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해당 권의 주요 장면을 서비스컷으로 약간 바꿔 표지 일러로 할 때가 있는데 그런 점에서 14권의 표지를 상당히 좋아한다. 14권에 도서관전쟁에서 카사하라의 박력 넘치는 걸크러쉬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기 때문이다. 표지에 도조가 카사하라를 믿음직스럽게 바라보는 장면과 내가 최고로 뽑는 명장면이 연결되는 듯하다. 아무튼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다. 전개 내내 긴장이 가득하지만 그 속에서도 카사하라와 도조의 로맨스는 여전히 피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