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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복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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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당시 만화를 우습게 보던 시절- 이름도 기억안나는 만화잡지를 원체 할일이 없어 뒤적이고 있던 나를 선 하나로 휘감은 사람이 있었으니...그 이름도 그 작품의 이름도 어렴풋이만 기억하고 있었는데...이번에 그 이름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백성민 씨의 '상자하자' 앞서 말한 내 두눈을 휘감은 작품은 "삐리"라는 작품이었다. 아직 이 작품도 다 만나지 못한 상태다..사실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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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당시 만화를 우습게 보던 시절- 이름도 기억안나는 만화잡지를 원체 할일이 없어 뒤적이고 있던 나를 선 하나로 휘감은 사람이 있었으니...그 이름도 그 작품의 이름도 어렴풋이만 기억하고 있었는데...이번에 그 이름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백성민 씨의 '상자하자' 앞서 말한 내 두눈을 휘감은 작품은 "삐리"라는 작품이었다. 아직 이 작품도 다 만나지 못한 상태다..사실 백성민 씨의 작품을 만나기가 너무 어렵다..대부분 절판된 상태라 뒤늦게 그의 작품세계를 알게된 나같은 뒷북꾼들은 참으로 아쉽기만 하다..출판사의 복간결정을 간절하게 기다릴뿐인 이 때...가뭄의 단비 같은 '상자하자'를 만나게 되었다. 이 작품은 조선 태조 이성계에서 시작하여 성군 세종대왕까지 삼대의 왕위에 걸친 피내음 가득한 이야기를 담담한 선과 묵직한 붓터치를 절묘하게 섞어가며 들려주고 있다. 사극의 붐인 요즘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듯한데 백성민 씨의 '상자하자'는 만화라는 그것도 백성민의 만화그림이라는 독자적인 그릇에 역사를 담아내면서 색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상자하자'에서 다루는 역사적 내용이 많이 알려진 내용이어서 새로운 감은 떨어지는게 조금 아쉽다.그러나 조선의 건국초기부터 조선이 비로소 한 왕조로서 자리를 확고히 자리잡게 되는 세종대왕까지의 역사는 왕위 계승과 찬탈에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기에 백성민씨는 이 시기를 '상자하자'의 소재로 삼은듯하기도 하다 그의 대표작 ,,장길산, 토끼, 삐리를 시작으로 해서 그의 작품 모두가 다시 발간되어 독자들 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l*****l 2001.11.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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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자下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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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上자下자 저자 : 백성민 가격 : 원가 7,500원 ( 구입가 : 0원 ) 이유 : 시립도서관의 만화 관련 책장에서 눈에 띄어 빌린 책. 독서 후 : 태종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 만화. 1권짜리 단행본으로 힘이 느껴지는 강한 붓 터치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던 책. 단점이라면 역사적인 사실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여러 군데 눈에 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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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上자下자

 

저자 : 백성민

 

가격 : 원가 7,500원 ( 구입가 : 0원 )

 

이유 : 시립도서관의 만화 관련 책장에서 눈에 띄어 빌린 책.

 

독서 후 : 태종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 만화. 1권짜리 단행본으로 힘이 느껴지는 강한 붓 터치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던 책. 단점이라면 역사적인 사실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여러 군데 눈에 띈다는 점.



w*******5 201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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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민의 손으로 탄생한 조선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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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민 선생님은 ,,등등 우리나라의 토속적인것을 그려내는 작가로서 유명하다. 그의 펜이 지나간 자리에는 이땅에 살다 죽어갔던 이름없는 백정, 광대, 농부, 갖바치가 살아나서 우리에게 그 옛날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런데 이번에는 백성민 선생님께서 조선왕조사에 도전하셨다. 이때까지 주로 서민들의 이야기를 쓰다가 처음으로 왕족의 이야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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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민 선생님은 <장길산>,<삐리>,<토끼>등등 우리나라의 토속적인것을 그려내는 작가로서 유명하다. 그의 펜이 지나간 자리에는 이땅에 살다 죽어갔던 이름없는 백정, 광대, 농부, 갖바치가 살아나서 우리에게 그 옛날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런데 이번에는 백성민 선생님께서 조선왕조사에 도전하셨다. 이때까지 주로 서민들의 이야기를 쓰다가 처음으로 왕족의 이야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상자하자>는 조선의 태종 이방원을 중심으로 그의 아버지 이성계의 이야기와 방원의 아들인 세종과 그를 비롯한 왕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왕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 처음이라 그런지 이때까지 그리던 서민들의 이야기들 보다는 감정전달이 잘 되지 않는 느낌이다. 그래도 백성민선생님이 조선왕조사를 그렸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만화책수집가로서 충분히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다.
s*******9 200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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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략하여 허술한 듯한 내용
"너무 간략하여 허술한 듯한 내용" 내용보기
책 소개에 나온 내용처럼 조선왕조의 시작에서부터 세종까지의 왕조사를 그린 책이다. 그 긴 내용을 단 한 권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 했던 탓인지 인물들의 성격이나 감정 같은 것은 느낄 틈이 없고, 역사적인 사건들만 주마간산으로 짚어주고 지나가도 어느덧 한 권은 훌쩍 끝난다. 책의 내용은 학교 교육으로, 사극으로, 다른 이야기 들로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인데 아무런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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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나온 내용처럼 조선왕조의 시작에서부터 세종까지의 왕조사를 그린 책이다. 그 긴 내용을 단 한 권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 했던 탓인지 인물들의 성격이나 감정 같은 것은 느낄 틈이 없고, 역사적인 사건들만 주마간산으로 짚어주고 지나가도 어느덧 한 권은 훌쩍 끝난다. 책의 내용은 학교 교육으로, 사극으로, 다른 이야기 들로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인데 아무런 더함 없이 간소하기만 하니 도무지 칭찬은 못 하겠다. 하지만 진한 붓 터치로 그려낸 그림들은 내용과 관계 없이 멋지다. 그림이 좋다고는 하지만, 중간 중간 책을 읽다가 90도 돌려서 봐야만 제대로 볼 수 있는 그림들이 있다. 이 작가는 아직 독자들에 대한 그런 배려조차 알지 못하는 초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연습하려고 그린 그림이 아니라면 최소한 독자에게 상하좌우는 맞춰서 보여주는 것이 예의 아니겠는가? 개인적인 평가로는 하드커버에 고급 장정이 좀 아까운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b***m 200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