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이 책 '다시 집으로'는 '다시 집으로(원제: Out of a Far Country)'라는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현대판 탕자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인 이민자로 미국에 정착해 남편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며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세인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은 자신의 성정체성 문제로 괴로워하다가 가족과 갈등을 겪게 됐고, 결국은 동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이 책 '다시 집으로'는 '다시 집으로(원제: Out of a Far Country)'라는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현대판 탕자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인 이민자로 미국에 정착해 남편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며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세인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은 자신의 성정체성 문제로 괴로워하다가 가족과 갈등을 겪게 됐고,

결국은 동성애와 마약의 구렁텅이에 빠져 에이즈에 감염된 채 어떤 미래도 꿈꿀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술과 마약, 동성애에 빠져 집을 떠난 탕자 아들과 남편과의 관계 실패와 아들의 가출로

자신이 꿈꿔 온 모든 미래가 무너진 그녀는 목숨을 버리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

엄마 '안젤라 위안'이 깨어진 가정을 회복하고 아들의 참된 행복을 소망하기까지 고통스럽고 기나긴 과정을 거쳐야 했다.

엄마인 안젤라 위안과 그녀의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 삶이 무너져 내린 절망적인 순간에

이 두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 치유의 길로 들어서며 하나님과 희망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감동적인 실화가 담겨있다.


 

나는 몇 달째 크리스토퍼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런데 구치소에서 전화라니?

“저에요… 엄마.” 내 귀에 들리는 목소리는 다정했지만 불안정했다.

예전의 크리스토퍼와는 목소리가 달랐다.

상냥한 목소리에는 슬픔이 깃들어 있었다.
하지만 어쩌면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주재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주님, 어떤 대가를 치르든 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하지 않았던가.

아들이 처한 상황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아팠지만,

하나님이 크리스토퍼의 삶에 역사하심을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일은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신 것임을 나는 단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았다.
-<19장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중에서

 

크리스토퍼 위안은 생의 끝자락에서 주님을 만났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회복하면서 삶이 회복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이후 무디신학교(MBI)에서 학사 학위를, 휘튼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벧엘신학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무디신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있다.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누가복음 15장 20, 24절)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비유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돌아온 탕자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스스로 집을 떠났지만 결국 그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던

아들의 이야기를 비유로 든 누가복음속에 나오는 탕자이야기는

탕자가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가장 적절한 비유가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다.

상처를 받으면 고통을 느끼고 고독해진다.

상처를 받아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사랑은 돕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을 만들어 준다.

사랑만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처를 받아 텅 비어버린 마음을 사랑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줄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k****0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집으로, 감동실화를 읽고 나서 반성하네요
"다시 집으로, 감동실화를 읽고 나서 반성하네요" 내용보기
<다시 집으로> 감동실화를 읽고 나서 반성하네요     두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면서 신앙인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성경에 탕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부잣집에 두 아이들이 있는데 두 아이중 둘째가 부모님에게 자신에게 물려줄 재산을 미리 달라고 요청해서 부모는 두 아이에게 재산을 미리 물려 주었지만.. 첫째는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성실하게 가정을
"다시 집으로, 감동실화를 읽고 나서 반성하네요" 내용보기

<다시 집으로> 감동실화를 읽고 나서 반성하네요

 

 

두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면서 신앙인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성경에 탕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부잣집에 두 아이들이 있는데

두 아이중 둘째가 부모님에게 자신에게 물려줄 재산을 미리 달라고 요청해서

부모는 두 아이에게 재산을 미리 물려 주었지만..

첫째는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성실하게 가정을 지켰지만..

둘째는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세상에 나가서 정말 흥청망청 사용하면서

결국에는 돈 한푼도 없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부모는 멀리 타향으로 떠난 둘째를 기다리며 언제 오나 목메어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

둘째가 완전 거지가 되어 돌아왔지만 부모님은 다시 돌아온 아들을 위해서 잔치를 벌이게 되지요..

그 어떤것도 물어 보지도 않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이 바로 부모가 아닌가 싶은데요..

 

 

다시 집으로라는 책을 접하면서 얼마나 읽어 보고 싶었던지요..

두 탕자의 이야기를 실화로 만나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던


다시집으로....

어떻게 보면 신앙간증이라 할수 있는데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이다 보니..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을 신앙을 키우게 하고 아이들에게 다독여줘야 할지 몰라

항상 내 생각대로 움직이고 행동하고 화를 내었던 때가 참 많았던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생활하는데 있어서 어떤것이 우선순위인지를 모르고

세상 욕심을 찾아서 떠나지 않았나 싶어진답니다..

 

 


다시집으로는 중국이민자 가정에서 실제로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집을 나간 아들과

삶이 무너져버린 엄마가 하나님을 만나면서 어떻게 회복을 시켜주었는지를

엄마입장에서와 아들입장에서 시간의 흐름순으로 기록하듯이 적어 내려간 글들인데요..


어찌보면 바쁜 세상에서..

나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이세상에 과연 이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 믿기지 않았지만..

직접 경험하고 그런 행동속에서 살아온 것들을 이야기 했으니 믿어야겠지요..


가끔 뉴스에서 전해지는 동성애축제나 동성애법이 허용이 되는것을 보면

정말 이세상은 주인공처럼 타락의 도가니가 아닌가 싶어진답니다..

 

 

 


이글의 주인공인 크리스토퍼위안과 안젤라 위안

한때는 잘나가는 치과병원 사모님에 치과대학학생으로 앞으로의 길이 탄탄대로였을텐데요..

하지만 삶은 그리 탄탄하지 않은것 같아요..


현재는 목회자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간증도 하고 주님의 사역에 힘쓰는 모습을 보면서

기회가 된다면 저도 집회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글을 옮겨주신분인데요..

다양한 책들을 옮기셨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나씩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방황하던 아들과 죽음을 생각한 엄마의 회복이야기 <다시 집으로>

이글의 목차인데요..

제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다 보니 단순하게 재미로만 느껴지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이글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이 역사하심이 어떻게 이 분들을 인도해내셨는지 생생하게 만나 볼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이책은  현재 방황하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이나 자녀들이 직접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더욱 추천해 주고 싶었답니다..

우울증이나 학교에서 왕따로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친구와 함께 하는지 그리고 이책의 주인공은 어떤바닥까지 경험하고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기에 더욱 용기가 나고 희망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어진답니다..

 

두탕자의 감동실화 다시 집으로..

주인공인 크리스토위안과 안젤라위안..

크리스토퍼 위안은 커밍아웃을 부모님에게 선포한후..

학교때문에 부모님과 떠나 살면서 더욱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인이 되면 부모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사실

아무리 잘 지도를 하고 타이른다고 해서 부모의 말을 듣지는 않지요..


크리스토퍼 위안네 가정또한 처음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가정이고..

무엇보다 중국인이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아 남을려면 얼마나 많은 경쟁속에서 살아야 하는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더욱 강해져야 했는데요..


 

 

하지만 크리스토퍼위안은 그 모든 어려움을 커밍아웃을 선택함으로써

세상과 등지고 게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파티하고 난잡한 생활을 하면서

그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결국 마약이라는 곳까지 손을 대게 되었지요..

 

 


부모는 내 자식이 이런 상활까지 치닫게 되면 화도 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되돌릴려고 하지만 자식은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벗어날려고 하지요..

결국 무의미한 결혼생활, 그리고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자식을 보면서

자살을 결심한 안젤라위안..


마지막으로 둘째아들을 보고 이 생의 마지막을 놓으려고 찾아간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 한구절이 안젤라위안의 삶을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지요..


교회에서 나눠주는 전도용 책자를 통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하나님을 좀더 가까이 가고 훈련을 받으면서 기도가 유일한 희망이고

말씀을 통해서 안젤라위안은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사실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요..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하나님은 그만큼 더욱 절실하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감동으로 보여주지 않았나 싶어지는데요..


그 이후 안젤라위안은 더욱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면서

늘 아들을 위해서 하나님 품으로 되돌아와 주기를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게 되지만..

아들은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멀리 달아나기만 하지요..

 

 

 

저도 믿음의 신앙인이다 보니..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저렇게 더욱 타락의 늪으로 빠지는것을 하나님을 가만히 놔 둘수 있나 싶어질때가 있는데요..

안젤라위안은 여기서 절대로 인간의 능력으로 아들을 되돌릴려고 하지 않았더라구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더욱 더 깊은곳으로 떨어지도록 놔 두셨던것 같아요..

물론 안젤라위안은 아들이 더욱 깊은 늪으로 빠지는것을 지켜보면서

가슴아파하고 안타까워했지만 그럴수록 더욱 온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주고

무릎이 닳도록 하나님을 찾으면서 말씀속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나 싶어진답니다..

 

 

 

 

정말 방탕의 끝이 어디일까 싶을정도로..

크리스토퍼 위한은 세계적으로 마약왕이 되어 있고..

게이축제등에서 빠져서는 안될 인물이 될정도로 너무도 방탕한 생활속에서 살아오고..

결국 에이즈라는 병으로 친구들이 사라져가도..

자신이 그런병에 걸릴지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약이라는 중독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더욱 자랑스러워 했던 주인공..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이런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름이 돋을 정도였는데요..

실제로 경험하고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기에 더욱 우리가 기도에 힘써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주인공은 결국 마약판매로 경찰에 붙잡혀 가게 되고..

교도소에 수감하게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고..

부모님은 그런 자식을 위해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이유를 물어 보지 않고

그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그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을 발견하게 되는지 들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는 계기가 되면서

언제든지 네 부모는 너를 응원하고 옆에 있어준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게 되는데요..

 

 

 

교도소에서 만난 성경책..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듣고 기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하나씩 하나씩..

정말 인간적인 힘이 아닌 모든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니..

그 모든 길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는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도저히 될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만져 주시면 안되는것도 되게 하는 기적을 만나게 되는데요..


우리주변에서도 기적이라는 것을 종종 만나 보게 되는데요..

이렇듯이 내 힘과 의지가 아닌 오로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인도하는대로 움직이고 말씀을 전하면 그 어떠한것도

안되는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하나님을 비난했던 자가

하나님 사역을 하기 위해서 무디신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기적이라 할수 있는데요..

교도소에 수감했던 죄수가 무디신학교에 입학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 할수 있지만..

믿음 안에서는 안될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답니다..


저 또한 주변에서 정말 기적같은 일들을 옆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따라야 하는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항상 결정해야 할때..

하나님의 일이 먼저라는 것을 기억하게 해 주는 감동실화가 아닌가 싶어진답니다..

 

 

현재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었는데요..

정말 절망의 나락에 떨어져서 모든것을 포기해야 했던 시절..

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그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잃었지만 더 큰것을 만나게 되고

지금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으니 말이죠..

 

 

 

이 책은 단수하게 재미로만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한단원 한단원을 읽고 말씀과함께 묵상하면서 나에게 어떤 말씀을 주고자 하는지

좀더 생각해 보면서 읽어보면 좋은 책이지 않나 싶어진답니다..


자녀와 함께 읽어 보고 토론하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방향지침서같아요..


내 자녀와 함께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다시집으로 만나 보세요..

a*****4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다시 집으로/크리스토퍼 위안/안젤라 위안/코리아닷컴/동성애와 마약에 빠진 아들, 죽음을 생각한 엄마의 드라마 같은 회복 이야기~        동성애와 마약, 자살, 이 세가지만으로도 충격적인 소재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런 소재들은   그저 먼 나라 이야기 같고, 그저 TV속 뉴스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분명 일어나는 이야기였군요.   성실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다시 집으로/크리스토퍼 위안/안젤라 위안/코리아닷컴/동성애와 마약에 빠진 아들, 죽음을 생각한 엄마의 드라마 같은 회복 이야기~ 

 

 

 

동성애와 마약, 자살, 이 세가지만으로도 충격적인 소재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런 소재들은   그저 먼 나라 이야기 같고, 그저 TV속 뉴스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분명 일어나는 이야기였군요.

 

성실하고 애교 많다고 여겼던 자신의 아들이 동성애자라면,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라 믿었던 아들이 마약 중개상이 되어 감옥에 갔다면 엄마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아마도 그 엄마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심정이었을 겁니다.

 

 

 

 

 

다시 집으로!

제목에서 느껴지듯 탕자처럼 집을 떠나 방황을 하다가 결국은 회복된 이야기입니다. 16세에 서른 살 남자와 관계를 맺은 아들이 대학생이 되어서는 더욱 동성애에 빠지게 되고, 그러다가  학비를 벌기 위해 마약중개상이 되어 결국 교도소를 가게 된 이야기가 선량한 미국 중산층 가정의 경우이기에 충격을 줍니다. 아무리 마약이 흔하다는 미국이지만 모범적이라고 믿었던 이민자 가정의 이야기이기에 마약이 통제되지 않는 미국 사회를 보게 됩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면서도 모범적이었던 아들의 방탕, 자신의 아들이 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된 엄마,  평소에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심하게 가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목회자를 만나게 된 엄마, 신앙의 힘으로 회복된 남편과의 관계, 교도소에 있던 아들과의 관계도 회복, 신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목회자의 꿈을 갖게 된 아들의 먼 여정이 무척 힘겹게 느껴진 이야깁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까지 포기하고 싶었던 엄마가 아들의 회복을 위해 새롭게 신앙을 받아들인 후 끊임없이 아들에 대한 신뢰를 보내는 모습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런 모성애와 신앙의 힘은 결국 아들을 정신 차리게 했고, 아들로 하여금 신학을 공부하면서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도록 했기에 드라마 같은 이야깁니다. 

 

아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무릎이 닿을토록 기도하고 기도했다는 엄마의 고백과 그런 엄마의  기도와 신뢰로 다시 회복되는 이야기가 그저 그런 신앙고백으로만 들리지 않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만난 신앙은 진정한 구원의 손길이었을 테니까요.

 

 

 

 

 

 

상하이에서 태어나 대만에서 자라고 결혼 후 미국으로 이민 간 남부럽지 않은 치과의사 집안이 분열과 해체의 위기에서 다시 일어선 이야기에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관계 회복,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 무엇보다 신앙의 힘이 있네요. 아들에 대한 끊임없는 신뢰와 모성애, 신앙의 힘이 마약과 동성애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실하고 모범적이라고 믿었던 아들의 방탕과 추락,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 달라는 아들과 이를 거부하면서 일어나는 갈등, 남편과의 밋밋한 관계 등 자신이 일궈온 가정이 추락했다고 믿던 엄마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순간에 만난 신앙이 새로운 출발을 만든 이야기에 신앙의 힘을 느끼게 되네요.  

 

 

 

 

 

a******7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다시 집으로   이 책은 모자의 이야기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이기때문에, 더욱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크리스토퍼 위안, 안젤라 위안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위안은 자신의 성 정체성 문제로 괴로워하다가 동성애와 마약에 빠져 살게된다. 안젤라 위안은 남편과 신뢰가 깨지면서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은 탕자가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다시 집으로

 

이 책은 모자의 이야기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이기때문에, 더욱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크리스토퍼 위안, 안젤라 위안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위안은 자신의 성 정체성 문제로 괴로워하다가 동성애와 마약에 빠져 살게된다.

안젤라 위안은 남편과 신뢰가 깨지면서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은 탕자가 되어 집을 떠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꿈꿔온 가정이 무너지자 죽음을 선태갛게 되는데,

그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면서 회복의 역사가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두가지를 느낄 수 있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걸 믿는다.

내가 이 글을 쓰고 있을때도 우리가 밥을 먹을때도 하나님은 내 곁에, 우리 곁에 계신다.

그것을 느끼고 살지 않든 느끼든 하나님은 변함 없으시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우리는 삶을 살아간다.

또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우리가 계획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걸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탕자의 비유가 생각나는 책이다.

두번째는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때로는 부모님께 화를 내곤 하지만, 그럼에도 부모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신다.

그렇듯 내 가족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정을 세우시고 부모님을 주신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모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탕자의 비유가 생각나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게된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회복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길 원한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모자에게 보여진 삶을 통해서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만지고 깨닫는 시간이 될것이다.

 

p******1 201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성경 누가복음 15장 11절 이하 말씀에 탕자의 비유가 나온다. 두 아들이 있었다. 그중에 둘째 아들이 아버지가 살아있는데도 자기의 돌아올 유산 몫을 먼저 내놓으라고 떼를 썼다. 아버지 밑에 있으면서 잔소리 듣기 싫어 나가서 자립하겠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수차례 말렸지만, 하도 생떼를 부리고 속을 썩여 유산을 떼서 주었다. 며칠 되지 않아 둘째 아들은 급매물로 내놓아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성경 누가복음 1511절 이하 말씀에 탕자의 비유가 나온다. 두 아들이 있었다. 그중에 둘째 아들이 아버지가 살아있는데도 자기의 돌아올 유산 몫을 먼저 내놓으라고 떼를 썼다. 아버지 밑에 있으면서 잔소리 듣기 싫어 나가서 자립하겠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수차례 말렸지만, 하도 생떼를 부리고 속을 썩여 유산을 떼서 주었다. 며칠 되지 않아 둘째 아들은 급매물로 내놓아 땅을 팔고 집을 팔고 돈을 급전으로 마련하여 돈 보따리를 들고 도시로 갔다.

 

도시로 가보니 눈이 휘둥그레졌다. 성경에는 허랑방탕하게 돈을 썼다고 했으니 장사한 것도 아니고 술 마시고 노름하고 자기 기분대로 돈을 펑펑 써댔다. 아쉬울 것이 없는 아들은 이 즐거움을 누리면서 결코 아버지를 그리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한 푼도 남지 않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자신의 삶이 절망 가운데 섰을 때 떠오른 건 아버지뿐이었다. 그러나 어떤 염치로 아버지 앞에 가겠는가. 그래도 아들은 아버지의 품꾼이 되는 것이 굶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아버지께로 돌아온다.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15:20, 24)

 

탕자의 아버지는 거지가 되어 돌아 온 아들을 맨발로 뛰어나가 얼싸 안았다.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은 아들을 위해 기쁨의 잔치를 벌였다.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은 크고 끝이 없다.

 

이 책은 중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집을 떠난 탕자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과 삶이 무너져 내린 엄마 안젤라 위안이 다시 희망을 찾기까지, 두 탕자를 회복으로 인도하신 긴 여정의 감동 실화다.

 

엄마 안젤라 위안은 남편과 함께 치과병원을 운영하면서 훌륭한 사업수완으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남편과의 관계는 원만하지 못하였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성정체성 문제로 괴로워하다가 술과 마약, 그리고 섹스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에이즈에 감염된 채 어떤 미래도 꿈꿀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이런 아들의 모습에 자신이 꿈꿔 온 모든 미래가 무너진 그녀는 목숨을 버리려는 극단적인 결정을 한다.

 

하지만 그 순간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주님을 알아가면서 치유의 길로 들어선다. 그리고 자신을 한없이 기다려 주신 주님과 같이, 상처투성이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린다. 우리는 탕자의 스토리에서 그러했듯이, 이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아버지의 자비로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돌아온 탕자의 현대판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삶의 현장에서 상처받고 허우적거리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자비를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은 물론 비그리스도인들에게까지 많은 감동을 줄 것이다. 꼭 읽기를 권한다.

k*****6 201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 다시 집으로>>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제일 먼저 눈에 띈 글귀 ' 방황하던 아들과 죽음을 생각한 엄마의 회복 이야기'이다. 아마도 대학 졸업을 코 앞에 둔 아들을 가진 엄마라서 그런 것은 아닐까? 혼자 생각하며 책 속 여행을 떠났다.    중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위안은  아들과 비슷한 연령대로 치의과대학원을 다닌다. 더군다나 촉망받는 학생이자 착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 다시 집으로>>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제일 먼저 눈에 띈 글귀 ' 방황하던 아들과 죽음을 생각한 엄마의 회복 이야기'이다. 아마도 대학 졸업을 코 앞에 둔 아들을 가진 엄마라서 그런 것은 아닐까? 혼자 생각하며 책 속 여행을 떠났다.

 

 중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위안은  아들과 비슷한 연령대로 치의과대학원을 다닌다. 더군다나 촉망받는 학생이자 착한 아들이었으니 그를 키우는 엄마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렇지만 엄마인 안젤라 위안은 남편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면서 훌륭한 사업 수완으로 성공을 하지만 남편과의 관계는 원만하지가 못하다. 역시 보여지는 면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엄마는 아들을 바라보며 살아가지만, 어려서부터 성정체성 문제로 고민을 하던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은 술, 그리고 도저히 꿈 꿀수 없었던 마약에 손을 대고 만다. 서서히 그렇게 몸과 마음이 망가져간다. 에이즈까지 감염된 아들의 그런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이 되어 보니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웬만한 엄마라면 그 상태를 이겨낼 수 없어서 목숨이라도 버리지 않을까? 하는 극단적인 상상까지 해보았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엄마인 안젤라 위안은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나 역시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무관심했던 종교에 서서히 관심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난 엄마는 서서히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고 아들만 돌아오길 학수고대 기대를 하며 기다린다. 역시 엄마의 존재란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는지 교도소에 수감되는 상황까지 이르지만 서서히 모범수의 길을 걷게 되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변신을 꾀하게 된다. 역시 엄마의 마음과 아직은 잘 모르지만 종교의 힘은 역시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종교를 찾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어려움은 없었지만  << 다시 집으로>> 이 책을 만난 계기로 서서시 종교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j***3 201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탕자가 돌아오기까지
"탕자가 돌아오기까지" 내용보기
치의과대학원에 다니던 아들이 어느날 커밍아웃을 하고 집을 나간다. 동성애에 별 관심이 없었거나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막상 자기 자식이 그렇다면 그저 담담할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아들은 동성애에 빠지면서 마약에 손을 대고 점점 더 심한 중독 상태에 이르고 마약 판매까지 하다가 결국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리고 HIV 양성 판정까지 받는다. 가장 절망적
"탕자가 돌아오기까지" 내용보기

치의과대학원에 다니던 아들이 어느날 커밍아웃을 하고 집을 나간다.

동성애에 별 관심이 없었거나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막상 자기 자식이 그렇다면 그저 담담할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아들은 동성애에 빠지면서 마약에 손을 대고 점점 더 심한 중독 상태에 이르고 마약 판매까지 하다가 결국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리고 HIV 양성 판정까지 받는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어머니와 아들은 각기 다른 경로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그리고 간절한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그들의 삶이 변화시키고 회복시키는 역사를 경험한다.

이 책이 실화여서 그런지 감동의 울림이 남다르다.

아들과 어머니가 공동 저자로, 챕터를 번갈아 가면서 썼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동성애와 마약에 관한 저자의 솔직하고 적나라한 고백이 충격적인 면도 있으나, 저자의 진심이 잘 나타나 있어 감동의 울림이 남다르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변화시키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j******1 201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레온과 안젤라 사이에 태어난 크리스토퍼 위안..그는 원래 아버지의 가업인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고 있었다..그리고 치과의사가 되는 것은 크리스토퍼의 꿈이 아닌 어머니 안젤라 위안의 바램이었으며 아들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렇지만 크리스토퍼는 치과의로서 머리는 똑똑하였지만 클럽에 다니면서 마약
"다시 집으로" 내용보기

레온과 안젤라 사이에 태어난 크리스토퍼 위안..그는 원래 아버지의 가업인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고 있었다..그리고 치과의사가 되는 것은 크리스토퍼의 꿈이 아닌 어머니 안젤라 위안의 바램이었으며 아들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렇지만 크리스토퍼는 치과의로서 머리는 똑똑하였지만 클럽에 다니면서 마약과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된다..이러한 그의 삶은 스스로 가족에게 동성애자라는 것을 커밍아웃하게 이르렀으며 마약 판매상으로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서 살아오면서 엄마 안젤라는 크리스토퍼가 경찰에 붙잡혀 구치소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눈치채지 못하였다..이렇게 그는 망가질데로 망가진 삶 속에서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게 되고 죽음의 순간을 넘나 들게 된다..


일명 마약쟁이로서 살았던 그는 교도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제2의 삶을 살게 되고 교도소에서 영적회복을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게 된다..이러한 그의 삶의 변화가 찾아온 것은 바로 어머니 안젤라의 역할이 컷으며 크리스토퍼가 교도소에 가기전 안젤라는 기독교와는 담을 쌓고 지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아들이 삐뚤어진 길을 걷게 되면서 하느님의 삶에 따라 자신의 삶 또한 변화시켜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교도소에서의 삶..처음 6년간 복역이 예정되었지만 감형이 되어서 36개월로 줄어들게 되고,모범수로서 31개월을 살게 된다..그리고 그는 치과의사의 삶 대신에 시카고의 무디신학교에 들어가서 목회자로서 두번째 인생을 선택하고 어머니 안젤라와 함께 자신의 삶과 경험을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사역을 하면서 살아가면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2의 삶을 가지게 되었다..

k*******2 201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럽 #약쟁이 #약팔이 #동성애
"#클럽 #약쟁이 #약팔이 #동성애" 내용보기
다른 리뷰에 없는 말을 하자면,...... 이 책은 그리스도교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회개한 탕자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전형적이라고 할 내용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훅 빨려간다는 느낌으로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저자가 클럽에서 마약을 하는 약쟁이에서 약팔이로 변화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버닝* 사건과 뒤이어 터진 마약 사건을 생각나게 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
"#클럽 #약쟁이 #약팔이 #동성애" 내용보기

다른 리뷰에 없는 말을 하자면,......

 

이 책은 그리스도교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회개한 탕자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전형적이라고 할 내용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훅 빨려간다는 느낌으로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저자가 클럽에서 마약을 하는 약쟁이에서 약팔이로 변화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버닝* 사건과 뒤이어 터진 마약 사건을 생각나게 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는 클럽을 소유한 적은 없고 프로모션(?) 정도만 했으며

동성애 문제가 끼어 있고

직접 마약 유통, 도/소매판매까지 했기 때문에

 

버닝* 사건의 개요나 뒤이어 터진 마약 사건들과는 1대1로 대응되지는 않지만

 

이 책의 상당 부분이

파티? 혹은 무도회장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마약파티?가 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성적인 방탕과 마약이 얼마나 가까운지를 잘 보여준다.

 

풍기단속이라는 말에 마약단속이 포함될 수 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하고

또한 마약에는 세무 문제도 복잡하게 얽히게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어쨌거나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로 이민을 가거나 유학을 간다면,

마약이 너무나 자연스러우니까 어린이나 청소년도 반드시 읽어야 하겠고

 

hiv 양성이라면,

몸관리와 마음관리만 잘하면 저자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니까 반드시 읽어야 하겠고

 

버닝* 사건에 휘말린 유명인이라면,

막장 인생을 살면서 온갖 비난을 받았어도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니까 반드시 읽어야 하겠다.

 

그러나 성적인 면에서는

동성애 특유의 난잡함이 평범한 아이들이 읽으면 비현실적이라고 느낄 정도로 좀 지나치게 노골적인 부분이 있기에

성교육용으로 읽을 바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g*****l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