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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선택이었던 만큼 더욱 신중했던...
"두번째 선택이었던 만큼 더욱 신중했던..." 내용보기
홈페이지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처음으로 교재로 선택한 것은 00출판사의 드림위버였다. 프로그램 자체만으로도 머리를 아프게 했지만 예제를 따라하는 과정에서도 ‘도대체 이게 뭔소리람’을 연발하게 했고, 며칠을 짜증스런 기분으로 공부를 하다 결국은 책을 덮어버렸고 반년이 흐른 후에 친구에게 나모란 프로그램에 대해 듣게 되었다. 우스갯소리였지만 ‘너같이 어리버리한 사람도
"두번째 선택이었던 만큼 더욱 신중했던..." 내용보기
홈페이지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처음으로 교재로 선택한 것은 00출판사의 드림위버였다. 프로그램 자체만으로도 머리를 아프게 했지만 예제를 따라하는 과정에서도 ‘도대체 이게 뭔소리람’을 연발하게 했고, 며칠을 짜증스런 기분으로 공부를 하다 결국은 책을 덮어버렸고 반년이 흐른 후에 친구에게 나모란 프로그램에 대해 듣게 되었다. 우스갯소리였지만 ‘너같이 어리버리한 사람도 워드를 배우는 것만큼이나 쉽게 개요를 이해하게 될 거’라는 것이었다. 다시 큰 맘먹고 서점을 찾았고 나모 중에서도 가장 이해하기 쉽게 기술한 책을 찾기 시작했다. 책꽂이에 꽂아둔 드림위버를 떠올리면 이번에는 진짜루 실수없이 잘 골라야지 ^^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그 많은 나모 교재 속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제우미디어에서 출간한 ‘알켜주마 시리즈’였다. 퇴근 후 한두시간씩 공부를 했고 보름만에 난 나만의 멋진 홈페이지를 갖게 되었다. ‘잠깐, 톡톡’ 이라는 Q&A 형식으로 짜여진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맘에 들어 선택했고 공부하면서도 머리를 쥐어뜯는 일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 중간중간 따라하기 힘든 부분도 몇번은 있었지만 제우미디어 홈페이지에 질문을 남기면 정말 빠르고 명쾌하게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간혹 서평이라는 것들을 읽으면서 ‘얼마나 좋았길래 이렇게 극찬들을 하는거지. 참 정성들도 대단하지’ 란 생각을 했었는데.. 나 또한 지금 무지하게 흥분을 하며 제우미디어 나모 웹 에이터 5.X를 극찬하고 있다. 정말 내 인생에 있어 감사하고 싶은 몇권의 책 중의 하나로서 말이다.
b*****8 200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