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에 비친 달을 보다'는 흔한 회귀물의 무협지이지만 좀 다른 소설과 차별화 되는 점은 주인공이 회귀전 장님이었기 때문에 시각 대신 엄청난 청각, 후각등의 감각을 가진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귀후에도 익숙한 감각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과는 다른 장점을 가지게 된다. 다른 부분은 다른 회귀물의 무협지들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꽤 잘 다듬어진 스토
'검에 비친 달을 보다'는 흔한 회귀물의 무협지이지만 좀 다른 소설과 차별화 되는 점은 주인공이 회귀전 장님이었기 때문에 시각 대신 엄청난 청각, 후각등의 감각을 가진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귀후에도 익숙한 감각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과는 다른 장점을 가지게 된다. 다른 부분은 다른 회귀물의 무협지들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꽤 잘 다듬어진 스토리와 에피소드들을 가지고 있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