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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다이노 디즈니 애니매이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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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는 종종 영화관에 데리고 다녔는데, 솔직히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애니매이션을 고르기가 쉽지 않는것같아요. 몇해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보다가 아이가 우는 통에 끝내 다 보지 못하고 나온걸 생각하면 아이들 만화를 고를때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하지만 늘 고민없이 고르고 보여줄수있는 만화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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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는 종종 영화관에 데리고 다녔는데, 솔직히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애니매이션을 고르기가 쉽지 않는것같아요. 몇해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보다가 아이가 우는 통에 끝내 다 보지 못하고 나온걸 생각하면 아이들 만화를 고를때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하지만 늘 고민없이 고르고 보여줄수있는 만화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디즈니표 애니매이션이지요.  

나의 어린시절에도 함께했던 디즈니 만화를 새로운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도 꾸준히 볼수있다는건 참 행운인것같아요. 물론 상업적이다 뭐다 말은 많아도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다는건 다 이유가 있겠죠~

굿 다이노는 기존에 있었던 내용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영화로 개봉했던데 아이가 보러가자고 했었지만 아직 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애니매이션을 그래도 옮겨 놓은듯한 만화 책으로 먼저 만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물론 영화관에 가면 더 좋았을테지만~ 영화를 미리 보고 온 아이들도 그 감동을 다시 느끼기에 딱 좋은 것같더라구요.

굿 다이노의 줄거리는 6천 5백만 년 전, 혜성이 지구를 비켜간 후 또 수백만년이 지난 어느날 한 농장에 알로라는 작은 공룡이 태어나면서 시작된답니다. 알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 작은 공룡은 아파토사우르스예요.

항상 덩치가 정말 산만큼 크고 느릿느릿 걷는것만 연상되는 공룡인데, 만화속 알로는 겁이 많은 공룡으로 그려졌더라구요. 아무튼 이 겁많은 알로가 사람 아이를 만나면서 친구가 되고 위험천만한 상황속에서 헤쳐나갈수있는 용기를 갖게되는것으로 그려져요.

재밌는 점은 항상 무시무시한 공룡으로 그려지는 티라노사우르스의 등장에 조금 움찔했는데, 이 티라노사우르스 가족은 우락부락한 생김새와는 달리 남들을 괴롭히는 일이 없는 착한 공룡이더라구요. 오히려 알로를 괴롭히는 공룡들을 물리쳐주고 겁많은 알로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구요.


잘 들으렴, 알로, 두려움을 없앨 수는 없어, 두려움은 마치 대자연과도 같지. 너는 대자연을 이길수도, 대자연으로부터 도망칠 수도 없어. 하지만 극복할 수는 있지. 네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거란다.


저희 아이도 생긴것과는 달리 겁이 참 많은 편이예요. 그래서 알로가 들은 이야기를 저도 강조해서 읽어주었어요. 비록 지금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언젠가 알로처럼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힘을 낼수 있도록말이죠.

책은 만화책이지만 정말 애니매이션 한편 본것처럼 내용을 참 잘 담았더라구요. 게다가 올컬러라 더 실감나고 좋았어요.

굿다이노 뒷편에는 또다른 디즈니 만화 월.E가 나오네요. 부록이 아니라 분량이 굿다이노만큼 들어있어서 한권으로 두편의 애니를 만나볼수 있답니다.

티비앞에서 떠날줄 모르는 긴긴 겨울방학 , 추워서 외출도 어렵다면 따뜻한 안방에서 이 책을 함께 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n****o 2016.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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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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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굿 다이노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성인관객들이 엉엉 울었다고 얼마나 많은 리뷰를 남겼는지 모른다. 그 스토리와 감동은 아이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도 감동을 느끼게 했고 깊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한동안 추춤했던 애니메이션.. 하지만 인사이드 아웃의 대성공은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사이드 아웃의 제작진이 2016년 처음 선보이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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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굿 다이노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성인관객들이 엉엉 울었다고 얼마나 많은 리뷰를 남겼는지 모른다. 그 스토리와 감동은 아이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도 감동을 느끼게 했고 깊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한동안 추춤했던 애니메이션.. 하지만 인사이드 아웃의 대성공은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사이드 아웃의 제작진이 2016년 처음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작품. 굿 다이노! 공룡이 주인공이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 공룡. 스토리만 탄탄하다면 다시 한번 대박을 터트리지 않을까.. 인사이드 아웃의 제작진이기에 다시 기대된다. 이 책은 영화의 내용의 작은 축소판 같다. 영화가 이렇게 짧지는 않을 것 같고 큰 줄거리만 작게 담은 것 같았다. 우선은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좋았고 영화 속 캐릭터가 만화책에 담겨져 있는게 좋았다. 이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본다면 책 속 인물들이 튀어나와 살아움직는 걸 보게 될테니 더욱 아이들에게 흥미롭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또 하나의 이야기도 담고 있는데 월-E로 오랜시간 홀로 지내던 로봇이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다. 내가 알기로는 이 이야긴 오래전에 영화로 먼저 나왔던 것 같은데 만화책으로 함께 실린것 같았다. 이것도 아이들이 영화를 봤다면 만화로도 다시 보는 재미가 솔솔 할 것 같다. 여튼 아이들은 만화책을 참 좋아하니까..

굿 다이노 영화는 이미 개봉한 것 같은데 어린이 관객들에게 인기가 많은지는 잘 모르겠다. 만화책으로 봤을때는 꽤 재미있을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어른들이 원작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면 색다르듯이 이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책소개

대원키즈 편집부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

2016년 픽사의 첫작품                                                                                      


<굿 다이노> 

여기 겁 많고 소심한 공룡 알로가 있습니다. 알로는 가족들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하지만 어느 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채 혼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겁에 질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알로 앞에 작고 제멋대로인 녀석이 나타납니다. 알로는 그 녀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조금씩 의지를 하게 되면서 스팟이라는 이름도 붙여 주었습니다. 이제 둘은 거친 모험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 가며, 깊은 우정을 쌓게 됩니다.
알로와 스팟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월-E> 소개


텅 빈 지구에 홀로 남아 수백 년 동안 외롭게 일만 하던 월-E. 우연히 매력적인 탐사 로봇 ‘이브’와 마주치게 되면서 인생에 소중한 목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지구의 미래를 결정한 열쇠가 월-E의 손에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된 이브는 고향별로 돌아갈 날만 애타게 기다리는 인간들에게 이를 보고하기 위해 서둘러 우주로 향하는데….



k*******7 2016.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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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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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이 갔던 건 <인사이드 아웃>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라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한다는 것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최근 개봉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굿 다이노>와 <월·E> 두 편의 애니메이션 만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굿 다이노>의 주인공은 아파토사우루스 공룡 알로예요. 수백만 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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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이 갔던 건 <인사이드 아웃>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라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한다는 것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최근 개봉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굿 다이노>와 <월·E> 두 편의 애니메이션 만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굿 다이노>의 주인공은 아파토사우루스 공룡 알로예요. 수백만 년이 지난 어느 날, 한 농장에 살고 있던 헨리와 이다에게 가족이 생깁니다. 첫째 라비, 둘째 벅, 그리고 막내 알로가 알에서 태어났어요. 알로는 태어났을 때부터 겁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아빠와 함께 있으면 안심을 할 수 있었어요.

알로네 가족들은 농장을 돌보게 됩니다. 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나쁜 녀석들이 음식을 훔쳐 가지 못하게 막으려고 했어요. 열심히 일한 아빠 헨리와 엄마 이다는 발자국을 찍으며 자신들이 한 일에 흔적을 남깁니다. 아이들도 아빠 엄마를 따라 발자국을 찍고 싶어했어요. 헨리와 이다는 발자국을 쉽게 찍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며 발자국을 찍기 위해 스스로 큰일을 해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 노력을 하고 벅과 리비는 발자국을 남길 수 있었지만 겁이 많은 알로는 발자국을 남실 수 없었어요.

겁이 많은 알로에게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두려움을 이겨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아빠. 알로는 아빠를 도와 도둑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마침 덫에 도둑이 걸렸어요. 하지만 알로는 도둑을 풀어 주고 아빠는 그런 알로를 데리고 함께 도둑을 잡으러 갑니다. 두려움을 이겨 내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던 아빠는 알로가 스스로 용감하다고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좋지 않은 날씨에 도둑을 잡으러 나갔던 아빠는 사고로 죽게 되고, 알로는 남은 가족들과 함께 농장을 돌봐요. 그리고 전에 놓쳤던 도둑 스팟을 다시 만나게 되자 모든 게 스팟 때문이라 생각하며 잡으러 나섰다가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위기에 처한 알로를 도와주는 스팟. 알로와 스팟은 위험 속에서 서로를 구하며 우정을 쌓아가요. 그리고 그토록 남기고 싶었던 발자국을 알로도 남길 수 있게 됩니다. 겁이 많던 알로가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월·E>는 미래의 황폐해진 지구가 등장합니다. 지구가 쓰레기로 뒤덮여 있던 시절, 전 지구적인 비상상태가 선포되고 남은 방법으로 우주에서 생활하기 위해 바이-앤-라지 우주선은 지구를 떠났어요. 호화 우주선 액시엄에서 로봇들에게 서비스를 받으며 지구를 떠난 인류. 쓰레기만 남은 지구에 월-E 로봇들은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남았어요. 텅 빈 지구에 남아 쓰레기를 치우는데 열심히인 지구에 남겨진 마지막 로봇 월-E. 쓰레기뿐인 지구에서 월-E는 새로운 것을 발견해요. 새로운 것이 또 하나 눈앞에 나타났어요. 그것은 아름다운 로봇 이브였답니다. 무언가를 계속 찾는 이브. 그녀가 찾던 물건을 월-E가 가지고 있었어요. 떠나려는 이브를 따라 우주선에 타게 된 월-E. 이브를 따라 간 곳에서는 삶의 이유를 잃은 듯한 충격적인 인간의 모습들이 펼쳐집니다.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상태의 지구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지만, 그들이 만든 로봇에 의해 그 계획은 방해받기도 합니다. 로봇이 된 듯한 인간의 모습과 로봇이지만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월-E와 이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굿 다이노>와 <월·E> 상반된 두 만화 모두 아이들이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도 보고 책도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s****g 201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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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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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다수의 어른들에게도 어릴 적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그 무엇이 되어버렸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방학을 맞을 즈음이면 새롭게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이 없나 늘 촉각을 곤두 세우곤 한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2015년 겨울방학에 <굿 다이노>가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수줍음 많고 걱정도 많은 열 살짜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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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다수의 어른들에게도 어릴 적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그 무엇이 되어버렸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방학을 맞을 즈음이면 새롭게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이 없나 늘 촉각을 곤두 세우곤 한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2015년 겨울방학에 <굿 다이노>가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수줍음 많고 걱정도 많은 열 살짜리 아파토사우루스 알로.

언니, 오빠에 비해 덩치도 작고, 늘 자신감이 부족해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알로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갖게 하기 위해 알로가 놓아준 도둑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폭풍우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아빠는 알로를 구하고 죽음을 맞게 된다.

슬픔에 빠진 알로는 결국 길을 잃고 만다.

그리고 그곳에서 알로 자신이 놓아준 도둑인 스팟을 다시 만나게 된다.

비록 스팟은 사람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으르렁거리거나 울부짖는 것 뿐이다.

그렇지만 스팟은 알로에게 길을 안내하기도 하고 먹을 것을 찾아주기도 하며 둘은 서로 친구가 된다.

그렇게 둘은 함께 지내게 된다.

함께 먹이를 찾기도 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서로를 위해 찾아주기도 한다.

그러던 중 익룡을 만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무서운 줄 알았던 티라노사우루스들의 도움으로 익룡에게서 벗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 무리와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둘은 계속 알로의 집을 찾아서지만 다시 익룡들에게 발견되어 스팟은 익룡들에게 붙잡혀 간다. 한편 덤불로 떨어진 알로는 스팟의 발자국을 따라가서 결국 스팟을 찾아내고 구해낸다.

이후의 여러가지 위험과 곤란한 상황을 잘 이겨낸 그들은 결국 스팟의 종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알로는 드디어 자신의 집을 스스로의 힘으로 찾아가게 된다.


스팟과 알로의 우정이 진하게 느껴지는 영화다.


이후에 예전에 개봉한 월E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마도 아이는 이 내용 역시나 무척이나 흥미로워한다.

한권의 책으로 두편의 디즈니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다.

 

c******6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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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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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방학입니다. 학원도 다니지 않는 둘째 아이는 학교에 가지 않으니 집에 있는 시간이 엄청 길고 지루해하는 것 같아요. 시간 보내는 방법이야 많이 있겠지만 책과 별로 친하지 않은 아이라서 이번 방학에는 책과 친해지는 시기로 정하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마침 영화로 상영하고 있는 굿 다이노 애니메이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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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방학입니다. 학원도 다니지 않는 둘째 아이는 학교에 가지 않으니 집에 있는 시간이 엄청 길고 지루해하는 것 같아요. 시간 보내는 방법이야 많이 있겠지만 책과 별로 친하지 않은 아이라서 이번 방학에는 책과 친해지는 시기로 정하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마침 영화로 상영하고 있는 굿 다이노 애니메이션 만화책을 발견하고 아이에거 얼른 보여줬습니다. 남자 아이 중에서 공룡을 싫어하는 아이가 없죠.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커다란 몸집에 무시무시한 겉모습을 아이들은 멋지게 느끼는지 항상 매력을 느끼고 궁금해하는데요. 이 책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자 영화롤 보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면서 책을 읽어갑니다. 아이는 만화영화로 보면 좋기는 한데 순식간에 장면들이 지나가서 좀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책으로 읽으면 내 마음대로 천천히 읽을 수 있고 좋은 장면은 계속 볼 수 있으니까 좋다고 합니다.
주인공인 알로의 모습을 보니 자꾸 아이의 모습과 겹쳐지네요. 아이도 겁이 많은 편인데 요즘은 많이 극복했거든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책이라서 그런지 우선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거기다 내용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들이죠.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가족과 떨어져서 힘들었을 알로가 씩씩하게 스팟과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알로가 너무 대단하다고 놀라워하기도 하고 자신도 이렇게 모험을 해보고 싶다며 부러워하기도 하네요. 책이 반은 굿 다이노로 되어 있고 반은 윌 E 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는 한 권이지만 두 권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윌 E 도 영화라고 알려주자 아이는 책 내용이 영화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다면서 둘 다 영화로 보고싶다고 하네요~~

 

h******6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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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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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아이들과 함께 봤던 공룡영화. 아들만 넷이라 공룡관련 학위논문을 쓸 정도로 아이들로부터 전해들은 공룡이야기들이 늘 내 마음 속에 북적북적 거렸답니다. 공룡하면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아들들. 공룡 관련 책들은 보이는대로 읽었었고, 또 역할놀이도 줄곧 잘 했었지요. 이번에 받아든 굿 다이노, 공룡이 굿인 이유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good' 좋고, 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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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아이들과 함께 봤던 공룡영화.

아들만 넷이라 공룡관련 학위논문을 쓸 정도로 아이들로부터 전해들은 공룡이야기들이 늘 내 마음 속에 북적북적 거렸답니다. 공룡하면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아들들. 공룡 관련 책들은 보이는대로 읽었었고, 또 역할놀이도 줄곧 잘 했었지요. 이번에 받아든 굿 다이노, 공룡이 굿인 이유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good' 좋고, 선하고 평화로운 그 이야기를 얼른 접하고 싶었답니다. 책의 내용은 영화의 이야기를 옮겨놓은 듯 했지만 조금 더 중요한 사건 중심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영상이 줄 수 없는 그림으로써의 책. 굿 다이노를 영상매체가 아닌 활자, 그리고 만화로 만나보니 또 다른 기분좋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림 또한 친근해서 한 컷 한 컷 만화로 봐도 영화를 볼 때의 그 예쁘고 아련했던 느낌을 추억하며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굿 다이노, 뿐 아니라 월 - E의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등장 캐릭터의 맛깔나는 소개로 시작하는 책 속에는 영화 속에서 만났던 알로와 스팟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알로가 아빠를 잃은 슬픔을 스팟과의 예기치 않은 동행을 통해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괜찮은 책입니다. 굿 다이노 뒤에 실려있는 월 - E도 로봇의 사랑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을 읽어 볼 수 있답니다.

 

 

 

 

잘 들으렴.

알로, 두려움을 없앨 수는 없어, 두려움은 마치 대자연과 같지.

너는 대자연을 이길 수도, 대자연으로부터 도망칠 수도 없어.

하지만 극복할 수는 있지.

네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거란다.


 티라노사우스르 가족의 아빠인 부치가 알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알로의 두려움이 용기로 변할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인데요, 얼마나 고마운지. 우리의 마음의 두려움을 잘 이야기해주는 듯 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힘이 어떻게 일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제게도 참 고마운 이야기였답니다. 알로는 두려움을 맞서는 용기있는 여행을 통해 결국 가족에게 돌아가고 용감하고 씩씩한 공룡으로 일어서게 되지요, 그런 멋진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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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굿다이노 디즈 니애니메이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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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거의가 공룡에 관심을 가집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린들도 공룡에 대한 환상이 있죠. 그건 아마도 우리가 실제로 보지 못했지만 실존했기때문에 더 궁금함을 자아낼 수 있는 존재일 듯 합니다. 그래서 만화에서든 영화에서든 공룡을 주제로 많은 것들이 창작되어집니다.   <굿다이노>역시 제목 그대로 공룡에 관한 만화영화입니다. < 인사이드 아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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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거의가 공룡에 관심을 가집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린들도 공룡에 대한 환상이 있죠.

그건 아마도 우리가 실제로 보지 못했지만 실존했기때문에 더 궁금함을 자아낼 수 있는 존재일 듯 합니다.

그래서 만화에서든 영화에서든 공룡을 주제로 많은 것들이 창작되어집니다.


 


<굿다이노>역시 제목 그대로 공룡에 관한 만화영화입니다.

< 인사이드 아웃 >이라는 만화를 만든 제작진이 만든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사이드 아웃>을 보지는 않았지만 꽤나 평이 좋은 작품이었나봅니다.


사실 <굿다이노>를 극장에서 보려고 준비했으나

딸래미도 아들래미도 시쿤둥해서 미적거리고 있는데 때마침 책과 접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굿다이노>는 아파토사우루스 가족의 막내 알로가 성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알로와 함께 스팟이라는 꼬마 인간과 어려움을 이기고 좀더 성숙하고 용감한 알로로 변해가는 것을 그렸죠.

겁많고 약한 알로를 위해 무언가 해주려 아빠와 떠났던 길에 폭우를 만나 알로는 아빠를 잃게 되고 알로는 길을 잃게 되죠.

그리고는 티라노사우루스가족을 만나고 익룡 , 랩터등 못된놈들과 대적하기도 하며 세상의 어려움과 싸워 이길줄 알아갑니다.

본인이 두려워하며 움츠려있던 것들을 세상과 맞이하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용기로 바꾼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성장해 갑니다.


" 두려움을 없앨 수는 없어. 두려움은 마치 대자연과 같지. 너는 대자연을 이길 수도, 대자연으로부터 도망칠 수도 없어.

하지만 극복할 수는 있지. 네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거란다. "

티라노사우르스 가족을 만나 이야기하던중 티라노사우루스 아빠인 부치가 알로에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들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죠.

어쩌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적절한 말인듯합니다.


<굿다이노>는 아이들과 책으로 접해보았지만 기회가 되면 만화영화로 만나봐야겠습니다.


<굿다이노>책에는 굿다이노 이야기와 함께 <월.E>만화도 같이 실려있습니다.

지구가 쓰레기로 뒤덮여 있던 시절 지구인들은 '호화 우주선 액시엄'에서 로봇들과 살게 됩니다.

그들은 앉아서 모든것을 해결하죠 일어서거나 고개를 돌릴 필요도 없고 옆에 누가 있는지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앉아서 앞 화면을 보며 모든것을 해결합니다.

지구에 있는 로봇 월.E는 이쁜 로봇을 발견하게 되고 그 로봇으로 인하여 액시엄 우주선으로 가게 됩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끝에 로봇으로 통제되는 것을 물리치고 선장은 다시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간단히 적었지만 미래는 어찌 될지 상상이 안가긴 합니다.


<굿다이노>와 <윌.E>를 책으로 접하니 그나마 극장에서 못봤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우리 딸래미 은우도 몇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아무쪼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감동을 주는 멋진 만화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YES마니아 : 골드 c****g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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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이노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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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픽쳐스에서 배급하여 이미 유명세를 탄 영화 ‘인사이드 아웃’ 을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고 난 후였기에 영화 ‘굿 다이노’ 도 같은 곳에서 제작과 배급을 했던 터라 기대가 큰 작품이었다. 같은 제작사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크게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였다. 공룡을 보러 전시관과 박물관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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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픽쳐스에서 배급하여 이미 유명세를 탄 영화 ‘인사이드 아웃’ 을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고 난 후였기에 영화 ‘굿 다이노’ 도 같은 곳에서 제작과 배급을 했던 터라 기대가 큰 작품이었다. 같은 제작사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크게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였다. 공룡을 보러 전시관과 박물관을 찾아 여행을 다닐 정도니 아이들의 선호도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올 것이다. 그렇게 영화를 볼 계획이었는데 먼저 만화책으로 볼 기회가 찾아왔다. 책은 영화와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기에 선뜻 아이에게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책을 권했다.

 

책을 받아보니 <굿 다이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년 전 영화로 소개 된 <월·E>도 포함되어 있었다. 왠지 덤이라는 느낌도 있었지만 아이에게는 두 편의 만화를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은 셈이다. 일단 아이의 관심사는 공룡에게 있으니 먼저 <굿 다이노>에 눈을 돌린다. 등장하는 캐릭터를 보니 아이도 잘 알고 있는 순한 공룡인 아파토사우루스, 무서운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와 익룡과 랩터가 나오는데 흔히 티라노사우루스는 나쁜 공룡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친절하지는 않지만 주인공 알로를 구해주는 공룡으로 나오게 된다. 아이는 이번 책을 통해 티라노사우루스가 꼭 나쁜 공룡만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 같다.

 

<굿 다이노>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아파토사우루스 공룡 가족 중에 제일 겁이 많은 주인공 알로와 초원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는 인간 꼬마 스팟이 우연한 사고로 대자연에 남게 되고, 그 자연이 주는 폭풍과 익룡과 랩터와 같은 사냥꾼을 만나면서 험난한 시련을 겪게 되는데 이를 서로 도우면서 극복해가며 가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룬 작품이다.

 

<월·E>는 굳이 줄거리를 소개하지 않았지만 <굿 다이노>와 마찬가지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 두 편이 만화책 이다보니 아이는 정말 빠른 속도로 읽어버렸다. 이제 영화로 만나야 하는데 먼저 <굿 다이노>를 함께 보게 되었다. 줄거리를 이미 알고 있어 재미가 덜 할 줄 알았는데 그런 표정이 아니었다. 매우 흥미로운 모습이다. 나중에 소감을 말하는 것 보니 만화책과 내용이 조금 다르다는 얘길 한다. 개인적으로는 먼저 책으로 보고 난 후 영화를 보니 좀더 영화에 몰입이 가능했던 것 같다. <월·E>는 조만간 DVD로 만나봐야 할 것 같다. 영화 속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만화로 만나보면서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아이와 종종 영화이야기를 책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작품들처럼 따뜻한 메시지를 준 작품이라면 말이다.

h****n 201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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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 영화를 보았고, 나는 보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아이가 신나서 설명을 해줘가며 읽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공룡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게다가 아직은 어리고 겁이 많은 공룡이 주인공이다. 사람 아이는 오히려 야생의 동물처럼 나오고 공룡들이 농사를 짓고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이 신선했다. 목이 긴 것으로 보아 초식공룡임에 분명한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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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 영화를 보았고, 나는 보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아이가 신나서 설명을 해줘가며 읽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공룡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게다가 아직은 어리고 겁이 많은 공룡이 주인공이다. 사람 아이는 오히려 야생의 동물처럼 나오고 공룡들이 농사를 짓고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이 신선했다.


목이 긴 것으로 보아 초식공룡임에 분명한 주인공 "알로"는 겁이 많다. 아빠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길을 가던 중 뜻밖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스팟을 만나 친구가 된다. 스팟과 알로는 서로 도와가며 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함께 하고, 그 과정에서 알로는 용기를 얻고 위험에 처한 스팟까지 구해주는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 캐릭터에서 재미를 느낄 수가 있는데 초식 공룡 뿐만 아니라 티라노 사우르스까지 착한 공룡으로 나온다. 육식 공룡과의 대립 관계를 생각했는데 그것은 너무도 뻔한 나의 예측이었다. 티라노 사우르스들도 모닥불을 지피고 수다떨기를 좋아하며 삶을 다독이는 모습이 또한 신선했다.


여러 여정을 거쳐 알로는 집으로 돌아오고, 모든 가족들의 발도장 옆에 자신의 것도 찍을 수 있을만큼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친한 친구 스캇을 새로운 가족들에게로 보내며 이별도 경험하고 한층 성장하는 알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인간이 주변인물로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가르침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영화를 재미있게 본 아이들에게도, 아직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참 재미있게 읽힐 만화책이다. 더불어 예전에 내가 재밌게 보았던 월-E가 뒷부분에 함께 있어 옛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만화를 아이와 즐겁게 보았다.

b****o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