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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법에 대한 문제를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범주 이상으로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는 주인공은 2권에 이르러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먹는문제를 가지고 시작한 고민과 성찰은 먹는 문제 해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삶 자제가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작가가 잘 그려내고 있ㄴ에ㅛ. 읽는 순간순간 실소가 터지지만, 자기 자신만의 세계에 갖쳐있다가 그것을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넓혀나가는 포인트가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다음권 나오면 또 구매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