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의 노래를 들으면 먼저 딱 느끼는게 "따라부를 수 없겠구나.." 하는것이다. 노래를 못 따라 부른다는게 아니라 그녀의 목소리를 도저히 흉내낼 수가 없다. 그렇다고 다른 가수들의 목소리를 다 따라할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정말 목소리가 특이해서 비슷하게라도, 브리트니처럼 맛깔나게 부를 수가 없다는 뜻이다. 특이하면서도 목소리가 너무 강렬해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흥겹고 좋아할 수 밖에 없어지는것 같다. 그녀의 앨범 공식을 보면 꼭 1번 트랙이 타이틀곡이고 2번 트랙이 후속곡인데 항상 2번 트랙은 강렬한 노래이다. 타이틀곡들도 거의 강렬하지만 후속곡은 그걸 더 강하게 해주듯 더욱더 강렬하고 신나는 곡이어서 더 좋아지게 된다. 1집에서는 "Crazy"가 그랬고 2집에서는 "Stronger" , 3집에서는 "Overprotected"가 그렇다. 역시 강렬한 곡이 잘 어울리는것 같다. 사실 3집을 처음 들었을때는 정말 1,2집만 못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이틀곡이 맘에 안들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이미 나는 브리트니의 강렬한 음악만을 쫓고 있었던것 같다. 브리트니는 변신을 하기 위해 "I'm a slave 4 u"라는 노래를 부른것 같지만 낯설어서 거부반응이 있었던것 같다. 요새 그녀는 하락새인거 같다. 의상도 야한 것을 입지 않으면 안된다는 소문과 당돌하고 실력있는 10대들의 등장으로 조금 주춤하는 것 같다. 그리고 라이벌인 크리스티나의 음악적인 발전등.. 그녀도 획기적인 모습으로 변신할때가 온것같다. |
| 나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팬이다. 미국에 살고 계시는 이모와 함께 TV를(크리스티나를;;) 보다가 이모가 문득 얘기하셨다. "얘가 요즘 왕창 뜬다며? 내 딸도 브리트니 스피어즈랑 쟤 좋아하더라" 이모의 딸은 미국 청소년(??;;)을 대표할 만큼, 현재 미국의 유행성향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주문 신청을 했다.(미국에서 그만큼 인기있다니까) 으음..-_-;;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만큼은 아니지만 들을만하다.(단순히 콩깍지 일지도;;) 음악도 돈 들인 티 많이 나고 무엇보다 브리트니가 현재 제작중이라는 영화의 주제곡도 있다. 전반적으로 좋은 느낌. (하지만 솔직히 저번 앨범이 나는 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