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슬픈 시다. 시도 슬프고 저자가 감내해온 삶도 슬프고..그런데 그 슬픔으로 내 내면 속 깊게 가라앉아 있던 슬픔이 표면으로 솟아올라 그 슬픔이 위로 받는다의식하지 못하고 기억의 저편에 까맣게 묻어 두었던, 그러나 분명 존재하고 있는 내 내면의 상처가 조금씩 조금씩 치유돼 가는 느낌을 주는 시다. 책장이 아니라 머리맡에 두고 잠자기 전 늘읽게 되는 시다. 가까운 친구에
한없이 슬픈 시다. 시도 슬프고 저자가 감내해온 삶도 슬프고.. 그런데 그 슬픔으로 내 내면 속 깊게 가라앉아 있던 슬픔이 표면으로 솟아올라 그 슬픔이 위로 받는다 의식하지 못하고 기억의 저편에 까맣게 묻어 두었던, 그러나 분명 존재하고 있는 내 내면의 상처가 조금씩 조금씩 치유돼 가는 느낌을 주는 시다. 책장이 아니라 머리맡에 두고 잠자기 전 늘읽게 되는 시다. 가까운 친구에게 건네 주고 나를 위해 다시 한권 구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