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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혁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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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국의 미래를 결정할 국가전략리포트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달렸다. 제목은 익숙한 인터넷에 +(더하기)라는 식상한 plus가 붙었다. 인터넷은 90년대중반부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20년이 흘러 아직도 인터넷을 말하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 것은 Web이란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좀 다른 말로 네트워크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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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중국의 미래를 결정할 국가전략리포트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달렸다. 제목은 익숙한 인터넷에 +(더하기)라는 식상한 plus가 붙었다. 인터넷은 90년대중반부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20년이 흘러 아직도 인터넷을 말하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 것은 Web이란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좀 다른 말로 네트워크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IoT, 빅데이타, 클라우딩은 사실 지겹다.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개념이 잡혀있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다. Why(왜), What(무엇을), How(어떻게) 하기 위해서 이것들이 필요한지 기획을 하지 못하면 저런 수단을 통해서 확보한 정보란 쓰레기에 불과하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는 의미나 가치의 효용을 발현하지 못한다. 불과 얼마전 정보의 보고라는 말은 온데간데 없고, 넘쳐나는 정보를 주체하지 못하는 현실이 대변한다.


 이 책의 서문을 다시 읽고, 한개의 장을 읽고 나서 많은 것들을 에버노트에 적어보았다. 중국의 시야와 깊이를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원천의 기술에 대한 우위, 그 이유에 대한 이야기는 서구의 책들에 잘 나와있다. 실질적인 사업모델에 대한 사례도 많다. 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보기 힘든데 그렇다면 권해볼만 하다. 중국이 많이 성장했지만 기술이 아니라 기술의 정책과 방향을 모든 통찰력과 사상의 크기가 놀랍기 때문이다. 중국의 성장은 참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미국에도 국가경쟁력 리포트라는 것이 있다. (참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ildrenj&logNo=80045608442  Innovate America 2004) 이런 보고서가 있는지도 몰랐지만 몇 년 전에 보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선진국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민간의 리딩산업 CEO들이 참여하여 준비한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의 기업들과 전문가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그 안목과 깊이가 참으로 대단하다. 우리는 소비하고 즐기는 편으로 종속될 것인가, 제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적인 그룹으로 주도할 것인가를 고민해 볼 때이다. 


 아직 다 읽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몇가지 생각을 던져준셈이다. 앨빈토플러, 피터드러커가 말하듯 정보혁명, 지식기반사회가 최근에 발생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 문명자체가 지식기반, 정보화 사회였다고 생각한다. 방식과 기술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왜 과거에 책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일부만 보게 했는가를 돌아봐도 쉽게 알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차이라면 쌓아둔 정보량이 늘어나고,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해가는 것이다. 그런데 좀더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의 정보는 수동적 정보다. 생산된 정보는 저장되고, 검색되어왔다. 하지만 지금의 정보는 능동형이 되어가고 있다. 가장 쉬운 예가 서비스의 형태로 보여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기차시간 몇시에요라고 물어보던 시대에서 알아서 대쉬보드로 보여주는 시대라고 말하면 좀 쉽지 않을까한다. 소리와 글의 데이터보다 엄청나게 큰 시각화(visualization)를 통해서 구현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데이터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위에서 말한 기술들을 사용한다. 그 핵심에 네트워크라는 수단이 필요하고, Telcom이라 불리는 통신사들의 가치가 모든 영역과 연결하는 핵심에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무엇과 왜를 찾을려면 인문학적인 통찰력에 기반할 수 밖에 없다. 현 시대의 조류를 그럴만 하다고 쉽게 이해하게 된다.


 아직도 why라는 궁금증이 해결된 것은 아니었지만, 책을 보면서 이해한 바는 이렇다. 인간은 스스로 모르는 것에 대한 자각을 할때 발전한다. 세상에 인간이 모르는 것들은 너무도 많이 존재한다. 각자의 창고에 있던 정보를 연결한다는 것은 정수기필터와 같이 잘 분석만 하면 필요한 정보를 정제된 형태로 확보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사업과 기술의 영역에서 보면 잡스는 제록스에서 컴퓨터의 혁신을 끌어냈다. 하나가 아닌 각각의 하나를 연결함으로써 우리가 모르는 부분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것을 찾아야한다.


 이종산업을 강제로 합병하여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은 어렵다. 작은 부분에서 전혀 다른 것을 연결하는 방법을 찾으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네트워크와 정보를 연결하여 데이터풀을 크게 하고, 목적에 맞는 분석기술을 구현한다면 우리는 산업간의 융합고리를 찾아낼 수 있다. 그것은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 방식이기에 새로운 가치와 사업을 만들어낼 가능성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세상은 아마도 이런 큰 개념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간다고 생각한다. 마케팅적으로도 Push marketing의 한계와 Pull marketing의 장점처럼 대변되고 앞이 쉽게 구현되려면 지랄총량의 법칙에 따라 뒷단이 훨씬 고도화 되어야 한다. 아마도 우리 산업이 이 한계의 벽 언저리에서 부지런히 돌파할 방법을 찾기 위한 시행착오를 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보면 계량화의 한계를 갖는 요인은 다른 인문학의 의견을 첨언하기는 하지만 증명하는데 한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경제학의 이론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작은 전제를 무시하는 이론의 가설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초연결사회를 통해서 표본이 아닌 어마어마한 실생활에서 추출한 분석자료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수준은 구현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문제점이 존재하고, 보완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지만 성공이란 제도가 만들어지기 전에 성공할 확률를 높이는 방법으로써 매력적이다.  


 문득 현재까지 숫자화된 자료로 말하는 수준에 따라 평가받았다면, 말하지 안아도 필요한 정보를 숫자로 보여주는 시대로 향하는 것 같다. 그런 시대의 주도권은 전혀 다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마치 우리가 컴퓨터로 보는 화면(front End)는 쉬워지겠지만, Windows, Mac, Linux를 통합하는 Back-End는 그래서 복잡하다. 이 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각 챕터의 글쓴이의 생각을 다 머리속에 담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연결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나름의 소득이다. 이후 구체적인 분야별 전략을 보는 것이 쉽지 않지만 기대하고 봐야할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16.05.01.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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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인터넷 플러스 혁명 - 2025년 중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전략 리포트
"[경제 서평] 인터넷 플러스 혁명 - 2025년 중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전략 리포트" 내용보기
[경제 서평] 인터넷 플러스 혁명 - 2025년 중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전략 리포트 "중국은 뛰어가는데, 한국은 뒤로 가는구나" 인터넷 플러스라는 개념은 IT산업과 기존 산업의 분리를 전제하고 있는 지금의 경제구조를 넘어서서 전통 산업과 인터넷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자고 하는 개념이다.이 책은 중국의 인터넷 상위 사업자를 포함 정부와 각계 산업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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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인터넷 플러스 혁명 - 2025년 중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전략 리포트 "중국은 뛰어가는데, 한국은 뒤로 가는구나"




인터넷 플러스라는 개념은 IT산업과 기존 산업의 분리를 전제하고 있는 지금의 경제구조를 넘어서서 전통 산업과 인터넷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자고 하는 개념이다.

이 책은 중국의 인터넷 상위 사업자를 포함 정부와 각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100인이 모여 2025년 중국의 새로운 산업구조의 재편을 만들어가는 인터넷 플러스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하고자 하는 리포트 성격을 가지고 있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를 총합하는 말)의 위력을 통해 중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냄은 물론 세계 경제에 새로운 화두를 제공하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텐센트의 장샤오펑 수석부사장이 말하고 있는 "웨이신은 궁전이 아니라 숲"이라고 하는 말과 경계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개념이 인터넷 플러스의 중요 개념이 되고 있다.

앞의 말에서 상징하는 것은 인터넷 플러스의 중요 개념을 수행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면 후자는 한정된 영역의 연결이 아니라 전 산업부분의통합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 플러스 설계는 인터넷 산업군으로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사회의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인터넷 플러스가 전망하는 역할은 다음과 같다.

신장타이라 불리는 내실의 성장을 꽤한다. 인터넷의 결합을 통해 기존 산업의 구조조정을 목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전제하고 있다.

신직종과 연착륙을 통한 구조 조정을 꽤한다. 인터넷과 기존 산업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창업의 유도와 산업군 재편을 목표하고 있다.

기존 산업의 융합을 통해 생태계 전면적 개편을 추구한다. 모든 영역의 융합을 전제로 하여 국가 전체 경젱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론 이러한 개편에 대해 인터넷 산업군과 정부관계자, 일반 산업관계자의 견해가 조금은 다르긴 하지만 큰 그림은 동의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들이 대중의 협업을 통한 만인의 혁신을 강조하는 반면 인터넷 기업군은 개방형 생태계를 강조하면서 신뢰 기반의 관계성을 강조한다.

결국 이러한 새로운 혁명은 국가 정책의 변화와 데이터 보안과 사용자의 보장을 통한 스마트 민생발전이라는 목표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미 이러한 인터넷 플러스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보여지고 있다.

공유경제를 전제로 하는 서비스 산업, 공공영역의 경쟁력 제고(의료,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결합을 통한 콘덴츠를 만들어가는 스타 IP산업군, 소셜 커뮤니티를 통한 창업 공간, 소셜 제조, 소셜 농업 등 다양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국의 인터넷 산업이 이정도로 발전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구나 국가적 차원에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너무 부러웠다. 물론 남의 상황에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퇴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 인터넷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한국이 정말 IT 강국이라는 이름을 계속 유지하려면 중국의 행보에 대해 정말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생각한다. 뛰고 있는 중국 현실에 우리는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하나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g*****n 2016.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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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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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느 때 보다 급 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이다. 한동안 저렴하고 모사품을 만들어내는 나라라는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달라지고 있다. 자원과 아직도 발전할 것이 많은 나라. 중국의 알리바바를 만든 '마윈'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인터넷 산업이 무궁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곳이다. 오늘 읽은 이 책은 앞으로 중국이 어떻게 경제를 지향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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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느 때 보다 급 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이다. 한동안 저렴하고 모사품을 만들어내는 나라라는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달라지고 있다. 자원과 아직도 발전할 것이 많은 나라. 중국의 알리바바를 만든 '마윈'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인터넷 산업이 무궁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곳이다. 오늘 읽은 이 책은 앞으로 중국이 어떻게 경제를 지향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사실, 인터넷 산업은 내가 쓰고 있는 노트북 회선 외에 별로 아는 것이 없다. 그나마, 스마트 폰을 안다고 할까? 그런데, 앞으로 이 세계는 인터넷과 연결되어야만 성공하는 시대가 다가온다.

 

이 책은 2025년 앞으로 중국이 해야할 '국가전략리포트'라는 명칭으로 중국의 기업인들이 저술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처럼 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발전한 것이 아닌 서서히 인터넷을 흡수하고 있는 중국. 글을 읽다보면 새로운 지역에서 시도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보기도 했는데 더 읽다보면 스마트 지역사회라는 단어까지 나오게 된다. 그만큼 인터넷이 생활 깊숙히 들어가고 있다. 사물인터넷도 2016년 새로운 트렌드로 관심 받고 있는데 중국은 이제 전기기기에서 인터넷기기로 변경하고자 한다. '중국가전제품박람회'에서 세탁용품을 시작으로 7대 스마트 생태권을 지원하는 인터넷기기를 공개했다고 한다. 도대체, 인터넷은 어디까지 발전한다는 것일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전 중국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다른 시각으로 관심을 받고 투자 받는 기업이 아닌 투자를 하는 기업을 변하고 있다.  중국을 보면 경제는 어떻게 예측할 수 없다는 것. 지금 다소 흔들리고 있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발전할 가능성이 보인 중국.더구나, 인재를 더 소중히 생각하는 점이 놀랍다. 마윈 역시 인재와 사람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고 그만큼 투자를 했었는데 역시, 이 점을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물론, 무엇이든지 과잉되면 부작용이 발생하지만 사실, 리스크 없는 사업이 있나 싶다.

 

중국의 인터넷 플러스 혁명....많은 이야기들로 잠시 혼란이 오기도 했는데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는데 막상 서평으로 작성하려니 두서가 없는데 한 번 읽고 덮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읽어봄으로써 세세하게 보고 봐야겠다.

g*****3 2016.01.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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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인터넷 플러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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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인터넷 플러스 혁명 나의 편협된 정보에 의하면 중국은 짝퉁의 천국, 무법이 난무한 도심, 꽌시문화, 세계의 굴뚝 등의 좋지 못한 이미지와, 아바타의 배경 등 유네스코에만 40여곳이 등재되는 등의 자연유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표현이 된다. 북경 올림픽을 시작으로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의 책을 통해 조금씩 중국의 고정관념은 슬슬 변하기 시작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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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인터넷 플러스 혁명


나의 편협된 정보에 의하면 중국은 짝퉁의 천국, 무법이 난무한 도심, 꽌시문화, 세계의 굴뚝 등의


좋지 못한 이미지와, 아바타의 배경 등 유네스코에만 40여곳이 등재되는 등의 자연유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표현이 된다.


북경 올림픽을 시작으로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의 책을 통해 조금씩 중국의 고정관념은 슬슬


변하기 시작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중국에 대한 실체는 작년 봄 즈음에 보게된 슈퍼차이나라는 책이다.


중국은 온갖 비판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 강해지고 있었다.


인터넷 플러스란 중국 정부의 해석에 따르자면 인터넷의 혁신적 성과를 경제. 사회의 모든 영역과


긴밀히 접목해 기술진보, 효율성 제고, 조직 개혁을 추진하는 동시에 실물경제의 혁신력 및


생산력을 끌어 올리는 일이다 (page 34 인용)


인터넷을 통해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그 주된 의미로 해석이 된다.


과거와 달리 전화기가 터지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지 않는다.


인터넷이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낸다. 이게 현실이다.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사람도 그에 맞춰 변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 시절 우리나라는 손정의 회장에 조언에 힘입어 인터넷 산업을 발달 시켰고


세계 최고의 인터넷 환경을 가진 나라로 꾸준히 선두에 서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서 인터넷 플러스 혁명을 보고 있으면 중국이 곧 세계의 선두에


나서게 될 것임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무려 13억이 넘는 인구가 인터넷을 통해 여러 정보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정보를 쏟아낸다면


가히 세계의 인터넷을 주름잡는건 시간문제로 생각된다.


본서 인터넷 플러스 혁명은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을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 100인회를 조직하고


주요 전문가 12인이 본서를 집필했다.


그 어떤 정보를 가진 책보다도 신뢰할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신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본 서는 모두 3개의 큰 CHAPTER와 18개의 작은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중국의 신성장 동력, 인터넷플러스

2부 인터넷 플러스와 모든 것의 연결

3부 인터넷 플러스 혁명으로 나아가라


과거 먹고 살기 힘들었던 대한민국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경제적 성장을 거두었던


지난날을 떠올려 본다면 중국의 미래가 보이는 책이다.


중국의 미래 보고서란 본 서의 부재도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세상 모든 것과의 연결이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인터넷 플러스로 전 세계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려고 한다.


정부와 기업이  같은 지향 점을 바라보고 같이 뛴다는 점에서 부럽다.


과연 대한민국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대통령이 성장을 위한 법을 개정하자 해도 소 귀에 경 읽기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활용하는 인터넷,


많은 사람들이 무심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용하는 인터넷


과연 대한민국에서는 전자와 후자 중 어떤 인터넷이 주로 사용되고 있을까?

g***3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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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인터넷 플러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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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구 바람 앞에 서면 돼지도 날 수 있다.” 이 통풍구론을 불지피게 한 샤오미 레이쥔 회장이 한 이 말은 인터넷기업가들이 ‘인터넷’이라는 시대 흐름에 재빨리 편승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말을 두고 많은 IT기업가들이 재미있지만 촌철살인의 말들을 했다. 이 책은 여기서 인터넷 플러스가 다음번 통풍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물음을 던진다. ​   개인적으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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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구 바람 앞에 서면 돼지도 날 수 있다.” 이 통풍구론을 불지피게 한 샤오미 레이쥔 회장이 한 이 말은 인터넷기업가들이 ‘인터넷’이라는 시대 흐름에 재빨리 편승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말을 두고 많은 IT기업가들이 재미있지만 촌철살인의 말들을 했다. 이 책은 여기서 인터넷 플러스가 다음번 통풍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물음을 던진다.

  개인적으로 요즘 괄목하게 성장하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서 중국의 첨단 IT이미지가 다시금 주목을 끈다고 생각을 한다. 과거 세계의 제국에서 각종 첨단 기술을 과시한 나라가 다시금 G2로의 부상과 더불어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데 그치지 않고 국력을 총결집특유의 인간과 인성, 그리고 집단지성을 산업의 마중물로 녹여낸 중국발(發) 인터넷 혁명의 기치를 발산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책 제목인 ‘인터넷 플러스 혁명’은 책의 내용을 단순 집약해서 다소 추상적인 제목을 구체화하면서 풀어쓰려는 의도로 쓰여진 책이 아니다. ‘인터넷 플러스’중국의 리커창 총리의 정부업무보고에서 등장한데서 보듯 실체적이고, 적극적, 실천적 슬로건이라고 보아야 한다.

  <인터넷 플러스 혁명>이 말하는 것은 현재진행형이지만 중국이 제조강국 도약을 위한 ‘중국제조 2025’와 맞물려 일정 장기적 관점 하에 주시하더라도 가치가 있을 듯하다. 중국이 요즘 대내외적인 악재(성장률 둔화, 생산과잉, 해외시장 수요부진)로 더욱 기대게 된 촹커(중국에서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 창업자를 일컬음)발 경제의 혁신이나 중국의 막대한 인적, 물적, 정신적 자원의 ‘양과 질’을 각 부분끼리 효율적으로 연결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적’ 전략이 빛을 발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촘촘한 네트워크망을 현재 중국이 주효시키고자하는 국가적 전략의 일환으로 본다면, 그리고 우리가 상대적 우위에 놓였다면 보다 이를 선행하고 이용해야할 것 같다. 중국이 일대일로, FTA, AIIB 등의 진행 하에 해외판로 개척을 성사시켜 ‘바오치(성장률 7%대 시대) 시대’를 사수하는 것이 난망한 과제인 상황에서는 보다 더 이 ‘인터넷 플러스 혁명’의 과실이 달아 보일 듯하다.

  어쩌면 이 책의 중심부에 있는 텅쉰(텐센트) 회장 마화텅.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을 이끌며 중국내 인터넷 사용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가주도 경제인 중국에서 한 대표적 기업가로써 관(官)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공식적으로 자신의 비즈니스 구상을 대중에게 펼쳐보이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놀랍고 용의주도해 보인다.

  총 18장으로 구성된 가운데 제2장은 인터넷 플러스 혁명의 특징을 나타내는 내용이다. 여기서 특기할만한 것이 ‘인성존중’이다. 성장의 핵심동력은 자원, 고객, 혁신인데 가장 초기에 중시되는 성장동력이 자원이다. 한데 자원의 집중을 ‘물질아닌 사람에 투자하고 이로써 혁신을 이룰 것’이라는 대목은 인상적이다. 그리고 인터넷네트워크에서 주고받는 가장 기본이 되는 데이터(data)가 체계적으로 양적, 질적 발전을 할 것이며, 이 순차적 발전 양상 (데이터→정보→지식→지능(생명력)→글로벌 두뇌)을 예측하면서도 이 것에 대한 상당한 수준에 이르는 논의를 하고 있는 점은 경직된 나의 지식처리시스템에 마저도 깊은 파문을 일으킬 만큼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상당 수준 논의는 ‘혁신과 성장동력’, ‘기존의 틀 깨기’, ‘경계를 뛰어넘어’, ‘융합’, ‘창조’, ‘구조개혁’, ‘개방생태계’라는 표현이 빈번히 구사됨을 통해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진행되는 정보기술의 흐름을 보면 모바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만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있다. 이들 중에는 현재 이미 상당부분 진행된 기술도 있고,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이라 예측하는 기술도 있다. 책의 앞부분을 보면서 중국이 이미 이러한 기술들을 표적에 두고 국가적 차원에서 상당한 논의를 했으며 일정 철학이 잡혀 견조한 담론을 끊임없이 생산해 내는 듯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책의 앞부분이 텐센트가 담당해 일약 인터넷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린 사업모델과 그 성장을 다루며 ‘인터넷 플러스 혁명’이 중국의 ‘시대적’ 국가전략이 되었는지 보여준다면 책의 뒷부분은 제조, 금융, 에너지, 교육, 의료 등이 ‘인터넷 플러스 혁명’과 만나 어떤 모습의 성장모델을 보여줄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플러스 혁명> 이 책은 ‘인터넷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물음에 대한 대답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인터넷이 정보획득의 도구에서 시작해 생활의 곳곳에 침투하고 ‘만물인터넷’까지 진화하려 하고 있고 이는 곧 ‘연결’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삶에 깊숙이 녹아들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몸을 사용하는 것처럼 있는 듯 없고, 없는 듯 있는 정도가 된 것이다. ‘몸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몸의 연장’이라 표현하곤 하는데 ‘인터넷’이 이내 곧 우리 몸의 연장선상을 넘어서서 몸의 일부(중추)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총 12명의 저자들의 인식 중의 하나가 앞에 언급한 ‘인성’에 대한 존중이다. 우리는 흔히 방기된 인터넷의 무질서에서 비롯한 여러 문제들의 가장 큰 원인을 파편화된 몰인성적 행동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은 인터넷이 야기한 부정적 여파에만 그치지 않고 바로 이 인터넷을 활용해 ‘탈중심화’를 이루어 각 정부부문의 독점구조를 타파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시대, 동서문화의 융합, 독립한 주체들의 연합을 만드는 인터넷의 힘이 ‘인성’에서 나온다고 본 것이다.

 

i*****2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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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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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에 TV에서 방영한 중국 관련 다큐멘터리 슈퍼 차이나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중국이라고 하면 짝퉁 천국, 공산당 독재, 세계의 공장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개방 정책을 펼친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이 바뀌었고 얼마나 잠재력이 있는지 충격적이었네요. 흔히 우리가 중국보다 몇 년 앞서 있다고 얘기하는데 중국이 준비하는 미래를 보면 더 이상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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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에 TV에서 방영한 중국 관련 다큐멘터리 슈퍼 차이나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중국이라고 하면 짝퉁 천국, 공산당 독재, 세계의 공장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개방 정책을 펼친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이 바뀌었고 얼마나 잠재력이 있는지 충격적이었네요. 흔히 우리가 중국보다 몇 년 앞서 있다고 얘기하는데 중국이 준비하는 미래를 보면 더 이상 앞서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이후 중국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대단해 보이네요.


'인터넷 플러스 혁명'은 세계의 공장으로만 알고 있던 중국이 인터넷을 활용해 얼마나 많이 바뀌어왔고, 떠 어떻게 바꾸어 나갈 것인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IT 강국이라고 하지만 네트워크 인프라만 좋을뿐 이를 활용하는 사업들은 각종 규제에 막혀서 싹을 피우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공산당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꽉 막혀 있다고 생각한 중국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기술 기업들을 지원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네요.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강자를 BAT(Baidu, Alibaba, Tencent)라고 부릅니다. 그중에서 특히 Tencent는 인터넷에 연결되는 모든 사람들을 엮으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네요. 메신저 QQ는 이미 몇 억명이 쓰고 있으며,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핀테크도 이미 활성화되어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알리페이로 결제하거나 홍바오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을 하려면 수십개의 ActiveX를 설치해야 하고 공인인증서까지 필요한 우리와 비교해 보면 그 간편함과 편의성이 놀랍네요.


이러한 기업들은 인터넷에 기반하여 모든 것을 연결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인터넷 플러스라는 개념을 발표하면서 단순히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어 사회를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발표한 이른바 40호 문건은 인터넷 플러스가 무엇인지 잘 설명해 주고 있으며, 보통 추상적인 구호로 끝나는 다른 개념들과는 달리 구체화 및 직접적인 행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중 하나로 소수민족인 둥족을 들고 있는데 이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그 지역 및 다른 지역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문화 박물관 건립, 지역 문화 보존 지원, 특산품 판매 홍보 등 성과를 만들어 내면서 이제는 떠나갔던 젊은이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하네요. 작은 지역이기는 하지만 무엇이 인터넷 플러스인지 잘 설명해 주고 있는것 같아요.


알리바바, 화웨이, 하이얼, 샤오미 등 이미 중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 플러스가 잘 진행된다면 세계의 공장을 넘어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선도하게 될 것 같네요. 우리의 가장 큰 교역국이면서 점차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많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중국의 거대한 내수시장은 우리에게도 기회일 것입니다. 중국이 준비하는 미래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201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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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혁명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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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부터는 각론으로 되어 있다. 각 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되어 있고, 일부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조망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내가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이라면 12장이다. 독일의 제조업 부흥을 위한 Industry 4.0, 3차 산업혁명에 대한 의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산업의 기초는 생산, 생산력에 기초한다. 생산이 없다면 금융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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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부터는 각론으로 되어 있다. 각 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되어 있고, 일부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조망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내가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이라면 12장이다. 독일의 제조업 부흥을 위한 Industry 4.0, 3차 산업혁명에 대한 의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산업의 기초는 생산, 생산력에 기초한다. 생산이 없다면 금융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땅을 파야 먹고 살 수 있는 이유는 농업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제조업의 기초자원도 땅을 파야한다. 거기에 이를 가공한 인간과 기계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2010이후 중국은 전세계의 공장으로써 크게 성장했다. 일본의 제조업이 일부 원천기술분야을 제외하고 예전만 못하다. 조금은 혁신성의 맛보기가 있던 우리나라도 세계경쟁력과 후발국가 기술격차를 최근 10여년간 많이 잃어 버린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내가 경험한 미국의 리쇼어링 전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자동차를 주축으로 미국으로 회귀시키기 위한 미국정부의 정책은 제조업강화라고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즈음에 독일의 인터스트리 4.0(Smart Factory에 대한 내용이 많음)을 걸고 나왔고, 중국은 인터스트리 3.0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시사점은 오늘의 우리를 바라보고, 무엇을 반성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이유가 된다. 그런데 상당히 아쉬운 사회와 시절에 살고 있다. 기업의 전략만으로 특성 산업과 기술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어렵다. 미래에 대한 준비를 통한 사전투자과 제도로 기업들이 경쟁력이 있는 방향으로 유도해가는 전략이 아쉽다는 말이다. 산업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커지면 푼돈과 짧은 생각으로 대처할 수 없게된다. 의식과 교육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이 나는 중진국 함정이라고 생각한다. 문명의 발전도 곧 축적된 지식의 수준이 혁신되는 것이다.


 책의 내용을 통해서 3차 산업은 능동적인 데이터와 데이터의 지식화, 데이터를 통한 지식의 축적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책속에서 본 명구를 요약하면 이렇다. "지식의 경계가 곧 산업의 경계다. 이 경계를 넘는 방법은 지식의 혁신과 그 성과에 기초한다. 혁신과 성과는 곧 지식의 통섭이다"


 이런 구절을 보면서 참 당연한 말이지만 산업의 구분을 이렇게까지 절묘하게 본다는 것이 놀랍다. 이종산업과의 협력사업을 하다보면 integration이 필요하다. 이것이 가장 어렵고, 이것이 곧 사업을 만들어 나가는 key가 된다. 제품과 사업영역으로 보면 왜 해야하는 당위성을 찾기 어렵다. 이를 지식과 기술로 치환함으로 사고의 영역히 확실하게 유연해진것 같다. 당위성을 더 깊이있게 보게 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산업은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을 통해서 SMART system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네트워크기반기술과 정보가공기술의 융합이 제조업을 확실하게 성장시킬 것이라는 부분에는 의심이 없다. 단, 이 책에서도 자동화와 사전예측의 정확성, 물류관리등의 발전을 말하지만, 인간의 활동에 대한 논의는 없다. 소비자의 행동과 구매 click이 유통과 제조까지 실시간으로 제조기반에 반영되고, 반응할 수 있다면 자원의 낭비는 개선될 것이다. 특히 B2C제품의 영역은 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B2B, B2G와 같이 유지보수와 특화된 재화와 서비스도 개선될 것이고, 인간의 영역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산업의 발전과 인간의 발전이 함께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0도 자동화, 로봇기술등이 ICBM과 병합해서 생산성을 추가적으로 확보한다는 것이다.


 제레미 리프킨이 말한 산업혁명의 전제조건이 에너지 기술, 통신기술, 이들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기 이후 셰일가스등의 가능성이 논의되긴 하지만 지금의 기름값을 보면 셰일가스의 갈 길은 멀다. 당장 미국이 원유수출을 엄청나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대신 현재의 현자들은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고, 줄일 수 있는 관리기법의 형태로 기술과 사고의 전환을 하고 있다. 이런 기술적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모으고 그 결과를 처리하여 적용하는 것이다. 데이터처리에 더 많은 에너지가 든다면 이것도 꽝이긴하다. 


 네트워와 같은 공평한 기술(?)을 통해서 사회가 좀더 나아진다면 이는 바람직한 일이다. 이 책은 그런 기대와 정책을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전세계가 표준화의 이익이 존재하지만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만 가는 것도 기업에겐 생존전략이 아니라고 생각하다. 소수 또는 Niche market의 성공도 필요하다.


 그런데 다 읽고, 세상의 변화에 대한 거부감은 없으나, 앞으로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다. 기계란 인간의 특정 역할을 대체하기 위해서 만든다. 그런데 기계의 목적에 반해서, 인간이 특정분야에서 기계랑 경쟁하는 것은...뭔가가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두꺼비집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를 만들고 제어하는 사람으로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란다. 기계의 통제 사는 시민..그거 좋은지 모르겠다. 통제당하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모르겠다....영화속에서는 자각하고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가 주류다. 이것이 인간의 내적 본능이 아닐까하는데..결국 미래란 가봐야 알겠지요..아니 하는 일이 그러니 정도만 예측되겠지요..맘에 든다고만 할 수는 없기도 해요..



YES마니아 : 로얄 k***i 201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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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혁명]플러스 알파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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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게 있다. 나는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고. 왜냐하면 이미 에디슨이 전기도 발명했고 뉴우튼이 만류인력의 법칙을 설명하였으니 나는 이제 독특한 발명이나 이론을 설명할 것이 없다고...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이제는 누구나 쉽게 발명을 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거대한 기업을 만들어냈던 애플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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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게 있다. 나는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고. 왜냐하면 이미 에디슨이 전기도 발명했고 뉴우튼이 만류인력의 법칙을 설명하였으니 나는 이제 독특한 발명이나 이론을 설명할 것이 없다고...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이제는 누구나 쉽게 발명을 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거대한 기업을 만들어냈던 애플의 신화. 그렇다가 잡스가 물러나고 워즈니악은 그전에 다시 엔지니어이자 교사로 돌아가서 벤처의 신화 혹은 IT의 혁명은 사라지나 싶었다. 하지만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화려한 컴백과 동시에 커져가던 애플을 세계 최고로 만든 장본인. 혁신이라는 아이콘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본다. 예나 지금이나 남녀노소 말할 것도 없이 TV에 나오는게 평생의 소원인 사람들이 많다. 아니면 책을 써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어보도록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굳이 공중파나 출판사를 거치지 않더라도 쉽게 나를 표현할 수가 있다. UCC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도 있고 블로그와 같은 SNS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널리 알릴 수도 있다. 하루에 1만명 이상 찾아오는 파워 블로그의 경우 베스트 셀러와 대적할 만하다.


  사람들은 흔히 스마트폰 중독이니 인터넷 검색 때문에 사람들간의 대화와 우격다짐이 줄어 재미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식당에 가서도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다거나 잘 모르는 사실에 대해 서로 알고 있는 지식을 동원해 추론하기보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한다는 것이다. 90년대 네비게이션은 종이에 연필로 약도를 그려서 설명하였는데 지금은 이름이나 주소만 알려주면 누구나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인간적이고 어쩌고를 떠나서 이제 거스를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쉬운 점은 책에서는 그런 점에 대해 언급이 없다는 것이고 다행인 것은 힌트를 제공해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원자력, 컴퓨터, 바이오 공정 등의 등장과 활용으로 3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고 이제 스마트 시대와 인더스트리 4.0이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융합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소재로 제품을 설계 및 생산하여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시대이다.


  나는 책을 써서 나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었고 슈퍼맨처럼 강한 남자가 되어 악당들을 물리치고 싶었다. 하지만 슈퍼맨의 이야기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허무맹랑한 이야기이다. 아니 이야기였었다. 이제는 다르다. 내가 만든 가상 세계에서 나는 얼마든지 영웅이 될 수 있고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람보처럼 우락부락한 근육질이 아니라도 괜찮다. 세계의 농장에서 세계의 공장으로 그 위상을 높였던 중국이 이제는 세계의 인터넷을 좌지우지할 단계로까지 올라서려고 한다. 오늘 뉴스를 보니 알리바바는 돈보따리를 싸들고 구글의 가상현실을 도입하력 한다고 하였다. 종이, 화약, 나침판이라는 세계의 3대 발명품을 개발하였지만 한푼의 로열티도 받지 못하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수년천이 넘는 역사동안 100년 정도를 제외하고는 세계의 중심이었던 중국이 긴 잠에서 깨어난지는 얼마 안되었다. 엄청난 인구로 밀어붙이는 것도 아니고 마구잡이식 개발도 아니라 이제는 정확히 나아갈 바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매년 7%씩 경제 발전을 이루겠노라 하였으나 이제 그 공식이 깨지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이 다시 겨울잠을 자려는 것은 아니다. 뒤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농업을 기반으로 한 공업 위주의 발전. 이제 그 탄탄한 공업을 기반으로 인더스트리 4.0을 결합하여 재 도약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아니 꿈꾼다기 보다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혁명이 바로 인터넷 플러스 혁명인 것이다. 플러스라는 것이 놀랍도록 무서운 이유는 플러스 알파가 무엇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만들어 놓은 것은 따라갈 수도 있지만 우리가 만들어 갈 수도 있는 것이다. 앞으로 어떤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있을지 그리고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궁금하다면 바로 펼쳐보기를 권한다.


 

s******5 201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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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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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혁명이다. 어렸을 때 이런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과학박물관에 가면 화상통화를 할 수 있었다. 바로 옆자리이긴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한국과 미국에서 서로 화상통화를 한다. 그것도 무료로. 어디 그 뿐인가? 해외에 편지 한 통 보내면 도착까지 일 주일이 넘게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지금은 보내자마자 바로 확인이 가능한 시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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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혁명이다. 어렸을 때 이런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과학박물관에 가면 화상통화를 할 수 있었다. 바로 옆자리이긴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한국과 미국에서 서로 화상통화를 한다. 그것도 무료로. 어디 그 뿐인가? 해외에 편지 한 통 보내면 도착까지 일 주일이 넘게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지금은 보내자마자 바로 확인이 가능한 시대이다. 이 모든 것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인터넷에 강한 나라로 알려졌다.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중국의 행보가 무섭다. 이들이 계획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이미 이룬 업적들이 놀랍다. 바로 이웃한 우리나라가 이들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되기도 한다.

 

그들이 내세우는 인터넷 플러스는 무엇일까? 용어를 설명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뉘앙스가 다르긴 하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경제 발전과 사회생활의 혁신을 이루어낸다는 의미이다. 이는 현실에서도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텐센트가 추진한 범엔터테인먼트 전략은 인터넷 + 다영역 공생 + 스타 IP를 말하는데, 이는 게임, 애니메이션, 문학, 영화 등이 서로 별개의 사업군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 통합, 융합하여 공생, 공존한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웹 드라마를 만들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웹 게임이 함께 개발되고, 소설이 게임이나 영화로 제작되는 일도 다반사이다.

 

의료쪽도 마찬가지다. 갤럭시5에 심박도, 스트레스 지수를 재는 앱이 내재되어 있고, 화상으로 원거리 진료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바이두가 베이징시 당국과 함께 진행하는 개인의 의료 서비스로 질병 예방 차원에서 상당한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은 인터넷 플러스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을 이루고자 한다. 이런 중국의 계획이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어쩌면 이는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길이 바로 여기에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미래를 열어준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지금이 바로 중국의 언터넷 플러스 전략에 숨겨져 있는 미래 성장의 엔진을 찾아야 할 때이다.

p*****4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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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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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는 쉽게 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을 의미한다. 물론 지금도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산업형태를 볼 수 있지만, 인터넷 플러스는 구체적이고 통합적인 계념이다. 단순히 필요에 따른 연계가 아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과 인터넷을 결합해 사업군을 재편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의 중국, 하나의 경제라는 계념이다.  책은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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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러스는 쉽게 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을 의미한다. 물론 지금도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산업형태를 볼 수 있지만, 인터넷 플러스는 구체적이고 통합적인 계념이다. 단순히 필요에 따른 연계가 아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과 인터넷을 결합해 사업군을 재편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의 중국, 하나의 경제라는 계념이다.  

책은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원의 집중을 ‘물질아닌 사람에 투자하고 이로써 혁신을 이룰 것’이라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과거 유럽의 빈국이던 핀란드가  "자원이 적고 강대국에 둘러싸인 나라인 핀란드에서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며, 사람에 투자하고 경쟁보다는 협력을  추구하기 시작해 오늘날의 핀란드가 된 것처럼 중국도 사람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면서도 사람의 가치를 알고 투자한다는 것이 참 부럽다. 

중국 1분기 경제성장률 7%…6년만에 최저 중국 경제가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경제 전망이 더 어두워졌다.는 기사를 접하며 우려를 표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여전히 세계 소비와 생산의 주요 동력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업과 사업을 하나로 융합시키고자 하는 것일까. 하나 하나 집어보자.
우선 제조업.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울 만큼 제조업의 비중이 큰 중국은 단순 작업에서 벗어나 클라우딩 컴퓨터를 접목하거나  산업용 로봇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제조로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에너지분야에서는 과도한 화석원료의 사용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기존의 전력시스템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세계에서 셰일가스 매장량이 가장 많은 중국이기에 청청 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생산은 얼마든지 가능해보인다.(이렇게 자원이 많다니 정말 부럽다.) 
금융과 건강·의료, 행정서비스와 엔터테인분야에 서도 인터넷 플랫폼 개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결을 기초로 모든 영역의 기술을 융합하여 국가 발전을 높인다는 목표는 뜬 그름 잡기식의 계획이 아니라 정부업무보고에서 등장하는실체적이고, 적극적인 슬로건이기에 더 관심을 끈다. 무엇보다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또한 중국의 행보에 관심귀울여야하지만, 인테넷 플러스가 아니더라도 책에서 논의되는 표현인 혁신, 성장동력, 융합, 창조 등의 키워드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개념이라 더 관심귀울여 보게된다. 
무엇보다 인터넷 혁명의 기반에는 기술이 아닌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이다.




d****a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