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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기 위해 다녀본 곳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가 태어나고 마지막이 남아있는 뢰켄, 그리고 나움부르크의 니체 하우스, 실스 마리아에서 찾았던 니체의 흔적들까지. 니체의 영원회귀에 강하게 자극받아, 니체를 읽고 알아가기 시작한지도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니체의 완성은 짜라~ 지만, 그 책은 너무나 어렵고 또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게 이 사람을 보라이고, 그 뒤에는 선택적으로 하나씩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고독이여 문고판의 경우에는 가볍운 재질과 무게, 그리고 그 양 또한 적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이나 출퇴근 길에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목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니체가 남긴 말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며 오늘을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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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사망하기 10년 동안 정신병으로 고생했다고 알고 있는데 책 자체는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가 하다가 읽을 수록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멋진 말이네 하는 구절이 꽤 나오네요. 읽어볼만한 책 이에요. 소장 가치 있어요. p45 인간의 존재는 기괴하기 짝이 없어 마친내 그 의의를 갖지 못한다. p54-55 가장 유해한 사람일지라도 종의 보존이란 관점에서 본다면 가장 유용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 부분..... 살면서 명심 또 명심 해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