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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불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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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디테일의 최고봉이다. 내 생애 이렇게 팔상도에 대해서 자세하게 풀이한 책은 없었다.워낙작품들이 오래되어서 도판 자체도 어둡기는 하지만 상세한설명에감동했다. 팔상도에는 각 폭마다 여러가지의이야기가있는데 그 이야기를모두 풀이를해놓았다. 팔상도 뿐만아니라 물론 화엄경이라던지사경이라던지에대한 풀이가 상세해서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그림으로 보는 불교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디테일의 최고봉이다. 내 생애 이렇게 팔상도에 대해서 자세하게 풀이한 책은 없었다.워낙작품들이 오래되어서 도판 자체도 어둡기는 하지만 상세한설명에감동했다. 팔상도에는 각 폭마다 여러가지의이야기가있는데 그 이야기를모두 풀이를해놓았다. 팔상도 뿐만아니라 물론 화엄경이라던지사경이라던지에대한 풀이가 상세해서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16.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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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화에는 불화가 있다 《그림으로 보는 불교 이야기》
"우리 명화에는 불화가 있다 《그림으로 보는 불교 이야기》" 내용보기
소위 명화라 불리는 작품들은 대개 서양 신화, 기독교 중심의 소재가 대부분이죠. 그렇다면 절이 많은 우리나라는 불화가 명화로 자리잡혀 있어야 할 터인데, 생각나는 작품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불상 조각이나 탑은 쉽게 볼 수 있지만 불화는? <그림으로 보는 불교 이야기>는 불교 회화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낸 것을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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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명화라 불리는 작품들은 대개 서양 신화, 기독교 중심의 소재가 대부분이죠.

그렇다면 절이 많은 우리나라는 불화가 명화로 자리잡혀 있어야 할 터인데, 생각나는 작품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불상 조각이나 탑은 쉽게 볼 수 있지만 불화는?


<그림으로 보는 불교 이야기>는 불교 회화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낸 것을 불화라고 부르는데요. 생소한 주제에다가 불교 용어에 낯선 저는 용어만으로도 해롱해롱~ 일단 불교 기본 용어를 알고 있으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듯한데, 저처럼 불교 용어에 무지한 사람도 되는대로 읽어보니 교양지식 책으로 소화해낼 했어요. 

 

 

불화는 용도와 전각의 의미에 따라 종류가 상당하더라고요. 석가모니불, 8대 보살, 10대 제자, 4천왕, 16나한... 등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감이 잡히긴 하더라고요.


절에 가면 가장 보편적으로 만나게 된다는 영산회상도를 소개할 때는 석가모니의 인생사를 들려주며 이해도를 높여주고요. 우리나라 불화만의 특징도 짚어줍니다. 보통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는 편단우견 법으로 가사를 입지만, 동방 예법에는 부처의 맨 어깨를 드러내기보다 옷자락을 살짝 덮었다고 해서 이렇게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네요.

 

 

대웅전에 그려진 부처 그림을 유심히 본 분이라면 왜 세 분씩 봉안되어 있을까 의아하게 여긴 분들도 있을 거예요. 저는 이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는 ^^;; 앞으로 절에 가면 유심히 보게 될 것 같아요.


부처란 절대적 진리를 깨달아 스스로 이치를 아는 사람인 붓다를 의미하기에, 한 사람이 아니라 불교 창시자 석가모니와 동격으로 과거, 현재, 미래 삼세와 온갖 방면의 시, 공간에 걸쳐 두루 있다고 본다네요. 깨달음은 항상 존재하는 보편적인 법의 발견이기에 석가모니 외 여러 부처가 존재할 수 있는 겁니다.

 

 

불교 경전은 팔만대장경으로 헤아릴 만큼 많지만 법화경, 화엄경이 대표적인데요.

법화경은 천태종으로, 화엄경은 화엄종 불교사상을 형성하게 되었다네요.

 

우리나라 불화에는 원효, 의상 등 역사책에서 한 번쯤 들어본 승려들도 그려진 경우가 있어요. 사원 창건 공로자나 두드러진 역할을 해 기릴만한 분들을 불화에 그려 넣었다는군요.

 

 

네이버 웹툰 <신과 함께>를 정말 재밌게 봤었는지라 염라왕이 나오는 불화를 이 책에서도 가장 인상 깊게 봤네요.

​생전 죄업에 따라 명부에 있는 10명 왕에게 재판받는다는 시왕 신앙, 명부 구제자 지장보살 신앙과 결합해 지장시왕 신앙이 생겼는데 불교 사후 세계관이 이것과 연계되었다는군요. 팔열지옥, 팔한지옥 같은 불화를 보니 그래도 서양의 잔혹한 명화에 비하면 아주 얌전한 분위기였습니다.

 

 

대승불교 사상을 실천적 체계로 구상화한 밀교에서 부처의 내면세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만다라 소개도 있고요.

 

 

우리나라 박물관, 유명 사찰에서 만날 수 있는 불화 사진도 잘 소개되어 있어 앞으로 절에 가면 불화가 눈에 좀 더 들어오지 싶네요. 지금까지는 절에 들어갈 때 만날 수 있는 사천왕 그림만 워낙 강렬해서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일반회화 속 불화도 생각외로 많았어요. 단원 김홍도, 정선 등 우리나라 유명 옛 화가들의 선화 (禪畵)를 보니 동양화 특유의 소박함 속에 경건함이 물씬~


부처님의 가르침과 경전의 이치를 엿볼 수 있는 불화. <그림으로 보는 불교 이야기>는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보여주는 불화를 대중교양서 수준으로 만든 책이어서 값진 의미가 있네요. 정병삼 저자의 다른 책 <오늘 나는 사찰에 간다>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좀 큰 건축물이면 대웅전이구나 짐작하는 얕은 지식을 가진 제가 사찰 구조물을 배울 수 있는 책일듯합니다. 

l****5 2016.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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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의 모든 것- 그림으로 보는 불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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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교신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성당이나 사찰을 방문하는 건 좋아한다. 여행지에 유명한 성당과 사찰이 있음 꼭 들린다. 특히나 고즈넉한 산사든 유명한 사찰이든 들어서면 왠지 포근한 느낌이 든다. 사찰에서 우리는 부처님을 만난다 그리고 불화도 만난다. 그러나 그 불화의 제대로 된 의미를 모른다. 무얼 그렸는지 모르지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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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교신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성당이나 사찰을 방문하는 건 좋아한다.

여행지에 유명한 성당과 사찰이 있음 꼭 들린다.

특히나 고즈넉한 산사든 유명한 사찰이든 들어서면 왠지 포근한 느낌이 든다.

사찰에서 우리는 부처님을 만난다

그리고 불화도 만난다.

그러나 그 불화의 제대로 된 의미를 모른다.

무얼 그렸는지 모르지만 부처님 모습만은 또렷이 알아볼 뿐이다.

아는 것이 없으니 더이상은 보이는게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불화에 대해 자세하게 쓰여진 책을 만나보지도 못했다

전시를 통해서나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나 조금씩 알아갈 뿐ㅜㅜ


이번에 만난 그림으로 보는 불교이야기는 그래서 내게는 좀 특별하다.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사찰에 가면 불화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림으로 보는 불교이야기는 숙대 역사문화학과 정병삼 교수님이 쓰신 책이다.

산사를 즐겨찾으시며 불교문화에 관심이 많으셔 이쪽으로 연구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그런 전문가가 쓰신 책이니 불화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쓰여져있다.

 

영산회상도는 사찰의 대웅전이나 영산전에 있는 그림이란다.

영취산에서 제자들에게 법화경을 설법한 모임을 도상으로 옮긴 불화로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제자들과 청중들을 그린 그림이다.

우리나라의 사찰에서는 보통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영산회상도를 후불도로 삼고 있다고 한다.

 

 

불화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를 가진 그림이다.

영산회상도가 석가여래가 설법하는 그림이라면 석가모니의 출생에서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담은 팔상도

붓다의 전생이야기를 담은 본생담 등..

스토리를 담고 있어 불화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또한 우리나라 불교문화뿐 아니라 중국 아시아 등의 불교관련 문화유적, 불화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서로 비교도 가능하다.

지역적으로 불화의 특색 비교도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불화의 시대적 특징도 알려줘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회화속의 불화도 실어 그림속에서 불교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도 볼 수 있었다.

다녀온 사찰이 나오면 반가운 마음에 한참을 쳐다보며 그옛날 어떤 곳이었는지 그림을 보며 상상해본다.


 그림으로 보는 불교이야기 덕분에 이제는 조금이라도 불화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다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제대로 다 머리속에 들어와있지는 않지만 기본 가닥은 잡은 듯하다

앞으로 여행을 다닐때나 불화를 만나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책을 소지해야겠다.

이 책 덕분에 이제 불화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풀렸고 내 지식의 폭을 조금 넓힌 것 같아 뿌듯하다.

 

k********2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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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이야기를 알고 그림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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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어서 불교에 관해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았다. 어릴적 할머니 따라서 절에 한번 가보고 그 뒤로는 관광목적이나 교육목적으로 절이나 박물관에 가서 관련 유물을 보면서 조상들의 혼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리만큼 그림에는 관심이 많아 책도 자주 읽고 전시회도 가끔 가곤 한다.   만일 제목이 “불교이야기”였다면 눈길이 가지 않았을텐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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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어서 불교에 관해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았다. 어릴적 할머니 따라서 절에 한번 가보고 그 뒤로는 관광목적이나 교육목적으로 절이나 박물관에 가서 관련 유물을 보면서 조상들의 혼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리만큼 그림에는 관심이 많아 책도 자주 읽고 전시회도 가끔 가곤 한다.

 

만일 제목이 불교이야기였다면 눈길이 가지 않았을텐데, 제목에 그림이란 글자가 들어가서 구미가 당겼다. 저자는 이 분야의 최고전문가이시다. 서울대 박사출신으로 간송미술관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후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중이면서 불교에 관한 다수의 서적을 집필하신 전문가이기 때문에 이 책이 더욱 돋보이며 특히, 2000년 초판이 나온 이래 올해 개정판이 출간되어 반갑다. 우리나라는 2500년의 불교역사를 담고 있는 절이 주요 곳곳에 있고 그 절에는 여러 가지 불화가 있으며 그림에는 불교의 가르침이 들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신앙의 대상이어서 멀리 바라볼 뿐 그 본래 의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책을 쓰셨다고 한다.

 

이 책은 먼저 경전에 나오는 불화에 대한 기록부터 시작하여 각국의 불화와 불화의 종류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불화를 그려왔을 것으로 추정하나 대부분 고려 후기인 13, 14세기 불화가 남아 있고 조선시대에는 주제가 다양하면서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불화는 장엄용 불화, 교화용 불화, 예배용 불화로 분류되는데 우리가 자주 보는 대웅전에 있는 석가모니불은 영산탱이라고 한다. 보통 절에 가면 가장 보편적으로 보이는 것이 석가모니불의 모임을 화상으로 담아낸 영산회상 그림(석가모니 본존을 중심으로 보살중과 제자들과 산중들과 청법중이 둥글게 한 모임을 만든 회상)이다. 이 그림 하나에 약 20페이지에 걸쳐서 그림을 확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부처와 보살,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6대 보살, 제자들과 청중에서는 가섭과 아난, 일반청중, 사리불과 목련 등, 범천과 제석천, 사천왕과 팔부중까지 자세히 들여다 본다.

 

사실 나는 불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어서 박물관에 가서 불교 관련 유물을 보더라도 고개만 끄덕끄덕하고 지나치곤 했는데, 이제야 어느정도 알 수 있어 쾌감을 느낀다. 물론 정보의 홍수시대에 바쁜 일상에서 다람쥐 체바퀴 돌 듯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해서 암기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전공자도 아니기 때문에 모든 지식을 100% 체득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문화재이고 단순히 박물관에 보고 지나치는 것보다 한번 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소화하고 박물관에 갈 때 들고 가면서 복습한다면 한층 품위있는 지성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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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불교 가이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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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종교라는 것이 삼국시대부터 뿌리를 내려서 온것중에 하나가 불교가 아닌가 싶다.역사속에서 종교란 것이 싸움도 만들고 종교라는 것이 하나로 묶기까지 하는데, 우리는 종교라는 것에 너무나 편엽한 생각으로 대하지 않았나 싶다. 세계사를 공부하게 되면서 많은 종교를 접하게 되고 지금은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많은 자리 잡아서 성화가 익숙하고 세계사속의 신화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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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종교라는 것이 삼국시대부터 뿌리를 내려서 온것중에 하나가 불교가 아닌가 싶다.

역사속에서 종교란 것이 싸움도 만들고

종교라는 것이 하나로 묶기까지 하는데, 우리는 종교라는 것에 너무나 편엽한 생각으로 대하지 않았나 싶다.

 

세계사를 공부하게 되면서 많은 종교를 접하게 되고

지금은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많은 자리 잡아서 성화가 익숙하고 세계사속의 신화들로 인해 많은 화가를 알게 되어 그림을 보아도 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잡다보니 많은 사람들에 이야기를 오갈수 있는 스토리이지만

 

불교를 기반으로 한 그림들은 외부로 반출을 하여 전시를 한다거나 혹은 스토리를 맞추어서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이 적은 듯 합니다.

그래서 잘 알지 못하고 무서운 그림이라고 인식을 했던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이책에서는 수많은 불화들을 보여주면서

주제별로 구분을 하고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분또한 이쪽으로 정평이 나있는 정병삼 교수님이기에

전공적인 설명과 더불어

어디에 소장이 되어있는지까지도 설명이 되어 있다.

 

우리는 불교하면 무서운 그림,낯설게 느껴지지만

부처님과 수많은 보살의 이름이 혼선이 오가는 것이고 교리또한 잘 모르기 때문에 읽어낼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처음부터 부처님부터 보살을 설명을 하고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제일 핵심적인 주인공부터 설명이 들어간다.

그리고 나서 영산회상도부터 모임 이야기가 실려 있는 부분부터 접근하여 법화경이다 만다라다 다양한 법문에 의해 스토리가 구성된 것을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버린 상황들을 차근차근 접근하고 풀어지고

시선처리에 따라서 설명을 하고 있다.

 

부처님의 일대기 팔상도부터 부처님과 다른 세계처럼 보여지는 삼세와 시방불...이런 것들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알보고니 그림이 좀 더 이해가 되고

교리가 궁금해지기도 해지는 과정으로 보여진다.

 

선생이 있으면 따르는 자가 있듯이 10대 제자와 16나한 과 조사를 보게 되어

사찰에 가면 많은 인물들이 이름을 보면 조금은 이해가 되고 상하 관계도 파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우리가 죽으면 그 후의 이야기는 서양의 종교과 다르게 많은 스토리가 있는 것이 불교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 곳에서 심판을 받고 윤회가 되어지는 과정을 격게 된는 그림을 극락세계와 지옥도를 통해 접하게 되기에

보면서도 왜 이런한 구성 창치가 되어있는지

무서운 그림이 아닌 교리가 이해가 되는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사찰을 찾아가면 맨처음부터 무서운 인물이 지키고 있어서 죄를 짓지 않았더라도 움찔하게 되는 사천왕과 팔부중 그리고 우리 민속신앙과 결탁이 된 독성과 칠성과 산신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에 불교라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는 구성을 가진 스토리적인 그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책을 전공자만이 그리고 종교적 신자만이 읽을 것이 아닌 그림을 이해하고 사찰을 가면 그냥 좋다가 아닌 같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불교가 많이 쇠하여 이젠 문화재 대상처럼 느껴지는 현실에서 좀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가이드 적인 책이다

 

 

j********1 201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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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던 탱화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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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풍광이 좋은 곳이나. 관광지에 가면 어김없이 만나는것이 바로 절이다. 나와 같은 종교이던 상관없이 절이라는 공간은 우리역사와 떼어낼수 없기에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살아숨쉬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종교와 상관없이 문화재를 발라보는 시각으로 절의 예술품들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종교적인 이유를 떠나서 절에 가면 다양한것을 만날수 있다. 우선
"늘 보던 탱화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여기저기 풍광이 좋은 곳이나. 관광지에 가면 어김없이 만나는것이 바로 절이다.

나와 같은 종교이던 상관없이 절이라는 공간은 우리역사와 떼어낼수 없기에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살아숨쉬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종교와 상관없이 문화재를 발라보는 시각으로 절의 예술품들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종교적인 이유를 떠나서 절에 가면 다양한것을 만날수 있다.

우선 전통건축양식을 만날수 있고.

절내에 여기저기 다양한 조각품들도 만날수 있다.

 

나는 절에 있는 조각품중에 운판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운판이 있는 절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간혹 운판이 있는곳을 만나면 참 반가운 마음이 든다.

 

그리고 가장 많이 만나는 것이 바로 그림일 것이다.

법당의 불상뒤에도 그림이있고. 건물의 벽면에도 그림이 가득하다.

 

그런데 솔직히 처음에는 울긋불긋한 색으로 인해서 거부감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점점 그림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법당에 들어가서 불상뒤의 그림을 쳐다보기는 힘들지만. 건물 밖에 그려진 그림은 유심히 보게되었다.

이건 지난 겨울에 여행길에서 만난 대웅전밖의 그림이다.

불경에 대해서 깊은 내용은 잘 몰라도 부처님의 일생이 담긴 그림을 가만히 보다보면 부처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해진다.

이렇게 그림의 힘이 강한 것이다.

어려운 글과 말이 아니라 그림으로 전해지는 그 묵진한 전달말이다.

 

그런데 앍고 있는 지식이 얕다보니 그림을 해석하는 힘이 부족하다.

왜 법당의 불상뒤에는 거대한 그림이 걸려있는지?

그 그림속의 인물들은 도대체 누구인지?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줄만 책을 발견했다.

 

풀빛에서 새로 개정되어서 나온 [그림으로 보는 불교이야기] 이다.

 

절에서 만날수있는 다양한 그림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준다.

다양한 사진과 같이 만날수 있기에 내가 절에서 봤던 그림들이 어떤 의미이고. 왜 그곳에 있는지 하나하나 배울수가 있다.

 

현재의 불교그림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그 시작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인도와 중국. 티벳등지의 다양한 유적들의 사진 자료들을 통해서 내가 현지를 가본듯한 느낌이 든다.

탱화들이 어떻게 발전이 되었고 어떻게 사용되었던 것인지도 알게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사진이 아니라 나도 현장에 직접가서 내 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연히 불교신문을 보다가 이 책의 소개를 봤어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책의 첫부분을 읽고있던 터인데. 기사를 보니 얼른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절에 가서 다양한 후불탱화들을 보기는 하는데 절을 하는라 관심을 덜 했던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절만 하지말고 후불탱화와 절에 있는 다양한 그림들을 조금더 찬찬히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정말 이 말이 딱! 인것 같아요.

 

잘 모르고 어렵다고 포기하지말고.

자주 만나는 것부터라도 한하나 배워나가봐겠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풀빛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