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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단순히 코믹(?)적으로 또는 찰리브라운이란 아이를 좀 모자란 아이로 스누피는 독특한 애완견이구나... 이정도로 생각한 만화영화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느꼈다. 행동속에 이유가 있다는 것 그 이유가 지금 어른이 된 내모습과 너무 흡사해서 공감이 되는 그런 책이다. 그래서 여러권을 재구매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아니 선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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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이야기:: 스누피 더 피너츠 3D 무비를 보고 소설로도 구매해서 읽어봤어요. 3D화 돼있는 그림도 삽화로 들어가있어서 좋았어요. 원래 알고 있던 찰리브라운, 스누피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신선했어요. 수줍고 소심한 소년인 찰리브라운이 주인공이라 재밌었어요. 찰리브라운이 사는 동네에 빨간머리 소녀가 이사를 왔는데 찰리브라운은 첫 눈에 반해요. 집앞에 찾아가서도 포기하고 도망가려고 하지만 스누피의 도움으로 고백을 하려고 해요. 빨간머리 소녀에게 잘 보이려고 이것저것 해보며 용기를 내는 찰리브라운을 응원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따뜻한 내용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