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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새가족 프로젝트!
"(가문비 어린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새가족 프로젝트!" 내용보기
[삐삐 백의 가족사진]   정혜원 글. 이소영 그림. (가문비 어린이)   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49번째 이야기~ 삐삐 백은 주인공 백송희가 직접 자신에게 지은 별명이예요. 열두살인 송희는 키도 160cm가 넘어요.삐삐하면 천방지축 말괄량이 삐삐를 티비에서 본 것과, 딸아이가 보던 삐삐 롱스타킹책이 생각이 나요.백송희도 그런 삐삐처럼 자신도 혼자 잘 살 수
"(가문비 어린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새가족 프로젝트!" 내용보기

 

 

[삐삐 백의 가족사진]

 

정혜원 글.
이소영 그림.


(가문비 어린이)

 

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49번째 이야기~


삐삐 백은 주인공 백송희가 직접 자신에게 지은 별명이예요.

열두살인 송희는 키도 160cm가 넘어요.
삐삐하면 천방지축 말괄량이 삐삐를 티비에서 본 것과, 딸아이가 보던 삐삐 롱스타킹책이 생각이 나요.
백송희도 그런 삐삐처럼 자신도 혼자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별명까지 삐삐로 지은건가봐요.

 

 

송희는 초등학생인 어린나이에 갑자기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고아가 되었어요.
하지만,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별명을 삐삐 백이라고하며,

혼자 뒤죽박죽 별장에서 살던 삐삐처럼 혼자 강아지와 함께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송희는 사람들의 눈을 속여 가며 꿋꿋하게 살아가는것 같기도 하지만, 혼자 살아가려니 외롭기도 하고 거짓말도 하게 된답니다.


너무나 엉뚱한 송희는 나이많은 미술 학원 원장선생님을 좋아하게 되기도 하고, 십자수가게에서 대학생 오빠를 사랑하게 되기도 하면서,
자신이 대학생인것처럼 거짓말로 속이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 들통이 나서 대학생 오빠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자신도 상처를 받게 되지요.
아무리 키가 크고 성숙해 보여도 초등생이 대학생처럼 보이진 않던데,, ㅎㅎ 동화는 역시 동화죠~


사랑에 방황하고 외로움때문에 힘들어 하는 송희에게 천사처럼 그 곁을 지켜주고 보살펴 주는 이웃이 이사를 왔는데요.
옆집 아저씨는 송희에게 자신의 요리를 평가해 달라고 제안하면서 점점 친하게 지내요.
옆집 아저씨와 아줌마는 송희와 동갑인 딸을 잃었었는데 송희가 자신들의 딸처럼 사랑스러웠나봐요.
옆집 아저씨와 아줌마의 헌신적인 사랑과 배려에 마음문을 굳게 닫았던 송희가 조금씩 조금씩 마음문을 열게 된답니다.

삐삐 백 백송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가만히만 보고 있을 수 없었던 천사같은 옆집 부부는 늘 송희를 걱정하고 보살펴 주었고,
그런 송희는 옆집 부부를 가족처럼 의지하면서 지내지만 옆집부부에게 속여왔던 사실을 들통나던날 부부는 참으로 마음아파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이해하고 배려해준 천사같은 부부와 그 사랑을 깨닫고 고마워한 송희가 새 가족을 이루게 되었어요.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해외 입양국이라는 부끄러운 오명이 있어요.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만약에 남편과 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면 백송희처럼 어린 우리딸은 어찌될까..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보니 참 두렵네요.. 
아이가 클때까지 돌봐줄 친권자를 지정해놓는 방법을 딸이 하나인 친언니와 나는 언젠가 얘기해본 적이 있어요.


동화속에 새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는 이땅에서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갈망하는 사랑의 프로젝트랍니다.
현실속에서 옆집 부부처럼 천사같은 새가족을 만날 수 있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일테고,

또 아이를 혼자 있게 놔두는 일도 드문일이겠고, 더욱이 혼자 살기도 힘들테지만,
좋은 이웃들과 마음을 열고 살아간다면 참으로 살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일거란 생각은 들었어요.
딸도 초등학생인 아이가 혼자 어떻게 살수 있는지 의아해 하긴 했지만,

옆집 부부와 송희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속에서 훈훈함을 느낀 것 같아요.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가 재미있었는지 딸아이도 저에게도 얼른 읽어보라고 권하네요~

 

k*****6 2016.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삐삐 백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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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아이가 삐삐 롱스타킹 같다고 하더니 책 내용을 보고 맞다며 즐거워하더라구요. 근데 내용은 슬프다면서 열심히 책을 보더라구요. 알고 보니 엄마, 아빠가 안 계신 삐삐 백의 모습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슬퍼보였나봐요. 물론 책을 다 읽고 나더니 씩씩한 삐삐 백의 모습에 반한 것 같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모두 안 계시다는 것은 정말 어린 소녀가 감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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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아이가 삐삐 롱스타킹 같다고 하더니 책 내용을 보고 맞다며 즐거워하더라구요. 근데 내용은 슬프다면서 열심히 책을 보더라구요. 알고 보니 엄마, 아빠가 안 계신 삐삐 백의 모습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슬퍼보였나봐요. 물론 책을 다 읽고 나더니 씩씩한 삐삐 백의 모습에 반한 것 같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모두 안 계시다는 것은 정말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 힘들 거에요. 그러니까 옆집에 새로 이사온 어른들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퉁명스럽게 대할 수밖에 없었을거구요. 미국에 있는 고모를 따라 미국에서 살아도 될 것 같은데 혼자서 씩씩하게 우리나라에서 사는 삐삐 백은 정말 요즘 아이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당찬 모습인 것 같아서 안쓰러우면서도 대견스럽더라구요. 옆집 아줌마, 아저씨에게는 자신의 엄마, 아빠가 바쁘다고 둘러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많이 안쓰러워요.

 

옆집에 사는 아줌마, 아저씨는 아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자신의 딸과 닮은 송희에게 딸같은 마음으로 잘 챙겨주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없다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송희는 거짓말을 해나가지만 다행히 이웃 분들을 만나서 그런 거짓말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요즘 주변에만 봐도 예전에 비해서 재혼 가정도 많이 늘고, 입양을 통해 새롭게 가족이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 딸도 책을 통해서 입양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편인데 이렇게 엄마,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상황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받아들이기 힘든 모양이에요. 그래도 삐삐 백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드디어 고모까지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가족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고 좀 더 아이 입장에서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d****h 2016.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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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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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입니다. 교과연계 추천도서라고 하네요. 도덕 3학년 1학기 3단원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도덕 5학년 2학기 6단원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도덕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여러 학년에 걸쳐서 여러 단원에서 다루게 되는 내용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동화로 읽는
"가문비어린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입니다.


교과연계 추천도서라고 하네요.

도덕 3학년 1학기 3단원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도덕 5학년 2학기 6단원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도덕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여러 학년에 걸쳐서 여러 단원에서 다루게 되는 내용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동화로 읽는 새 가족 프로젝트'라~

대충 감이 오시나요?


교통사고로 갑자기 부모님을 잃게 된 우리의 주인공 송희가 빠삐처럼 혼자 씩씩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예요. 자신을 삐삐백이라 자칭하면서요.


그의 옆집에 딸아이를 잃은 이웃이 이사를 오게 되면서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고 나중에는 새로운 가족으로 탄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아직 초등학생인 송희가 혼자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처음엔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진자 삐삐처럼 혼자 아이가 살아가는 것이 가능할까?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송희가 자신을 삐삐처럼 강하게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며 좀 짠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죠.  어린아이 혼자 사는 것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르니까요. 이런 송희를 따뜻하게 깜싸준 옆집 부부는 어쩌면 하늘나라에서 송희 부모님이 보내주신 천사같은 존재일지도 몰라요.


요즘은 여러 가지 이유로 새 가족을 이루고 사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보며 그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수많은 사람 중에서 가족이 된다는 건 정말이지 대단한 인연이지요. 편하고 만만하다고 남에게는 하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 가족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지 생각해봅니다. 이제부터라도 가족을 진심으로 말로만 하는 사랑 말고 마음으로 하는 사랑을 해야겠어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가족이야기를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m****2 2016.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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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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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백의 가족 사진 글 정혜원 그림 이소영 가문비어린이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서 우리의 삶도 급격하게 변화 되었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도시로 몰리다보니 인구구조가 빠른 속도로 변하하게 되었다 도시에 인구 밀집이 이루어지는 도시화가 이루어지고 이농현상으로 인한 핵가족화가 이루어졌다 우리는 이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가족의 형태를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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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백의 가족 사진

글 정혜원

그림 이소영

가문비어린이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서 우리의 삶도 급격하게 변화 되었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도시로 몰리다보니 인구구조가 빠른 속도로 변하하게 되었다

도시에 인구 밀집이 이루어지는 도시화가 이루어지고

이농현상으로 인한 핵가족화가 이루어졌다

우리는 이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가족의 형태를 만나게 되었다


이혼률의 증가로 인한 재혼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또한 이혼으로 인한 조손가정의 형태도 많은 빈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갈수록 늘어가는 다문화가정도 요즘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가정의 모습이다


우리사회의 변화의 따라 이렇게 가정의 모습도 점차 변화가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와 같은 유교를 따르는 나라에서는 어렵게 여겨지는 입양가족의 모습은

흔하게 볼수 있는 가족의 모습이 아니다

유교의 전통에 따라 핏줄로 연결된 가족에 의해 대를 잇고 조상을 섬겨야 한다는

사고를 지닌 사람들이 아직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부모님을 모두 교통사고를 잃은 송희는 부모님이 안 께시다는 이유로 동정을

받는 것이 싫어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처럼 행동한다

말괄량이 삐삐를 롤모델 삼아 자신이 삐삐백이라고 칭하며

 삐삐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외모 또한 초5학년이라는 나이에 비해 큰키와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더욱 당당하게 비추어 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외모일뿐

속은 아직도 12살소녀이니

책을 읽는 내내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불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부모를 잃은 송희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앞집 부부는 송희와 같은 또래의

딸아이를 잃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었다

서로가 상실릐 아픔을 느끼고 있어서 였을까?

앞집부부와 송희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있었다

새로운 가족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송희와 송희의 가족들은

잘 해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d********3 2015.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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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백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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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백의 가족사진 가문비어린이 책 제목을 보면서 삐삐처럼 말광량이 이야기일까? 상상하면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 속의 주인공인 백송희는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었다.. 고모가 있기는 하지만 미국에 교환교수로 가는 바람에 혼자 생활하게 되었다..   요즘은 뜻하지 않게 사고로 가족을 잃는 경우가 많다.. 송희가 내 아이가 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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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백의 가족사진

가문비어린이

책 제목을 보면서 삐삐처럼 말광량이 이야기일까?

상상하면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 속의 주인공인 백송희는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었다..

고모가 있기는 하지만 미국에 교환교수로 가는 바람에 혼자 생활하게 되었다..

 

요즘은 뜻하지 않게 사고로 가족을 잃는 경우가 많다..

송희가 내 아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몰입하면서 읽게 되었다..

 

 자존심이 강해서 자신의 별명을 삐삐 백이라고 하면서,

삐삐도 혼자 뒤죽박죽 별장에서 잘 살고 있으니 자신도 잘 살 수 있다고 다짐하네요...

 

송희는 미술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멋진 화가가 되면 원장님이 결혼해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옆집 아저씨 아줌마에게는 혼자 지내는 송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게 되고

송희도 조금씩 마음을 열게되고 우연히 부모 잃은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옆집 부부도 딸을 잃은 아픔이 있기에..

결국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게 새로운 가족이 되네요..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송희는 혼자 생각하며 환하게 웃어봅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가족들에게 지금부터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5.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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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백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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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백의 가족사진이란 제목부터 남다른데 내용 또한 깜짝 놀랄만한 스토리네요,,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아파트에서 강아지랑 혼자 산다는 스토리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네요,,우리집 두 딸아이들 너무 겁이 많아서 제가 쓰레기 버리러 간다고 해도 빨리 갔다오라고 난리인데..ㅎㅎ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지..내용은 슬픈 내용만은 아니네요,,말광량이 삐삐를 좋아한 아이가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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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백의 가족사진이란 제목부터 남다른데 내용 또한 깜짝 놀랄만한 스토리네요,,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아파트에서 강아지랑 혼자 산다는 스토리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네요,,

우리집 두 딸아이들 너무 겁이 많아서 제가 쓰레기 버리러 간다고 해도 빨리 갔다오라고 난리인데..ㅎㅎ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지..

내용은 슬픈 내용만은 아니네요,,말광량이 삐삐를 좋아한 아이가 삐삐 백의 이름으로 살아가는데, 친구들에게도 주위 어른들에게도 모두 부모님이 없다는 걸 알리지 않고,,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당차기도 하네요.. 

친구들에게 엄마는 디자이너, 아빠는 수석 연구원이라서 바쁘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말이죠..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좀 더 성숙한 아이같기도 하네요,,,

혼자 미술학원, 십자수 학원도 잘 다니고 말이지요,,옆집에는 송희만한 또래의 아이를 하늘로 보내신 부부가 새로 이사와서 송희에게 급관심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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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는 엄마 옷을 입고 어른 흉내도 내고,,부모님이 살아계신 척 하고 살지만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옆집에 아저씨랑 아줌마랑 친해지게 되고 결국 혼자 산다는 걸 들키고 말지요,,

처음에는 옆집아저씨랑 아줌마가 충격이 컷지만 서로 결국 가족이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어서 새로운 가족이 되었다는 얘기인데..책 읽으면서 눈물이 울컥 나더군요,,

감동의 책을 읽은 기분이고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의 책들은 역시 재미와 감동을 주네요,,,

우리 딸도 책을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잘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s****5 2015.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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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백의 가족사진-새로운 가족!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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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학대받은 아이, 무관심 속에 괴로워 세상을 등진 아이 등등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가족에게 버려진 아이들이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연히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가정이 언젠가 부터 이렇게 무너져 내리고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은 뒤숭숭한 세상, 언제나 내 곁에 항상 든든하게 버팀목처럼 지켜주는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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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학대받은 아이, 무관심 속에 괴로워 세상을 등진 아이 등등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가족에게 버려진 아이들이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연히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가정이 언젠가 부터 이렇게 무너져 내리고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은 뒤숭숭한 세상, 언제나 내 곁에 항상 든든하게 버팀목처럼 지켜주는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가문비어린이출판사의 <삐삐백의 가족사진>입니다.


가족! 너무 가까이 있기에 소홀하기도 쉽고 짜증도 많이 내기도 하고 가족의 너무 많은 관심과 간섭으로 괴로울때도 있는데, 하지만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가족만큼 소중한 것은 없답니다. 특히나 해외에 나가게 살면 더욱 더 가족에 대해 소중하고 가족끼리 똘똘뭉치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내편이 되어주는 가족!! 이런 가족을 한꺼번에 잃게 된다면 생각도 하기 싫은 생각중에 하나이지요. 하루 아침에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살아가는 송희, 자존심도 강하고 부모님이 안계셔도 혼자서 척척 잘 할수 있다는 송희, 하지만 자꾸만 어긋나버리고 이런 송희 모습과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고 자꾸 안타깝게 생각하게 되는데요. 좋은 이웃을 통해 가족을 잃은 서로의 아픈 상처로 다시금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혈연 관계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가족이 될수 있는 그런 모습 어떻게 보면 요즘 시대의 가족 모습의 단편을 보여주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다 읽고 난후에 새로운 가족을 만들고 더욱 더 밝아지는 송희의 모습이 자꾸 그려지는 듯 해서 흐뭇한미소를 지을수 있어 더욱 더 좋았던 것 같아요.  

j******a 2015.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삐삐백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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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책 <삐삐백의 가족사진>이에요. 부모님을 잃은 한소녀가 새로운 가족을 얻기까지의 이야기가 무겁지않게 그려지고 있어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 재밌게 읽을수 있었네요. 가족을 잃었다고해서 슬프거나 외롭게 살아가는 모습의 소녀가 아니라 혼자서도 당당히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고 사랑을 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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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책 <삐삐백의 가족사진>이에요.

부모님을 잃은 한소녀가 새로운 가족을 얻기까지의

이야기가 무겁지않게 그려지고 있어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 재밌게 읽을수 있었네요.

가족을 잃었다고해서 슬프거나 외롭게 살아가는 모습의 소녀가 아니라

혼자서도 당당히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고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에서

자꾸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사고로 부모를 잃은 송희는 고모와 함께 살다가 고모가 미국에 교환교수로 가는바람에

혼자서 생활하게되네요.

자칭 삐삐백으로 삐삐롱스타킹의 삐삐처럼 강인하게 때론 천방지축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어느날 옆집에 친절한 부부가 이사를 오게되지요.

은퇴하고 조리사자격증을 준비하는 친절한 옆집 아저씨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지내는 송희에게 맛있는 음식도 주고

말벗이 되어주면서 친한 사이가 되네요.

혼자사는게 들키게될까봐 부모님이 바쁘시다며 거짓말을 한 송희는

옆집아줌마,아저씨게 죄송함을 느끼지만

사실을 고백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된 이웃집 부부는 깜짝놀라게되네요.

사실 이웃집 부부에게도 딸아이를 잃은 슬픈 사연이 있었으니

송이의 사연이 남의일 같지만은 않았던거지요.

세사람은 결국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가족이 되네요.

혈연으로 이어진 가족이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사랑을 나눌수 있는 가족이 된다는 것은 정말로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 아닌가싶어요.

사실 엄마로써 아이한테 상처가 되는 말도 서슴치않고 할때가 있는데요.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좀더 신중하게 말을 내뱉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간의 사랑과 배려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게해주는 책이네요~

 

 

 

 

r******4 2015.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삐삐 백의 가족사진 - 다음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문비어린이/삐삐 백의 가족사진 - 다음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 49 동화로 읽는 새 가족 프로젝특 삐삐백의 가족사진 가문비어린이 정혜원 글 이소영 그림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썼구나 싶다. 초등학교 5학년이 할법한 이야기와 혼자서 남은 아이의 감정을 이렇게 잘 표현된 이야기가 있나 싶다. 한참을 정신없이 읽으면서 아쉬웠다. 얼마남지 않는 부분이 말이다. 다음 이야기를 써주셔도 좋을것 같다. 작가님에게
"가문비어린이/삐삐 백의 가족사진 - 다음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 49

동화로 읽는 새 가족 프로젝특

삐삐백의 가족사진

가문비어린이

정혜원 글

이소영 그림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썼구나 싶다.

초등학교 5학년이 할법한 이야기와 혼자서 남은 아이의 감정을 이렇게 잘 표현된 이야기가 있나 싶다.

한참을 정신없이 읽으면서 아쉬웠다. 얼마남지 않는 부분이 말이다.

다음 이야기를 써주셔도 좋을것 같다. 작가님에게 부탁을 하고 싶을 정도이다.

내가 너무재미있게 읽어서 아이에게 어서 빨리 읽으라고 권했다.

두꺼운 책이 아이기에 빨리 읽었다. 어떠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이렇게 혼자서 살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엉뚱한 방향으로 튀었네요)

작은 아이에게 물었더니 자기도 인터넷쇼핑으로 옷을 사고 싶다네요. 마음대로

삐삐백은 일년전 부모님을 잃고 같이 살던 이모와 떨어져서 혼자서 살고 있다.

사람을 믿지 못하고 교류도 하지 않고 혼자서 연기를 해가면서 살고 있다.

삐삐백의 옆집으로 부부가 이사왔다. 아이를 잃은 집이었기에 앞집에 삐삐백이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관심이 가면서 좋다.

맛난음식도 나누어 먹고, 고민도 상담하며 삐삐의 엉뚱, 발랄한 모습을 지켜보고 묵묵히 기다려준다.

20살이 많은 미술원장님과 결혼을 한다는둥, 대학생오빠와 커피를 마시면 사귄다는 둥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고 일어난다.

그러던 중 옆집 부부는 삐삐백이 부모님이 안계시고 혼자서 산다는 것을 알고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삐삐백도 마음이 가고 보고싶은 마음에 병문안을 가면서 마음을 연다.

그러던 중 옆집부부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삐삐백을 입양하고 싶은 마음을 밝힌다.

외국에 살던 이모가 방문을 하고 약간 급한감이 있지만 입양을 하게 되면 이사를 가게된다.

"이제는 혼자가 아이냐" 삐삐백의 마음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이사가고 입양후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마음을 열었다고는 하지만 쉽지 않을 사건사고들이 있을것이고

그것을 참 이겨냐여 진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2탄을 쓰셔도 좋을것 같아요.  완전 재미있고 신나게 읽었습니다

k*****7 2015.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삐삐백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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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의 모습에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 ^ 이 책의 이야기는 새로운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의 과정을 재미있고 따듯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백송희는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고아가 되었어요. 하지만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않고 스스로를 강하게 단련시킵니다. 자신의 별명을 삐삐 백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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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의 모습에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 ^

이 책의 이야기는 새로운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의 과정을

재미있고 따듯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백송희는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고아가 되었어요.

하지만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않고

스스로를 강하게 단련시킵니다.

자신의 별명을 삐삐 백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삐삐도 선원이었던 아빠가 배타러 오랫동안 멀리 떠나있으면

 보호자 없이 혼자서도 너무나 잘 생활하잖아요.

짝짜기의 양말을 신고 삐삐 특유의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외로움이라곤 찾아볼수도 없을정도로 유쾌함 그 자체죠.

그런 삐삐를 따라 송희도 꿋꿋하게 살아가려 하지만

영락없이 찾아온 사랑으로 갈팡질팡하게되고

점점 외로움이 커져가 결국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송희에서 천사처럼 곁을 내어주는 어른이 있었어요.

바로 옆집 아저씨와 아줌마였죠.

아저씨와 아줌마의 헌신적인 사랑과 배려가 기적을 이루었어요.

때로는 가족보다 남이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죠?

요즘 11살 학대 소녀의 사건으로 한숨이 늘어만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저 역시나 충격이었어요. 어떻게.... 어떻게 그럴수가하며

과연 이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이 맞나 싶을 정도까지 생각이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니 그 흉흉했던 마음이 조금은 수그러지는거 같아요.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봄도 괜찮습니다.

아이와 함께 좀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대화를 많이 하면서

아이가 원하고 생각하는 바를 평소에도 잘 파악하고

좀 더 가까이에서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p*******8 2015.12.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