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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미즈호는 운전 중,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 소녀를 치고 만다. 게다가 술에 취한 상태로. 놀랍게도 그 소녀는 멀쩡하게 살아있고,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일어난 일을 뒤로 미룰 수 있어요.”라고. 소녀는 작은 일이라면 수년 이상 미룰 수 있지만, 자신의 죽음은 길어도 열흘밖에 미룰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남겨진 열흘간, 미즈호는 지금까지 너무나 잔혹한 인생을 걸어온 소녀의 복수를 돕기로 하는데 이때 이어지는 복수극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묘사 된다. 등장인물의 잿빛을 이렇게나 잘 표현하는 작가가 또 있을까. 미아키 스가루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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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키 스가루라는 작가의 느낌이 그대로 뭍어나는 작품입니다. 이전에 '3일간의 행복'을 읽었을때는 그 느낌이 생각나네요. 그 작품때문에 구입한 책입니다. 그러나 '3일간의 행복'의 행복이 해피엔딩이었다만... 이 작품은 그렇지 않아 좀 아쉽네요. 누구든 해피엔딩을 원하니까요... 주인공과 소녀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만나게 됩니다. 소녀는 '미루기'라는 능력으로 일시적으로 죽음을 미뤄 놓은 상태이구요. 그 상황에서 소녀는 자신이 원한을 가진 상대를 하나씩 죽여나가고.. 주인공은 그 소녀에게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소녀와 주인공은 또 다른 인연의 끈으로 연결되어있다는게 밝혀지고.... 끝이 아쉽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 미아키 스가루 저의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 리뷰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찾다 발견한 책~ 내용은 좀 독특한 느낌… 정상인이 없다…해피엔딩도 아닌…불행 스토리…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비극과 슬픔이 가득한 책…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전개와 결말을 보여주지만 끝까지 재미나게 읽음…짧고 굵은 이야기라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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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출판사에서 나온 미야키 스가루 저/E9L 그림의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 후기입니다. 제목이 특이했는데 소재 역시 그렇습니다. 뒷부분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었는데 재밌는 소설입니다. 이 글의 저자인 미아키 스가루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집니다. |
| 미아키 스가루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부터 벌써 찌통인 이 작품은 보는 내내 눈물이 주륵주륵 나더라구요. 미아키 스가루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이었지만 감정선이 대박이었어요. |
| 미아키 스가루 저/E9L 그림/현정수 역 출판사 영상출판미디어에서 펴낸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를 구매하여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자신이 죽인 여자아이를사랑하다니 정신이 나간 모양이다 이 문구를 보고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몰입잘되고 재미있어요 생각치 못한 전개였는데 만족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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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 책의 제목을 꼽겠다. 과장하자면 명백한 오역, 평범하게 이야기하자면 아쉬운 번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에게는.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는 일본에서 아이가 칭얼댈때 엄마가 건네는 따스한 손길이자 언어다. 한국의 '엄마 손은 약손'과 그 따스함을 공유한다. '소녀'에게 따스함은 닿지 못했다. 친구에게서도, 부모에게서도, 마지막 순간까지도. 소녀는 '미루기'라고 표현했지만, 소녀의 행동은 '끊어내기'였다. 자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 자신의 아픈 기억, 마침내 얻은 소중한 사람까지. 소녀는 무엇하나 누리지 못했다. 가혹할정도로 비극적인 상황만이 그녀를 덮쳤다. 하지만 단 한사람, 단 한사람만큼은 그렇지 않았다. 이유는 제쳐두고 소녀의 '끊어내기'를 끝까지 함께했다. 소녀의 트라우마를 직접 마주하고 소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따뜻한 주문을 건넸다. 소녀가 당연히 받아야했던 따스한 손길을, 당연히 받아야 했던 조건없는 이해를, 당연히 지켜야 했던 옆자리를 지켜주었다. 그가 건넨 주문은 단지 아픈것이 날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닌, 이 가여운 아이에게 건네는 조건없는 마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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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수준 높고, 기상천외하며 예측 불가능한 트릭을 구사했다! ‘독자에게 단서를 당당하게 보여 주면서도 진상을 알아맞히지 못하게 한다.’라는 본격 미스터리의 난제를 멋지게 해결했다. 과거의 사건이라는 배경과 치밀한 복선을 활용하고, 예상치 못한 진실을 짐작하지 못하도록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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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습니담ㅁ!! 강추합니다 저는 평소에 일본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 독자인데 처음에는 뻔한 결말에 뻔한 정답일줄 알았으나 흥미진진한 스토리이기에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 정신속에 있는 아픈것들이 모두 날아가는 느낌이었네요 이로써 저는 또 책을 사야겠네요 용돈이 다 사라지는 느낌;; 소설가님들 너무 잘 적으시는것 아닙니까??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