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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god 다운 음악들이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또 적절히 대중적이면서도 팬들을 만족시켰고 10대 가수의 모습보다 음악적으로 더 성숙해진 앨범이라 말하고 싶다.
길>> 이번 타이틀 '길'이 사랑이야기가 아니라서 참 좋았다. 가요계의 너무 식상한 사랑이야기들.. 신선하다고 표현해야 할까? 여기서도 '이제 god가 10대 위주가 아니구나'하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전에비해 라이브에서 손호영의 가창력이 많이 늘었다는게 느껴졌다.
다시>> 다른곡들과 달리 특별하면서도 무난한 곡인것 같다. 후속곡으로도 어울리고 팬입장에서는 god에 어울리는 안무가 참 좋았던 곡:)
바보>> 손호영의 웃음소리가 기억에 남는 곡(웃음) 김태우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
니가 있어야 할 곳>> '니가 필요해'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꽤 많이 받았다. 멤버들의 라이브 실력이 늘어서 다행(?)이었던 곡. (춤을 추면서 빠른 댄스곡을 라이브하는건 힘들기에) 일부 팬들은 앨범의 분위기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지만 그리고 나도 댄스음악을 싫어하지만 이런 몇 곡들이 오히려 조용한 분위기로 구성되어있는 앨범의 단조로움을 없애준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된다:)
슬픈 사랑>> 김태우의 슬픈 보이스와 빠르지 않은 느릿든한 랩이 참 좋은 곡. 슬픈가사가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다. 듣기에 편하다.
나는 알아>> 데니의 마지막 랩이 인상깊었던 무난한 곡.
모르죠>> 이번 앨범중 가장 좋은 곡! 나래이션과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기분이 우울한날 슬픈날 들으면 정말 눈물이 흐를만할 마음에 와닺는 곡이다. 이번 앨범뿐 아니라 god앨범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완성도 있고 좋은 곡일지도:) 한마디로 정말 좋다! (짧은 문장력으로 더 이상 설명할 수가 없이 좋은곡! 최고!)
난 남자가 있어>>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은 좋아하지 않지만 팬심을 어쩔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god의 음악 색깔이 좋아서 이 앨범을 구매하신 일반인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가자>> 신선한 소재. 김태우와 피쳐링(임정희씨)과 빈칸채우기분들의 가창력이 좋다고 느껴지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윤계상과 안데니의 랩도 좋다:)
134-14>> 데니의 첫 자작곡! 들을때 마다 팬으로서 뿌듯! 가사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끔 해준다. 완성도가 높은것 같다.
떠나지 못하는 이유>> '음~ 쪽!'은 역시 부담스럽달까; 그래도 팬입장에서 데니의 애교스런 랩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나름대로 귀여운 노래랄까. 랩의 내용도 재미있고 하지만 일반인이 듣는다면 별로 god와 코드도 맞지않고 부담스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곡.
이번 앨범 자켓! 사자마자 감탄했습니다. 항상 보통 종이재질이였던 1집 2집 3집 자켓! 나름대로 팬들은 CD를 감상용 소장용으로 2개씩은 사는데 소장가치를 있게 만들줬음 했는데 이번에는 자켓겉은 코팅이 되어있었다(웃음) 나름대로 만족했다는:) [인상깊은구절] 난 내가 원하는게 뭔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그것을 알지도 못했고 궁금해하지도 않았지도 않았지 그저 다른사람들처럼 살아갔지 그렇게 시간을 미묘하게 흘러가다 우연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봤지 거울에 비친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잖아 그래 방법은 하나 이제라도 내꿈을 찾아 |
| 이 앨범을 듣고 "역시 god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팬지여서가 아니라 다른 어느 누구가 듣더라도 정말 이 노래들에 중독이 되리라 생각한다. 타이틀곡이였던 ''길'', 후속곡이었던 ''니가 있어야 할 곳'' 뿐만 아니라 모르죠, 다시, 134-14 등 정말 좋은 곡들이 많다. 그중 134-14는 데니안이 작곡한 곳이다. 평소 god 노래의 느낌과는 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이다.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 가사를 썼는데 이 노래 하나를 듣고서도 요즘 시대에 고쳐져야 할 점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god의 어느 앨범보다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
| god의 4집은 굉장한 시련과 아픔들이 고스란히 배겨있다고 말할수 있다.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알 사람은 다 알 그런 사건들. 하지만 아픈만큼 성숙해진 god, 그들의 음악은 지난 앨범보다 세련되어 지고 모던해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앨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지만 곡의 중간 중간 혹은 끝 부분에 앨범 분위기과 맞지 않는 것 같아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god멤버의 최초의 자작곡인 안데니의 곡도 역시 힙합삘이 강하게 느껴지는 134-14도 역시 그랬다. 팬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두근거리고 좋은 순간이였겠지만 (나 역시도 그렇다) 뭔가 앨범 분위기에 맞지 않는건 사실이다. 이 노래를 다른 앨범에 실었다면 확실히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적으로 앨범 수록곡들이 좋지만 몇몇 분위기에 안 맞는 듯한 곡들이 잇어서 아쉬움을 더한다. 앨범 전체 분위기에 신경을 쓴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god의 앨범을 좋아해줄꺼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다 메워지지 않아 신선한 감도 있었던게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을 할 수 있길 바라며. |
| 지오디의 3집 앨범을 듣고 나는 팬이 되었다. 너무나도 대중적인 (사실 대중적이지 않은 음반이 어디 있으랴) 음반이었던 탓에 이래저래 좋지 않은 소리들도 많이 들었었지만 나는 비로소 그들의 매력을 3집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굳히기 작업에 돌입했던 4집. 솔직히 썩 마음에 드는 음반은 아니다. 이제껏 내가 들어오던 음반들과는 너무도 다른 느낌이고 (국내가수중 이승환, 조규찬 등을 좋아함) 언뜻 유치함도 묻어나기에 (도저히 적응되지 않는 곡들 - 가자, 134 14, 떠나지 못하는 이유) 자주 손가는 앨범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길과 니가 있어야할 곳, 모르죠, 슬픈 사랑 그리고 곱디 고운 다시 같은 노래가 있기에 어느정도 어필할 수 있을만한 음반이 아닌가 싶다. 특히나 길은 세련된 멜로디와 진지한 가사를 담고 있기에 더더욱 매력적인 것 같다. *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 |
| god한테 별 감정은 없지만 맨 처음 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을 때 노래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다.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고. 따라부르기도 쉽고. 한마디로 대중적인 노래, 폭넓은 연령에 어필할 수 있는 노래. 그것이 1집부터 유지해온 그들의 컨셉이다. 그러나 대중적인 노래라는 것.. 뭐랄까, 양날의 칼이랄까. 대중들이 반기는 '쉬운 노래'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래'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몇번 들으면서 냉정해진 머리로, 저 노래는 누가 들고 나왔어도 성공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4집이라. 어느정도 성장한 가수이고, 그 정도 되면 자작곡을 넣거나 작사 작곡에 충실히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찾아갈 때이다. 그러나 god에게는 그러한 노력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국민가수라는 명칭도 얻었고, 해외축제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참석하게 된 마당에 좀더 자신들을 가꾸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처음 '길'이란 노래를 들었을 때 어쩜 이렇게 맘에 와 닿는 노래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지오디는 이 '길'이란 노래가 지금의 자신들의 생각을 노래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것이 지오디 만의 심정을 노래한 것은 아니다. 그건 지금의 내 맘을 노래한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노래에 공감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이번 4집은 글쎄... 내가 3집을 너무 맘에 들어해서 였을까? 조금은 실망되는 노래가 있는것도 사실이다. '떠나지 못하는 이유'나 '난 남자가 있어'등은 조금은 너무 장난스런 노래가 아닌가 싶다. 3집이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여서 맘에 들었다면 이번 4집은 왠지 1집때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혹자는 지오디만의 분위기를 잘 담았다고 하지만 글쎄 난 조금은 실망스런 점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다. 오히려 이번 4집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하지만 난 아주 쪼금은 아쉽다. 3집같은 앨범을 기다렸는데... 다음 앨범은 어떨까? |
| god... 4집은 그들의 최고의 히트앨범이 아닐까. 방송3사는 물론 모든 곳에서 대상을 휩쓴 최고의 히트 앨범, 타이틀곡은 '길'이다. 물론 내가 이 4집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요즘 흔한 사랑이야기가 아닌 진정 인생을 되돌아 보게 하는 그런 노래...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으로 시작되는 이 '길' 정말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고, 그것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한다. 나는 진정 어디로 가는가? 이 노래는 그런 우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물론 이 노래가 그 궁금증에 대해 대답은 해주지 않는다. 우리에게 숙제를 남기듯이... 4집... god를 국민가수라 말하기를 망설이지 않도록 많든 앨범.. 5집의 실패로 왠지 4집이 더 눈에 띈다. 물론 1,2,3,4,5집 모두 god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왜 4집은 특별히 성공했을까? 음악적으로 따진다면, 노래 실력의 향상... 어느 정도는 인정한다. 그럼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기의 절정시대가 아닐까? 개인기가 아니더라도 가수 god가 아닌 연예인 god 의 인기 절정시대여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3집부터 시작된 최상의 인기.. 그래선지 단시간이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지만, god 3집도 100만장이 넘었다. 하지만 연예인god의 앨범을 사는 것은 한번으로 족하다. 그들의 음악 스타일이 바뀌길 바란다. 너무 대중적이어서 좋은 음악이 아닌 그들만의 최상의 음악 . 진정한 가수 god를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