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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희는 생각하는 바가 그대로 입으로 튀어나와버리는 일이 잦네요. 뭐 그 덕분에 상대방이 난희의 마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더 좋지만요. 난희가 덕후가 웃는 걸 보고서 '예뻐~(웃는 거 ..정말..)내 이상형이 웃는 얼굴 이쁜 남잔데..'하고 고백과도 같은 소리를 중얼거립니다. 물론 그 말을 덕후는 다 듣고 당황해서 뜨거운 코코아를 단숨에 들이키다가 입안을 데네요. 그리고 입 데었다고 난희가 얼음 챙겨주니 또 그것에 뭉클하는 덕후가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