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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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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올 3월에 초등학교 4학년이 됩니다. 덩치는 산만하고 키도 또래 중에 제일 큰 편이지만 아직까지도 제 눈에는  우리 아들이 마냥 어리고 귀엽게만 보이네요. 지금도 아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도저히 참을 수 없을만큼 귀여워서 그 포동포동한 볼에 뽀뽀해대느라 정신을 못차릴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우리 아들 볼엔 자석이 달렸나봐. 엄마 입술을 자꾸만 잡아당기
"엄마 아빠의 대반란" 내용보기
우리 아들은 올 3월에 초등학교 4학년이 됩니다. 덩치는 산만하고 키도 또래 중에 제일 큰 편이지만 아직까지도 제 눈에는  우리 아들이 마냥 어리고 귀엽게만 보이네요. 지금도 아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도저히 참을 수 없을만큼 귀여워서 그 포동포동한 볼에 뽀뽀해대느라 정신을 못차릴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우리 아들 볼엔 자석이 달렸나봐. 엄마 입술을 자꾸만 잡아당기네." 하고 아들에게 말할 정도죠. 게다가 우리 아들은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로 이쁘고 날씬하고 똑똑하다는 이쁜 거짓말도 잘 해주는, 딸 못지 않은 애교덩어리 아들이라  제가 이뻐하지 않을래야 이뻐하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엄마의 유일한 단점은 잠을 너무 조금 자는 거라고 이야기해줄 정도니 제가 이뻐할 수밖에 없겠죠? ^^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아들도 가끔은 미울 때가 있어요. 저는 하루종일 아들이 먹고 싶단 음식 만들어주랴, 해달라는거 다 해주느라 거짓말 조금 보태 허리 한번 제대로 펼 시간이 없었는데 "아들, 엄마 물 한잔 떠다줄래? 하면 "엄마가 좀 떠다먹지, 꼭 시키네." 하면서 투덜거릴 때는 아무리 이쁜 아들이어도 순간 울컥해지면서 정말 얄밉더라구요. 꼭 콩쥐가 깨진 독에 물 붓는 심정이라고 할까요? 제가 이제껏 퍼부은 사랑이 순간 허무해지면서 그때만큼은 깨진 독에 물 부으며 애달아하는 콩쥐가 된 심정이 되곤 한답니다. 물을 가득 채워야만 원님 생일잔치에 갈 수 있기 때문에 독에 물을 열심히 채우려는 콩쥐처럼 무슨 댓가나 목표를 가지고 우리 아들한테 한없는 사랑을 주는건 아니지만 저도 이럴때는 서운한 마음에 제가 아들에게 주는 사랑의 100분의 1 정도만이라도 돌려받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이더라구요. 그런데 제 이런 서운한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제 마음을 아들에게 대신 전달해줄 정말 반갑고 고마운 책을 만났답니다. 바로 이 책, ’엄마 아빠의 대반란" 이예요. 깨진 독의 구멍을 자기 온몸으로 막아 독 가득 물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두꺼비처럼, 엄마,아빠의 사랑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부모의 사랑을 아이들의 온몸 가득, 아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테리와 남동생 해리 남매에게는 정말 좋은 엄마,아빠가 있습니다.  엄마,아빠는 테리,해리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다 해주시니까요. 하지만 테리의 엄마,아빠는 지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하고 안쓰러울 정도로 아주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리얼은 꼭 라이스 시리얼이어야하고  시리얼 위에는 꼭 레인보우 사탕가루를 뿌려줘야하는데 실수로 초콜릿 사탕가루를 뿌렸다간 테리의 불호령에 핀셋으로 초콜릿 사탕가루를 하나하나 골라내야하는 수고를 감내해야한답니다. 엄마가 시리얼 담당이라면 아빠는 웃음 담당이예요. 테리가 요구하면 머리를 벽에다 박아야 할 때도 있고 탁자를 뛰어넘는 것도 모자라 테리의 웃음보를 떠뜨려주기 위해 탁자에 일부러 무릎도 수시로 부딪쳐줘야합니다. 엄마,아빠가 텔레비젼을 밤늦게까지 못보게 하는 날이면 남동생 해리의 살인미소 한방이면 애초 5분만 더 보고 자기로 했던 TV도 3시간 정도는 너끈히 더 볼 수 있고요. 그래놓고 지각이라도 하면 그건 다 늦게까지 TV를 보도록 놔둔 엄마,아빠 탓이라니 이정도면 "적반하장도 유분수" 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네요. 언젠가 폭발할 것 같던 엄마,아빠는 역시나~ 예상대로 더이상 남매의 버릇없는 행동을 참을 수 없다면서 친절한 아들, 딸이 될 때까지는 테리, 해리를 위해 아무 것도 해주지 않겠다며 급기야 파업을 선언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 없이도 그럭저럭 지낼만했던 테리, 해리 남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엄마,아빠의 보살핌이 그리워지고… 나중에는 어떤 결말이 날지는 충분히 짐작되시죠? ^^

"나 역시 늘 아이들에게 얻어맞거나 험한 말을 듣는 아빠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의 버릇없는 행동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그리고 마침내 아이들에게 반기를 들기로 결심했습니다." - 책속 물고기 "엄마 아빠의 대반란" 中 ’지은이 이야기’ 中 에서 -
어찌 보면 뻔한 결말에 저 정도로 버릇없는 아이들을 참아줄 부모가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소 억지스런 상황들이 연출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이 이야기는 제게 아주 깊이 와닿았고 고개를 주억거리게 할만큼 공감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유인즉슨 작가 스스로도 자신 역시 아이들에게 얻어맞고 사는  아빠라고 밝혔듯이 저 역시 아기아빠에 대한 우리 아들의 버릇없는 행동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기 때문이예요. 위에서 언급했듯 가끔 섭섭하게는 해도 저한테는 아들이 버릇없게 행동하는 법은 거의 없는데 유독 자기랑 꼭 닮은 아빠한테만큼은 버릇없이 행동하는 아들 때문에 저 역시 테리의 엄마,아빠, 또 작가처럼 고민을 많이 했고 지금도 고민중이라 이 이야기가 남이야기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감이 많이 갔고요.아빠가 쉬는 날이면 아빠 옆에 찰싹 붙어서 아빠 껌딱지임을 자처하다가도 아빠가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들기라도 하면 아빠한테 바로 대들면서 자기 분에 못이겨 씩씩거리는걸 보면 혹 제가 남편한테 함부로 대하는 걸 보고 배워서 저러나 싶어 자책감이 밀려올 때도 종종 있었어요. 

이 책 덕분에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줄곧 알고는 있었지만 그간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 우리 아들을 잘못된 길로 계속 인도하고 있었단 사실도 아주 절실히 깨닫게 됐습니다.사랑이란 이름하에 아들이 원하는 모든걸 다해주는 걸로 부모의 할 도리를 다 한 것인 양 자족하고 있었단걸 말이죠. 하지만,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도 있듯이, 우리 아들도 언제까지나 품안의 자식으로 키울 수는 없는 노릇. 테리의 엄마,아빠처럼 우리 아들을 며칠씩이나 혼자 생활하도록 놔두는 일이야 저도 남편도 마음이 약해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남편도 저도 양육태도를 조금씩조금씩이나마 바꿔나가볼까 합니다. 아들이 스스로 해나가는 일이 하나씩, 둘씩 늘 수 있도록, 또 엄마, 아빠의 사랑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범사에 감사해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걸 저희 부부의 최종목표로 삼아볼까해요. 

아이를 너무 오냐오냐 하며 키웠던 부모에게는 통쾌함과 함께 그간의 양육태도를 점검해보며 반성하게 해주고, 엄마,아빠의 사랑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기만 헀던 아이에게는 엄마,아빠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자기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부모가 아이의 수족이 돼주는 대신, 아이의 팔다리가 튼튼하고 강해지도록 도와줘야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


p****c 2010.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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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이기만 한 엄마, 아빠들의 반란?
"약자이기만 한 엄마, 아빠들의 반란?" 내용보기
우선 책이 정말 술~술 읽혀서 좋았다. 이 이야기는 어느 집의 엄마, 아빠나 겪는, 그러나 그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약간은 과장되고 심하게 그려놓고 있기는 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테리와 헤리는 엄마, 아빠의 예쁜 딸, 귀여운 아들이다. 엄마와 아빠는 테리가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언제든 들어준다. 가끔 과하다하는
"약자이기만 한 엄마, 아빠들의 반란?" 내용보기

우선 책이 정말 술~술 읽혀서 좋았다.

이 이야기는 어느 집의 엄마, 아빠나 겪는, 그러나 그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약간은 과장되고 심하게 그려놓고 있기는 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테리와 헤리는 엄마, 아빠의 예쁜 딸, 귀여운 아들이다.

엄마와 아빠는 테리가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언제든 들어준다.

가끔 과하다하는 요구에도 테리와 헤리의 약은 꾀

즉, 엄마, 아빠가 헤리의 살인미소에는 절대로 거절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용해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킨다.

하지만 엄마, 아빠도 더 이상 아이들의 버릇 없는 행동과 말, 지나치리 만큼 이기적인 생활습관을 그저 둘 수 만은 없었다.

그래서 결단을 내린다. 이제 그런 버릇 없고 자기만 아는 아이들의 부모라는 것을 그만두기로.

부모의 역할로 부터 파업을 하기로...

그러나 그 파업은 테리네에서 그치지 않고 이웃에도 전파가 되게 된다.

 

며칠간은 오히려 더욱 행복하리라 생각했던 테리와 이웃의 아이들은 뭔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들도 반성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된다.

 

가끔 우리 집에서도 나이 터울이 제법있는 막내가 행동을 함부로 한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그 아이에게 지금부터 잘 잘못을 가르치지 않으면 테리의 행동을 어느날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책속의 테리는 상상 이상으로 엄마를 힘들게 하는, 아빠를 힘들게 하는 아이였다.

주변에 이런 아이는 없겠지만 다소 이런 성향을 가진 아이라면 읽고서 느끼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참 초등 5학년의 우리 딸은 책을 읽더니 "부모에게 무조건 복종하라"라는 글을 가리키며 "이건 아니지~~"한다.

여하튼 재미있게, 빠르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c******6 2010.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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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대반란 (눈높이 창의독서 C-2)
"엄마 아빠의 대반란 (눈높이 창의독서 C-2)" 내용보기
책 읽는 재미를 통해 다독의 습관을 형성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프로그램   초등 3학년 대상의 C-2 단계입니다. 책속물고기 - 엄마 아빠의 대반란 한겨레아이들 -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바람의아이들 - 무지개색 초콜릿 대교출판 - ART 내 손으로 그리는 명화   엄마 아빠의 대반란을 읽어 봤습니다. 주인공 테리와 해리를 통해 가족
"엄마 아빠의 대반란 (눈높이 창의독서 C-2)" 내용보기

책 읽는 재미를 통해 다독의 습관을 형성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프로그램

 

초등 3학년 대상의 C-2 단계입니다.

책속물고기 - 엄마 아빠의 대반란

한겨레아이들 -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바람의아이들 - 무지개색 초콜릿

대교출판 - ART 내 손으로 그리는 명화

 

엄마 아빠의 대반란을 읽어 봤습니다.

주인공 테리와 해리를 통해 가족 간에 지켜야 할 존중과 배려, 예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테리와 해리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엄마와 아빠입니다.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거나, 필요한 건 뭐든 엄마를 불러 가져오게 하거나, 아빠의 몸개그 등을

즐기는 테리와 해리로 인해 엄마와 아빠는 갈수록 지쳐만 갑니다.

테리와 해리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동생 해리의 살인미소로 엄마 아빠는 부탁을 들어주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한계까지 간 엄마와 아빠는 엄마, 아빠 파업을 선언하며 테리와

해리를 돌보지 않겠다고 합니다.

테리와 해리가 버릇 없는 태도를 고치는 날이 오면 파업을 그만둔다고 합니다.

처음엔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한 테리와 해리는 점점 엄마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게 됩니다. 과연 테리와 해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눈높이 창의독서 워크북>

각 권마다 4페이지 내외의 워크북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 알고 가기'를 통해 책의 간단한 줄거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읽기'

책을 그냥 읽기보다는 이 책에서 파악하며 좋을 것들과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등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인데

'책 내용 알기', '깊이 생각하기', '더 알고 가기', '책 속 낱말 퀴즈'를 통해

정답을 요하는 문제풀기 보다는 다양한 문제들을 제공해주고 있어

풀어보는 재미는 물론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이 자라는 것을 느끼게 될거 같습니다.

 

'부모님과 함게 읽기', '내가 주는 별점'

이 책에서 말해주고 하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주제를 파악했다면 이제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책속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모님에게 전하는 지침서 같은 시간입니다.

별점을 통해 간단하게 이 책에 관한 전체적인 평가와 생각을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도서를 제공해 줌으로써 읽어야 할 여러 방면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제목처럼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눈높이 창의독서 앞으로도 쭉~ 만나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탄탄한 워크북은 물론이고 독서멘토 사이트를 통해 독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e*******s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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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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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저를 위해서 읽었습니다..아이들이 읽기전에 제가 먼저 읽었어요..제마음을 좀 알아주려나...하는 마음으로요... 읽으면서 너무 동감하고 나의 마음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우리도 이제 잘할께요...라고 이야기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명서 깨우면 짜증이 난 얼굴로 밥도 챙겨주고 옷도 입햐주고 기분도 맞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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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저를 위해서 읽었습니다..아이들이 읽기전에 제가 먼저 읽었어요..제마음을 좀 알아주려나...하는 마음으로요...

읽으면서 너무 동감하고 나의 마음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우리도 이제 잘할께요...라고 이야기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명서 깨우면 짜증이 난 얼굴로 밥도 챙겨주고 옷도 입햐주고 기분도 맞춰주고...

그럼저의 생활이 이책으로 바뀌었어요...

아이에게 오늘 아침에 엄마도 파업할까????라고 했더니 죄송해요..제가 지나쳤어요..라고 하는거에요...

아이들 보다는 저를 위해서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아주 좋은 책인것 같아요....

p*****k 201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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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서 생각할거리를 안겨주는 책이네요~^^
"재미있으면서 생각할거리를 안겨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어느날 길을 걷고 있었어요.그러다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지요.어떤 여인이 한 남자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 남자는 여인을 마구 때리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험한 욕을 퍼부었지요.중략...> 본문내용중 지은이 이야기중에서 발췌. 책을 읽기전에 먼저 지은이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그 한쪽을 읽으면서 저는 제 머리를 세게 딱 얻어맞는
"재미있으면서 생각할거리를 안겨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어느날 길을 걷고 있었어요.그러다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지요.어떤 여인이 한 남자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 남자는 여인을 마구 때리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험한 욕을 퍼부었지요.중략...> 본문내용중 지은이 이야기중에서 발췌.


책을 읽기전에 먼저 지은이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그 한쪽을 읽으면서 저는 제 머리를 세게 딱 얻어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읽혔는데 두아이모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무슨이야기냐고 물으니

서로 눈치를 보며 먼저 큰애가 “우리랑 비슷하네~”며 배시시 웃더라구요..

읽다보니 정말 그렇구나싶었습니다.

아침마다 “엄마 옷 꺼내놨어욧?”“엄마!!!물!”“엄마 나 실내화가방!!”아이들이 목소리가

책 속의 주인공 테리와 해리의 말과 오버랩되면서

저도 문득 파업하고 싶다는 생각에 미쳤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이들을 넘 잘못키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늘 오냐오냐가 능수는 아닌것을,,아이들의 요구를 그저 당연시 받아들였던

제 잘못이 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얇은 아이들의 책인데 어쩜 제자신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강렬하더라구요..

내가 과연 책 속의 테리와 해리 엄마처럼 파업을 선언할수나 있을까?

의구심이 가면서도 이제부턴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속 물고기의 도서는 처음 만나본것 같은데요~

아주 재미있네요~다른 책들도 읽고 싶어지네요~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d******3 201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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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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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대반란     *헤리는 얼른 눈치를 채고는 비장의 살인미소를 날렸어요. 지금까지 했던 것 중 가장 환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말이에요.- 38쪽-  헤리와 테리는 항상 엄마와 아빠가 자신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원하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 들어주기만 하는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점점 버릇없어지는 아이들을 견디다 못한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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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대반란

 

  *헤리는 얼른 눈치를 채고는 비장의 살인미소를 날렸어요. 지금까지 했던 것 중 가장 환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말이에요.- 38쪽-  헤리와 테리는 항상 엄마와 아빠가 자신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원하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 들어주기만 하는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점점 버릇없어지는 아이들을 견디다 못한 엄마, 아빠는 드디어 파업을 하게 되고, 파업은 엄마, 아빠를 시작으로 이웃집을 거쳐서 점점 모든 마을의 부모님의 파업으로 이어진다. 자신들이 잘못을 했을 때도 아이들을 너무도 사랑하는 엄마, 아빠는 예쁜 미소에 넘어가곤 했지만 이제는 단단히 결심한 그들에게 그런 미소는 통하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버릇없는 태도에는 아무 것도 통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된 아이들이 서서히 부모님의 빈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터득해가게 되고, 자신들이 그동안 잘못한 일들을 반성하게 된다.

 

  버릇없는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내용의 책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귀하고 예쁘다는 이유로 버릇없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 부모들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갈수록 저 출산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소개되기도 하고, 어느 가정에서나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게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식당등을 이용할 때, 아이들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때마다 느끼는 것 중에 한가지가  갈수록 아이들을 버릇없이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만난다느 사실이다.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자신의 아이들을  보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주기보다 혹시라도 따끔하게 타이르는 사람을 만나면, 오히려  남의 아이에게 기를 죽이는 짓으로 생각하는 부모가  정말 많다. 점점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 생각이다. 물론 어느 부모에게나 귀하지 않은 자식이  있겠는가.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부모인 우리들부터, 나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 일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버릇을 고칠 수 있는 좋은 내용이면서, 헤리와 테리의 부모들처럼 아이들의 버릇없음을 고쳐주려는 어른의 결단이 필요하기도 하다는 점에서 부모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주 아이들 책을 읽게 되는데,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든다. 내가 꼭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던 내용의 책이구나' 싶을 때가 있다.  상상력을 동원한 동화같은 얘기도 아니고,  근사한 주인공들의 기쁘거나 감동적인 얘기도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내용의 책이고, 읽고 나면 바로  버릇없던 아이들의 생활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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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대반란이 잠시 통쾌했다
"엄마아빠의 대반란이 잠시 통쾌했다" 내용보기
엄마아빠의 대반란이라니.. 이건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다.   늘..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주는 부모들을 야단치는 책들만 읽어왔는데, 이젠 끝도 없이 엄마와 아빠에게 조르고, 떼쓰고, 억지부리는 버릇없는 아이들에게 지친 엄마와 아빠가 파업을 선언하는 광경을 책을 통해 보게 된다.   테리와 해리에게는 어떤 투정과 명령과 억지에도 군말없이 시키는 대로 다 해주는 엄마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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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대반란이라니..

이건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다.

 

늘..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주는 부모들을 야단치는 책들만 읽어왔는데,

이젠 끝도 없이 엄마와 아빠에게 조르고, 떼쓰고, 억지부리는 버릇없는 아이들에게 지친 엄마와 아빠가 파업을 선언하는 광경을 책을 통해 보게 된다.

 

테리와 해리에게는 어떤 투정과 명령과 억지에도 군말없이 시키는 대로 다 해주는 엄마와 아빠가 있다.

아무리 심한 요구를 해도 엄마와 아빠는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해주곤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치의 망설임이나, 미안함도 없이 그저.. 큰 소리로 명령하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다.

때론 너무 심한 요구로 인해 엄마와 아빠가 화난 표정을 지을 때도 있지만,

그 귀엽디 귀여운 얼굴로 씽긋 웃기만 해도 엄마와 아빠는 웃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이런식으로 살 수 있을거고 믿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명령을 하려는데, 엄마와 아빠가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끄며 아이들의 요구를 무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창고안에서 둘이서만 오붓하게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닌가?

 "엄마 아빠! 거기서 뭐하는 거야? 집 안에 있어야지 이 구질구질한 창고 안에서 둘이서만 차를 마시고 있으면 어떡해? 우리 어쩌고?"

라는 아이들에게

"우린 집으로 돌아가지 않을거야. 너희 둘의 버릇없는 태도가 이젠 정말 견딜 수 없어. 얘들아, 우린 지금 파업중이야!!!!!"

 

테리와 해리의 엄마아빠뿐만 아니라, 온 동네 엄마아빠가 파업을 선언하면서,

버릇없이 굴던 아이들은 당황하기 시작한다.

'부모들이 단결하여 평등세상 이룩하자, 아빠는 슬프다 엄마도 서글프다, 토비의 무지막지한 통치를 끝내자!'  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부모들과 당황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

이 상상만으로도 재미있는 상황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 내내 궁금해하며 책을 읽었다.

 

책의 결말을 보면서, 초등저학년정도까지는 공감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한 엄마아빠의 대반란.

한번쯤 아이들에게 읽혀주며, 엄마아빠도 힘들때는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r***5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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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란 한번 해보고 싶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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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에 나오는 부모들 처럼 무조건 아이들 말을 다 들어주는 부모는 아니다. 아이들이 혼자 할수 있는 것은 혼자 하게 두는 편이고, 도움을 요청할때 도와 주고 있다. 하지만  일상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인데.. 해달라고 요구가 빈번해 질때, 정말 정말 말을 안들을때...살짝 화도 나면서, 부모의 자리를 버리고 싶다고 생각 했던 적도 있었다.   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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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에 나오는 부모들 처럼 무조건 아이들 말을 다 들어주는 부모는 아니다.

아이들이 혼자 할수 있는 것은 혼자 하게 두는 편이고, 도움을 요청할때 도와 주고 있다.

하지만  일상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인데.. 해달라고 요구가 빈번해 질때,

정말 정말 말을 안들을때...살짝 화도 나면서, 부모의 자리를 버리고 싶다고 생각 했던 적도 있었다.

 

테리와 남동생 해리는 언제나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가 있다. 엄마와 아빠는 테리와 해리가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다 들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아이들이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일까?

 

이책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부모가 결코 좋은 부모가 아니라고 보여준다.

 

테리는 정말 심할 정도로 사소한 것도 엄마와 아빠에게 부탁을 한다. 이런 테리의 버릇없는 행동에도 그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고 있는 테리의 부모님은 결국 참다가 파업을 선언한다.

테리와 해리가 친절한 아들, 딸이 될 때 까지 테리의 부모님은 아무 것도 해주지 않을 것이라 선포를 한것이다.

그런데 테리 부모님의 파업을 찬성하는 동네 부모님들이 늘어 난다. 테리는 부모님이 안계시면 오히려 자기 마음대로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을것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먹을것이 떨어져도 살수 없는 상황이 된다.

 

파업이 길어지자 아이들은 비로서 자신들의 지나온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하게 된다. 테리는 지금까지 부모님을 위해 테리가

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 어질러 놓았던 집안을 치우고,엄마와 아빠에게 카드를 쓰기로 한다.

그리고  모아두웠던 사탕,초콜렛 , 카드를 들고 부모님을 찾아 가서 드린다. 부모님을 테리와 해리의 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하고,

테리와 해리는 착한 아이기 돨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테리 가족 혁명' 이후 테리네 가족은 많은 것이 변했다.

tv 보는 시간이 줄고, 가족끼리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뭐 랄까? 한번쯤 나도 해보고 싶은 파업이라고 할까~?ㅎㅎ

j****k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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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엄마 아빠의 대반란 받은 사랑을 나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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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물고기 ] 곰곰 어린이  02   엄마 아빠의 대반란  대니 캐츠 지음  .   미치베인  그림  .  김호정 옮김   곰곰편지를 읽어보면요! 사랑받는 역할에서 사랑 주는 역할로 바꿔주고 싶은 시기에 이책을 큰아이와 만나게 된것 같아요. 큰아이와 작은 녀석이 나이차이가 있는데요. 작은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혼자서 사랑받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요? 초등생이 된 지금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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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물고기 ] 곰곰 어린이  02   엄마 아빠의 대반란 

대니 캐츠 지음  .   미치베인  그림  .  김호정 옮김

 

곰곰편지를 읽어보면요! 사랑받는 역할에서 사랑 주는 역할로 바꿔주고 싶은 시기에 이책을 큰아이와 만나게 된것

같아요. 큰아이와 작은 녀석이 나이차이가 있는데요. 작은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혼자서 사랑받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요? 초등생이 된 지금도 엄마에게 많이 의존하고 스스로 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가끔은 엄마, 아빠의 대반란을 보여주고 싶어도 전 책속의 부모님처럼 용기가 쉽게 나지 않네요.

그래도 엄마의 마음을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있을것 같은 우리 두아이에게

이번 책을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바꿔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곰곰 어린이 시리즈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해드리자면요!

아이들의 지적인 사고를 자극하여 창의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국내외

우수 창작동화로 구성된 아동문고 시리즈라고 합니다.

 

저희 큰아이는 이번에 처음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이제껏 아이들 입장에서 부모가 마음을 알아보고

포용하는 이야기들을 주로 읽다가 부모님의 입장에서 아이들과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많은 배려와 인내 그리고 사랑이 함께 한다는것을 아이도 이번 기회에

느꼈으면 좋겠더라구요.

우리 두녀석도 부모인 저와 남편이 늘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할때가

많이 있더라구요. 해리와 테리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우리집 강아지들 보다 더 심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살인미소를 한번 날려주면~~또 징징거리며 떼를 쓰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한답니다. 해리와 테리의 엄마, 아바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줘요.

책속의 해리와 테리의 부모님과는 다른 모습의 사랑을 하고 있지만 결국

아이들의 미소에 눈물에 약한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한계를 알려주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이번에 작은 녀석이 새롭게 유치원을 가게 되는데요. 일일이 챙겨 주는 사람보다는

받은 사랑을 하나씩 나눠주는 것도요.

이제 서로 함께 해나가는 사랑을 해야할것 같아요. 앞으로의 아이의 삶을 더 빛나게 하려면요.~~



r****8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