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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렵지만 시간에 대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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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색을 하던지 완벽주의(?)인지 게으름때문인지 항상 과학적 근거나 철학적 근거가 있는 연원을 밝히는 문헌을 보아야 제대로 검증이 된다고 생각을 한다.   시간에 대한 여러 문헌중에서 철학적 측면에서 성찰한 이 책이 그나마 시중에 나온 우리나라 저자의 책중에서 가장 논리적 체계적이라고 본다.(물론 이미 읽은 것 같은데 친구왈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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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색을 하던지 완벽주의(?)인지 게으름때문인지 항상 과학적 근거나 철학적 근거가 있는 연원을 밝히는 문헌을 보아야 제대로 검증이 된다고 생각을 한다.

 

시간에 대한 여러 문헌중에서 철학적 측면에서 성찰한 이 책이 그나마 시중에 나온 우리나라 저자의 책중에서 가장 논리적 체계적이라고 본다.(물론 이미 읽은 것 같은데 친구왈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했던 그 책이라고 한다.)

 

시간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하나의 참고문헌으로 보는 것도 좋고 이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철학과 신학(심지어 불교)의 측면을 고찰하는 생각도 꽤 괜찮다.

 

문제는 시간은 존재 자체가 패러독스의 문제부터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가 있어서 논리안에서 말하고 인식하기는 어렵다.

 

책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교적 자세히 말하고(저자의 다른 저서를 보면 알듯이 하이데거에 대한 연구를 한 학자이다.)

 

청송이라는 학자의 견해(절대 현재론)를 덧붙인다.(불교는 시간의 비극성을 정면으로 말하지 않는다.다만 선의 사상과 연결된 깨달음과 연결이 된다.)

 

또 길어지니 간략하게 말한다면 이 책은 상당히 좋다.다만 그 논의가 논리성을 담보하는 상황에서 전개하는 강점과 약점때문에 새로운 인식과 개념(마치 아인슈타인의 시간의 상대성 발견같은 전진)보다는 정리하는 것에 만족을 할 수가 있다.

 

어려운 책일수 있으나(검색하면 알겠지만 이것에 대한 논의가 조금 있고 내용 자체도 논문이다.) 시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철학 과학 신학 문화 심지어 작은 범위로 게임(아이온이라는 개념을 게임의 성질이나 이름과 연결을 하면 재미있을듯.)까지 다양한 사고를 전해준다.(그 방대함에 함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중들에게 추천하기는 어렵다.예전에 유명 대학교(?) 모교수밑에서 영어강사였던 친구는 영어시간에 나오는 시제를 여기서 끌어들이는 응용을 보였다.독해가 된다면 그만큼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다.)

 

이제는 시간에 대한 깨달음이 보일락 말락한다는 망상과 미련때문에 너무 황당한 주제 시간에 대해서 너무 빠져서 나와야하니 언급하기는 귀찮아 줄인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