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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문학동화 14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위인들이 아이들을 만나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며 아이들이 좀 더 인간답게 살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아이들의 높이에 맞춘 설정이라 쉽게 볼 수 있다. 이번엔 철학자 플라톤이 분식점 주인이 되어 아이들과 만난다.
작가의 말 학교 공부가 지식이라면 인문학은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학문이거든요.
부모님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혼자 계신 할머니를 집으로 모신다. 주렁이는 5년간 같이 지낸 강아지 졸리와 같이 지내지 못하고 할머니와 같은 방을 쓰게 된다. 그게 너무 싫지만 어른들의 말씀이라 거역하진 못하고 힘들어한다.
문구점에 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을 지나가는데 나오는 사람들마다 희안한 떡볶이라는 말을 듣고 떡볶이를 주문하는데, 하얀 떡볶이가 나온다. 떡볶이는 빨간 색인데 이상하군 생각하면서 먹는데 생각보다 매운 맛도 나고 괜찮았다. 플라톤 아저씨는 자신만의 소스를 만들었다며, 겉모습은 단지 속임수에 지나지 않으니 이 떡볶이처럼 할머니도 화가 나 보이지만 속마음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시험을 엉망으로 보고 괜히 할머니를 탓하고, 할머니의 고집으로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나물 반찬, 할머니가 손으로 찢어주는 김치와 손으로 발라주는 생선살에 주렁이도 친구들도 놀람을 금치못한다) 할머니가 집에서 따온 고구마순을 시장에서 팔았다는 사실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주렁에게 플라톤 아저씨는 할머니 마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네 마음을 먼저 바꿔보면 어떨까 제안을 하고, 뭐가 나쁜지 생각하지 말고 뭐가 좋은지 생각해보라고 한다.
읽으면서 짐작하는대로 주렁이는 할머니와 돈독한 관계를 갖게 된다. 주렁이의 노력으로 할머니도 마음을 열었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을 찾아주지 않아도 '남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은 진실한 벗과 같다'는 플라톤 아저씨의 말대로 할머니의 말을 귀기울여 듣자 할머니의 혼잣말을 사라지고 할머니도 더이상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아이든 어른이든 상대방의 지적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대화의 단절을 부르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색하게 만든다. 비룡소의 '디다와 소풍 요정'의 부모처럼 아이의 말을 듣지 않는 부모가 안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청의 힘을 믿으며 등교길이나 집에 가는 길에 아이와 끝없이 이야기를 한다. 간혹 끝말잇기 게임도 하고. (리뷰: 묘한 재미 "디다와 소풍 요정")
이상을 꿈꾸는 사람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단다. 너도 이상을 찾아서 꼭 꿈을 이루기 바란다. 내 고민을 들어 준 진실한 벗에게.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내가 읽은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처음 인문학 동화 시리즈 내 마음을 알고 즐기자 ‘공자 아저씨네 빵 가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극복하자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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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인성동화 만족합니다. 시리즈로 출간이 될때마다 낱권씩 구입하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이에게 인문학을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생각하는 힘, 어떤 것이 바른지 올바른 길인지 그리고 나라면 그 상황에서 어찌했을지 아이의 생각이 깊어지는 게 한 번 읽을때 그리고 두번 읽을때 달라지네요.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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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책이 있을까? 했는데 있더라구요.. 바로 옛 성인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교양ㅇ서인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이에요~
축구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 위인들이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동화에요. 특히나 이번편은 서양철학을 대표하는 플라톤이 요리사로 나타나 인문학 멘토가 되어줍니다~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올바르게 바꾸는 법과 그로 인해 생기게되는 관계의 변화도 잘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인문학 하면 조금 난해하고 어려울꺼라는 선입견을 가지기 쉬운데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은 초등학생들이 인문학이라는걸 잘 모른채 서서히 접하며 익히게 하는데는 너무 좋은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인성을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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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군과 S맘이 좋아하는 도서 중 하나인 주니어김영사의 처음 인문학 동화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주니어김영사의 처음 인문학동화는 2014년 S맘이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가 발견한 보물같은 책이었어요. 쓱~ 몇 권 살펴보고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 자리에게 1권에서 8권까지 세트를 즉시 구입했고 신간이 나올 때마다 즉시 S군에게 선물해주는 책이에요.
어느새 14권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까지 출간이 되었네요.
책을 읽기 전 꼭 목차를 꼼꼼하게 보는데 그 이유는 목차를 보면서 미리 대략의 내용도 상상해볼 수도 있고 책을 읽을 때도 좀 더 깊게 생각할 수가 있어요.
전 이데아 떡볶이, 지혜로운 어묵, 마음을 바꾸는 만두, 수호자 김밥, 진실한 쫄면 이 소제목들이 얼마나 재미있었는 줄 몰라요. 그리고 왜 그 음식들에 이런 수식어가 붙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읽다 보면서 아~하~ 갑자기 할머니와 살게 된 주렁이는 할머니의 겉모습만 보고 자기 멋대로 할머니를 판단했지만 플라톤아저씨와의 대화로 어느새 할머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어느새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손자로.... 책 내용 참 쉽고 따뜻하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내용은 절대 쉽지 않으며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초등생을 위한 책이지만 엄마인 제가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고 또한 곰곰히 생각할 부분도 많습니다. 사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들인데 자꾸만 까먹고 살게 되는 가치들... 겉모습은 단지 속임수, 마음을 바꿈으로 현실을 바꾼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만이 행복은 얻는다 등등... 이런 가치들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책을 읽고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플라톤아저씨네 이데아분식점에서는 그런 가치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오늘 주인공인 14권 플라톤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포함한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인문학 서적으로 보시기엔 무리가 많고 각 분야의 인문학을 대표하는 인물이 나와 아이들의 고민을 그 인물의 시선으로 함께 고민하고 바른 길을 제시해주는 것에 중심이 있어요. 즉 인문학 설명이 아닌 인성에 중심을 둔 책이지요... 하지만 각 이야기들에는 각 분야 인문학을 대표하는 인물의 사상이 어렵지 않고 쉽게 녹아져 있고 책의 뒤부분에는 인물에 대한 설명이 따로 있습니다. 좀 더 복격적인 인문학 서적을 읽기 전에 주니어김영사의 처음 인문학동화부터 만난다면 아이들의 바른 인성은 물론이고 어려운 인문학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 듯 해요. ( 이미 아이들에게는 플라톤, 공자, 정약용 등이 아저씨고 마더 테레사도 아줌마일 뿐일 걸요. ^^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14권, 플라톤 아저씨의 이데아 분식점)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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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 교육의 기본 목적은 아이들 스스로 나 자신을 알아가는것이다. 나 자신을 알고 나와 다른 타인의 말에 귀 기울여 타인을 이해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성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아이들의 인성이 교육만으로 이루어 질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많으 것들을 보고 느끼는 여러 과정들과 어른들의 진심어린 사랑속에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커가는것이 인성이라고 믿는다. 인성에 관한 많은 책들을 접하고 강연회를 다녀보았는데 인성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인문학을 통한 인성 교육이라고 한다. 요즘 아이들의 인문학 교육이 중요시 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다가가야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인문학을 접하게 할 수 있을지 생각만 많았다. 그러던중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인문학동화 열네번째 이야기인 플라톤아저씨네 이데아분식점을 보게 되었는데 인문학을 통한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너무나 적합한 좋은 책이었다. 어찌 어찌하다보니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된 내가 보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눈으로, 머리로 읽는 책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나를 생각하게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알게하고, 사랑을 느끼게하는 그런 감동들을 품고 있는 책이다.
![]() 이 책의 내용은 주렁이가 혼자되신 할머니와 한방을 쓰게 되면서 격게되는 일들속에서 주렁이의 생각과 마음이 조금씩 커가는 과정을 너무나 재미나게 담고있다. 주렁이의 불편한 마음을 좋은 말들로 위로해주면서 주렁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역할을 서양철학의 위대한 위인인 플라톤이 한다는 설정은 너무나 신선했다. 인문학의 중심에 서있는 위대한 철학가가 이데아분식점이라는 공간속에서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준다는 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 중요한 글귀를 화자 크기를 다르게해서 아이들이 그 글귀를 다시 한번 볼수있게 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생각을 깊고 넓게 할수 있게 도와주는 권말에 있는 독후활동지였다.
![]() 겨울 방학동안 아이들이 꼭 한번 접해보고 느껴보았으면 한다. 많은 학원들과 보아야 할 책들도 많겠지만 아이들의 생각을 키울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기에 강추하고 싶다. 이 책을 보기전에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이게 정말 나일까? 라는 책을 함께 본다면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더욱 더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와 함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러분들도 이런 행복을 꼭 한번 만나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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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14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옛 성인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교양서! 인문학이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에서는 고대 철학자 플라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해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의 위로를 주면서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주렁이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된다. "마음을 바꾸면 현실을 바꿀 수 있단다." 할머니와 방을 같이 쓰게 된 주렁이. 그 때문에 5년 동안 한 방에서 지낸 개, 졸리가 쫓겨나자 주렁이는 할머니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플라톤 아저씨네 분식점에서 주렁이는 할머니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고, 플라톤 아저씨는 주렁이에게 할머니의 마음을 바꾸려 하지 말고 네 마음을 바꾸어 보라는 해경방안을 제시한다. 주렁이는 자신이 아끼던 강아지의 죽음을 맞고 너무나 힘들었지만 주렁이는 할머니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서 조금씩 할머니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부록으로 플라톤의 생애와 철학이 실려 있으며 독후활동지를 통해 기초 인성 기르기, 인성다지기, 인문학 인물 탐구, 부모님 선생님용 도움말 순서로 되어 있다.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국어(나)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3학년 도덕 1. 소중한 나 4학년 1학기 국어(가) 1. 이야기 속으로 (나) 9. 생각을 나누어요 5학년 1학기 국어(가) 1. 인물의 말과 행동 5학년 도덕 1.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6학년 1학기 국어(나) 8. 책 속의 지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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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요즘 화두죠. 여기저기 인문학 책들이 넘쳐나는데.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인문학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주니어김영사의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입니다. 현재까지 14권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이랍니다.
플라톤! 많이는 들어봤는데. 도대체 어떤 인물인지는 잘 몰라요. 부끄럽네요.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기에 어려운 내용이 없어요. 플라톤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죠. 어려운 단어는 없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그럼 어떤식으로 플라톤의 생각을 알려주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주렁이는 갑자기 할머니와 같은 방을 써야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할머니와 같이 살게되면서 주렁이가 쓰던방에 같이 지내게되죠. 주렁이는 속이 상해요. 몇년동안 같이 지낸 강아지와 같이 지내지 못하고 갑자기 할머니와 지내다니... 할머니는 어느날 갑자기 짐을 가지고 집에 오시고. 마음이 뒤숭숭한 주렁이는 집에 있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게 된답니다. 그러다가 새로 생긴 분식점이 눈에 띄여서 들어가게 되는데. 참 이상한 분식점이예요. 책이 가득한 분식점. 맛도 독특한 분식점이예요. 눈치 채셨겠지만 분식점의 주인이 바로 플라톤이예요. 주렁이는 속상한 마음을 이상하게 잘 알지도 못하는 분식점 주인에게 이야기를 하게되요. 그리고 속상한 일이 있을때마다 분식점을 찾게되죠. 이상하게 플라톤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고 나면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찾게되어요.
바로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있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그 과정이 바로 인문학이예요. 할머니와 이야기를 많이하지 않았던 주렁이에게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해요. 이 방법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주 필요하죠.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학문이라지만. 인문학이라고 해도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하면 이해하기가 쉽지않아요. 하지만 주렁이의 상황은 주변에 쉽게 있을수 있는 상황이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을 해요.
주렁이가 어떻게 할머니와 마음을 나누게 되는지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얼른 책장을 넘겨보시길 바래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스스로 읽으면서 깨우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넓혀주는 주니어김영사의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강추랍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주니어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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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14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와 지식이 있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지식보다는 지혜로움으로 대쳐해야 할 때가 있지요. 책 속 주인공 주렁이 는 할아버지가 돌아기신뒤 집으로 온 할머니와 함게 살게 되는데 같은 방에서 생활하게 된답니다... 같은 방에서 5년이나 함께 생활했던 졸리가 거실로 쫓겨나게 되고, 그러한 상황이 좋을리 없는 주렁이랍니다. 항상 검은 옷을 입고, 화를 내듯 말을 툭툭 내뱉는 할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는 주렁이. 주렁이는 어느 날 분식점을 찾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처음 맛본 하얀 떡볶이는 정말 놀라울 맛이였답니다. 분명 메뉴에는 떡볶이 였는데 놀라운 맛에 반해버리게 되지요. 그 식당의 주인 아저씨는 김밥, 만두, 쫄면 등 우리가 잘알고 있는 음식들을 색다른 방법으로 요리합니다.
플라톤 아저씨네 분식점에서 주렁이는 할머니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으며, 플라톤 아저씨는 주렁이에게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답니다... 주렁이는 자신이 아끼던 강아지의 죽음을 맞고 너무나 힘들었지만, 주렁이는 할머니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마음을 바꾸면 현실을 바꾸어 볼 수 있는 주렁이가 할머니를 조금씩 이해해 가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답니다. 그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나만에 생각으로 판단한다면 절대 정확한 판단을 하기 힘들 것이다. 플라톤 아저씨에 색다른 요리법으로 만든 음식으로 주렁이에게 생각을 다르게 하게 하여준 놀라움을 이야기로 엮은책으로 새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흥미로움을 재미를 주는 책이다. 처음엔 플라톤 아저씨네 분식점에 음식들에 더욱 더 호감을 가졌던 아이들이였지만, 그 음식으로 주렁이에 고민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 나에게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로 고민을 재치있게 풀어낸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을 통해 내 마음속에 고민을 하나하나 풀어보면 어떨까? 우리 아이들도 맘 속에 담아 두었던 고민을 하나하나 꺼내 보며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으로 내 맘속에 담아 두었던 고민이 가져던 부담감을 하나씩 내려 놓을 수 있었던 고마운 책이 되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독후활동지로 이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으로 아이들과 많은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생각을 서로 나눔으로서 책에 대한 내용을 다시금 정리해 볼 수 있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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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고민 중에는 금방 해결되는 것도 있고, 며칠 동안 혹은 몇 달 동안 끙끙 앓다 해결 되는게 있을 거예요. 문제는 고민을 얼마나 빨리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겠죠. 주렁이는 고집스러운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플라톤 아저씨의 조언을 들으면서 조금씩 할머니를 이해하게 되요^^ 그러면서 할머니와 생긴 갈등도 서서히 풀리지요. 플라톤 아저씨가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고민이 해결해가는 과정이 나와있어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고민을 쉽게 이해하도록 되어있네요~ "마음을 바꾸면 현실을 바꿀 수 있단다." 옛 성인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교양서!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플라톤이란 세계최고 철학자가 멘토가 되어 주렁이의 고민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죠.. 그 플라톤이란 사람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어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독후활동지>에요. 기초인성 기르기->인성다지기->인문학 인물 탐구(플라톤)->부모님,선생님용 도움말 이런 순서로 되어 있네요..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3학년1학기 국어(나)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4학년1학기 국어(나) 9. 생각을 나누어요. 5학년1학기 국어(가) 1. 인물의 말과 행동 (나) 12. 문학에서 찾는 즐거움 '문학작품속의 말히는 이의 관점과 자신의 관점을 비교하며 작품을 읽어 본다'라는 단원에 도움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호기심이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어린이용 인문학서인것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