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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문제는 사실 리더의 문제라고 한다. 목사 / 장로의 문제인 것이다. 앞서 있는 사람의 책임과 그 뒷모습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그 이정표를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 리더라고 생각하고 그 자리를 준비하는 나에게 많은 생각과 준비를 다짐하게 하는 책 |
| 유래없는 교회의 외적 성장의 시기를 지나 축소되는 상황에 직면한 한국교회는 내부에서 답을 찾기보다는 외부에서 변명거리를 찾는 경향이 강하다. 세상과 성도의 수준은 변화하는데 반해 목회자의 수준은 더욱 더 하락하는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다. 가나안 교인들이 증가는 이를 방증한다. 아울러 성공회와 천주교로 이탈의 이유 중 하나 역시 목회자의 질을 들고 있다. 영적 리더역시 사람이기에 완전하지 않다. 그렇다고 그 불완전성을 외면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러한 교회의 내적인 문제의 근원을 파헤치고 더불어 위기 속의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줌으로써 주어진 역할을 감당케 도와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