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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WHAT? ... 호기심을 깨끗하게 해결해주는 고마운 책~ WHAT? 을 읽으면서 아이 또한 궁금증이 늘었고, 그 궁금증을 WHAT? 으로 해결하려는 .. 엄마가 원하던 아주 좋은 습관이 생겼다. 단순한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것이 WHAT? 의 매력이던가..
나비와 꽃은 어떤 사이일까요?
왜 그렇까란 질문을 해보니, 꿀 먹을려고 이야기 합니다.. 맞아요.. 달콤한 꿀을 먹기 위해 꽃을 찾아 날아옵니다. 꽃들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울긋불긋 색색의 빛깔로 나비를 부릅니다 날아가는 나비의 날개에는 꽃가루가 잔뜩 묻혀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짝짓기후 알을 낳아요..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고, 그 애벌레는 자기가 태어난 식물의 잎사귀를 갉아 먹어요.. 그렇게 노란빛은 푸른빛으로 변하고,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납니다. 네번쯤 허물을 벗기를 하고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는것입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번데기를 벗고, 예쁜 나비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박쥐는 어떤 동물인지 숲속의 동물들 얘기를 쏟아냅니다 다람쥐,쥐,돼지, 족제비..흡혈귀? 박쥐는 정말 이상하게 생긴 동물입니다. 캄캄한 동굴속에서 거꾸로 매달려 사는것부터,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박쥐 가족.. 밤에 동굴에서 나와 먹이를 찾습니다. 꿀,과일,모기,나방등.. 박쥐들은 특별한 재주.. 초음파로 서로 말을 나눕니다. 초음파 반사로 방향과 거리를 알아내고, 곤충등.. 먹이를 잡아 먹어요
정말 재밌는 내용으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박쥐의 날개는 손이 변하여 된것이라던지.. 하지만, 박쥐로 바로 매달릴때도 있잖아요... 그래요 응아 할땐 바로 매달려 응아를 한다는걸 책에서 봤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그냥 넘겨선 절대 안된다는걸 느끼는 순간이였답니다. 박쥐 이야기가 나올때 고마운 WHAT?의 내용을 기억하며 이야기 하겠죠. 그래서 WHAT?에 점점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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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whatschool
자연과학에 대해 3가지를 다루고 있네요..
나비와 꽃은 어떤 사이일까요? 나비에게 꿀을 주고 나비는 꽃의 가루받이를 도와줍니다. 나비는 알, 애벌레, 번데기, 어른벌레가 되는 한살이 과정을 하고 여러종류의 나비와 습성, 생태, 환경등을 재미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나비에 대해 알려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두번째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독수리와 호랑이는 자기들의 생일에 오지 않은 박쥐에 대해 화가 나 잡아 오라고 하지만 박쥐는 아무 곳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가지 않는다고 하지요..그러면서 저마다 동물들은 박쥐에 대해 이야기 하지요..그러면서 아이들은 박쥐의 생김새에 대해 알아가고 박쥐는 초음파를 발생해 눈은 나쁘지만 밤에도 활동할 수 있다는 걸 알지요.박쥐의 생태, 먹이, 습성, 종류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세번째 이야기 초롱초롱 빛나는 벌레 주머니 사람들에게 종을 치며 시간을 알려주는 종지기 할아버지는 종을 치는게 가장 큰 기쁨이였는데 원님이 그걸 못하게 하자 슬픔에 울다 떨어져 죽게 되고 할아버지를 묻은 곳에서 난 꽃이 초롱꽃이라는 이야기와 벌레를 잡아 담는 꽃이라 벌레주머니라기도 한답니다. 전설과 같은 재미난 이야기로 초롱꽃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봐 울 딸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네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박쥐에 한번 더 정리해 주는 코너가 있어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책의 내용을 알차게 알 수 있게 해 놨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자연과학을 풀이해 놓은 왓 스쿨... 한권 읽을 때마다 다음 이야기를 너무 기대하네요.. 일반 자연관찰 책처럼 딱딱하지 않아 좋고 이야기가 함께 있어 지루해 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인식할 수 있어 새로운 형식으로 접근 할 수 있는 자연 관찰 책이네요.. 초등학교 교과와도 연계할 수 있어 참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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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읽기 전에 동, 식물의 생김새를 자세히 본 적이 있나요? 동물이나 곤충의 생김새를 그려 보세요. 잘 생겼나요? 나비를 그려 보세요. 나풀나풀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모습이 아름답지요. 무섭거나 흉측한 동물은 무엇일까요? 박쥐를 그려보세요. 돼지 같기도 하고, 쥐 같기도 하고, 족제비 같기도 하고, 검은 망토를 입은 흡혈귀 같기도 하지요. 식물의 모습도 그려보세요. 나팔꽃은 나팔모양이고, 초롱꽃은 초롱 모양입니다. 식물들은 생긴 모습에 따라 그 모양의 이름을 가진 것이 많지요. 애기똥풀, 강아지풀, 할미꽃, 붓꽃 등. 사람의 얼굴이나 몸이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지만 저마다 다 다르듯이 동물도, 식물도, 곤충도 그 생김이 다르답니다. 자라는 환경에 따라 다르고, 계절에 따라 다르고, 먹이에 따라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세요.
책을 읽기 전에 글쓴이의 글이예요. 이 책이 어떤 쪽에 중심을 맞추어 썼는지 알 수 있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기 전에 미리 상상해서 그림도 그려보고 아님 책을 읽고 난 후에 활동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선 나비와 꽃의 관계, 박쥐에 대해, 초롱꽃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먼저 나비에 대해 나오는데 나팔꽃과 함께 있는 나비의 모습 나비 아름답죠? 이 책의 매력은 중간중간 동시처럼 나와 있는 글들이예요. 이야기를 동시로 옮겨 놓아 자연스럽게 아이도 동시를 접할 수 있고 가끔은 자기도 동시를 지어보기도 해요. 나비가 꽃을 찾아가 말려 있던 긴 입을 펴서 꿀을 먹는 장면도 그림으로 잘 묘사되어 있어요.
나비가 알을 낳아 애벌레가 되고 그 애벌레가 허물을 벌으며 번데기가 되어 나중엔 나비가 되는 과정도 잘 보려주고 있어요. 돋보기로 나비의 무늬를 확대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나중엔 자신도 돋보기로 나비의 날개를 관찰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책에서 동기 부여를 잘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두번째는 박쥐 이야기인데 호랑이와 독수리 생일날 참석하지 않은 박쥐가 괴씸해서 동물들이 모여 박쥐를 부르죠! 박쥐가 오지 않자 동물들끼리 박쥐에 대해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그 특징을 아주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더라구요. 다람쥐, 쥐, 족제비, 흡혈귀처럼 생겼고, 우산 같은 날개를 쓰고 있고, 악마다. 검은 망토를 입고 밤에 날아다니고 잠자면서도 이빨을 드러내고 꼭 누더기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 같고 거꾸로 매달려 사는 곡예사, 두 마음을 가진 나쁜 짐승, 뺩빱빱 하고 피리 같은 소리를 내고 밤에 몰래 나와 춤을 춘다.....
어려운 단어는 바로 하단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사전 찾는 번거로움이 없고 바로 이해할 수 있어서 이야기를 끊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은 초롱을 닮은 초롱꽃이야기가 나와요. 옛날 어느 마을에 종지기 할아버지가 살았는데 전쟁에 나가 다리를 부상당한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종지기가 되었는데 그 일을 천직으로 알고 하루 세번을 꼭꼭 종을 쳤대. 그러던 어느날 마을의 원님이 시끄럽다고 저녁에만 종을 치라고 하는거야. 그후 할아버지는 종치는 일을 할 수 없어서 슬퍼하고 고을 사람들 생활도 엉망이 되어 갔대. 마지막 저녁 종을 치던 날 할아버지는 셀수 없이 종을 치고 울면서 집으로 오다가 발을 헛딧어 높은 종각에서 떨어져 숨을 거두고 말았대.
그 자리에 할아버지 무덤을 세웠는데 그곳에서 하얀 종꽃이 피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넘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왓시리즈의 매력은 이야기 중간에 퀴즈가 나온다는 점! 또 한가지는 마지막 부분에 종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그림이 들어간 일기처럼 꾸며 놓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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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드라큐라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참 안좋은 이미지로 굳어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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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 초롱꽃 전설은 슬퍼요. ㅠㅠㅠ 이 책엔 3가지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나비와 꽃의 사이... 박쥐는 왜 거꾸로 자는지.... 초롱초롱꽃 이야기~ 나비는 알록달록 하고,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대체적으로 참 이쁜 곤충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라 하죠. 나비는 꽃을 찾아 다닙니다. 바로 꿀을 먹기 위해서죠. 꽃들은 나비들이 꿀을 먹으면서 꽃가루를 이꽃 저꽃 옮겨주니... 감사하구요... 서로 상부상조하죠^^ ![]() 이야기 외에 나비의 애벌레 사진, 어떻게 나비로 탄생하는지 등의 이야기가 자세히 전개됩니다. 겨울잠은 어떻게, 어떤 형태로 자는지 등이요. 아름다운 나비로 탄생하기 위해선, 나름의 고충과 인내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지요. 전에 제주에서 나비 박물관을 간적이 있어요. 그 안에서 나비 사진 정말 많이 찍고 기념품도 사오고 했다죠. 그 기억을 하더라구요^^ 저도 사진으로 두고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보면서 추억에 잠길 수 있었답니다^^ ![]() 박쥐는 동굴에서 주로 살고 낮엔 자고 밤에 돌아다니는 동물이죠. 근데 거꾸로 잡니다. 아이들은 불편할거라 합니다. 다리가 아플테니까요. 박쥐는 초음파를 통해 먹이를 잡습니다. 주로 작은 곤충들이지요. 박쥐의 날개는 손이 변해 된것으로 나무에 매달려도 떨어지지 않아요. 초롱꽃에 얽힌 슬픈 이야기는... 아이들도 너무 안타까워 했어요. 나쁜 원님이라며 막 뭐라 하더라구요. 초롱꽃과는 도라지, 더덕과 같은 과입니다. 아직 본 적이 없는데.. 아이들과 한번 보러 가보고 싶어요^^ 아래와 같이 책 중간에 요런 시들이 참 많아요. 쉽게 읽을 수 있고, 간단해서 리듬감 있게 읽어주면 좋아라 합니다^^ ![]() 나비와 꽃의 관계, 초롱꽃은 어떤 식물??? 박쥐는 왜 잘 매달려 있지? 등... 다양한 궁금증 등을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풀어주는 왓 시리즈.. 자연과학편^^ 다음 10번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어떤 이야기, 소재들이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볼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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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WHAT? 자연과학편(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출판사 : what school 이상배 글 / 백명식 그림 ![]() 왓 시리즈의 자연과학편 9.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지금껏 많은 책을 읽어 왔지만 박쥐의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와 아이에게 박쥐의 이야기는 신기하기만 했답니다. 자연과학편 9에는 나비와 꽃은 어떤 사이일까요?,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초롱초롱 빛나는 벌레주머니.. 나비와 꽃, 박쥐, 초롱꽃에 관한 세 가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나비와 꽃은 어떤 사이일까요? ![]() 나비를 직접 길러도 보고 많은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나비의 한살이를 세밀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놓아 더욱 흥미로웠어요. "음, 여기 꿀이 많구나." 용수철처럼 돌돌 말린 입을 길게 뻗었습니다. 마치 대롱 같은 입을 꽃의 꿀샘에 넣고 맛있게 꿀을 쪽쪽 빨아 먹습니다. 나비의 입에 대한 설명을 적은 내용이에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이야기 형식이라 아이들이 더욱 호기심있게 읽는것 같아요. 수컷 나비들은 암컷 나비들보다 더 열심히 날아다닙니다. 바로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고, 열 좀 식히자." 짝짓기를 하려고 열심히 날다 보니 몸의 온도가 쑥 올라갔습니다. 수컷 나비들은 물가에 앉아 물을 실컷 빨아 먹습니다. 그래야 몸의 온도가 내려가거든요.. 요 대목을 읽으니 어린시절 개울가에 유난히 노란 나비가 날개를 펼쳤다 오므렸다 하며 물을 마시고 있던 모습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나비들이 모두 수컷이었을 줄은 생각도 못했었다죠~ 나비는 알에서 3~5일이 지나면 애벌레가 되고, 애벌레는 자신이 태어난 식물의 잎을 갉아 먹으면서 자랍니다. 애벌레는 점점 자라 허물을 네 번쯤 벗은 후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지요. 번데기는 이 상태로 겨울을 나기도 하면서 따뜻한 봄이 오면 예쁜 나비로 태어난답니다. 또한 꽃의 꿀을 빨아 먹지 않고 나무의 즙을 빨아 먹는 왕오색 나비의 자태는 참 아름다웠어요. 봄이 오면 생태공원을 찾아 왕오색나비를 한번 보고 싶어요.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 날짐증에도 길짐승에도 속하지 않는 박쥐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쥐의 특성과 습성을 서서히 알려줍니다. 어둠을 좋아하는 박쥐는 낮에 자고 밤에 사냥을 합니다. 박쥐들만이 가진 특별한 재주 초음파를 쏘아 서로 말을 나누기도 하고 먹이를 잡기도 한답니다. 아무리 빠른 곤충이라도 박쥐의 초음파에 걸리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군요. 또한 아무리 멀리 날아간 박쥐도 자신의 집인 동굴을 잃어버리지 않는 답니다. 박쥐는 옛날에는 박쥐가 행복을 방해하는 귀신을 쫓는 동물이라고 하여 부적에 박쥐 그림을 그려 넣어 붙였다고 하더군요. 흉측하고 별명 또한 좋지 못한 것들 뿐이지만 그래도 신성시 하기도 했었다니 그리 나쁜 동물만은 아닌 듯 해 보이네요. 박쥐하면 흡혈귀가 생각이 나지요.. 그런데 왜일까요? 박쥐가 피를 빨아먹어서.. 몇 되지 않지만 흡혈박쥐에 관한 이야기도 살짝 다뤄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초롱초롱 빛나는 벌레주머니 ![]() 초롱꽃은 밤길을 밝혀 주던 초롱을 닮았습니다. 또한 종을 닮아 종꽃이라고 하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초롱꽃 꽃망울 속에 벌레를 집어 넣기도 해서 벌레주머니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초롱꽃에는 아름다운 옛 이야기가 전해지지요. 옛날 어느 마을에 다리가 불편한 종지기 할아버지가 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하루도 빠짐없이 종을 쳐 왔습니다. 종은 성문이 열리는 이른 새벽에 한 번, 점심 때를 알리는 정오에 한번, 하루 해가 저물고 서쪽 하늘에 고운 노을이 번질 때 한번.. 총 세번이 울린답니다. 사람들은 종소리에 의해 하루를 시작하고 또한 마감을 하게 되었지요. 어느날 마음씨가 고약한 원님이 마을에 오게되자 늦잠을 잘 수 없다는 이유로 종을 치지 못하게 했어요. 그 후 할아버지는 몹시 슬펐답니다. 할아버지는 마지막 종을 치던 날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뎅~뎅~뎅~뎅~뎅... 셀 수 없이 종을 치고 나서 종각을 내려오던 할아버지는 발을 헛디뎌 높은 종각에서 떨어져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숨을 거둔 자리에 이듬해 봄 종처럼 생긴 꽃이 피었지요. 사람들은 그 꽃을 종을 치고 싶은 할아버지의 넋을 기리는 꽃이라고 하여 종꽃이라고 불렀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이야기지요~ 그래서 꽃말 또한 소원이랍니다. 꽃말과 꽃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니 그 꽃이 더욱 정감있게 느껴지네요. 길을 가다가 또는 숲에서 초롱꽃을 발견하면 너무도 반가울 것 같아요. ![]() 박쥐는 어두운 밤에 어떻게 활동을 할까요? 책 속에서 이야기 해준 내용을 한번 더 요약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또한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주기 위한 내용도 실려 있어 참 유익했답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나비의 일생, 생소한 박쥐 이야기, 아름다운 초롱꽃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자연과학편은 약간 깊이가 얕아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적당한 것 같아요. ![]() 아이는 책 속에 있는 그림 중 나비의 한살이를 그려보았어요. 도구를 이용해 동그라미도 그려주구요. 그 안에, 알, 애벌레, 번데기까지 그려주었어요. 애벌레를 두개나 그리는 바람에 나비를 그릴 자리가 없어서 패스~~ㅎㅎ ![]() 아이가 그리고 색칠한 나비의 한살이.. |
| 민들레 자연과학동화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중 하나이다. 나비이야기와 박쥐이야기 끝으로 초롱꽃에 얽힌 사연으로 꾸며진 이 책은 사실감이 넘치는 마치 살아서 움직일것같은 예쁜 그림이 아주 특징적이다. 그리고 동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동시를 아이와 엄마가 마음대로 곡을 붙여 불러보기에도 아주 좋다. 수많은 종류의 나비들중에 대표적인 예쁜 나비의 이름을 알수 있고, 나비의 일생에 대해서도 쉽게 알수있다. 나비가 꿀을 먹고 다니면서 하는일 역시 알수있다. 아이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이야기는 바로 꽃에 얽힌 이야기들이다. 종치는 할아버지가 더이상 종을칠수 없게되어 슬퍼하다가 죽게 되고 할아버지의 무덤가에 핀꽃이 바로 종의 모양을 닮은 초롱꽃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초롱꽃의 꽃말이 소원이라는걸 난 이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예쁜 그림도 보고 동화도 읽고 재미있는 꽃의 사연도 읽을수 있는 이책 여러분께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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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편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왓스쿨
이번 자연과학편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WHAT? 나비, 박쥐, 초롱꽃을 만날 수 있어요.. 평상시 그러려니 하는 생각에 별로 의문을 가져보지 못했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동식물을 의인화하여 재미있게 들려주는 동화같아서 자연스레 빠져들게 된답니다..
박쥐에 대해 강한 흥미를 느끼며 읽고 있네요..
<나비와 꽃은 어떤 사이일까요> 사실 이런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던 저에게 좀 더 깊이 있는 지식이 되었어요. 범나비, 흰나비, 노랑나비,황오색나비, 풀흰나비 등의 특징도 알 수 있고 의성어, 의태어를 이용하여 운율감도 느껴지네요. 나비는 종류마다 서식지도 다르고 활동시기도 다르더라구요.. 용수철처럼 돌돌말린 입이 바로 대롱이고 이 대롱으로 꿀을 먹는다는 것... 짝짓기를 하면 몸의 온도가 높아진다는 새로운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열을 식히혀 개울가에서 물을 마신다는 것도 첨 알게 되었어요.. 나비의 기본적인 일생도 보여주면서 겨울잠을 자는 장소, 날개의 비늘등의 자세한 과학지식도 알려주고 있어요. 또 나비의 사촌인 나방의 특징도 보여주어 나비와의 차이점도 자연스레 익히게 되었답니다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에서는 우리가 익히 이솝우화에서 접한 이야기를 살짝 보여주면서 박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박쥐의 특이한 생김새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 웃음 주더라구요. 게다가 동물과 새의 특징을 골고루 지닌 박쥐의 특이함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지요. 그리고 박쥐들의 말이자 눈인 초음파는 놀라운 의사소통의 힘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는 이 초음파가 참 궁금하지만 어떻게 들려줄 수 없는지라...ㅎㅎ 박쥐의 날개는손이 변하게 된 사실, 그리고 옛날에는 귀신을 쫓는 부적으로도 사용해했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있네요. 그리고 새끼 또한 젖을 먹을때도 거꾸로 매달려서 먹는다는 특이함도 발견할 수 있었다지요..
<초롱초롱 빛나는 벌레주머니>에서는 초롱꽃의 외모를 먼저 알려주네요.. 하지만 이 예쁜 초롱꽃에 담긴 슬픈 전설에 안타까운 아이였어요.. 초롱꽃의 이름의 유래와 꽃말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벌레주머니라 불리게 된 이유, 도라지꽃과 더덕꽃과 사촌지간이라는 것등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네요..
박쥐에 대해 알게 된 것을 정리하고 있는 아이에요.. 박쥐가 어디에 속하는지, 사는 곳, 의사소통 수단, 먹이, 습성등을 책을 읽고나서 정말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답니다.. 그리고 초롱꽃에 나오는 종지기 할아버지 때문에 초롱꽃을 접어보고 싶다고 해서 종이접기 책을 보고 열심히 접더라구요.. 제가 살짝 도와주느라 다 접은 사진뿐이네요. 초롱꽃을 다 접고 나니 속이 비어 있어 벌레를 넣기에 좋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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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자연과학편 9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잠을 잘까?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What?School
나비와 꽃은 어떤 사이일까요 나비가 꽃 위에 앉는것은 꿀을 먹는 일을 하기 위해입니다 꽃위에 앉아서 돌돌말린 이을 길게 뻗어 꽃의 꿀샘에 넣고 꿀을 빨아멋는답니다 한동안 생태체험관에 빠져서 지내던 딸아이가 따르던 선생님이 계약기간이 끝나서 안나오시는데도 생태체험관을 찾아서 선생님에 배웠던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이제는 나비를 척척 잡아서 손에올려보고 입,다리도 살펴본답니다 정말 작았던 알이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에서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았던 저도 요즘은 나비에 대한 애착이 많이간답니다 채소,식물을 갈아먹는 해로운 벌레에서 아름다운 나비로태어나는건 참 신기하답니다 울딸이 나비를 잡기위해 앉아있습니다 나비를 잡고 배운대로 조심조심 나비를 관찰하고 놓아준답니다
사뿐히 앉아있는 나비를 잡아보려하다가 몇번 실패하고 나비가 어디로 날아가는지 살피다가
드디어 잡았네요 살~~살~~호랑나비도 잡아서 손등에 올려 느낌도 알아보는데..흰나비보다는 좀 더 거친느낌이랍니다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잠을 잘까 숲속의 동물들이 모인자리에서 독수리와 호랑이가 박쥐를 찾습니다 생일에 가지않아서 괘씸하다고... 동물들은 저마다 박쥐에대한 생각들을 마구마구 얘기합니다 컴컴한 동굴에서만 사는 이상하게 생긴동물 박쥐는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웁니다 박쥐들은 밤에 사냥을 합니다. 어두운데 초음파를 이용해서 먹이를 아주 잘 잡는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박쥐를 본적이 있는데, 과일도 먹는걸 보고는 아주 신기했었답니다 그때 과일을 먹는다는걸 알았는데, 책을 보니 모든 생물을 다 먹는다는걸 알았네요 게다가 거꾸로 매달려서 쉬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어찌나 웃겼는지... 그래도,어두운곳에 살고 못생겨서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아쿠아리움에서 관찰했던 박쥐랍니다 첫번째사진은 멋지게 나온것같아요 ㅋ..창문 가까이 가면 냄새도 많이 나고 먹는거 보니까 징그럽기도하고..
초롱초롱 빛나는 벌레주머니 보라색의 초롱꽃이 아주 예뻐요~~ 향기도 좋다하고.. 초롱꽃에는 슬픈 사연이 있답니다 이 이야기로 책의 내용이 시작된답니다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하고 돌아온 아저씨는 종을 치는 일을 하면서 삼십년이 지나서,하루도 빠짐없이 종을 쳐왔답니다 할아버지의 하루 세번의 종을 듣고 마을사람들은 잠에서 깨고, 성문이 열리고,하루일과를 시작하고, 점심시간에 휴식도 취했는데, 고을에 원님이 새로오면서 낮잠을 자니못하니 종을 못 치도록 하였답니다 마지막 종을 치던날 눈물이 앞을가려 볼 수 없었던 할아버지는 발을 헛딛서 종각에서 떨어져 숨을 거두었는데 이듬해 봄에 종처럼 생긴 꽃이 피어나서 종꽃이라 불렀답니다 종꽃에 이런 슬픈 이야기가 있는지 몰랐었네요 그래서 꽃말이 '소원'이랍니다 초롱과 종과 비슷하다하여 종꽃이라고 불리우는 아주 예쁜꽃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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