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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통해 인간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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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오래된 책이다. 티비에서 방영된 강의를 옮긴것이라고 한다. 물론 그 프로그램을 본적은 없다. 꽤 오래전인듯 한데 찾아볼수 있으면 다시 봐도 좋을만큼 좋은 프로그램일듯 하다. 그래도 며칠 전에 읽은 Reader, come home 에 따르면 같은 내용이라도 시간을 들여 책으로 읽는것이 좀 더 기억에 오래남고 사색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사실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책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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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오래된 책이다. 티비에서 방영된 강의를 옮긴것이라고 한다. 물론 그 프로그램을 본적은 없다. 꽤 오래전인듯 한데 찾아볼수 있으면 다시 봐도 좋을만큼 좋은 프로그램일듯 하다. 그래도 며칠 전에 읽은 Reader, come home 에 따르면 같은 내용이라도 시간을 들여 책으로 읽는것이 좀 더 기억에 오래남고 사색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사실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책은 술술 읽혀지고 해당 분야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로 채워져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동물들의 세상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대단하다. 그리고 마지막의 인간과 생명에 대한 고찰에 이르면 자못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간만에 읽은 마음을 울리는 좋은 책이다. 과연 최재천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19.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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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소 클래식한 책이 되었을 지 모르겠지만 최재천 선생님의 글은 언제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아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새롭게 다가가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어, 그 누구보다 현재진행형으로 멋진 책을 내주신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들은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믿으며 인간의 사회에서만 각종 복잡한 법칙들이 발명되어 돌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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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소 클래식한 책이 되었을 지 모르겠지만 최재천 선생님의 글은 언제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아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새롭게 다가가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어, 그 누구보다 현재진행형으로 멋진 책을 내주신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들은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믿으며 인간의 사회에서만 각종 복잡한 법칙들이 발명되어 돌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그 수많은 상호작용과 관계설정 등이 동물들에게서도 관찰되는지를 깨닫고 경악하게 될 것이다. 항상 이런 좋은 책들을 내주는 출판사에도 감사를 표한다. 

p******i 202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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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역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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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하다 과학적 성과에 대해 특별히 더 붙일 말은 없다. 그냥 교수님에게 바라는 글 몇개만 붙이고 리뷰를 마칠까한다. TV에사 강연하시는걸 듣고 '통섭의 식탁'을 사서보았다. 좋은 책을 책속에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이 책까지 보게 되었다. 소개해주신 책 중에 '핀치의 부리'가 있덨는데 지적할게 많아 리뷰에서 비판글을 많이 넣었다. p128 25만마리의 누에나방암컷. 강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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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하다 과학적 성과에 대해 특별히 더 붙일 말은 없다.

 

그냥 교수님에게 바라는 글 몇개만 붙이고 리뷰를 마칠까한다.

 

TV에사 강연하시는걸 듣고 '통섭의 식탁'을 사서보았다.

 

좋은 책을 책속에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이 책까지 보게 되었다.

 

소개해주신 책 중에 '핀치의 부리'가 있덨는데 지적할게 많아 리뷰에서 비판글을 많이 넣었다.

 

p128 25만마리의 누에나방암컷.

 

강의실에서 모기수컷을 불임하게 하는 호르몬제를 개발했기 때문에 밀림에 살포하면 전멸시킬 수 있다고

 

배웠다.

 

신혼때 라디오에서 모기가 멸종하면 먹이 피라미드의 최상층에 있는 사자,독수리까지 멸종하게 된다고 

 

그약을 뿌리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학계에서 나왔다고한다.

 

25만마리 과학적 성과도 중요하지만결코 자랑할 이야기는 아니다.

 

한지역의 생태다양성을 밀어버리는 저초작업과도 같다 이것이 내가 '핀치의 부리'에서 지적한 내용의

 

핵심이다.

 

p185 도토리채취와 다람쥐,개미에게 피해가 있으니 너무 많이 주으면안된다는 지적의 말씀

 

내가 교수님의 글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이야기다. 식량확보나 과학적성과도 좋지만 글하나가 사람의 인

 

생과 역사도 바꿀 수 있듯 잘못된 선례가  있다면 그 뒤에 도토리채취처럼 긂 한두줄 남겨주셨으면 하는

 

게 교수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바라는 마음이다.

 

p176 5줄 돌하루방 남성성기 - 이거 잘못아셨는데 명나라태조 홍무제가 도망치던 원나라 황족과 귀족

 

900여명을 잡아 원나라 14개 말목장중 하나인 탐라에 보내라고 태종 이방원에게 명령해 이들이 제주도로

 

옮겨살게 되면서 몽골평원의 '석인상'이 지금의 돌하루방이 되었고 그로 인해 제주도엔 지금도 희귀성이

 

많게 된 것입니다.

 

'통섭의 식탁'에서 역사에 대한 이야기 하셨는데 보면 다 틀리던데 자신의 분야에선최고권위자라도 남의

 

분야의 이야기를 하실땐 조금은 조사나 약간의 감수를 부탁하시는데 어떨지요 예로 종이는 중국의 발명

 

품이 아니란걸 '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

 

또 환경분야의 현대판고전이라 생각되는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읽으시고 p313 동물원 다시 보셨으

 

면 합니다.

 

술의 기원은 과일이 썪은 물을 원숭이가 마시면서 시작된거라 '진화심리학'에서 읽은 것 같은데?

 

p305 여왕벌이 아니라 번식벌의 개념이 맞지 않을까요 명령을 내리는 것도 아닌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