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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래트브리지 연대기 2[치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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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래트브리지 연대기 2[치질라의 역습]       작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박스트롤]은 원작소설을 각색한 영화였죠. 스톱모션 영화라고 해서 이목이 집중되었었는데요~ 지난해에 영화와 책을 모두 패스하고 올해가 되어서야 [박스트롤]을 만나게 되었네요. 마녀도, 마법사도 안 나오는 새로운 판타지에서는 어떤 주인공을 만날까... 박스트롤이라는 신기한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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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래트브리지 연대기 2[치질라의 역습]

 

 

 

작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박스트롤]은 원작소설을 각색한 영화였죠.

스톱모션 영화라고 해서 이목이 집중되었었는데요~

지난해에 영화와 책을 모두 패스하고 올해가 되어서야 [박스트롤]을 만나게 되었네요.

마녀도, 마법사도 안 나오는 새로운 판타지에서는 어떤 주인공을 만날까...

박스트롤이라는 신기한 주인공이 나오는군요.

수줍음이 많아서 상자 안에서 지낸다는데요. 기계로 된 것이면 무조건 관심을 보인다고 해요.

래트브리지 연대기 1을 보지 않았지만 이어지는 구성은 아니라네요.

 

2권만으로도 충분히 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작가는 삽화가로서의 실력도 정말 대단해서 이야기 자체보다도 드로잉에 눈길이 더 가더라구요.

애니메이션으로 탐낼만 합니다.

래트브리지에 사는 생명체들 중에는 치즈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있는데요, 영국의 야생 치즈는 습지에서 살아요. 지능이 매우 낮으며 불쑥 나타나는 것이 있으면 당황합니다. 치즈들은 죽은 양보다도 잡기 쉬운 탓에 사냥꾼들의 먹잇감이 된다고 하네요.

제목에 나오는 치질라는 뭐냐구요?

여러 섬에 살고 있으며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공룡이랍니다.

 

주인공 아서와 할아버지는 갑판에서 래트브리지 해상 세탁소 빨래 포장 일을 돕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휘날리는 무례한 빨랫감들을 보고 충격을 받은 그록포스 백작부인이 기절하는 바람에 세탁소는 1만 그로트의 벌금을 내야 하게 되었어요.

일단 할아버지의 병을 먼저 치료하기로 한 이들은 병원으로 가서 의사를 만났는데, 기적의 '까만 물약'이 엄청난 효과를 발휘했답니다.

하지만 까만 물약 수요가 많이 약이 부족한 지경, 벌금 낼 돈을 구해야 하는 래트브리지 해상 세탁소 사람들은 까만 물약 제조에 꼭 필요한 재료를 수입하기 위한 항해를 떠나기로 합니다. 1만 그로트를 위해~~

 

 

나이가 어려 승선을 거부당한 아서는 잠수함으로 밀항을 시도하는데, 겨우 도착한 배에는 실패한 치즈 상인이자 범죄의 고수, 아치볼드 스내처가 버티고 있었어요.

 

사기꾼으로 밝혀진 의사에 말에 따르면 까만 물약을 먹은 사람들은 치즈 중독에 걸린다나...

 

"그는 모두에게 그 약을 먹이면 치즈 수요가 높아져서 치즈 사냥은 합법화 되고, 그 역시 치즈 사업에서 부자가 될 거라는 기발한 생각을 했어요."-187

 

 

바다 위를 떠돌다 괴물을 맞닥뜨린 아서 일행은 괴물에게 삼켜진 채 섬에 도착하는데, 그 섬은 캐비지 섬, 그 섬의 여왕은 플로렌스라고 불렀어요.

이들은 스내처의 악랄함으로부터 치즈들을 구하기 위해 괴물을 활용하기로 하는데...

 

 

섬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괴물, 치질라의 맹활약~ 궁금하시죠?

 

아이들 이야기라고 만만하게 보았지만 우리 사회를 보고 있는 듯~ 어른들의 나쁜 짓에는 눈살이 저절로 찌푸려지네요.

아서와 박스트롤, 그리고 캐비지 섬 일행들이 악한 무리들로부터 치즈와 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매력, 원작으로서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펜으로 그려진 만큼 세밀한 묘사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귀여운 표정, 짤막한 멘트는 덤이구요.

아서와 래트브리지 세탁소 일행은 무사히 돈을 구해 세탁소를 다시 운영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는 흥미진진함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5.1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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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2 - 치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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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포장하고, 빨래를 널고, 바구니 속 빨랫감을 해치를 통해 쏟아 넣는 일을 하는 쥐들과 해적들이 있는 래트 브리지 해상 세탁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이곳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건 그록포스 백작 부인이 자신이 본 빨랫감을 보고 마을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을 하였으며, 레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에서 일하는 톰은 이 빨랫감은 동네 사람들이 맡겨놓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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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포장하고, 빨래를 널고, 바구니 속 빨랫감을 해치를 통해 쏟아 넣는 일을 하는 쥐들과 해적들이 있는 래트 브리지 해상 세탁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이곳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건 그록포스 백작 부인이 자신이 본 빨랫감을 보고 마을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을 하였으며, 레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에서 일하는 톰은 이 빨랫감은 동네 사람들이 맡겨놓은 빨랫감을 널어놓응 것일 뿐 우리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입니다. 백작부인이 래트브리지 해상세탁소를 고소한 이유는 그들이 널어놓은 빨랫감으로 인하여 이 마을에 누구도 찾아 오지 않을거라는 말이 않되는 이유를 든 것입니다. 재판부는 래트브리지 세탁소 편을 들지 않고 일방적으로 백작부인 편을 들었으며, 레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에 벌금 1만 크로트를 부과하였고, 배에 감금 시켰습니다.


벌금을 낼 수 있는 돈을 마련할 때까지 반년의 유예기간이 주어졌지만 배를 팔아도 1만 크로트를 낼 수 없는 이들에게 솔깃한 제안이 들어옵니다. 레트브리지 마을에 문을 연 무료 병원에서 마을 사람들의 고통을 치료해주는 까만 물약, 그 까만 물약을 먹고 아서의 할아버지가 통증이 씻은 듯 낫게 되는데... 병원에서 제안한 까만 물약의 원재료가 있는 남태평양 작은 섬에 직접 가서 구해 주면 1만 크로트를 주겠다는 제안을 레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에게 하였던 겁니다. 그렇게 레트브리지 해상 세탁소는 그 제안을 거부하지 못하였고, 10살 아서는 어리다는 이유로 남태평양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 타지 못하지만,아서는 할아버지의 허락과 박스트롤의 도움으로 먼저 떠난 배에 올라 탈 수 있었습니다.


뒤늦게 아서가 탄 배 안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배를 움직이는 선장의 권한은 아치볼드 스내처 일당에 의해서 배가 접수된 상황이었으며, 아서는 이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남태평양 작은 섬에 도착한 해상 세탁소 해적들... 의사가 마을에 무료 병원을 연 이유와 까만 약물을 마을 사람들에게 공짜로 준 이유가 무엇인지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그건 의사와 스내처 일당이 짜고 마을 사람들에게 까만 물약을 줌으로서, 마을 사람들이 더 많은 치즈를 먹고 싶게 만들었던 겁니다.치즈를 더 많이 팔아 큰 이익을 얻으려 했던 스내처 일당의 꼼수..아서는 스내처 일당이 저지른 행동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해독제를 찾는 과정이 소설속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달의 사락 k*******2 2017.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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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치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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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레트브리지 연대기 II..치질라의 역습..이 책을 처음 접하고 치질라는 고질라 사촌 정도로 상상할수 있었는데 박스트롤은 감을 잡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등장하는 생명체들에 대한 설명을 보고 작가의 재미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괴물인데 수줍음이 많아서 박스속에 숨어서 산다는.. 이 책에는 박스트롤말고도 작가가 만들어낸 신기하고 재미난 생명체들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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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레트브리지 연대기 II..치질라의 역습..이 책을 처음 접하고

치질라는 고질라 사촌 정도로 상상할수 있었는데 박스트롤은 감을 잡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등장하는 생명체들에 대한 설명을 보고 작가의 재미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괴물인데 수줍음이 많아서 박스속에 숨어서 산다는..

책에는 박스트롤말고도 작가가 만들어낸 신기하고 재미난 생명체들이 넘처난다.

그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책을 보다보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이야기 자체도 너무나 흥미롭지만 많은 그림들이 재미를 배가 시켜주고있다.

이야기는 래트브리지라는 상상속 도시에서 시작되는데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는 신비한 약의 원료를 찾아서 남태평양의 전설의 섬 캐비지섬으로 주인공 아서와 친구들이 항해를 떠나면서 시작되어진다.

여행을 하면서 악당 스내처와의 갈등을 통해 재미나고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 그 싸움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또한 기발하고 재미나다.

중간 중간 레트브리지의 신문이 등장해서 마을의 소식을 전해주는데 그 소식의 내용도,

신문사의 논평도 너무나 재미나서 미소를 짓게한다.

그렇듯, 이 책은 재미난 상상으로 시작된 작가의 이야기들이 너무나 재미나게 펼쳐져 있다.

어느 누가 읽더라도 좋을 만화영화같은 동화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동화 책이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럽겠지만,

글자말고 그림만 보더라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본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3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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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 치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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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1편을 읽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이책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 2권부터 읽어보게 되었네요우선 [반지의 제왕],[해리 포터]의 뒤를 잇는 영국 판타지문학의 정수!전 세계 60개국 개봉 애니메이션 [박스트롤] 원작 소설!!....이라는 책소개글부터 이건! 꼭 읽어봐야돼~~~ 하는 생각을 들게 하더니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아니 읽어볼수 없게 만들었죠,,,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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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1편을 읽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이책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 2권부터 읽어보게 되었네요

우선 [반지의 제왕],[해리 포터]의 뒤를 잇는 영국 판타지문학의 정수!
전 세계 60개국 개봉 애니메이션 [박스트롤] 원작 소설!!....
이라는 책소개글부터 이건! 꼭 읽어봐야돼~~~ 하는 생각을 들게 하더니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아니 읽어볼수 없게 만들었죠,,,

자! 그럼 유쾌발랄한 괴물들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평화로운 래트브리지 마을 해상 세탁소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세탁하여 걸려있는 마을 사람들의 속옷을 보고 놀라 넘어진 그록포스 백작부인과 경찰은 래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을 도시 미관을 해친다며 고소를 하고 이에 모두 배에 감금됩니다.

경찰 몰래 잠수함을 타고 변호사 윌리버를 만나 도움을 요청하려다 그만 할아버지는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순엉터리 판결은 래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에게 어마어마한 1만 그로트의 벌금을 부과하게 되는데요,,

돈을 마련할때까지 겨우 반년의 기한을 얻었지만 배를 팔아도 벌금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실정인데 어떻게 돈을 마련할지 걱정만 태산이네요,,,

다쳐서 꼼짝도 할수 없는 할아버지를 위해서 아서는 때마침 래트브리지에 문을 연 무료 병원으로 찾아가 기적의 약이라는 '까만 물약'을 할아버지에게 먹이게 되고 정말 기적처럼 할아버지는 이번에 다친것뿐만 아니라 몇년째 아팠던 허리도 깔끔하게 낫게 되는데요,, 역겨운 냄새가 가득했던 고약처럼 생긴 시럽이 기적을 일으키는 힘을 발휘했으니 할아버지는 날아갈듯 몸이 가뿐하기만 하네요,,

그런데 이번엔 그 의사가 할아버지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데,,,, '까만 물약'이 부족하답니다,,외국에서 구해야 하는 재료가 있는데 그 재료가 없어서 까만 물약을 만들수가 없으니 배를 타고 가서 그 재료를 구해 달라는 요청이네요

조건은 배와 선원들이 물건을 가져오면 벌금인 1만 그로트를 지불하겠다는 거죠,,,,

래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에선 거부할수 없는 제한이죠,,그래서 모두 떠나려고 하는데 아서는 어리다는 이유로 이번 모험에 끼워주지 않자 아서는 할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박스트롤의 도움을 받아 먼저 출항한 배를 잠수함으로 쫓아가게 되는데요,

그리고 아서는 먼저 떠난 배의 뜻밖의 상황을 목격하게 됩니다,,,,바로바로 전편의 악당인 아치볼드 스내처 일당이 배를 장악한 상태였던거죠,, 

한마디로 악당 스내처의 귀환이네요,,의사와 한패로 배를 장악하고 스스로 배의 선장이 되어 남태평양의 어느섬으로 무언가를 구하러 떠나려는 계산인데요,,,몰래 배로 잠입한 아서가 스내처 일당을 물리치고 배를 구하고 세탁소선원들을 구해낼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데 첫장부터 너무 아기자기하네요,,500점 이상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매장마다 있어서 글을 읽고 일러스트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스내처 일당이 배를 장악하고 도대체 어디로 무엇을 구하러 떠나는지 궁금증이 마구 생길때 이어서 서서히 실마리를 풀려지는데요,,

까만 물약의 정체와 이번 항해의 목적, 그리고 스내치가 의사랑 꾸민 계힉 등이 아서와 일행의 활략으로 조금씩 벗겨지면서 이야기는 또다른 모험속으로 들어갑니다,,그리고 그속에서 드디어 이책의 제목인 괴물이 등장하네요

그런데 이 괴물이 괴물이,,,,,우리가 첨에 생각했던 그 괴물이 아니네요,,,너무너무 생각하면 귀엽기까지 합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박스트롤]의 두 번째 이야기[치질라의 역습]..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아기자기하고 재치넘기고 재미있어요,,,이왕이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고 그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의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행동에 푸핫~하고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

앞으로 이어질 더 많은 모험이 기대가 됩니다

s*******7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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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앨런 스노 - 박스트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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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1편이 영화로 나왔었다. 유쾌한 상상이 그려낸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읽게 된 <박스트롤 : 치질라의 역습>은 그 후속편으로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이 책을 읽다보면 지난번에 봤던 3D 애니메이션처럼, 그림 속 세계에서 유영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다. 또한 각각이 주는 인물들은 역시 통통 튀어 개성 있는 캐릭터의 면모를 과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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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1편이 영화로 나왔었다. 유쾌한 상상이 그려낸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읽게 된 <박스트롤 : 치질라의 역습>은 그 후속편으로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이 책을 읽다보면 지난번에 봤던 3D 애니메이션처럼, 그림 속 세계에서 유영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다. 또한 각각이 주는 인물들은 역시 통통 튀어 개성 있는 캐릭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래트브리지 해상세탁소에서 속옷 세탁물을 빨랫줄에 걸었다는 이유로 공작부인에게 피소, 유죄판결을 받는다. 결론은 벌금 1만 그로트. 유죄판결을 받는 과정도 괴이쩍게 흘러가는데 경찰이 체포하자 마을 사람들이 너도 나도 체면을 깎았다며 동조를 한 것이다. 재판에서 별 볼일 없는 증거조차 결정적 증거로 둔갑해 버리고, 포저 판사는 예전의 관례대로 피고인(래트브리지 해상세탁소) 측 말은 듣지도 않고 판결을 내리는 등 말이다. 무엇보다 변호사 윌버리에게 도움을 받고자 잠수함을 타고 가는 도중 암초인 침대 틀에 부딪혀 할아버지는 몸을 다치시며 설상가상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난다.

 

벌금 1만 그로트, 그리고 할아버지의 병. 윌버리 변호사와 아서, 박스트롤 등은 힘을 합해 새로 생긴 병원의 의사에게로 가고, 기지를 발휘해서 길고 긴 줄을 뚫고 무료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의사는 할아버지의 병이 위중하다며 정체불명의 만병통치약 '까만 약'을 주고, 할아버지는 그 약을 먹고 씻은 듯이 낫게 된다. 더불어 고질병이었던 관절염까지 말이다. 그 후 집으로 돌아와 1만 그로트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윌버리 변호사와 함께 대책회의를 벌이는 도중 그 의사가 찾아온다.

 

의사는 까만약이 거의 떨어져 가기 때문에 더 이상 진료를 할 수 없으며, 약 조제에 필요한 재료를 구해주면 1만 그로트를 자신의 후원자가 주기로 했으니 당장, 배를 타고 재료를 찾으러 가라는 것이다. 12살인 아서는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제외시키지만, 할아버지가 잠수함을 타고 위급했을 당시 할아버지를 구해준 사람이 자신이었으며 또한 그 전에도 자신의 역량을 설명하면서 실망감을 표현한다. 할아버지는 아서의 말을 듣고 약 재료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허락하며 잠수함의 열쇠를 준다. 아서는 박스트롤 피시와 함께 윌버리와 의사 등이 먼저 배를 타고 떠난 걸 알고, 자신은 잠수함을 타고 쫒아간다. 아서는 배를 따라잡았으나 배의 상황은 상상외로 벌어진 후다. 악당 스내쳐 일당에게 모든 권한이 위임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서와 래트브리지 해상세탁소 직원들은 배를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까만 약의 재료를 구해서 무사히 1만 그로트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다시 래트브리지 해상세탁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인가.

 

박스트롤 1편과 내용 면에서 연작 같은 느낌은 없었지만, 이 작품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그려졌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상상의 세계를 볼 수 있었다. 악당 스내쳐도 뭔가 허당스럽고, 그를 제압하는 방법도 기상천외하다. 모험을 읽다보면 어린 시절,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것들이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스내쳐 일당과 치질라와 대 혈투(?)를 벌이는 것은 아마 이 작품의 또 다른 묘미를 안겨줄만 하다. 악당이 안쓰러워 보일 정도로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역시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1편도 색다른 세계를 구경하며 나의 상상이 현실로 벌어진다는 가슴 벅참으로 영화를 보았다면 이번 작품도 마찬가지로 또 다른 나의 상상이 현실로 그려지는 기쁨을 충분히 맛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더불어 말 그림을 못 그린다고 첫 페이지에 나오는데, 매 페이지에 등장하는 그림들은 오히려 신문의 만평 때 볼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강하기도 하고, 글의 느낌과 잘 어우러져 아기자기하면서 황당한 느낌을 잘 살렸기에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j******7 201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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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박스트롤 - 래트브리지 연대기 2 : 치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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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책이다. 어디로 종잡을 수 없을만큼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 럭비공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을에 하나 밖에 없는 래트브리지 해상세탁소는 단지 세탁물을 빨랫줄에 걸었을 뿐인데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은 성이 나서 이들을 체포하라고 한다. 단지 자신들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인 이들은 제대로 항소해보지 못하고 재판에 회부되어 1만 그로트를 귀부인이 받은 정신적인
"[서평] 박스트롤 - 래트브리지 연대기 2 : 치질라의 역습" 내용보기



동화같은 책이다. 어디로 종잡을 수 없을만큼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 럭비공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을에 하나 밖에 없는 래트브리지 해상세탁소는 단지 세탁물을 빨랫줄에 걸었을 뿐인데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은 성이 나서 이들을 체포하라고 한다. 단지 자신들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인 이들은 제대로 항소해보지 못하고 재판에 회부되어 1만 그로트를 귀부인이 받은 정신적인 충격과 피해보상으로 지급하라는 판결이 난다. 재판은 일방적으로 이뤄졌고 변호사의 모든 이의신청은 기각된다. 증인이라고 불러온 사람들은 거의 말을 제대로 못하거나 하찮은 이유에 대해서 말했을 뿐인데 증거로 채택되는 기가 막힌 일이 진행된다. 병환이 있던 윌리엄 할아버지의 치료를 위해 길게 늘어선 줄에서 기지를 발휘한 아서 덕분에 젤 앞자리에서 의사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들은 누가봐도 이상해보였다. 근데 거기서 받은 약을 먹은 윌리엄 할아버지는 병이 씻은 듯이 나았고, 이를 본 윌버리 변호사는 까만 물약을 구한다면 1만 그로트를 벌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래프브리지 해상세탁소 직원들과 함께 모험에 나서기로 한다. 


윌버리는 이번 모험에서 아서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제외시킨다. 하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서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잘 아는 윌리엄 할아버지는 아서에게 잠수함 열쇠를 준다. 아서는 박스트롤인 피시와 함께 잠수함을 타고 윌버리가 탄 배를 따라잡는다. 근데 배에서는 문제가 생겼다. 의사는 모든 선원을 모여놓고 깜짝쇼를 한다면서 이들이 숫자를 세게 한 후 스내쳐 에게 선장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위임한 것이다. 배는 스내쳐 일당들이 차지하게 되고 윌버리, 키퍼, 피셔 등은 선원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마치 우화같기도 하고 박스트롤의 역할이나 비중보다는 다른 인물들의 좌충우돌하면서 동화처럼 전개되는 이야기가 신기하다. 극단적으로 마구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는데 허점 투성이인 스내쳐는 아서의 기지로 성난 깡충 오소리에게 습격을 받고 상황은 역전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핑글로부터 까만 물약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 블랙 캐비지 섬에서 모험도 흥미를 끈다. 치질라라는 괴물과 스내쳐 일당과의 한판 승부. 이 소설에서는 잠수함, 선박, 치질라 모형의 괴물 설계도가 있어서 아이들이 읽는다면 상상력의 나래를 필 것 같다. 


이야기가 딱 그 눈높이 맞춘 것 같다. 통틀어서 보면 악의적이고 나쁜 악당들에게도 연민을 갖게 만들고 결국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 결국 상상의 섬으로 떠나는 모험과 신비로운 일들이 전체를 감싸는 소설이 아니었나 싶다. 애니메이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살짝 별개의 이야기는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 이야기에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기대된다.

c******d 201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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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치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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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트브리지에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산다. 그 생명체들은 각자의 특징을 가지고 인간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아서도 그 중 한 사람이다. 할아버지와 함께 해상 세탁소에서 일을 도와주던 어느 날, 지나가던 백작부인이 널어놓은 빨래를 보고 난리를 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일로 세탁소 식구들은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물어내야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한다. 기한 안에 갚지 못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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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트브리지에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산다. 그 생명체들은 각자의 특징을 가지고 인간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아서도 그 중 한 사람이다. 할아버지와 함께 해상 세탁소에서 일을 도와주던 어느 날, 지나가던 백작부인이 널어놓은 빨래를 보고 난리를 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일로 세탁소 식구들은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물어내야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한다. 기한 안에 갚지 못하면, 더 큰 벌이 기다리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큰 돈을 마련할 방법이 없었고 아서 할아버지가 아파 의사를 불러야 했지만 항상 처방이 같은 의사들을 믿을 수 없어 고민하던 중, 아픈 사람들을 공짜로 치료해주는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는 신문을 보게 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할아버지를 센터 의사에게 보이자 의사는 검은물약을 처방했고 할아버지는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해진다. 


의사는 세탁소 식구들에게 한 번에 돈을 만들 수 있는 일을 제안한다. 배를 타고 검은물약의 재료를 구해오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반대했던 할아버지의 뒤늦은 허락으로 아서는 출항하지 못하고 박스트롤 피시와 함께 배가 정박하는 다음 항구를 향한다. 한편, 세탁소 직원들은 의사의 말에 따라 재료를 구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악랄한 치즈 사냥꾼인 스내처와 일당들이 나타나 이들을 협박하고 배의 지휘권을 빼앗는다. 겨우 배로 숨어 들어온 아서와 피시는 스내처가 장악한 배의 상황에 당황하지만 식구들과 협력하여 스내처를 몰아넣고 배의 지휘권을 돌려받는데 성공한다. 겨우 가둬놓은 스내처 일당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 결국 도망치고, 다시 스내처의 말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상상을 했다. 무거운 짐들을 가지고 다녀야 할 때, '짐에 손.발이 달려 집까지 따라오면 좋을텐데'라는. 박스트롤을 처음 본 날, 난 그 상상이 실현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특히, 치즈들은 완벽하게 구현된 상상 속 캐릭터였다. 비록 난 무겁고 들기 싫은 물건에 한정되어 치즈는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누군가가 잠시 꿈꿔봤던 세계를 글로 옮겨놓은 듯해 기분이 묘했다이름만큼이나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던 박스트롤은 바깥보다 안쪽에서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 책의 내용에 충실한 작은 삽화들이, 가끔 나오는 신문의 기사가, 기계의 설계도가 그 이유다. 글이 빡빡하게 쓰여진 책만 보다 그림과 글이 있는 책을 보니 눈도 쉴 수 있고, 귀여운 그림에 웃음도 났다. 


치질라의 역습이라는 거창한 이름과 본문에 들어가기 전 나오는 치질라의 설명에 조금은 두근거렸다. 마지막으로 도쿄에서 발견되었다는 치질라가 어떻게 그곳까지 올 수 있었을까를 비롯해 표지에서 보이는 치질라는 귀여운데, 마냥 귀엽지는 않겠지, 주인공은 괴물퇴치기를 가지고 있을까하는 갖은 상상을 하며 치질라의 등장을 기다렸었다. 책을 읽어나가며 기대감은 무너졌지만 실망스럽지는 않았다. 귀여운 박스트롤과 용감한 아서, 그리고 세탁소 식구들의 모험담이 기대감보다 나를 더 즐겁게 해줬기 때문이다. 아서와 할아버지가 개성을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다양한 종족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은 행복한 느낌과 존경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책을 통해 모험은 꿈꾸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용기가 없어 모험을 하지 못하는 나 대신 친구와 모험을 떠나준 아서. 그들은 앞으로 어떤 유쾌한 모험을 떠나게 될까 궁금해진다

 

m********r 201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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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박스트롤 : 치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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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박스트롤이라는 이름으로 만화영화와 책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온지 근 1년여만에 '치질라의 역습' 이란 부재를 달고 찾아온 책이다. 이번 부재는 치질라의 역습이다.   책 표지 그림에도 누구라도 치질라라고 생각되는 공룡이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치질라를  소개하는 글에서 마지막 목격장소가 1723년 도쿄라고 하고  있어 일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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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박스트롤이라는 이름으로 만화영화와 책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온지 근 1년여만에 '치질라의 역습'

이란 부재를 달고 찾아온 책이다.


이번 부재는 치질라의 역습이다.

  책 표지 그림에도 누구라도 치질라라고 생각되는 공룡이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치질라를

 소개하는 글에서 마지막 목격장소가 1723년 도쿄라고 하고

 있어 일본 영화에 등장하는 고질라를 연상하게 되는데,

  


혹시나 해서 초등학생인 둘째에게 고질라를 아냐고 물어  보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아마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모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째든 고질라라는 이름에다 책 겉표지의 색감이 치즈를  연상하는 노란색이라 치즈를 좋아하는

고질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느낌을 가지고 책을 들여다 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아서가 사는 래트브리지라는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모험의 시작은 그록포스 백작부인이 황당한 사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서와 할아버지는 래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에서 일을 돕고 있는데, 마을를 방문한 그록포스 백작

부인이 세탁물을 보고 충격을 받아 기절하면서 부상을 당하게 되는데, 아래 삽화를 보니 아주 심각한

부상을 당한 모양입니다.


백작부인이 해상 세탁소를 명예훼손으로 고발를 하게 되고 재판에서 1만 그로트의 벌금형을 받게

되는데, 어느 정도의 금액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등장인물들이 모두 놀라는 걸 봐서는 상당한 금액인

모양입니다. 그로트가 과거 유럽에서 사용한 은화라고 하니 꽤 많은 돈인 모양입니다.


이런 황당한 사건으로 벌금을 물어야 될 처지에다, 아서의 할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몸이

좋지않아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힘든 상황이었는데, 무료로 병을 고치게 해 준다는 의사의 등장으로

할아버지의 병은 낳게 되는데...이러저런 스토리가 일부 전개된 결과.

아서와 해상세탁소 직원들은 1만 그로트를 벌기위해 의사와 함께 출항을 하게되면서 아서와 친구들의

모험이 펼쳐지게 됩니다.


아, 그런데 치질라는 대체 언제쯤 등장할까요?

2부의 메인 주인공이라서 후반부에 멋있게 등장하려고 뜸을 들이는 걸까요.

언제 등장할지 중반부까지 조마심을 내게 만들더니 드디어 등장합니다.

아서의 일행 앞으로 서서히 다가오는 치질라.

치질라의 역습.

아서의 일행과 치질라와의 모험은 우리에게 어떤 재미를 보여줄까요.

  

이번 2편도 1편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삽화가 그려져 있어 그림을 보는 재미도 한 몫을

맡고 있고, 이 때문에 아이들도 더욱 흥미를 가지고 들여다 보는 것 같습니다.

혹시 2편도 만화영화로 제작이 될지 궁금하네요.

아이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 같은데, 3편도 이어지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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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XTROLLS 치질라 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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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XTROLLS 치질라의 역습_   박스트롤은 책과 영화 모두 재미있게 봤었어요^^ 귀여운 박스트롤들의 착한 마음이 돋보이는 영화는 움직임 하나하나 정말 세심하게 만드셨더라구요~ 박스트롤은 책과 영화 모두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여서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표지를 보자마자 소장용으로 한권더 사야하나 생각이 들정도 였어요~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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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XTROLLS 치질라의 역습_

 

박스트롤은 책과 영화 모두 재미있게 봤었어요^^

귀여운 박스트롤들의 착한 마음이 돋보이는 영화는 움직임 하나하나 정말 세심하게 만드셨더라구요~

박스트롤은 책과 영화 모두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여서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표지를 보자마자 소장용으로 한권더 사야하나 생각이 들정도 였어요~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니 읽기전부터 3권이 기다려져요^^!!

 

목차부분도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너무 멋있더라구요~

앞으로의 모험을 상상하게되는 그림이었어요.

쥐들이 책을 읽고있는 모습이 있는 목차를 지나면 등장인물소개가 있어요.

등장인물소개를 꼼꼼히 읽고나면..

 

이렇게 한쪽마다 그림과 글들이 있어요!!

글들만 있는 것보다 그림이 있으니까 모험에서의 박스트롤의 움직임이 더 생동감있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박스트롤I의 스토리를 다시 기억하며 읽기 시작한 치질라의 역습!!

박스트롤의 악당들은 현재의 나쁜 어른들을 표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박스트롤이 나쁜일들을 대처하지못하는 상황에 놓여있고 그 부분을 풀어가는 이야기의 흐름은 박진감이 넘치는 것 같아요.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그리 얇지않은 책이지만 금방 읽게되더라구요.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재미있었고,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떻게 표현될지 너무 궁금해요^^

생쥐들과 조합원의 움직임은 박스트롤I에서와 비슷한 느낌으로 연출될 것 같은데 다른 특징들을 포함하면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되요~

여기서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 치질라의 모습^^!! 그림에서는 이렇게 귀여운데 그대로 표현되었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p*********8 201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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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치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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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괴상하지만 절대로 미워할수도 혐오할 수 없는 괴물들의 이야기. 박스트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아서와 그 유쾌한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은 어떻게 돌아갈지가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죠. 작품도 작품이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볼 수 있는 500여점 이상의 일러스트는 특히나 책을 더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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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괴상하지만 절대로 미워할수도 혐오할 수 없는 괴물들의 이야기. 박스트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아서와 그 유쾌한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은 어떻게 돌아갈지가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죠. 작품도 작품이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볼 수 있는 500여점 이상의 일러스트는 특히나 책을 더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더 흥미롭고 내용에 푹 빠져들어가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으로 한편의 동화책을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이 작품은 래트브리지 연대기로 2010년도에 출간된 작품으로 외국에서도 2편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후속이 언재쯤 나올지 무척 기다려지는 연대기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Worse Things Happen at Sea!해상에서는 더 나쁜 일도 일어난다.’ 또는 이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다.’라는 뜻으로 무대는 바다에서 일어나는 레트브리지 해상 세탁소의 일이 이 작품의 주 내용이죠. 그럭저럭 평화로운 이렇다 할 일이 없는 해상 세탁소에서 그 평화가 한순간에 악몽으로 변하는 시간은 삽시간, 배에 널어놓은 세탁물들이 도시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엄청난 벌금을 내게 생기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세탁소의 사람들과 쥐들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아서의 할아버지마저 허리를 다치는 설상가상의 위기에 놓이게 되죠. 할아버지의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약을 통해서 기적같은 완쾌를 하게 된 아서의 할아버지, 그 의사는 이 신비한 약의 재로를 구해다 주면 벌금을 대신 지불해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놓칠 수 없는 미션을 받은 세탁소의 선원들은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기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앞뒤안보고 남태평양의 재료가 있는 그 곳으로 무작정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전혀 모른체 말이죠. 작품의 내용도 놀랍고 기상천외하고 등장인물들도 무척 개성넘치는 유쾌한 이들로 이 작품을 이야기 해 나가는데 정말 이 작품은 내용 그 자체보다 아기자기하고 익살스러운 일러스트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으로 중간중간에 삽화에 스크랩을 한듯한 신문기사 내용이나 글들이 도중도중 첨부가 되어있는데 언뜻보면 별 내용없는 시시한 글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작품전반의 중요한 복선이 숨어있는 것들이라 다들 허투루 넘어갈 수 없는 것들이죠. 이곳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괴물들은 분명 현대 우리 세계의 인물들을 풍자해서 그려놓고 설정해 놓은 캐릭터들이 분명함을 비교해 가면서 보면 더욱 작품을 읽어나가고 느끼고 생각하는데 도움을 주고 더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전혀 어색하거나 시시함을 느낄 수 없는 이 작품 박스트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진짜 12월에 나온 올해 마지막의 선물같은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꿈이 세계로 인도를 하고 어른에겐 다시한번 감수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정말 고마운 작품이 아닐 수 없는 좋은 작품입니다. 3권은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3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레트브리지 연대기 두 번째 작품 너무 재미있었어요~

b******2 201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