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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 사법부, 헌법재판소 등의 문제점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있는 책이다. 이에 필자는 문제점만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현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거짓말 법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예로 들면 법정은 사실관계의 진위여부를 판단하여 피의자에게 어떤 죄가 있는지 또는 쌍방 중에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법정에서의 거짓말은 어떠한 경우데서도 허용될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사실관계를 파악하지도 않은 채 사건을 결론짓고, 선입견을 가지고 사건을 바라보는 판사 등의 현 법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좀 더 자각을 했으면 하는 의도로 필자는 이런 내용을 책에 쓴 것같다. 빛이 들면 어둠이 사라지는 것처럼 우리는 이기주의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며 정의에 대해 자각을 할 필요가 있다. 헌법에도 제시되어 있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는 말이 단지 우리가 추구하는 것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 세상은 정의롭지 못하다. 이런 세상에서 정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필자는 이런 책을 집필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세상이 왜 정의롭지 못한지 그리고 왜 세상은 정의로워야만 하는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다보면 왜 이 책을 권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을만큼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