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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건축가는 반드시 위대한 시인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정말 멋진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눈도 즐겁고 어쩌면 저렇게 웅장하거나 아름답고 창의적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난다. "건축가는 자신의 시대, 일상, 나이를 독창적으로 해석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라고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말에 공감이 간다. 건축물 하나하나에도 이젠 '혼'이 담긴 건축물이라면 보는 사람에게도 큰 감흥을 불러 일으키니 예술의 한장르라 할 수 있다.
로마건축, 고딕, 바로크, 오리엔탈리즘, 신고전주의,아르데코, 바우하우스, 브루탈리즘, 모더니즘, 포스트 모더니즘까지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보니 이렇게 건축의 역사도 그 시대의 사상과 문화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이 책은 시대에 따라 변해온 건축 양식에 대해 살펴보고 있고 이 양식들이 후대에 어떤 영감을 주고 영향을 미쳤으며 차이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였어요. '건축가처럼' 그려보기,피라미드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비투루비우스의 [건축십서]가 인체의 구조와 건축물구조간의 관계를 설명한 최초의 책이 라고 하니 흥미롭다. 또한 '기둥'의 3가지 유형은 고교시절때 미술시간에 배운 기억이 난다. 도리아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에 대해 나오고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된 '성'을 만드는 일도 재밌다. 건축물의 기본적인 재료인 나무, 석재, 금속, 유리에 대한 각 특징과 쓰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고딕 양식으로 지은 건축물인 독일의 뉘른베르크의 성모마리아 성당을 보면서 고딕건축 양식에 3가지요소인 장미꽃 무늬창, 장식, 성경 이야기 전달의 내용도 아이와 나도 흥미있게 읽었다.
그 유명한 타지마할은 샤자한 황제의 세번째 부인이 아이를 낳던 중 사망해 그녀를 기리기 위해 장엄한 기념 건축물을 만들게 되였다고 한다. 타지마할은 시간에 따라 다른 색상을 뿜어낸다고 하니 신비롭다. 아침에는 분홍빛을 띠다가 저녁엔 뽀얀 흰색을 자아내며 밤엔 달빛을 받으면 금빛을 내기도 한다니.. 모양도 아름다운데 이런 모습은 어찌나 아름다울까 상사만 해도 기분 좋다. 그에 대한 사진도 수록되여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돔'은 건축 발명품으로 정말 빠질 수 없는 서양건축물이다. 이누이트 원주민이 개발 이글루가 최초의 돔이라는데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에 많이 등장하는 돔양식을 피렌치성당이 가장 유명하다는 것도 책을 통해 배웠다.^^ 17세기말 유럽인들은 중국과 인도와 활발하게 무역거래를 하면서 '오리엔트'라 불리는 이국적인 문화와 관습, 물건에 매료된다. 유럽에 동양풍이 불어 오리엔탈 양식으로 지은 건물이 칭송 받기도 했고 그도그럴것이 늘 인간은 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것에 대해 동경을 느낀다. 문화도 타민족의 것이 신기해 보이니 말이다. 건축에서도 이러한 양상이 많아 아이가 책을 통해 세계사의 사회문화면들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
콜로세움과 버드네스트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체크리스트들을 읽으면 정말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지나친 장식에 실증 느낀 사람들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에 신고전주의의 등장, 프랑스 파리의 팡데옹,독일 베르린 국립극장, 영국런던의 영국박물관 현대적 양식을 추구한 아르데코..등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건축물들을 다양하게 소개받을 수 있는 이 책은 정말 멋진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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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건축 이야기 - 건축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아볼까요?
* 저 : 사이먼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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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신이 살아갈 거주지를 고민하게 되면서 건축물은 존재해왔습니다.
중세 시대에서 주로 등장하고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성들, 타지마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건축사조, 건축 다시 보기, 청사진, 멋진 건축가 등의 내용도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아이가 다 읽고서 독후감도 작성했는데요.
그린북,또니또사랑,멋진건축이야기,건축,초등사회,세계문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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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올, 과학,
우수과학도서
멋진 건축 이야기
현대의 건축가부터 유명한
건축물까지 멋진 전축 이야기 한 권으로 읽어 볼 수 있겠네요~
위대한 건축가는 반드시 위대한
시인이 되어야 한다.
시대에 따라 변해 온 건축 양식에
대해 이야기 시작합니다.
차례에서 보았듯이 페이지 맨 앞
부분에 제목만 읽어보아도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로마인들이 건축의 기반을 닦은
발명품
다리의 등장~
건물을 지었다면 무너뜨리는 것도
과학적인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안전한 방법을 찾아 철거되고 있어
다행이에요.
멋진 건축 이야기 읽다 보니 세계
여러 나라의 건축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 조상들은 자연의 재료를
이용해서 집을 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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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누구나 자기가 살 집을 지어보고 싶은 꿈을 꾸는거 같아요.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엄마, 아빠랑 형제 자매가 다 같이 모여사는 꿈. 어찌보면 건축가들은 정말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을 꾸고, 계속 만들어 가는 위대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멋진 건축 이야기>는 손에 잡기에도 아주 알맞은 사이즈의 귀요미 책이에요. 가방속에 쏙 넣어 다니기도 좋고, 전철 안에서 아무때나 꺼내 읽기도 좋은 편집. 건축의 역사 부터 건축가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설명해줍니다. 짧은 한 장으로 건축을 멋들어지게 해내긴 힘들겠지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아이들이 테스트처럼 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부분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건축을 통해서 역사, 문화, 과학, 환경 까지 참 많은 부분을 다룰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특이한 소재를 이용하여 특이한 건물 모양을 지어내는 건축가, 집이 주거의 기계라는 생각으로 집을 지어낸 건축가. 단순히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과 세상에는 이렇게 멋진 건축물들이 있어요 하는 책이 아닙니다. 심지어 건축을 설계하는 방법부터 건물을 짓는 방법은 물론, 만들어진 건물을 부수어 무너뜨리는 방법까지 간단하지만 건드려주는 책이에요. 건축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누군가가 알려주면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은 하겠는데, 저 스스로는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꺼번에 다 읽어 버리기 보다는 한 부분씩 보면서 그 건축가나 그 건축가가 살았던 시대, 나라, 더불어 문화까지 확장시켜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매개체가 될 것 같아요. 시작은 간단하게 했지만 가지를 뻗어보면 세계를 한바퀴 돌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갔다 올 수 있는 행운까지 얻게 되니까요. 두고두고 아이들이랑 이야깃거리를 만들 수 있는 보물상자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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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건축에 관한 시뮬레이션 게임도 있어서 건축이나 집을 짓는 일들이 그냥 머리속 상상으로만 끝나지 않고, 손을 통해 만들어지고, 눈으로 보며 즐길수도 있는 시대가 되었지요. 우리 지원이 지난 가을에 꿈다락 건축학교에 참여해 수업을 받은적이 있는데 거기서 다양한 건물들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모형을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꼈는데요. 그 이후 건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어요. 그래서 좀더 재밌게 읽을수 있었던 책이에요~
시대에 따라 건축양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건축재료도 다양한 진화를 거듭했는데요. 건축을 하려면 먼저 도면으로 그려 생각을 정리하는 설계를 하게되는데,, 튼튼하고 멋진 건물을 지으려면 꼼꼼한 설계가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인류의 가장 훌륭한 건축물로 손꼽히는 피라미드에 관해서도 살펴보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 인간을 통한 인체 비례, 여러가지 건축양식과 기둥, 성짓기,종교적 건축물, 멋진 건축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건물, 건축물 디자인, 건축이론, 건축과 스포츠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어요. 건축하면 건물을 짓는다는 생각만 하게되는데 그 바탕이 되는 건축물의 해체와 철거에 대해서도 지식을 쌓고, 환경을 생각해 영구적으로 지속 가능한 건축을 생각하고 지어야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네요. 파리예술센터 설계안 현상 공모전에 당선되어 파리 중심에 들어선 조르주 퐁피두센터는 파리의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내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위해 계단,복도, 배과,수도 시설을 전부 건물 외부에 설치했다고해요. 건물밖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어떠할지 정말 궁금해요. 미래에는 과연 어떤 건축물이 지어지고, 우리가 사는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되는데요. 인천에 세워질 타워 인피니티는 보이지 않도록 설계된 최초의 건물이라고 하니 어떤 모습의 건물이 탄생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여 비행기나 새들과 부딪치지는 않을지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과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더욱더 살기좋고, 멋진 미래도시를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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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세계 곳곳의 재미있고 다양한 건축물부터
기지의 대 피라미드
세계 최초의 건축가로 알려진 임호텝은 아주 박식한 이집트인이었어요. 재능이 뛰어나서 이집트 인들이신으로 받들 정도였지요. 임호텝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경이로운 기자의 대피라미드를 설계했답니다.
피라미드는 바닥이 정사작형고, 삼각형 모양의측면은 각기 동, 서, 남 , 북을 향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한정된 기술로 어떻게 그트옥 정확한 피라미드를 건설했는지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답니다.
평면도 , 단면도, 입면도 도형을 무지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우리아들 이 페이지를 보더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멋진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
15세기에서 16세기에 걸친 시기를 재탄생이라는 뜻을 가진 르네상스 시대라고 합니다. 예술과 과학이 종교보다 번창했던 기지이지요. 당시서양 건축에매우 큰 향을 미친사람이 이탈리아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 입니다. 필라디오의 작품은 르네상스 양식을 번영했으며, 대칭과 원근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와 로마 건축의 가치에도 강한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장에서는 건축에 쓰이는 낱말에 대해 알려주어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건축물,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 건축 양식, 건축 과정 등 어렵게만 생각되는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어려운 건축물에 대해 책의 내용을 표현한 다양한 그림과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아이들은 더욱 건축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에 늘 접하는 건축물을 더욱 명료하고 예리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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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보면 그 나라의 건축물을 많이 눈에 담아오는 것 같습니다. 꼭 그 나라의 그 도시에 유명한 건축물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우리가 알고 있는 멋진 건축물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보아야 해요..바로 '멋진 건축 이야기' 누구나 한번 나의 집을 설계해보고 싶다는 꿈을 한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 같아요..그만큼 건축물에 대한 로망이 참 많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모양도 다르고, 크기나 목적도 다르죠 그래서 더욱 특별하고도 멋진 건축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시대에 따라서도 건축양식이 변해왔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의 아파트같은 경우도 그 시대마다 유행하는 디자인이나 내부설계도 이같은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건축물 중에서 다리도 빼놓을 수가 없죠. 여러가지 유형의 다리가 있는데 네 가지가 있다고 해요.. 그 중 현수교는 수직탑에 기다란 케이블을 고정시켜 다리의 상판을 지지하는 형태라고 하는데 모양을 보더니 얼마전 사고가 났던 서해대교도 그렇고 여름방학때 샌프란시스코 여행갔을때 보았던 금문교도 현수교의 하나라니 요즘은 현수교가 유행인가 하네요...^^ 멋진 건축가 이야기와 얼마 전 서울에 개장한 돔구장 건축물 속에 숨어 있는 통제하는 것들과 현재 최고의 건축물에 대한 소개도 함께 즐거운 건축물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독서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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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받은 그린북의 <멋진 건축 이야기> 신간이 나왔다..
막연하게 건축가 직업 대한 이상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집 부터 세계 각지의 유명한 건축물들을 만든 건축가들이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나도 저런 건물을 만들고 싶다.. 나도 저런 멋진 공원을 만들고 싶다.. 늦은 나이에 꿈을 이룰 엄두는 못내고..그냥 건축가의 꿈만 꾸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이다... 그래서..내 아들은 멋진 건축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건축가가 되어서 우리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그림같은 멋진 집을 내 아들이 지어준다면..정말 행복할 것 같다..
지금 내 아들의 꿈은 우주과학자이지만 건축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멋진 건축이야기>를 책상에 두었다. A4 반 크기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만화같은 화풍의 표지는 아들의 시선을 끌만했다.. 작지만 글밥이 제법 있어서 자세히 보지는 않지만..그림들은 유심히 본다.. 모..시간은 많으니..일단 건축의 다양한 그림이라도 본다면 성공!!
작은 사이즈의 글밥이 많아 답답할 것 같지만..편집이 참 잘되어 있는 책이다.. 깔끔한 편집에 말풍선 설명으로 요약되어 있고, 그림도 적절하여 답답함 없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실사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세계 유명 건축물들의 실사를 다양하게 실었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이 책은 사이즈가 작은 대신에 113페이지의 많은 분량으로 건축이야기를 잘 풀어놓았다.. 시대에 따라 변해 온 다양한 건축 양식 부터 세계 불가사의한 피라미드와 유명한 건축가들의 이야기도 있다.. 또한, 건축의 기본 재료와 설계, 세계 유명 건축물들, 현대의 건축과 미래의 건축 이야기 까지.. 건축의 궁금증을 해소할 만큼 이야기가 풍성하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은 가볍게 훑어 보기에 좋고, 고학년에서 어른까지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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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세가지가 바로 의식주라고 하죠. 그 중에서 주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들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건축은 흔히 종합예술이라고 하고 시대를 반영하기 때문에 건축양식만 봐도 어느 시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그 곳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보면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멋진 건축물을 보여주고 싶은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이들이 관심이 없으니 우선은 건축에 대해 좀 알려주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린북에서 나온 '멋진 건축 이야기'를 보여줬습니다. A4 용지 반 크기인 책은 작지만 내용이 정말 꽉 차 있습니다. 그림과 설명을 적절하게 배치하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지루할 틈 없이 페이지가 편집되어 있습니다. 멋진 건축물들이 있는 곳에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책을 통해서 건축 양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신기한 건축물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건축의 역사와 재료, 양식, 멋진 건축가와 신비로운 건축물들에 대한 설명이 가득 차 있는데 표지만 보고 어린 아이들 용이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과는 달리 내용이 깊이 있어서 고학년이나 어른들이 봐도 좋습니다. 건축양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면서 아이들은 지금처럼 기계를 이용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아름답고 멋진 건축을 만들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고 하네요. 둘째 아이는 항상 아테네로 여행 가는게 꿈인데 그리스 건축 양식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앞으로 어떤 멋진 건물들이 나오게 될지 기대도 되고 둘째 아이는 자기 스스로 멋진 건물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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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아파트가 흔하지 않았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부자라는 인식이 있었다. 아파트가 흔해진 요즘은 닥독주택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공동주택 생활이 힘들어 진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좋은 집을 찾다보니 건축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공부해보면 건축은 참 재미있고 필요한 분야인 듯 하다. '그린북'에서 출판된 '멋진 건축 이야기'라는 책을 발견했을 때 기뻤다 이 멋진 건축의 세상에 지인이도 한 발을 내딛을 수 있을 듯 해 기쁜 마음으로 권해주었다. "엄마 시대에 따라서 건축 양식이 변해왔대요. 저는 브루탈리즘이 좋아요. 이런 곳에서 살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피라미드 대단하죠? 저는 꼭 피라미드를 보러 다녀올 거에요. 엄마 같이 가면 좋을텐데.." 아이는 책을 보며 희망사항을 말하기도 한다. "우와 지수가 좋아하는 미키다. 지수야 미키 여기있어" 콘크리트차를 발견하더니 기쁜지 소리를 지른다. "엄마 그런데 유리로 집을 지으면 깨질까봐 두려울 거 같아요" "엄마 이거 알아요.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서 타지마할이라는 건물을 지었어요" 멋진 로맨스다....부럽다. "아기 돼지 삼형제다..ㅋㅋㅋㅋ" "엄마 런던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더 샤드래요... 그런데 재활용자재로 만들었대요. 엄마 저 여기도 가서 꼭 보고 싶어요" 요즘 여행에 꽂혀있는 지인이는 여기도 가보고 싶고 저기도 가보고 싶고 가고 싶은 곳이 많다.' 읽으면 읽을 수록 신비하고 가서 직접 보고 싶은 곳 투성이인 건축에 대한 이야기. 지인이는 여기 저기 가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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