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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생각할줄 아는 할아버지와 아이를 보며 참 정겹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주는 할아버지가 계시니... 으로 가는 마음도 예쁜 핀리... 처음에는 할아버지와 핀리는 서로 엇갈리면서 삐끗 거리지만 자신을 찾아와주는 예쁜 손주의 핀리와 숨바꼭질을 하게 되는 할아버지는 한창 뛰어놀기 좋아하는 핀리의 체력을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게 시골 한번 내려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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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숨바꼭질
책을읽기 좋아하는 우리에게 이책은 정말 안성맞춤이였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세계를 넓혀줄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림중심으로 전개해서 우리아이에게 책읽는게 얼마나 즐거운건지를 다시한번 알려줄수있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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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는 나의 모습의 자화상이 아닐까. 나의 아이가 나의 부모님을 사랑하여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내가 더 나이들어서 어쩌면 저들의 도움이 필요할지 모르는 그 순간에 나의 기둥이 될 수 있듯이 내가 지금 나의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전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주인공 핀리는 할아버지가 심심해 하실까봐 할아버지를 3번이나 찾아갔지만 할아버지는 나름대로의 스케줄로 인해 핀리와 놀아 주지를 못하신다. 이제 할아버지가 핀리를 위하여 시간을 내시고 계시지만 이번엔 핀리와 약속이 어긋난다. 핀리와 할아버지는 이제 일요일에 서로의 약속을 정하여 만나기로 하고 정말 재미있게 놀아보는 한때를 갖는다.
우리의 부모님과 함꼐 하는 시간에 대해 다시금 생각케 하는 즐거운 동화였다. [인상깊은구절] 할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