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 원가와는 무관하게 살던 사람이 처음 시작한다는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접해 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기본적인 사실만 서술하고 있으며 이는 이 책의 목적에 부합한다. 회사를 다니며 매일 같이 듣는 이야기가 어떻게 원가와 관련이 되어있는지 설명하는 내용이 주가 되다보니 읽으면서 고개는 끄덕여지지만 막상 책을 다 읽고 무언가 원가절감을 위해 시도해보려고 했을 때 이 책에서 끌어 쓸 수 있는 내용은 거의 없을 것이다. 페이지 수나 가격을 봤을 때 평작은 된다고 생각하며 현재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비슷한 종류의 책 중에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다. 일본 사람이 쓴 책이라 미국 책에 비해서 한국 실정에 많이 가까운 것이 장점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