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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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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동서양에 걸쳐서 있었던 내노라 하는 책사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실린 책이다. 장수나 왕도 멋지지만 그보다 더 멋진 인물들은 뭐니 뭐니 해도 꾀보따리 역할을 하는 책사들이 아닐까. 그들의 숨겨진 혹은 유명하지만 아직은 모르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재밌었다. 제일 처음으로 소개된 책사는 제갈량이다. 유비가 삼고초려로 모셔왔다는 그 유명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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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동서양에 걸쳐서 있었던 내노라 하는 책사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실린 책이다. 장수나 왕도 멋지지만 그보다 더 멋진 인물들은 뭐니 뭐니 해도 꾀보따리 역할을 하는 책사들이 아닐까. 그들의 숨겨진 혹은 유명하지만 아직은 모르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재밌었다. 제일 처음으로 소개된 책사는 제갈량이다. 유비가 삼고초려로 모셔왔다는 그 유명한 일화 속의 인물이다. 책사하면 정말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 그에 관한 간략한 소개와 일화가 나와 있어서 흥미로웠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사람 외에도 많은 인물이 나오니 분량이 많지 않았던 점인데 그건 따로 제갈량에 관한 책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p*******p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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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들의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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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책사 제갈량, 조조의 순욱, 유방의 장량이성계의 정도전, 성종의 김종직, 영조의 박문수조지 워싱턴의 알렉산더 해밀턴,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루이 하우스빅토리아 여왕의 벤저민 디즈레일리샤를 드골의 조르주 퐁피두 같은 책사가 있었기 때문에 1인자들이 있었던 것이다.힘든 1인자 보다는 보다 나은 2인자로써 여유를 느끼며 열정을 불사르는 것은 어떨까?2인자의 삶을 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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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책사 제갈량, 조조의 순욱, 유방의 장량
이성계의 정도전, 성종의 김종직, 영조의 박문수
조지 워싱턴의 알렉산더 해밀턴,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루이 하우스
빅토리아 여왕의 벤저민 디즈레일리
샤를 드골의 조르주 퐁피두 같은 책사가 있었기 때문에 1인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힘든 1인자 보다는 보다 나은 2인자로써 여유를 느끼며 열정을 불사르는 것은 어떨까?
2인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능력을 길러야 한다.
훌륭한 책사가 갖추어야 할 조건
1. 지혜가 출중해야 한다.
2. 앞을 내다보는 예지력이 뛰어나야 한다.
3. 날카롭고 예리한 판단력을 갖춰야 한다.
4. 치밀하고 빈틈없는 분석력이 있어야 한다.
5. 사물의 이치에 부합하는 논리력이 있어야 한다.
6. 시대 흐름을 정확히 짚어 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7. 품격 있는 인품을 지녀야 한다.

남의 밑이 싫다면 자기 인생의 책사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일이라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이끌기를 바랍니다.
자칫하면 소홀히 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겠죠?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느 동물이니까요!

o******e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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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부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부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내용보기
여러 책사들의 업무? 혹은 라이프? 아니, 그들의 대쪽같았던 성격과 일을 처리했던 방식과 함께 동양, 서양, 한국까지 역사와 함께 배운듯한 느낌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생활을 할수록 인생에서 의인을 만나야 성공을 할수있겠구나...계속 갈구하고 찾아나서야 의인을 만나겠구나, 한 우물파듯 계속 집중하고 몰입을 해야가능하겠구나 생각이 계속 든다. 의인을 만나도, 내가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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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사들의 업무? 혹은 라이프? 아니, 그들의 대쪽같았던 성격과 

일을 처리했던 방식과 함께 동양, 서양, 한국까지 역사와 함께 배운듯한 느낌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생활을 할수록 인생에서 의인을 만나야 성공을 할수있겠구나...

계속 갈구하고 찾아나서야 의인을 만나겠구나, 한 우물파듯 계속 집중하고 몰입을 해야

가능하겠구나 생각이 계속 든다.

 

의인을 만나도, 내가 준비가 되어있지않으면 안되겠다는 것도

날 이끌어줄 멘토 한명과 내가 받들 의인을 만나는 것도

혼자 자수성가하는 것 만큼 성공한 삶일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을 문득..

 

책속에서 보여줬던 책사와 정치가들은 서로 잘맞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나라에 큰도움과

대업을 이룬 성공한 사람들의 내용이 나열되어있지만,

반대로는 저런 만남을 이루지못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까도 생각해보게되었다.

 

중소기업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책사와 정치가 처럼

회사내에서 상사와 잘 맞아 한가지 일을 잘 이루는 사람들도 보았지만

그 기간이 참 짧았기에 뇌리에 박힐정도로 기억나는 사람은 없다

 

나도 책속의 책사들처럼 예리하고, 예지력있고 통찰력있게, 단호하게,

나의 소신껏 사는 사람이 되고싶다.

현실에서는 '소신'이라는 단어가 '불통' '독불장군'이 되버리는 순간이 너무도 많다.

그리고 '소신'을 밝히려면 예의있게 해야하는데, 나의 의견을 피력하다보면

말투와 목소리가 강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예의가 없어지게된다.

 

나의 단점과, 장점을 잘 파악해서 작은일이라도 조금씩 고쳐나가고, 준비된 자가 되기위하여

책을 손에서 놓지않고 조금이라도 실행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역사속 인물탐구 즐거운 시간이었다.


n***********7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사들의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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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으로 타자필사하면서 읽은 유일한 책인듯하다. 쏙쏙들어오고, 유명하고 잘했던 정치가들에게는 항상 책사들이 같이 있었구나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대업은 항상 혼자할수가 없는것이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여러 책사들의 업무? 혹은 라이프? 아니, 그들의 대쪽같았던 성격과 일을 처리했던 방식과 함께 동양, 서양, 한국까지 역사와 함께 배운듯한 느낌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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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으로 타자필사하면서 읽은 유일한 책인듯하다.

 

쏙쏙들어오고, 유명하고 잘했던 정치가들에게는 항상 책사들이 같이 있었구나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대업은 항상 혼자할수가 없는것이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여러 책사들의 업무? 혹은 라이프? 아니, 그들의 대쪽같았던 성격과 일을 처리했던 방식과 함께

 

동양, 서양, 한국까지 역사와 함께 배운듯한 느낌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생활을 할수록

 

인생에서 의인을 만나야 성공을 할수있겠구나...

 

계속 갈구하고 찾아나서야 의인을 만나겠구나, 한 우물파듯 계속 집중하고 몰입을 해야

 

가능하겠구나 라를 생각이 계속 든다.

 

의인을 만나도, 내가 준비가 되어있지않으면 안되겠다는 것도

 

날 이끌어줄 멘토 한명과 내가 받들 의인을 만나는 것도

 

혼자 자수성가하는 것 만큼 성공한 삶일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을 문득..

 

책속에서 보여줬던 책사와 정치가들은 서로 잘맞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나라에 큰도움과

 

대업을 이룬 성공한 사람들의 내용이 나열되어있지만,

 

반대로는 저런 만남을 이루지못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까도 생각해보게되었다.

 

중소기업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책사와 정치가 처럼

 

회사내에서 상사와 잘 맞아 한가지 일을 잘 이루는 사람들도 보았지만

 

그 기간이 참 짧았기에 뇌리에 박힐정도로 기억나는 사람은 없다

 

나도 책속의 책사들처럼 예리하고, 예지력있고 통찰력있게, 단호하게,

 

나의 소신껏 사는 사람이 되고싶다.

 

현실에서는 '소신'이라는 단어가 '불통' '독불장군'이 되버리는 순간이 너무도 많다.

 

그리고 '소신'을 밝히려면 예의있게 해야하는데, 나의 의견을 피력하다보면

 

말투와 목소리가 강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예의가 없어지게된다.

 

나의 단점과, 장점을 잘 파악해서 작은일이라도 조금씩 고쳐나가고, 준비된 자가 되기위하여

 

책을 손에서 놓지않고 조금이라도 실행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역사속 인물탐구 즐거운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x******d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사들의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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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을 읽어 보면 유난히 많이 등장하는 인물 유형이 策士입니다. 윗전에 계책을 상주하고, 마음을 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주군에게 현하의 달변으로 결행을 촉구하고, 혹 모셨던 분이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지 못하고 상대의 술책에 넘어가기라도 하면 자신의 남은 생 동안 그 비명(悲命)을 기리고 슬퍼하는 충신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는 책사. 대체로 실력자의 측근들을 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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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을 읽어 보면 유난히 많이 등장하는 인물 유형이 策士입니다. 윗전에 계책을 상주하고, 마음을 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주군에게 현하의 달변으로 결행을 촉구하고, 혹 모셨던 분이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지 못하고 상대의 술책에 넘어가기라도 하면 자신의 남은 생 동안 그 비명(悲命)을 기리고 슬퍼하는 충신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는 책사. 대체로 실력자의 측근들을 비꼬며 모사를 '모사꾼"으로 폄하하는 일은 있어도 "책사꾼"이란 말을 만들어 낮잡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은 그저 "모사"에  그치는 이들에 비해 "책사"에는 세인들이 그 이상의 평가를 주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우리가 여러 상황적 제약에 발목이 묶였거나, 혹은 그저 기질적 겸손의 이유로 직접 무리를 이끌 수 없다면, 뜻 있는 유력자에 자신의 힘을 보태어 "책사"가 되는 길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리더" 못지 않게 쓸모 있는 책사가 되기도 마냥 쉬운 게 아닙니다. 군주의 측근에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은 많습니다. 책사란 평가를 받으려면 내어놓는 그 안(案)이 아이디어 수준에 머물면 안 됩니다. 따라서 책사는 판국을 종합적으로, 또 대국적으로 보는 안목을 갖추어야 합니다. 책사가 내어 놓는 안은 그래서 주군이 그 안을 별 수정 없이 직접 실행, 집행할 수 있는 최종안에 가까운 완성도를 갖춰야 합니다. 완성태에 이르게 주군이 번거로운 수정을 거쳐야 한다면 그건 이미 책사로서의 능력이 부족한 바를 남겼다는 뜻도 됩니다.

제갈량의 경우 과연 유비의 책사에 머문 사람인가. 2대 조정에 걸쳐 군주의, 나아가 조정과 국가의 스승 노릇을 한 동량이 아니었나 생각할 수 있지만, 역사를 읽어 보면 처음부터 스승 자리를 꿰차고 들어간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배웁니다. 그는 조맹덕이 애써 발굴하고 주위에 포진시킨 순욱, 곽가 등의 쟁쟁한 인재 집단보다 몇 배의 효율, 몇 십 배의 성과를 낸 괴물과도 같은 실력자였는데요. 이처럼 윗선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번거로운 허드렛일을 척척 해내는 겸손함을 갖춘, 그러면서도 유능함을 증명하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책사란 왕사(王師)와 달라서 똑 같은 측근들의 총애 경쟁도 함께 치러야 합니다. 제갈량으로선 배운 바 없고 도량도 좁은 협객 무리에 지나지 않았던 운장, 익덕 등이 주군의 "의형제"랍시고 최고 의사 결정 과정에 개입하거나 자신의 지위를 위협하는 거동이 결코 마음에 들지 않았겠으며, 그도 인간인 이상 감정적 분개를 일으키는 때도 잦았을 터입니다. 그러나 그는 "책사로서의" 분수를 넘지 않아 처세의 도를 지켰고, 결국은 주군뿐 아니라 다른 참모진, 조력자들의 신뢰까지 얻고 나아가 감복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스승이 되려면 먼저 유능한 책사가 되어야 한다는 점, 우리는 공명의 사례로부터 절감합니다.

한 고제 유방의 책사 장량은 사실 숙연함마저 안기는 사례입니다. 우리는 그의 실로 신출귀몰한 활약을 보고, 책사라기보다는 통일 창업 군주 곁에 잠시 왔다 간 신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갖습니다. 한의 위업이 완성된 후에조차 그는 공신의 품평 책봉 과정에서 낮은 등급에 머물렀고, 과연 자청의 소산인지가 의심스럽게 일체의 벼슬을 마다하고 야인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어쩌면 주군을 위해 영혼까지 불사르며 자신의 전력을 봉헌한 충신이, 가장 소홀한 대접을 받으며 일선에서 물러난 것입니다. 본디 유계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명문 출신이요 학식과 인덕 또한 스스로 가업 하나를 세워도 어색하지 않았던 그였기에, 이런 과도한 겸양과 파격적인 진퇴 결정은 후대인들을 의아하게 만듭니다. 어쩌면 그는 불세출의 책사로서보다 만고의 충신으로 더 뚜렷한 자리매김을 하는 모범이며, 진정한 책사는 책사를 넘어 충신이어야 한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안깁니다. 물론 이렇게 되려면 섬기는 왕재부터가 현명하고 과단성 있는 인물이어야 하겠으며, 만약 인물이 인물이 못 된다면 뭇 백성을 위해 체제의 안정을 위해 새 리더를 세우는 일에 주저가 없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위징이나 범증이 어쩌면 소극적 방조, 부작위로 이를 실천한 예일 수도 있겠고요.

책사의 범주에 넣을 수 있을지 조금 고개가 갸웃해지지만 빅토리아 치세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명재상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많은 에피소드는 아랫사람의 몸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농도 짙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이들은 나중에 최고 지도자까지 지낸 조르쥬 퐁피두가 샤를 드 골 곁에서 얼마나 알토란 같은 조력자 구실을 했는지 이 책을 통해 처음 배울 수도 있겠습니다. 유능한 책사는 가끔 직계승자로부터 끔찍한 방법으로 숙청을 겪기도 하는데요, 사거 후에 말할 수 없는 치욕을 경험한 점필재 김종직의 예가 바로 좋은 실증입니다. 경우가 많이 다르긴 하나 가정제에게 가산을 몰수당하고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처지에서 최하의 역신으로 급전직하한 화신의 예도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배려의 설득"을 몸으로 실천한 에드워드 하우스(우드로 윌슨의 책사로 이 책은 규정하고 있네요)도 눈여겨 볼 교훈이 많고, 조지 워싱턴의 입신에 있어 필수 불가결의 책사였던 알렉산더 해밀튼의 예처럼 책사는 섬기던 주군의 권세가 저물면 본인 자신은 처참한 몰락을 맞기도 합니다(심지어 2세의 쿠데타로 한순간에 몰락한 정도전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죠). 군주의 창업만큼이나 어려운 책사의 보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꼭 읽어 봐야 하는 책이겠습니다.

v*****7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