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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가드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라면 바로 상양의 김수겸이라고 말할수 있다.그의 플레이는 마치 게임을 하듯 말도안되는 정확한 플레이로 상대팀들을 당황하게 만드는데 팀내에선 3학년주장과 감독을 맞고있기 때문에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 플레이어다.경기장에선 놀랍도록 냉철하고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지만 팀은 아쉽게도 전국대회하곤 인연이 많지는 않다.북산과의 첫경기에서도 역시나 냉철한 플레이는 냉혈한인 서태웅마저도 당황케하지만 그와반대로 강백호의 엉뚱한 플레이는 무감정 김수겸마저 흔들리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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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데 초반 슬랭덩크 만화는 우리들에게 필수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최고의 만화였다. 30여년의 시간이 흘러 2023년 이제 아들녀석이 슬랭덩크를 읽고 있다. 슬램덩크가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는 생각해본 적도 없다. 이제 다시 슬랭덩크를 주문한다. 30년 전 나의 흥분이 아들 녀석에게 전해지길 바라면서. 30년 전 책을 가지고 있는데 이미 종이색이 말이 아니다. 깨끗한 종이의 슬램덩크가 낯설지만 그래도 좋다. 베리 굿. 아, 책 방향이 달라졌다. 우리나라 책의 뒷표지가 슬램덩크에서는 앞표지다. 그래도 보는 데 지장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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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타케히코작가의 슬램덩크 오리지널 판 20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20권도 계속 이어지는 능남전입니다. 표지도 한가운데의 윤대협을 중심으로 능남 선수들이 장식했네요. 부제는 북산의 붕괴여서 북산 붕괴되나..?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능남감독의 북산붕괴 시나리오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예측불허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주인공 강백호가 그것을 붕괴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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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20 전국대회 본선에 나갈 마지막 예선전 티켓 한장을 두고 싸우는 경기라 그런지 엄청나게 많이 그렸네. 능남과 북산전 20권은 능남감독이 에측하는 북산붕괴 시나리오. 북산 붕괴의 시나리오가 많기도 하다. 능남이 쫓아가야할 위가상황에서 변덕규의 집중력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능남의 분위기도 살아나고 언젠가 한번 그 변수가 온다고 기다리다가 기회를 놓칠수 있다. 유비무환. 미리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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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또 오랜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것 또한 쉬운일이 아닌데 슬램덩크는 그것을 해낸 대표작이라 생각한다. 시리즈물로 연재가 긴 작품도 아니고 특별하게 스케일이 큰 작품이 아님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그만큼 기본에 충실했고 각 캐릭터의 매력이 잘 표현됐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주인공만 사랑받는 만화가 아닌 등장인물 각각의 팬층이 생기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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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오리지널 판 20. 20편의 부제는 북산의 붕괴. 부제만 보면 북산이 경기에서 질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나오는 실수와 안 감독님의 부재로 갈팡질팡하는 북산이 위기에 빠집니다.하지만 게임의 승패는 끝날때 까지는 모르는 거니까 아직은 속단은 금물이지요. 위기에 빠진 북산을 구해내는 주인공을 누구일까요? 여전히 재미있는 슬램덩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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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오리지널 판 20권'북산 붕괴' 시작한다 어? 표지제목이 북산 붕괴네 이거 뭐지 분명 이번 권에서 끝날거 같은 분량이랑 분위기 였는데 갑자기 표지제목이 이래서 걱정이 되는데 아니나 다를까 20권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니!! 이런법이 어딨나... 물론 다음달이 되면 구입하면 되니까 별로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뭔가 며칠 기다리는게 좀 아쉽달까 물론 그만큼 너무 재밌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어릴적 애니로만 봐서 상왕인가..? 그부분은 아에 안나온걸로 아는데 아무튼 원작을 보는건 지금 구입해서 보는게 처음이니 점점 기대된다. 내가 모르는 부분이 이제 곧 나올테니 말이다. |
| 슬램덩크 오리지널 20. 윤대협을 맞이하는 북산 선수들. 그리고 초보자 강백호의 현실 인식. 자신만 초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벽을 마주하지만 강백호는 절대로 좌절하지 않습니다. 슬램덩크의 매력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
| 고등학교에서의 추억은 이 슬램덩크 에서 시작되지요ㅎ 여학생들은 모르겠는데 남고에선 서로 서태웅하랴 윤대협하랴 싸우기를 반복했더랬죠 ㅎ 실력은 형편없으면서 강백호 하려는 친구는 없었던 것 같아요 참 웃기죠ㅎ 여튼 저에겐 최고의 작품입니다 |
| 생각보다 저렴하게까지 느껴지는 아주 착한 가격 4500원이면 농구만화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님의 명작 슬램덩크 오리지널 판 20권 리뷰에요 모르는 분은 아마도 없을거 같지만 그래도 노파심에 강력추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