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만화 주인공이랑 다르게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정의의 이름이라는 명분 아래 오히려 당하는 쪽이 불쌍하다 싶을 정도로 매몰차게 마법을 구사한다. 그런 그녀는 발육 상태와 전혀 상관없이 15세의 미소녀(?)다. 혼자 클리어 바이블이라는 마법서를 찾기위해 여행하던 리나는 카우디라는 기사를 만나게 된다. 그는 멋진 겉 모습과는 다르게 고소 공포증과 식탐을 겸비한 역시나 여느 주인공과는 다른 포스를 품어 내며 등장한다. 오죽하면 여우와 남우가 먹을 걸로 싸우겠는가? 거기에 자신의 원래 몸을 찾기위해 끼어든 제르가디스와 철 없는 공주 아멜리아 덤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제로스라는 의문의 사제가 그들의 일행이 된다. 그렇게 자충우돌 그들이 펼치는 이야기는 심오한 철학과 코믹을 넘나드는 상상 초월의 판타지를 우리에게 심어준다. |
| 리나 인버스가 나오는 '마법소녀 리나'는 우리에게 꽤 친숙한 만화다. 이 책은 그 만화이야기를 소설형식으로 만든것이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만화 속의 그림을 삽화로 그려가면서 만든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면 참 좋아할 것 같다. 내용은 텔레비젼에서 나온 내용과 거의 똑같다고 할 수 있다. 괜히 TV소설이겠는가...만화영화나 게임, 퍼즐, 팬시 제품에까지 사랑받았온 리나 이야기는 텔레비젼에서도 3탄(트라이)까지 방영되었었다. 그 때 정말 재미있게 보았었는데...요즘 만화전문방송인 투니버스에서 다시 하는 것을 보았다. 자칭 타칭 천재마법사라 불리면서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리나. 그러면서 언니한테 꼼짝못해 언니 목소리만 들어도 땅굴을 파서 들어갈 정도다. 자신의 밥이라 할 수 있는 검사 카우링과 다른 매력적인 캐릭터(제르가디스 제로스 등등)들... 멋진 캐릭터들이 마음컷 등장하는 이야기...마법소녀 리나...이 만화의 특징이라면 등장하는 여자들이 하나같이 억세다는 것...마법과 마검, 세계 종말, 드래곤 등 이색적인 소재들과 재미있는 줄거리를 가진 멋진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