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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단순하고 귀여워요. 카드 형식이라 색칠할 면적이 작지만 스케치 선도 진하고 독특하고 명암이 드러나서 칠하기 더 쉽고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림과 함께 카드 번호와 카드 이름이 있고 그림 옆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총 78장의 타로카드가 전부 나오고 종류별로 정리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타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알게되네요. 뒷면에는 잘라 쓸 수 있는 타로카드가 첨부되어 있는데 앞의 컬러링 페이지와 똑같은 그림이라 컬러링할 때 참고도 가능하고 혹은 바로 타로점을 쳐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성도 마음에 들고 그림도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