내용보기
예전에 내가 봤던 동화들을 잊고 있다 다시 만나게 된 책들이 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시리즈에요. 이원수, 윤석중, 방정환 등 제가 학교 다닐 때 봤던 동화 작가분들의 이름과 작품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30년 전 내가 보던 책을 아이와 함께 본다는 게 그저 신기하다고 해야할까요?? 아이와 함께 햇살 어린이 동화 시리즈를 보면서 아이가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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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봤던 동화들을 잊고 있다 다시 만나게 된 책들이 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시리즈에요.

이원수, 윤석중, 방정환 등 제가 학교 다닐 때 봤던 동화 작가분들의 이름과 작품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30년 전 내가 보던 책을 아이와 함께 본다는 게 그저 신기하다고 해야할까요??

아이와 함께 햇살 어린이 동화 시리즈를 보면서 아이가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은 시대적 배경이었어요.

작품이 씌여진 시기가 일제시대나 6.25 전쟁 즈음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과 지금과는 너무 다른 환경을 담고 있는 작품들이어서 아이가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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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는 배익천님의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이에요.

제목도, 저자도 낯선 이름이어서 혹시 요즘 창작작업을 하시는 작가분인가 했는데, 1950년 생이시더라고요.

아이들에겐 할아버지가 들려 주시는 이야기로 들을 수 있는 이야기겠구나 싶었어요.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고,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하셨다고 해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등단하신 작가님이시네요.

낯익지 않은 작가분들의 작품을 만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내가 만나지 못한 좋은 작품들도 참 많겠구나 싶어요.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은 어떤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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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살펴 보면서 내용의 연관성을 찾아 보려고 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단편을 묶었나보다 싶었어요.

이 많은 작품 중 한 작품 정도는 읽은 게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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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평생 눈을 뜨고 있는 것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참마음을 심어 주는 것이란다. 살아 있는 마음을 심어 주는 것이란다. 구하려고 하면 얻을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란다.

-p.14 <마을로 간 물고기> 중에서 -

누군가의 아픔을 보면 그 일에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게 대부분일 거에요. 그럼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을 때가 있어요. 구하려고 하면 얻을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왠지 이 구절이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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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우는 수탉과 노래하는 암탉> 중에서 -

암탉이 알을 낳고 너무 좋아 소릴ㄹ 지르니, 수탉이 울지 말라고, 암탉이 울면 사람들이 가만 두지 않을 거라는 말을 했어요. 그에 암탉이 수탉에게 하는 말이에요. 너무나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암탉의 말이죠.

암탉은 스스로 먹이도 찾아 먹고 알을 낳았어요. 알이 부화를 하면 병아리가 생기고, 병아리들이 많아지면 부자가 되죠.

씩씩한 암탉처럼 우리 아이들도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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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43 <깃털> 중에서 -

'깃털'은 현재의 이야기인데 순간적으로 과거와 연결고리가 만들어져요.

그 내용을 그림으로 잘 표현한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소재로 등장 한 것이 바로 '깃털'이에요.

민지 오빠는 '깃털'로 인해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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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91 <가을꽃>중에서 -

봄이면 꽃구경을 간다고 근처 공원에 종종 나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다 가끔 나뭇가지가 부러져 있는 나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가 있어요.

자연을 생각없이 훼손한 사람들이 떠올라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제일 먼저 꽃을 피울 줄 알았던 가지.

길가던 아저씨가 너무 낮다고 맨 아래 가지를 꺾었어요.

다른 가지들은 꽃을 피우는데, 맨 아래 가지는 꽃눈을 잃어 꽃을 피울 수 없어요.

그럼에도, 할머니의 가방이 그 가지에 걸리게 되요.

"거 봐, 네게 걸려 있는 그 작은 가방은 벚꽃보다 더 환한 꽃이야. 이제 두고 봐. 거기엔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의 윗옷도 걸리고 모자도 걸릴 테니까."

-p.93 <가을꽃>중에서 -

 

잔잔한 단편을 보며 이 책은 딱히 시대적 배경을 나타낼만한 것들이 없어 아이도 공감하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들이네요.

s*******h 201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